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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자존심을 가지게 하는 책
"건전한 자존심을 가지게 하는 책" 내용보기
이 이야기의 주인공 하마는 진흙탕에서 신나게 놀다가 우연히 코뿔소를 보게 된다. 코뿔소는 "너 정말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라는 말을 남겨서 하마를 고민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한다. 정말 코뿔소 말처럼 우스꽝스럽게 생겼는지 너무나 고민이 된 하마는 동물들을 만나 물어보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동물들에게서 계속 자신과 달라서 우스꽝스러워 보인다는 안좋은 말만 계속 듣게 된다
"건전한 자존심을 가지게 하는 책" 내용보기
이 이야기의 주인공 하마는 진흙탕에서 신나게 놀다가 우연히 코뿔소를 보게 된다. 코뿔소는 "너 정말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라는 말을 남겨서 하마를 고민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한다.
 정말 코뿔소 말처럼 우스꽝스럽게 생겼는지 너무나 고민이 된 하마는 동물들을 만나 물어보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동물들에게서 계속 자신과 달라서 우스꽝스러워 보인다는 안좋은 말만 계속 듣게 된다. 즉 하마에게는 뿔과 갈기와 퍼덕거리는 큰 귀와 긴 꼬리와 긴 목과 등딱지와 고운 목소리가 없기 때문에 우스꽝스러워 보인다고 말을 한 것이다. 그러자 하마는 더욱 고민에 싸이고 만다.  그들의 말을 찬찬히 생각했다면 그들이 하는 말이 정말 우스꽝스럽다는 것을 알았을 터인데 말이다. 하마는 비판없이 친구들의 말을 듣고는 그만 부끄러워서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망을 간다. 너무나 부끄럽게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마는 울다 지쳐 잠이 들었다가 꿈속에서 자신에게 없었던 뿔과 갈기와 큰 귀와 꼬리, 긴 목, 등딱지 등을 갖게 되는데, 정작 그런 것들을 모두 가진 자신의 모습은 정말 형편없는 괴물의 모습이어서 너무 놀라 꿈에서 깨어난다.  그리곤 ‘크고, 뚱뚱하고, 멋진 하마’인 자신의 모습 그대로가 좋은 것임을, 자랑스러운 것임을 깨닫는다. 

남들과 비교해서 늘 괴로워하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아이들에게나 혹은 그 부모님들에게 이 책은 참 유용할 것 같다. 사실 엄친아, 엄친딸이라는 용어도 남과 비교하는 우리세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지 않는가. 그만큼 우리 사회는 비교 의식이 팽배하고, 남과 나를 비교하며 경쟁하는 그런 세계 속에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아이들에게도 그런 비교의식 속에 성장하게 하면 참으로 빡빡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서로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 그것이 바로 건강한 자아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우리 아이들에게도 건강한 자아, 건전한 자존심이 길러지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 비교하는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을 엄청 힘들게 할 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마치 코뿔소의 말 한마디가 하마를 뒤흔든 것처럼 말이다.
i******e 2009.11.0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뭐, 그럼 어때?
"뭐, 그럼 어때?" 내용보기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나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의 액자가 어른이 된 다음까지도 제 방에 걸려 있었던 생각이 납니다. 첫번째 꿈은 '예쁘고 날씬한 공주'가 되는 것이라고 써 있었었지요. 일곱 살 밖에 되지 않았던 그 때에 이미 뚱뚱하고 못났다는 말을 듣기가 얼마나 싫었었는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런 말로 놀리고, 그런 말에 울고....... 하지만, 어른이
"뭐, 그럼 어때?" 내용보기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나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의 액자가

어른이 된 다음까지도 제 방에 걸려 있었던 생각이 납니다.

첫번째 꿈은 '예쁘고 날씬한 공주'가 되는 것이라고 써 있었었지요.

일곱 살 밖에 되지 않았던 그 때에 이미

뚱뚱하고 못났다는 말을 듣기가 얼마나 싫었었는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런 말로 놀리고, 그런 말에 울고.......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의 세상도 변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사람들은 '자신'보다는 '사회의 잣대'를 신경쓰며 살아가죠.

