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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결정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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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뇌과학에서의 새로운 발견을 의사결정 과정에 적용하려는 또 하나의 시도.  신경과학 분야의 생생한 이론과 드라마틱한 사례를 활용한 저자의 글 솜씨는 페이지를 거침없이 넘기게 해준다.    합리성과 이성이 지배한 플라톤 이후의 사상 구조에서 감정은 인간의 숭고한 인격과 훌륭한 선택을 저해하는 억제되어야 할 본능이라고 받아들여져 왔다.  그러나 저자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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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뇌과학에서의 새로운 발견을 의사결정 과정에 적용하려는 또 하나의 시도.  신경과학 분야의 생생한 이론과 드라마틱한 사례를 활용한 저자의 글 솜씨는 페이지를 거침없이 넘기게 해준다. 

  합리성과 이성이 지배한 플라톤 이후의 사상 구조에서 감정은 인간의 숭고한 인격과 훌륭한 선택을 저해하는 억제되어야 할 본능이라고 받아들여져 왔다.  그러나 저자는 인간의 감정이 오히려 훌륭한 결정을 할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의 근거로 뇌과학에서 밝혀낸 도파민 분비에 의한 예측과 시행착오, 그리고 이에 따른 학습의 메카니즘을 설명한다.

  정확한 분류의 기준은 제시하지 않지만, 저자는 인간의 이성이나 감정이 의사결정의 유형이나 상황에 따라 보다 결정적인 유용성을 발휘하는 예를 설명하여 감정과 이성 모두 탁월한 의사결정의 좌청룡 우백호가 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결국, 이성과 감정의 조화, 혹은 균형적인 사용이 의사결정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결정을 내릴 때마다 자신이 내리는 결정의 종류와 거기에 필요한 사고 과정의 종류에 주목하라.  즉, 생각에 대하여 생각하라.'는 생각을 전한다.

  자기성찰과 중용이 좋은 결정의 바탕임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메시지이다.  이 것이 감정과 이성을 두루 통찰할 수 있는 사고의 훈련을 시작해야 하는 당위성이다.

 

 

머리말 :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

1 누가 결정을 내리는가
- 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감정
사고할 시간이 없는 순간 | 인간은 이성만으로 살 수 있다? | 인간은 감정의 동물 | 감정은 인간의 재능이다

2. 무엇이 정확한 결정을 돕는가
- 예측의 일인자 도파민 신경세포
도파민, 지혜의 원천 | 감정의 놀라운 통찰력 | 예측이 빗나가더라도

3. 감정에 속고, 결과에 울고
- 감정에 치우친 결정
감정의 결함 | 상식 밖의 감정 | 뇌를 마비시키는 신용카드

4 멈추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 이성의 문제 해결력
감정을 억제한 결정 | 감정을 통제하는 힘 | 뇌는 준비가 되어 있다 | 무익한 생각을 걸러내기

5 내 머리엔 생각이 너무 많아
- 합리성의 한계
지나친 분석이 최악의 결정을 내린다 | 이성 두뇌는 불완전한 기계 | 지나친 정보가 결정을 방해한다

6 이성과 감정 그 너머의 세계
- 인간의 도덕성
인정사정없는 합리성 | 도덕성의 진화와 결정 | 마음에 자리 잡은 동정심 | 올바른 경험이 도덕적 결정을 돕는다

7장 그릇된 합의에서 올바른 결정이 나올 수 없다
- 열띤 논쟁을 벌이는 뇌
만장일치의 유혹 | 확신에 현혹되어 내리는 결정

8. 누구나 결정은 내릴 수 있다
- 결정의 질
불확실 앞에서의 우리의 자세 | 감정과 이성을 번갈아 사용하는 능력 | 이성과 감정 사용법

맺음말 : 미래는 운명이 아니라 결정의 산물이다
감사의 말
참고 문헌

YES마니아 : 플래티넘 s*****n 2010.01.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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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결정의 비밀 (조나 레러 저)
"탁월한 결정의 비밀 (조나 레러 저)" 내용보기
상당히 탄탄히 짜여진 책이다. 저자는 비록 20대의 어린 나이지만, 신경과학분야에 대한 열정이 책 여러 곳에서 묻어난다. 앞으로 그의 저서가 기대된다.   결정은 이성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감성의 도움을 받아야 결정할 수 있다. 플라톤부터 이성을 중시해 온 인류는 감성을 이성에 비해 평가절하 해왔다. 그러나 오히려 많은 변수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감성을 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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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탄탄히 짜여진 책이다.

