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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는 투자의 전설 하면, 워렌 버펫, 피터 린치, 벤저민 그레이엄 등 미국 투
자자들을 떠올린다. 이 책을 접하면서 유럽에도 전설적인 투자자가 존재했다는 사실
에 매우 놀랐고, 그래서 이 책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거 같다
상당히 실전적인 투자 기법을 자세히 설명한 이 책은 투자자들의 투자활동에 상당한
참고자료 될 거라고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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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볼턴은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럽에서는
유명한 영국의 기관투자자이다. 피델리티의 대표 펀드매니져로서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피터린치와 같이 활동하기도 했고
피터린치가 극찬한 투자자이다.
이책은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독자에게 상당히 유용한 책이다. 그는 그의 30여년
경력을 통해서 세운 귀중한 투자원칙들을 설명해 주는데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꼭 유념하여야할 부분들이다.
경제적 해자에 대한 얘기부터 시작하여 기업을 보는방법, 포트폴리오 구성법,
매수와 매도를 현명하게 하는 방법, 그가 어떤식으로 기업을 선정했는지에 대한
경험담까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수익률로도 그가 얼마나 뛰어난 투자자인지 명확하게 들어난다.
이러한 투자대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는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대가의 말에 귀를 귀울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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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린치가 '월가의 영웅'이라면 아마도 이 책의 저자인 앤서니 볼턴은 '시티의 영웅' 정도로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같은 피델리티 소속의 펀드매니저였으며, 탁월한 성과를 이룩했었다는 점에서 둘 사이에 공통점을 찾아 볼 수 있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더구나 이 책의 서문은 피터 린치가 직접 적기까지 했다.
책에서 언급되고 있는 기업들이 주로 유럽의 기업들이라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책에서 전하고자하는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 장애물이 되지는 않는다.
피터 린치의 책이 기호에 맞는 독자라면, 이 책 역시 실망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월가의 영웅'이 일반투자자도 읽기 쉽게 주식시장이나 종목에 대해 다루고 있는 반면, 이 책은 저자도 밝혔다시피, 대상 독자가 '전문 투자자나 준전문가급인 아마추어 투자자'이다 보니 어느 정도 가치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갖춘 투자자들이 읽기에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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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 알기 전까지는 앤서니 볼턴이라는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했었다.
하지만 그에 대해 조사해 보면서 그는 엄청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8년의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시장수익률을 밑돈 적이 없이 누적 수익률 1만4000%,
연평균 수익률 19.5%라는 놀라운 성과. 이에 비해 우리나라에 잘 알려져 있는 피터
린치는 펀드 운용 경력 13년 동안 2700%의 누적수익률을 올렸지만, 두 해는 시장 평
균을 따라잡지 못했다고 하니 실로 놀라운 수치가 아닐수 없다.
또한 피터린치는 “앤서니 볼턴과 비교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찬사 가운데 하나이
다. 나를 가장 훌륭한 부류에 포함시켜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세계적으
로 손꼽히는 투자 대가의 투자 아이디어와 방법론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라는 추
천평을 남길 정도니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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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 시장 수익률 넘기!
매해 19.5% 평균의 투자수익률!
14,000%의 누적 수익률!
이런 현실적이지 못한 숫자들을 현실로 만들어낸 사람.
원제 : 시류에 거슬러 투자하라’(investing against the tide)
기다리고 기다리던 앤서니 볼턴의 책이다.
다른 투자 관력서적보다 이 책을 권하는 것은
이 책이 단순히 투자 전략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그의 삶을 따라가면서 투자 일대기를 그렸다는 것이다.
책 속에서 우리는 그의 투자 인생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면서,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잡기, 내재가치 분석, 역발상 투자 등을
배우는 것은 물론이고, 그의 투자 마인드까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피가 낭자할 때 사고, 웃음소리가 넘쳐날 때 팔아라’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매번 시장분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는 극히 드물다.
그러나 여기 28년간 꾸준히 이 말을 따르며,
누구도 넘 볼수 없는 경이로운 수익을 올린 앤서니 볼턴이 있다.