'행복'보다 '행복의 기준'이 우리에겐 더 명확하고 친근합니다.

'느끼는 것'보다 '보이는 것'을 더 믿습니다.

 

코뿔소가 던진 "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라는 말은 하마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하마는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누군가에게 "아니, 넌 하나도 우스꽝스러워 보이지 않아. "라는 말을 듣는 것이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정글의 온갖 동물들을 찾아 다니고 물어보죠.

하지만, 모두가 자신이 가진 것을 앞세우며

그것을 갖지 못한 하마는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밖에 없다고 단언합니다.

절망과 자괴감에 아무도 자신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숨어든 하마는 울다 지쳐 잠들고

꿈 속에서 자신이 부러워 한 모든 것을 가진 동물이 되죠.

그리고, 그렇게 된 자신의 모습이 정말 우스꽝스럽다는 것에 몸서리치며 깨어납니다.

그리고, 비로소 행복해지죠.

 

편협함과 자만심에 하마를 깔보고 상처 주는 동물들도, 거기에 휘둘리는 하마도

어리석어만 보이지만

사실 우리의 모습 아닌가 합니다.

"그래, 난 달라! 그럼 뭐 어때?"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상대에 대해서도 똑같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요...

그것만으로도 참 자유롭고 넓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사람일 테니까요.

 

우리 아이가 그렇게 자라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이 세상이 그런 곳이 되기를요...

a******j 201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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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 !
"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 !" 내용보기
난 왜이렇게 못생겼을까 하는 마음으로 한동안 속앓이를 했던적이 있다. 못난 얼굴이라기 보단 지극히 평범했던 나의 외모는 학교 다닐때 까지만 해도 별탈이 없었는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보니 문제가 생겼다.  직장이란곳이 미에 가치를 두는곳이었는지라 업무상 나와는 상관없었지만 회사 분위기상 자연스럽게 미모에 대한 말들이 자주 오가고 그러다다보니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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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이렇게 못생겼을까 하는 마음으로 한동안 속앓이를 했던적이 있다.

못난 얼굴이라기 보단 지극히 평범했던 나의 외모는 학교 다닐때 까지만 해도 별탈이 없었는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보니 문제가 생겼다.  직장이란곳이 미에 가치를 두는곳이었는지라 업무상 나와는 상관없었지만 회사 분위기상 자연스럽게 미모에 대한 말들이 자주 오가고 그러다다보니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곤했었기 때문이다.

 

난 왜이렇게 키가 작은것일까, 머리숱은 왜이리 많은거지, 코도 너무 낮잖아등 트집을 잡을려하니 한 두개가 아니다. 그렇게 나름의 고민시기를 거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 와 같은 책을 마주하며 편안하게 옛 추억을 떠올릴만큼 편안해졌다. 아니 나다울때가 가장 멋지다 라는 진리를 터득했다.

 

사람을 평가하는데 있어 실력은 물론이요 외모 또한 가치 판단이 되어버린 지금 사람들은 예쁜 사람을 보면 닮고 싶어하고 따라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성형외과의 문턱은 갈수록 낮아지고있었다. 아이들 또한 예외가 아닌듯하다. 집근처에서 친구들을 우연히 만날때 마다 우리집 큰아이는 엄마 재 너무 이쁘지 우리반에서 가장 이쁜애야, 재 머리스타일 너무 멋지지 나도 저렇게 할까 라며 쉼없이 떠들어 댄다.

 

그럴때마다 난 맞장구를 치기도 하고 반대의견을 내기도 하면서 너다운것이 가장 좋은것이라 강조를 해보지만 아이의 생각엔 변함이 없는듯하다. 그러면 난 벌써 그것을 알면 왜 아이 이겠나 싶어 그냥 넘어가버리곤한다. 그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었다. 요즘 그림책 보는 재미에 다시금 빠진지라 참 좋아라한다.