저자는 비록 20대의 어린 나이지만, 신경과학분야에 대한 열정이 책 여러 곳에서 묻어난다. 앞으로 그의 저서가 기대된다.

 

결정은 이성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감성의 도움을 받아야 결정할 수 있다. 플라톤부터 이성을 중시해 온 인류는 감성을 이성에 비해 평가절하 해왔다. 그러나 오히려 많은 변수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감성을 주로 사용하고 이성을 도구적으로 사용해 결정을 내리는 것이 옳은 결정을 내릴 확률을 높혀준다.

s*******2 201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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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금까지의 상식을 깨는 인간의 뇌의 신비
"[Review] 지금까지의 상식을 깨는 인간의 뇌의 신비" 내용보기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상식으로는 사람들이 실수를 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는 건 그들이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에 빠져 결정을 했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다. 또한, 이성적인 판단을 할 시간, 여유가 없을 때 하는 행동, 직관의 힘을 빌어 쉽게 말하는 감을 이용하는 선택은 순전히 운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왔다. 그리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감정의 충
"[Review] 지금까지의 상식을 깨는 인간의 뇌의 신비" 내용보기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상식으로는 사람들이 실수를 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는 건 그들이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에 빠져 결정을 했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다.

또한, 이성적인 판단을 할 시간, 여유가 없을 때 하는 행동, 직관의 힘을 빌어
쉽게 말하는 감을 이용하는 선택은 순전히 운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왔다.

그리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감정의 충동을 이성적으로 이겨내지 못해서라고
생각을 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이성뿐만 아니라, 감정 또한 탁월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감정의 힘 없이는 이성만 가지고 있는 인간은
종합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단편적인 사실에만 얾매이는 로봇에 불과하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직관의 힘은 이성적인 판단의 경험이 쌓인 결정체로 이성의 판단의 여유가 없을 때, 지혜의 힘으로
결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감정이 담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감정은 억눌러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이성과 함께 발달시켜야 하는 대상으로
인간의 판단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인지하고 있었던 상식을 깨뜨릴 수 있는 책으로
실례를 들어서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특히 요즘 문제가 되었던, 사이코패스 예는 눈을 땔 수 없을만큼 재미있었고,
신비한 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가 조금씩 우리에게 흥미로운 진실을 알려주고 있다라는
사실에서 인지심리학, 뇌과학에 대한 관심도 갖게 되었다.

처음엔 읽기 쉽지 않을 지 모르겠지만,
흥미로운 내용이 많은 책이기 때문에 한번쯤 일독 해보길 권한다.

 

실천사항: 감정 발전 노력하기, 양손 사용하기

k*****9 201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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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결정의 비밀을 읽고
"탁월한 결정의 비밀을 읽고" 내용보기
탁월한 결정의 비밀   뇌신경과학의 최전방에서 밝혀낸 결정의 메커니즘이라는 제목에 매우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하였다. 책을 펼쳐보았을 때에도 호르몬이라는 용어에 처음 겁을 집어먹기도 하였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니, 이것은 편견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예를 적절히 들면서, 예시위주로 내용이 진행되고, 뇌에 관한 용어도 몇 개 안될뿐더러 반복되다 보니 쉽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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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결정의 비밀

 

뇌신경과학의 최전방에서 밝혀낸 결정의 메커니즘이라는 제목에 매우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하였다. 책을 펼쳐보았을 때에도 호르몬이라는 용어에 처음 겁을 집어먹기도 하였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니, 이것은 편견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예를 적절히 들면서, 예시위주로 내용이 진행되고, 뇌에 관한 용어도 몇 개 안될뿐더러 반복되다 보니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물론, 뇌에 관련된 호르몬은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에서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굳이 뇌를 언급한 이유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일뿐, 우리가 고려하고 배워야 할 사항은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가를 배우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결정을 이성과 감정으로 풀어내고 있다. 우리는 흔히 감정적 결정은 않좋은 것이고, 이성적 결정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플라톤, 데카르트, 프로이트등의 철학자들부터 이성을 중시하다보니 그 영향을 많이 받아왔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들에 이 책은 과감히 반기를 든다. 왜냐하면 의학계에서 놀라운 일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과거 뇌제거 수술이 통용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감정을 주관하는 부분을 제거했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뇌를 제거하더라도 보통사람과 같이 생활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단지 감정을 느끼지 못할 뿐이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그 사람은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이성을 사용하여 분석은 계속 하지만 결정을 내리지는 못하고 있었다. 감정이 바로 결정을 주관하는 사실이었던 것이었다.

