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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랑 친구들 그리고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잠시 쉬어가는 이야기인듯한 마라톤 에피소드 감동적이었습니다... 나카니시 사고 당하고 다친 이후로 무서워졌음 인성... 역시 사람은 건강해야 합니다... 와 마지막에 당신을 좋아합니다. 여기는 니노미야 아미. 야마토 케이스케 응답하라. 소름돋았네요.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연출의 신입니다 진짜 감동백배 먹어서 배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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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는 스포츠와 청춘 로맨스를 자연스럽게 결합한 아다치 미츠루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수영과 다이빙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단순한 스포츠 만화라기보다 젊은 시절의 경쟁과 우정, 사랑과 성장을 함께 담아낸 작품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아다치 미츠루 특유의 담백한 연출이 특히 좋다. 감정을 직접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짧은 대사와 표정, 침묵과 여백을 통해 인물의 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등장인물들이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주인공 케이스케와 아미의 관계 역시 단순한 연애 이야기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집안 사이의 오랜 감정과 스포츠에서의 경쟁,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가 함께 얽히면서 두 사람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랑과 경쟁이 서로 분리되지 않고 청춘이라는 시간 속에서 함께 흘러간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오래전에 발표된 작품이지만 지금 읽어도 크게 낡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오히려 요즘 만화에서는 보기 어려운 여유와 따뜻함, 풋풋한 정서가 있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터치』나 『H2』와 비슷한 아다치 미츠루의 감성이 있으면서도 수영이라는 소재 덕분에 『러프』만의 청량한 분위기가 살아 있다. 스포츠의 긴장감과 사랑의 설렘, 청춘의 서툰 감정을 균형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시간이 지나 다시 읽어도 그 시절의 감정과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오래 소장하고 싶은 명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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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소장판 6권입니다. 벌써 완결까지 왔네요. 아다치 미츠루 작가님의 훌륭한 작풍을 이렇게 만났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러프 외에도 터치나 H2도 다 재미있습니다. 옛 향수를 잘 보여주고 내용보다는 그림에 담겨있는 그런 표정 자체가 하나의 큰 내용이 되더군요. |
| 안녕하세요. 러프 6권 대미의 완결권 리뷰입니다. 벌써 완결이네요. 재밌게 봤고 작가님의 다른 만화도 볼까 생각중입니다. 그 시절의 감성과 낭만이 잘 느껴지네요. 다른분들께도 추천할만한 만화입니다. 이만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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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러프를 접한게 30년도 훨씬 전인데 다시 구입해 읽어도 80 90년대 그때 그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명작. 원 단행본보다 더 많은 내용이 들어있어서인지 한번에 나가는 양이 많아서 좋네요. 읽는 시기에 관계없이 항상 감동을 주는 아다치 미츠루 작품. |
| 사실 아다치 미츠루 작가의 작품을 h2로 처음 입문을 해서 그런가, 재미도 있고 감성도 좋지만 어쩐지 서비스신이 너무 많은, 조금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작가인가 싶었는데 러프에서는 소재가 수영이랑 다이빙인데도 그런게 부각되지 않았던 점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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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으니까. 청춘 하면 아다치 미츠루.. 야구가 아닌 수영 만화로 아다치 미츠루식 청춘을 맛본다. 제목의 러프는 만화를 그릴 때 스케치 단계의 그림을 의미하는데 청춘의 어설픈, 풋내나는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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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의 결말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극찬 일색이어서 마지막 권을 읽기 전부터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했다. 한장 한장 줄어드는 것이 아쉬울 정도였는데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역시나 너무나도 깔끔하고 여운 남는 마무리가 독서의 끝을 기분좋게 해 주었다. 이렇게 다시금 작가의 팬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수십년을 묵히고 기대해 온 작품을 이제서야 읽었다. 너무나 만족스러운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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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ROUGH) 06권 (완결)...드디어 완결 아닌 완결...
결말을 독자에게 맡기는 여러 작품들이 있지만... 다른 작품들의 경우, 만화책 뿐만 아니라 영화든 애니든.. 결말을 독자의 상상에 맡기는 경우, 대부분...머야...이렇게 끝나는 거야? 하는데... 이 만화는 이 결말이 너무나 좋은... 아니...오히려 러프의 이 결말 때문에 자꾸 자꾸 다시 읽게 되는 묘한 매력이... 중고등학교 때 읽고...대학에가 성인되었을 때 또 읽고... 대학원 늦은 나이에 다시 읽고... 이제 40대 후반에 다시 읽게 만드는 묘한 중독성은.... 나중에 더 나이가 먹은 후..또는 내 아이들이 읽게 되는 순간이...
전자책으로 두고 두고 읽을 수 있는... 처음 본 책은 사실 동생이 구매하여 추천하여... 실컷보다가 분실해버린...사실 빌려주고 못받은 절반과 나머지는 분실.. 소장용으로 책으로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일기는 하지만... 일단 전자책으로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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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장 좋은건 마지막 장면이네요. 도입부보다 엔딩을 인상적으로 잘 내는 작품이 더 드문거 같은데 러프는 마지막 장면이 가장 좋았어요. 사실 이 장면을 응답하라 드라마가 표절했다는 이야기로 먼저 알고 있어서 와닿는게 덜할 줄 알았는데 마지막 장 마지막 페이지는 정말 어떻게 이렇게 엔딩을 하고 연출을했을까 했을정도로 감탄스러웠습니다. 저한테는 엔딩만으로 볼 가치가 있던 책이었던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