 

물웅덩이에서 자신만의 신나는 시간을 즐기던 하마는  그곳을 지나던 코뿔소에게 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 라는 말을 듣게된다. 그러고보니 코뿔소에겐 있는 뿔이 내겐 없네, 난 정말 우스꽝 스럽게 생겼나보다싶어 심각한 고민에 빠져든다.

그리곤 위로를 받고 싶었던건지, 아님 정말 우스꽝스럽게 생긴것을 재차 확인하고 싶었는지 사자,표범,코끼리, 원숭이등 다른 동물들을 의견을 구하게되는데 그럴수록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없어진다.

 

스스로가 인정 못하는 외모를 다른 동물들이 앞서서 인정해 줄 턱이 없었던것이다.

 

사람들은 이렇듯 유난히 자기 자신에게 박하고 자신없어하고 타인의 것을 탐내는경향이있다. 그래봐야 열등감에 사로잡힐뿐인데도... 이 책을 함께하며 난 외모에 한참 관심을 보이는 큰아이와 함께 정말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되었다. 나다운것이 가정 멋진것임을, 스스로가 인정해야만 다른 사람들도 인정해준단것을, 그렇게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기로 한것이다.

d****0 2009.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자신의 모습을 잊지 않길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자신의 모습을 잊지 않길" 내용보기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자신의 모습을 잊지 않길]       어린 아이들은 남의 말에 쉽게 상처받고 그리고 쉽게 남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흔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이런 일들이 쉽게 일어나는 것 같다.   딸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였던 것 같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다양한 아이들과 섞여 한 반이 되는데 그 중에는 장난이 심한 아이들이 한둘 끼어있다. 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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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자신의 모습을 잊지 않길]

 

 

 

어린 아이들은 남의 말에 쉽게 상처받고 그리고 쉽게 남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흔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이런 일들이 쉽게 일어나는 것 같다.

 

딸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였던 것 같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다양한 아이들과 섞여 한 반이 되는데 그 중에는 장난이 심한 아이들이 한둘 끼어있다. 그 가운데 한 아이가 딸아이의 피부가 유독 검다고 놀려대곤 했다. 그러면 다른 아이들도 우르르 몰려서 함께 까만 피부라고 놀리곤 했다. 그런 날이면 딸아이가 풀이 죽어서 자기는 왜 이렇게 검냐고 훌쩍거리곤 했다. 그럴 때 나는 까만 피부가 건강하고 튼튼한 피부라고 강조하곤 했다. 아토피도 없고 매끈하고, 어떤 사람들은 멋있게 보이려고 검게 태우기도 한다고 하면서 말이다.

 

솔직히 아이 입장에서 엄마의 말들을 믿으면서 주변의 이야기를 무시하는 건 쉽지가 않다. 그래도 아이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하면서 자존감을 갖게 하는 노력만이 가장 좋은 방법인 듯하다. 물론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 그림책 속의 하마를 보면서 어린 시절 딸아이의 일을 떠올려보게 되었다. 하마 역시 자신과 다른 모습을 한 동물들의 말에 상처를 받고 실망하게 된다. 코뿔소의 뿔, 사자의 갈기, 표범의 무늬, 원숭이의 꼬리, 기린의 긴 목, 거북이의 단단한 등딱지, 새의 아름다운 목소리..하마에게는 이 중 어느 하나 가진게 없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갖게 되면 행복할까? 꿈 속에서 이 모든 것은 한몸에 가진 하마의 모습은 정말 우스꽝스러운 그 자체다. 꿈에서 깨어난 하마가 자기 자신의 모습이 가장 사랑스럽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마지막 부분은 감동 그 자체이다.