그럼 이성과 감정에 대해서 설명해보겠다.

1.감정의 능력.

인간의 감정은 탁월한 분석력과 신속한 결정력을 지니고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었다. 저수익-저위험,고수익-고위험의 두가지 종류의 카드를 사용하는 카드게임을 통해 이 사실을 전달하고 있었다. 카드게임을 할 때, 우리의 이성은 어떤게 좋은 카드인지 쉽사리 분석을 내리지 못하지만, 이성보다 감정이 훨씬 빨리 좋은 카드를 가려낸다는 것이었다. 물론 본인은 이를 설명하지는 못했지만, 않좋은 카드를 지녔을때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긴장과, 손에서 땀을 배출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즉, 감정은 이성보다도, 어떤 카드가 더 좋은 카드인지 분석하고, 분별해 내었다는 것이다.

2. 감정의 단점.

그러나 감정에는 단점이 있음을 말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패닉상태이다. 불이 났을 때 많은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주로 이용하는 통로나, 무작정 멀리 피하려고만 한다. 하지만 그런 행동이 오히려, 막다를 골목으로 이동을 하게 되어 더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공포란 감정이 생각을 제한시켜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게만드는 것이다. 이때에 비로소 이성이 필요하게된다.

3. 이성.

이성적인 사람이란, 감정을 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좀 더 잘 통제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대표적인 이야기가 마시멜로 이야기이다. 감정은 눈앞에 있는 마시멜로를 먹으려 하지만, 우리의 이성은 기다림으로써 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감정을 통제하려 한다. 여기서, 절제하고 기다린 어린아이들이 나중에 성공할 확률이 보다 더 크다는 사실을 볼 때, 이성을 통해 감정을 통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수 있었다.

4. 이성의 단점.

그러나 이책에서는 이성에 단점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놀랍게도 합리성이었다. 우리의 이성이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사실은 무척이나 충격적이었다.

“사람의 뇌는 부적절한 정보를 걸러내는 능력이 부족하다”라고 표현한다.

의학계에서 MRI의 발견이 그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었다. MRI의학에 도입되었을때에 요통치료에 있어서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기존 엑스레이만으로는 자세히 볼수 없었지만, MRI를 통해 자세히 보고 알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다. 요통의 완치율은 차이가 없지만, 환자의 수술율만 훨씬 증가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는 것이었다. 요즘 허리디스크수술에 대해서 가급적 회피하라는 말을 듣기가 쉽다. 그런데, 이 MRI가 의사들의 오진을 높여주었다는 사실이었다. 정상적인 사람의 MRI결과를 보고도 수술해야 한다는 진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그 정확성에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즉, MRI를 통해 보다 자세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지만, 오히려 그 정보가 판단을 흐리게 만들었던 것이었다. 지나친 정보와 분석은 오히려 사고의 폭을 제한해 실제 상황을 올바르게 판단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는 사실이다.

5.탁월한 결정을 향하여.

이성과 감정에는 모두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 중요한 것은 이성과 감성을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사용해야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결정을 두가지로 구분하여 내리도록 말하고 있다.

‘간단한 결정’과 ‘어려운 결정’ 이다.

* 간단한 결정 - 이성을 잘 활용하여 꼼꼼하게 분석할 것.

ex) 화장지, 볼펜

* 어려운 결정 - 지나친 정보와 분석을 피할 것.

어려운 결정일수록 느낌을 따를 것.

ex) 자동차, 소파

특히 어려운 결정일수록 지나친 분석을 오히려 혼란스럽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예로 자동차를 분석한다고 한다면, 가격,색상,디자인,브랜드,크기,연비,용도, 승차감, 등등 고려할 사항이 끝도 없이 늘어진다. 이렇게 많은 정보를 조사하다보면, 어떤게 좋은건지 혼란에 빠진다는 사실이다. 여기서는 4가지정도로 압축할 것을 권고한다. 가격,연비,디자인,크기 와 같이 자신이 생각하는 몇가지만 고려하고, 느낌을 잘 따르라는 것이다.

실험결과 이러한 조건에 따를수록 구매후 만족도가 훨씬 높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고한다.

 

결론. 본문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결정을 내릴 때마다 자신이 내리는 결정의 종류와 거기에 필요한 사고 과정의 종류에 주목하라”

매 순간 내리는 결정을 살피고 자신이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매순간마다 옳은,좋은 결정을 내릴 수 는 없다. 중요한 것은 다음번에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지난 결정을 교훈삼아서 잘못된 점을 고칠 때 우리는 보다 탁월한 결정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사례를 접하고, 흥미롭게 읽었다. 그리고 마지막 적용방법을 보며 도움이 될것같음도 느꼈다.

자신의 결정에 대해 후회가 많지 않는지, 자신의 결정을 신뢰하지 못한다면, 이책을 통해 배워 보면 좋을 것 같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배움을 통해 차츰차츰 완성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 생각한다.

p*****y 2009.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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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선택? 이성만을 강조하지 마라.
"합리적인 선택? 이성만을 강조하지 마라." 내용보기
감정과 직관에 의존하는 것은 어리석고,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정보를 모아 심사숙고하여 내린 결정은 옳고 잘 한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실험 결과를 들어 위와 같은 생각이 얼마나 그릇된 것인지 조목조목 보여주고 있다.   계속 좋은 성적을 내던 골퍼가 마지막 홀에서 의식적으로 자세에 신경썼을 때 오히려 엉거주춤한 자세로 공을 치게 되면서 결과가 나빠지고,
"합리적인 선택? 이성만을 강조하지 마라." 내용보기

감정과 직관에 의존하는 것은 어리석고,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정보를 모아 심사숙고하여 내린 결정은 옳고 잘 한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실험 결과를 들어 위와 같은 생각이 얼마나 그릇된 것인지 조목조목 보여주고 있다.

 

계속 좋은 성적을 내던 골퍼가 마지막 홀에서 의식적으로 자세에 신경썼을 때 오히려 엉거주춤한 자세로 공을 치게 되면서 결과가 나빠지고,

유명한 오페라 가수가 지나 친 긴장감으로 10년 넘게 잘 해 오던 아리아를 망치고 자신감을 잃는 일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주식투자할 때 많은 정보를 얻은 사람이 과연 투자 결과가 좋을까 보기 위해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다양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했고, 다른 한 그룹에는 제한적인 정보만을 제공했다. 예상과 달리 충분한 정보를 얻은 그룹은 오히려 더 많이 사고 팔아서 수익률이 낮았다.   

 

요통 치료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했던 MRI , 디스크 구조를 명확하게 보면 치료를 더 잘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그 반대였다. 원인을 모를 때는 환자 스스로 자세 교정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치료가 되었으나,MRI가 널리 퍼진 후에는 오히려 허리 통증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들은 배제한채 수술과 같은 외과 치료나, 물리치료 횟수를 늘리게 되었다. 디스크 구조는 요통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이상한 형태를 띌 수 있는데 의사들은 명확히 보이는 결과에 더욱 매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메이커를 알고 맛을 평할 때와 메이커를 가리고 맛을 볼 때 결과가 다른 것은 선입견이 우리 결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널리 알려진 사례다. 

 

집을 살 때도 심사숙고 하다가 출퇴근 시간이 짧은 곳보다,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지역임에도 욕조가 더 있거나 방이 더 있다는 이유로 잘못 선택하는 경우도 흔하다고 한다.

 

물건 구매 뿐만 아니라 배우자 선택 등 늘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우리가 어떻게 최상의 결정을 할 수 있을지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기존의 내 생각을 되짚어 보며 읽어 나갔다.

 

인간의 뇌는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가.

 

이럴 땐 이렇게, 저럴 땐 저렇게 메뉴얼을 만들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 책의 풍부한 사례를 보고 난 지금 이전에 잘못내린 결정을 되풀이하는 실수는 범하지 않을 것 같다.