 

아이들에게도 자기 자신의 모습이 가장 사랑스럽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남들이 자신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주눅들지 않고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잊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아이들로 자라주길 바란다.

c******u 2009.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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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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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   이야기는 정글에 사는 하마가 여러 동물 친구들에게 '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하는 얘기를 듣게 되면서 시작합니다. 코뿔소는 자신과 같은 뿔이 없다고, 사자는 자신의 것과 같은 멋진 갈기가 없다고, 표범은 멋진 얼룩무늬가 없다고, 코끼리는 크고 퍼덕거리는 귀가 없다고, 원숭이는 근사한 꼬리가 없다고, 기린은 자신과 같은 긴 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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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

 

이야기는 정글에 사는 하마가 여러 동물 친구들에게 '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하는 얘기를 듣게 되면서 시작합니다.

코뿔소는 자신과 같은 뿔이 없다고, 사자는 자신의 것과 같은 멋진 갈기가 없다고,

표범은 멋진 얼룩무늬가 없다고, 코끼리는 크고 퍼덕거리는 귀가 없다고,

원숭이는 근사한 꼬리가 없다고, 기린은 자신과 같은 긴 목이 없다고,

거북은 자신의 것과 같은 대단한 등딱지가 없다고 , 꾀꼬리는 자신과 같은 아름다운 목소리가 없다고 그런 모습의 하마는 너무 우스꽝스러워 보인다고 말합니다.

 

그러던 밤, 하마는 꿈속에서 여러 동물 친구들이 말한 모든 것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너무나 기뻐 친구들 앞에 서서 보여주지만 동물 친구들은 모두 웃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하마는 이유를 모른채 자신의 모습을 빗물이 고인 웅덩이에 비춰보고 정말 너무나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랍니다.

그리곤 잠에서 깨어났죠.

 

하마는 꿈이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흙 구덩이로 들어가서 진흙 목욕을 하지요.

그날 부터 하마는 자신을 크고, 뚱뚱하고, 아주 멋진 하마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겼다는 이야기랍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과 친구들의 모습을 비교하거나 점차 자신의 외모에 대해 신경을 쓰고 타인이 자신에게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기도 하고 나와 친구들이 왜 다르게 생겼는지 의문을 가지기도 하지요.

또한 나아가 이 세상에는 나와 똑 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그렇기에 그 어느 것도 자신의 존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외모가 조금 못났다고 해서, 혹은 자신이 남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서 전혀 기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요즘은 개성시대이고 자신의 끼만 있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 쯤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점, 그리고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합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보고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 할 때 비로소 자신이 더욱 멋지고 자랑스럽게 여겨진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멋진 그림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d******7 2009.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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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며 행복을 느끼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자존감이 아닐까...
"사람이 살며 행복을 느끼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자존감이 아닐까..." 내용보기
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   나와 다르다고 해서 비웃거나 배척하지 말 것. 친구의 나와 다른 점도 받아들여주기. 다른 이가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말기. 나다운 것! 내가 나다울 때가 가장 멋진 것이라는 걸 깨우쳐 주는 책.   진흙을 둘러쓴 하마에게 코뿔소가 와서 말한다. 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 왜? 코에 뿔이 없잖아. 그때부터 하마는 나도 코에 뿔이 있다
"사람이 살며 행복을 느끼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자존감이 아닐까..." 내용보기
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

 

나와 다르다고 해서 비웃거나 배척하지 말 것.

친구의 나와 다른 점도 받아들여주기.

다른 이가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말기.

나다운 것!

내가 나다울 때가 가장 멋진 것이라는 걸 깨우쳐 주는 책.

 

진흙을 둘러쓴 하마에게 코뿔소가 와서 말한다.

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

왜?

코에 뿔이 없잖아.

그때부터 하마는 나도 코에 뿔이 있다면 우스꽝스럽지 않을텐데 하고 생각한다.

 

자신이 정말 우스꽝스러운지 또 다른 친구에게 묻기 위해 길을 나서는데...

 

사자는 갈기가 없다고 우스꽝스럽다고 하고,

표범은 얼룩무늬가 없다고 우스꽝스럽다고 하고,

코끼리는 커다란 귀가 없다고 우스꽝스럽다고 하고,

원숭이는 매달릴 수 있는 꼬리가 없다고 우스꽝스럽다고 하고,

기린은 긴 목이 없다고 우스꽝스럽다고 하고,

또 거북이는 단단한 등딱지가 없다고 우스꽝스럽다고 한다.