    

풍부한 사례, 그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k****e 200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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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풍기는 포스보다는훨씬 가볍고 재미있게 탁월한 결정의 비결을 알려주는 책..
"제목이 풍기는 포스보다는훨씬 가볍고 재미있게 탁월한 결정의 비결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처음 “탁월한 결정의 비밀”이라는 제목을 봤을 때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고생하는 나 자신이 떠오르며 빨리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받아봤을 때 두께(400페이지 이상)에 한번 좌절하고, 책의 구체적인 내용(뇌과학)에 읽고 싶은 흥미가 뚝 떨어지는 것을 느꼈며 두번 좌절했다. 그래도 어떡하겠는가 책을 받았는데 읽어야지..   그런데 이 책.. 정말 재미있었다.
"제목이 풍기는 포스보다는훨씬 가볍고 재미있게 탁월한 결정의 비결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처음 탁월한 결정의 비밀이라는 제목을 봤을 때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고생하는 나 자신이 떠오르며 빨리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받아봤을 때 두께(400페이지 이상)에 한번 좌절하고, 책의 구체적인 내용(뇌과학)에 읽고 싶은 흥미가 뚝 떨어지는 것을 느꼈며 두번 좌절했다. 그래도 어떡하겠는가 책을 받았는데 읽어야지..

 

그런데 이 책.. 정말 재미있었다. 이 리뷰에서 두꺼운 책의 내용을 일일이 다 설명할 수 없지만, 책 안에 담겨진, 탁월한 선택이 빛을 발했던 수많은 예화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인간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뽑아내는 저자의 재치는 나로 하여금 좀처럼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무엇보다도 탁월한 선택을 위해 감정을 의식적으로 배제하려고 하지만 실제로는 무의식적으로 감정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2장의 내용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나아가 인간의 뇌 구조를 프로그래밍에 반영한 인공지능의 예는 우리의 뇌가 지닌 무한한 능력에 경의를 표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8장의 내용은 나로 하여금 포커의 길에 관심을 갖게 하기에도 충분했다.)

 

저자가 서문에 이야기 했듯이 이 책은 우리의 두뇌가 어떻게 결정을 내리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수많은 예화들이 위의 두 가지 목적을 적절하게 뒷받침해주고 있다. 어느 예화 하나 놓치기 아까운 내용이기에 누구든지 탁월한 선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정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k***5 200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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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결정의 비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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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좋은 결과만을 바라며, 좋은 결과는 탁월한 선택으로부터 나온다. 때문에 아주 오래전 과거부터 누구나 올바른 판단만을 하길 꿈꾸어왔고,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적용 가능한 완벽한 사고방식을 찾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해왔다. 심지어 나와같은 평범한 사람들도 과거의 선택을 수도없이 곱씹고, 이후에 있을 선택에서 성공적이길 원한다. 그렇기에 선택이 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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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좋은 결과만을 바라며, 좋은 결과는 탁월한 선택으로부터 나온다. 때문에 아주 오래전 과거부터 누구나 올바른 판단만을 하길 꿈꾸어왔고,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적용 가능한 완벽한 사고방식을 찾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해왔다. 심지어 나와같은 평범한 사람들도 과거의 선택을 수도없이 곱씹고, 이후에 있을 선택에서 성공적이길 원한다. 그렇기에 선택이 있던 순간의 정황에 대해 뒤돌아보며, 당시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사고하고 결론적으로 선택을 하였는지에 대해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고찰은 대부분 논리적으로 표현하기엔 너무나 혼란스럽고 골치아프기 십상이다.

 

‘우리는 어떤 사고양식이 필요한가를 늘 생각해야한다.‘

이 책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이렇게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 서문부터 책의 맺음말까지, 표현하는 방식과 예시들, 빗대어 표현하는 대상은 다르지만 결론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앞의 문장과 같았다.