 

스스로 자신이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한 하마는 울다울다 지쳐 잠이 드는데.......

 

하나의 패턴처럼 반복되는 구조는 점점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고,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하마의 슬픔은 점점 커져가는데,

그런 하마를 위로하는 친구들의 마음이 그래도 예쁘고,

뒤쪽의 반짝하는 반전이 상큼한 레몬같이 시원했다.

 

커 가면서 아이는 여러 사람, 여러 친구를 만날 것이다.

그에게서 좋은 모습을 발견하고 닮고 배우려 애쓰기도 하겠지만

가장 자기다운 것이 멋진 것이라는 것을 잊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기도 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자란 아이는 좀 다르지 않을까.

언제 어느 때든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뿌듯해하는 자존감 있는 사람으로 자라지 않을까.

사람이 살며 행복을 느끼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자존감이 아닐까 한다.

i*******e 200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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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한 자아정체성 세우기에 도움되는 그림책!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한 자아정체성 세우기에 도움되는 그림책!" 내용보기
키가 큰 사람은 키가 큰사람대로, 키가 작은 사람은 작은 사람대로 외모에 대해 고민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하나쯤은, 아니 한번쯤 외모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지 않을까 싶다. 나는 어릴때 눈이 너무 크다고, 쌍커플이 너무 짙다고 해서 놀림을 받은 적이 있다. 사실 눈이 크고 쌍커플이 짙으면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데 다른 아이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졌는지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한 자아정체성 세우기에 도움되는 그림책!" 내용보기
키가 큰 사람은 키가 큰사람대로, 키가 작은 사람은 작은 사람대로 외모에 대해 고민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하나쯤은, 아니 한번쯤 외모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지 않을까 싶다. 나는 어릴때 눈이 너무 크다고, 쌍커플이 너무 짙다고 해서 놀림을 받은 적이 있다. 사실 눈이 크고 쌍커플이 짙으면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데 다른 아이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런 말들에 좌지우지되어 참 속상했던 기억이 난다.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남들 말에 신경을 쓰거나 남이랑 비교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조금씩 행복에서 멀어지는 기분이 든다. 우리 아이에게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으로도 고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걸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러던 찰나 이 책을 만났다.  첫눈에 보기에 책 표지가 참 독특한 구성의 그림책이다.  숲속 나무를 연상하듯 그린 독특한 그림 사이로 코뿔소와 하마가 등장하는 그림이 독특해서 자꾸 시선이 가는 그런 느낌의 그림책이다. 책을 펼치니, <옛날 옛적에 정글에서....>라는 글로 시작을 해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이 책에는 동물들을 통해서 <건강한 자아정체성 세우기>라는 주제로 구성이 되어 있다.
 

 
내용이 참 재미있으면서도 읽으면서 느껴지는게 많은 그런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하마가 진흙탕에서 뒹구는걸 보고 꼬뿔소가 다가와서 뿔이 없다며 이상하다고 말한다. 하마는 그 소리에 초조해져서 이번엔 지나가는 사자에게 물어본다. 그러자 이번에 사자는 갈기가 없어서 이상하다고 말한다.....(중략)..... 만나는 동물마다 어딘가 한 곳이 이상하다고 말하고 점점 의기소침해진 하마는 의기소침해하다가 꿈을 꾸게 되는데......
 