 

’집을 구입할 경우 무의식에, 주식을 고를 땐 이성을 따라야 한다.‘ 와 같은 직접적이고 일상적인 표현부터, 과거 철학자들의 표현, 현대의학으로 밝혀진 인체의 호르몬 작용의 효과에 대한 설명까지 넘나들며 과거에 있었던 사건이나 평소 우리가 종종 내리는 결론까지 이어지는 메커니즘에 대해 다방면으로 논리적 설명을 하며 접근한다.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하였으리라 생각한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수록한 수많은 예시들에 모두 공감할 수 있으리라 확신할 수 없다. 이따금 몇몇 사례들에 있어, 적절하지 않은 예시라는 느낌을 받은 적도 있고, 어떤 특정 판단에 대한 저자의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한 개인의 주관에 의한 판단이며, 그 의도 또한 독자들을 이해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나온 것이기에 독자들이 능동적으로 판단하며 독서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한번쯤은 실패한 결정으로 인하여 후회하면서 도대체 그런 결정을 내리는 내몸속의 신체적인, 과학적인 원리나 구조는 뭘까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권한다.

c*****3 200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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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결정의 비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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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상황 속에서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태도가 다르고, 다른 행동을 한다. 그리고 다른 결과를 얻는다. 그래서 누구는 성공을 하고, 누구는 노숙자의 신세가 되기도 한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누구는 승진을 하고 회사에서 성공을 하지만 누구는 회사에서의 명예보다는 개인적인 부를 위해서 살고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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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상황 속에서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태도가 다르고, 다른 행동을 한다. 그리고 다른 결과를 얻는다. 그래서 누구는 성공을 하고, 누구는 노숙자의 신세가 되기도 한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누구는 승진을 하고 회사에서 성공을 하지만 누구는 회사에서의 명예보다는 개인적인 부를 위해서 살고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는 사람이 있다. 왜 이렇게 차이가 생기는지 연구를 해보면 사람이 다 다르기 때문이었다. 이 책에서는 다른 결과가 있기까지 사람이 하는 선택과 선택을 하게 만드는 것들을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뇌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을 설명해 준다. 이 책은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참고를 하면 좋은 것 같다.

1. 누가 결정을 내리는가 -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감정

2. 무엇인 정확한 결정을 돕는다 -예측의 일인자 도파민 신경세포

3. 감정에 속고, 결과에 울고 -감정에 치우친 결정

4. 멈추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이성의 문제 해결력

5. 내 머리엔 생각이 너무 많아 -합리성의 한계

6. 이성과 감정 그 너머의 세계 -인간의 도덕성

7. 그릇된 합의에서 올바른 결정이 나온 수 없다 -열띤 논쟁을 벌이는 뇌

8. 누구나 결정은 내릴 수 있다 -결정의 질

미래는 운명이 아니라 결정의 산물이다.

a********1 2009.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탁월한 결정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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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결정은 어디서 이루어지는 것일까?   항상 이러한 의문이 나에게는 있어왔다.   예전에 읽은 책으로 "전략적직관"이라는 제목이 불현듯 생각났다. 이 책은 전문가로 불리우는 사람들의 전문가적 직관과 달리 전문가적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도저히 해결되지 못하는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됨에 있어 번득이는 창의적인 사고를 하게되는 사람들의 여러가지 상황들을 스토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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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결정은 어디서 이루어지는 것일까?

 

항상 이러한 의문이 나에게는 있어왔다.

 

예전에 읽은 책으로 "전략적직관"이라는 제목이 불현듯 생각났다. 이 책은 전문가로 불리우는 사람들의 전문가적 직관과 달리 전문가적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도저히 해결되지 못하는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됨에 있어 번득이는 창의적인 사고를 하게되는 사람들의 여러가지 상황들을 스토리형태로 보여준다. 하지만, 이 역시 우리 독자들이 인지하기는 좀처럼 어려운 주제였으니...

 

난 언제나 전략적인 직관을 통하여 해결 불가능한 주제의 문제를 풀어가는 해결사의 자리를 차지할 것인지 매우 궁금하던 차에 이 "탁월한 결정의 비밀"에서는 이러한 의문을 해결하는 주제를 여러 상황의 대상자들을 통해서 과학적인 실험과 역사적 사실들을 비교함으로서 매우 논리적이고 이해력을 높이는 수준까지 제시하고 있다.

 

언제나 불안정한 인간의 감정이 항상 안정되어 보이는 이성을 넘어서 위기의 상황에서 탈출하게 하는 절대적인 도움을 주는 바탕이 되는가 하면, 어린시절 문제가 된 감정의 상처가 한 인간을 살인자의 길로 인도하기도 하며, 평소 매우 유망하며 성공의 가도를 달리던 한 사람이 갑작스런 이상한 행동을 통해서 파멸로 달리는 등의 한 인간의 행동이 뇌 속에서 일어난 문제에 기인한다는 사실 등이 매우 흥미로운 내용을 전해주고 있다.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한 가지 우리가 기억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인간의 능력은 매우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며, 이 능력을 갈고 닦음으로서 향후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이 절대 거짓이 아닌 진실임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인 탁월한 결정의 비밀은 다름 아닌 인간 자신의 창의적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이성과 감성의 조화로운 조율을 수행하는데에 있음을 보여준다.