하마의 모습을 통해서 남이 가지고 있지만 자신에게 없는 것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장점을 바라볼 줄 아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내용이 재미있어서 처음 읽어주었을때 이 책을 재미있게 본지라 몇번이고 다시 읽고 있는 요즘이다.
아이들의 마음 속에도 외모나 겉모양에 대한 비교를 통해서 우울해하거나 의기소침한 일이 없도록 이 책이 많이 생각하는 시간을 될 것 같다. 그림이 독특한 구성이라 책을 읽은 후에 독후활동으로 그림을 따라해봐도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남과 다른 외모, 남과 다른 무언가가 아이들에게 개성이 될 수 있다는 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은 구성이다. 
m******m 200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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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 그래로가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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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보며 나두 저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하는 경우가 있는데 <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 책내용이 바로 그런 이야기이다...하마가 진흙탕에서 텀벙거리고 있는데 코뿔소가 " 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 하고말을 한다.....자신의 코를 보고 뭔가 부족해 보인다며 우스꽝스럽다는 코뿔소 말에자신의 코를 다시 쳐다보며 코뿔소처럼 뿔이 있으면 우스꽝 스럽지 않을거란 생
"내 모습 그래로가 멋져..." 내용보기
남을 보며 나두 저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하는 경우가 있는데 
<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 책내용이 바로 그런 이야기이다...

하마가 진흙탕에서 텀벙거리고 있는데 코뿔소가 " 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 하고
말을 한다.....자신의 코를 보고 뭔가 부족해 보인다며 우스꽝스럽다는 코뿔소 말에
자신의 코를 다시 쳐다보며 코뿔소처럼 뿔이 있으면 우스꽝 스럽지 않을거란 생각이
떠나지 않아 하마는 초조하고 화가 나서 누군가를 만날때 마다 자신이 우스꽝스럽게
보이냐고 물어보기 시작한다.........

그때마다 자신과 다른 동물들은 각기 다른걸로 하마의 모습이 우스꽝스럽다고 
대답을 한다...  사자는 갈기, 표범은 멋진털에 있는 얼룩무늬, 코끼리는 커다란 귀,
원숭이는 기다란 꼬리, 기린은 길고 긴 목, 거북이는 등딱지 , 밤꾀꼬리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말하며 하마에게 우스꽝스럽다고 한다...

그래서 어디론가 꼭꼭 숨어버리고 아마도 자신을 찾아 낼수 없는 외진장소를 발견할때까지 달리고
달리다 잠이 든다.....  꿈속에선 우리가 원하는게 잘 이루어지듯 하마의 꿈속에서
하마는 자신이 원하는게 모두 이루어진 모습으로 변해 있다...
하마는 너무나 기뻤하며 자신은 이제 우스꽝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그 모습을 본 동물들은 깔깔대고 아주 큰소리로 웃고 만다...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하마 빗물속에 비친 자신을 모습을 보고 몸서리를 치다 꿈속에서 깨어난다...


꿈이라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 하마는 자신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멋지다고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동화이다...

우리는 솔직히 남과 비교하는걸 잘 한다...자신의 약간 부족한 부분을 싫어해 자존감을 떨어 뜨리기도 한다...
단지 난 나일때가 멋지고 좋은데 그걸 느끼지 못하고 남과 비교하며 힘들어 하는데
문득 책을 읽으며 내자신을 돌아 보게 된다...

지금 내가 내 자신 뿐만아니라  우리 아이들까지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있지는 않나?..
하며 되돌아 보게 되고 그냥 있은 그대로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멋지다는걸 느끼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에 뜨끔했다...
세상의 모든게 다  다르듯 아이들의 모습도 다 제각각 그 아이만의 장점이 있다는걸 생각하며 아이를 대해야 겠다..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 보물창고에 있습니다>

s*****1 2009.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해줘요.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해줘요." 내용보기
나의 모습보다는 남의 모습을 동경하는 것은 어른이나 어린이나 똑같을 것 같아요.내가 갖지 못한 것을 남이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 누구나 가지고 있잖아요.이 책의 하마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 거예요.특히나 남들이 너는 뿔이 없어서 이상해.. 라는 말을 들었기에 더더욱 그러했을 것이구요.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않았던 하마였지만 계속적인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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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습보다는 남의 모습을 동경하는 것은 어른이나 어린이나 똑같을 것 같아요.
내가 갖지 못한 것을 남이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 누구나 가지고 있잖아요.
이 책의 하마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 거예요.
특히나 남들이 너는 뿔이 없어서 이상해.. 라는 말을 들었기에 더더욱 그러했을 것이구요.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않았던 하마였지만 계속적인 친구들의 말에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게 됩니다.
코뿔소, 사자, 표범, 코끼리, 원숭이, 기린, 거북이 등등...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들이 모두 부러웠던 하마...
그런 하마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지요.
"난 왜 이러게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태어난 걸까?"
실의에 빠져 있는 하마...
그런 하마는 꿈 속에서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전혀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말이죠.
사지의 갈기, 코뿔소의 뿔, 표범의 얼룩무늬를 가지고, 코끼리의 귀를, 원숭이의 꼬리를,
기린의 목, 거북이의 등딱지, 꾀꼬리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어요.
자신의 새로운 모습에 하마는 흡족해하지만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은 모두가 웃음을 터트리게 됩니다.
자신의 모습이 아주 괜찮은 줄 알았던 하마도 자신의 모습을 빗물에 비춰보고선 몸서리를 치게 되지요.

 

하마는 하마 나름의 모습을 지니고 있을 때 어울리는 것이구요.
자신이 무엇인지,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면 하마와 같은 생각은 하지 않게 될 거예요.
누구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물론 남의 것이 더 좋아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남에게 있기 때문에 빛을 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어요.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는 것은 조금만 하고, 앞으로는 자신이 가진 좋은 점, 남들에게 없는 것에 자신감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자신은 소중합니다.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아주 괜찮은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j******d 2009.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 난 나라구...
"그래. 난 나라구..." 내용보기
바르고 건강한 자아관을 확립하는 것은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너무도 중요한 부분이다. 바른 자아 정체성을 세우는 것은 평생의 자산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비교하는 습관이 바로 이런 부분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나의 잣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잣대로 자신을 판단하기도 하고, 낮은 자존감을 갖게 되기도 한다. 같은 잣대로 모든 이들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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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고 건강한 자아관을 확립하는 것은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너무도 중요한 부분이다. 바른 자아 정체성을 세우는 것은 평생의 자산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비교하는 습관이 바로 이런 부분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나의 잣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잣대로 자신을 판단하기도 하고, 낮은 자존감을 갖게 되기도 한다. 같은 잣대로 모든 이들을 평가하거나 바라보아서도 안되는데 가끔은 우리 사회가 너무도 같은 잣대로 우리 아이들을 평가하고 줄을 세우는 모습을 보게 된다.

 

<넌 참 우스꽝스럽게 생겼구나>는 자기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흠뻑 빠져보게 만들어주는 그림책이다.

하마가 크고 둥뚱하고 멋진 하마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더 이상 자신의 모습을 우스꽝스럽지 않게 바라보고, 자신에 대해 자신감과 만족감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려놓은 그림책이다.

 

하마의 모습을 보고 다른 동물들은 자신들의 잣대로 하마의 모습을 비웃으면서 하마의 가슴에 보이지 않는 상처들을 남겨놓는다. 코뿔소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다른 동물을 만나면 그 동물 역시 코뿔소에게 자신의 멋진 모습을 이야기하면서 하마에게 없는 그 부분을 은근히 요구하지요.

 

하마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열등 의식을 느껴 다른 동물들이 자신을 찾을 수 없는 곳까지 달려 숨어지내죠. 그러다 꿈속에서 자신이 그렇게 바라는 일이 이루어진다. 자신에게 멋진 뿔과 갈기, 얼룩무늬, 코끼리의 코, 원숭이의 꼬리. 기린의 목 등을 다 갖춘 모습에 행복에 겨워하지만 친구들의 반응과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게 되면서 하마는 모든 걸 깨닫고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그래, 하마야. 넌 하마다워야 멋진거야.

우리도 마찬가지야. 나만이 가진 개성과 특기, 나만의 향기는

어느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것이란 사실을 잊지 않길.

 

 

YES마니아 : 로얄 g**e 200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