 

다시 한번 말하 건대, 당신 자신의 능력을 무시하지 말며, 내면(뇌)의 꿈틀거리는 속삭임을 개발하고자 노력해야한다.

s*******0 200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과 '이성'은 가위의 2개의 칼날
"'감정'과 '이성'은 가위의 2개의 칼날" 내용보기
쉽게쉽게 나가는 듯 하던 얘기가 매우 복잡해지고 정교해진다.주제마저도 쳅터별로 다양해 글을 읽어가는 행위가 마치 밥상에 차린 맛있는 여러 반찬들을 향해배부르더라도 열심히 젓가락질을 해대는 양여러 사례들을 하나하나 공감해가며 집어 삼키기 바빴다.   다음은 이 책과 관계없는 '맹자'속 한구절이다.   양혜왕은 묻는다 '왜 사람들이 양을 제물로 죽이는 건 불쌍타 하면서
"'감정'과 '이성'은 가위의 2개의 칼날" 내용보기

쉽게쉽게 나가는 듯 하던 얘기가 매우 복잡해지고 정교해진다.
주제마저도 쳅터별로 다양해 글을 읽어가는 행위가
마치 밥상에 차린 맛있는 여러 반찬들을 향해
배부르더라도 열심히 젓가락질을 해대는 양
여러 사례들을 하나하나 공감해가며 집어 삼키기 바빴다.

 

다음은 이 책과 관계없는 '맹자'속 한구절이다.

 

양혜왕은 묻는다
'왜 사람들이 양을 제물로 죽이는 건 불쌍타 하면서
소를 죽이는 것엔 그리 관대합니까?
맹자는 답한다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불쌍한 줄 모릅니다'...

 

서양저자가 쓴 이 책의 여러 챕터 중
'동정심'과 관련된 예를 읽으면서
난 위의 '맹자'에 실려있는 대화가 떠올랐다.

 

유명한 맹자의 이 얘기가
함축된 상황으로 깨달음을 유도했다면,
이 책은 위와 비슷한 경우나 여러 상황들에 대해
뇌와 인간행동과 관련해 설명해 나가고
인간이 벌이는 모든 행위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이유+해답'을 보여주는 포맷을 띄고 있다.

 

뇌의 한 부분이 아닌 머릿속 또 다른 나인가 싶은 '전전두피질',
이성이 마비된 게 아니라 이성만 있고 다른게 전무할 뿐이라는 '사이코패스',
많은 생각은 최적의 결정을 위한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얘기 등등
책은 본연의 '과학적 상식'도 상식이지만,
그냥 '상식'을 전달하는 책으로써도 상당부분 만족스럽다.

 

이성과 감정이 '가위의 2개의 날'처럼 같이 움직여야
종이를 자를 수 있듯 올바른 작용을 할 수 있다는,
이성과 감정은 상하관계가 아님을 설명한 책의 내용이나 제목처럼
탁월한 결정을 내리는데 이성이 주가 아니라
뇌가 주는 되나 모든 것의 '협동 메카니즘'이란 말에 수긍한다.

 

당연한 귀결을 떠나
읽고난 후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 하나...

 

자기 상황, 관점등에 따라
이 책은 '자기계발서'도 될 수 있고
기본적인 '대중적 인문학 서적'도 될 수 있으며,
때로는 처세술을 떠올리게 될 책으로도 읽혀질 수 있단 느낌이 든다.

 

재미도 있고, 분명 기승전결이 명확한
과학적 소재를 다룬 에세이임에도
뇌와 생각 그리고 행동을 다뤘기 때문일까
읽으며 알게 된 내용들이 사방으로 자라는 나뭇가지처럼
여러 방면으로 뻗어나가는 느낌을 주니 말이다.

 

더 자세한 개인적 감상기는
다른 이의 독서에 선입견을 주겠다 싶어 이만 줄인다.

 

또다른 이해는 이제 각자의 몫 같다.



j******3 2009.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