그는 오늘도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는 듯 하다.
'역시 투자의 진리는 옳다. 단지 성급한 우리가 지키지 못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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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로 불리는 월가의 영웅 피터린치는 한국의 투자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피터린치를 영웅이라고 한다면 번역서의 제목처럼 앤서니 볼튼은 투자의 전설이라고 불리어도 좋을 법 하다. 우선 그가 달성한 수익률만 보더라도 범상치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그 기간이 28년이라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임을 투자를 직접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경험에 대한 자세는 두 가지가 있는 것 같다. 첫번째는 실패했던 방법을 고수하며 실패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사고하기를 즐겨하지 않는 이들이다. 반대로 두번째는 그러한 실패의 인과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적극적인 투자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두번째 유형의 투자자들은 개인적인 실패에서 배운 교훈을 통해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까? 투자의 세계에서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지만 모든 경험을 다 해볼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경험을 하지 않고도 배울 수 있는 간접적인 방법이 있다고 한다면 경험보다 값진 발전을 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투자의 대가라고 불리는 그레이엄, 버핏, 피터린치 등 유수의 투자자들이 자신의 오랜 경험을 통해 남긴 철학과 노하우는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투자의 금맥이다.
앤서니 볼튼은 28년 동안의 펀드매니저 생활을 통해 기업을 분석하는 과정, 자신의 습관, 그리고 투자의 실패과 성공담에 대해서 솔직하게 그려주고 있다. 앞에서 말한 두번째 투자자들처럼 능동적인 자세를 갖추고 있다면 본서는 누구에게나 투자의 금맥으로 다가올 것이라 확신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이유가 분명할 때만 투자하라."는 부분인데 투자를 하면서 애매하고 막연한 기대감으로 나도 모르게 부풀때가 있다. 물론 앤서니 볼튼 또한 이유가 분명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결국 누구나 겪은 흔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스스로를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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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8년의 시간동안 시장을 이긴 투자자가 과연 이세상에 몇이나 존재할까..
장기적으로 아무리 유능한 펀드매니저라도 시장을 이기기는 힘들다.. 라는 말을
우습다는듯이 뒤집은 펀드매니저..
유럽펀드매니저의 전설이라 불리는 앤서니 볼튼을 한국에서 아는 사람은 몇없다.
이러한 저명한 투자자의 서적이라 관심이 더 간다.
앤서니 볼턴의 투자 10 계명이다.
1. 간단 명료한 원칙을 견지하라 2. 일정기간을 정해 자신의 투자 우너칙을 재점검하라 3. 투자할 기업의 비즈니스 성격을 재검점하라 4. 경영자의 말을 직접 들어라. 5. 다른 투자자들보다 두 박자 먼저 생각하고 행동에 옮겨라. 6. 기업 내부자들의 주식 거래를 면밀히 살펴라. 7. 상황이 나쁘면 매입가격은 빨리 잊고 과감히 손절매하라. 8. 기업의 절대적인 가치에 관심을 기울여라. 9. 기업의 과거 실적에 매달리지 마라. 시간낭비다 10. 대중의 통념과 반대로 투자하라.
투자에 대한 생각을 갖게 하는 앤서니 볼턴의 책.. |
| 볼턴만큼 시장을 상대로 이겼던 투자자는 정말 드물 것이다.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럽에서는 매우 유명했던 투자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철학 하나하나를 느낄 수 있었으며 내 투자철학에 속속 스며들어 나에게 건강한 지식이 되었다. 투자 초보부터 고수까지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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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를 거슬러야 한다는 것은 예전 동원증권 광고를 보며 그저 웃으면서 지나갔던 얘기인데. 실제 투자하다 보니 그런 부분이 더 다가온다. 그런데 어떻게 거슬러야 하는가 언제 거슬러야 하는가.. 그 부분이 참 어려웠다. 물론 난 현재 펀드매니저가 아니지만 앤서니 볼턴의 책에서 많은 부분을 참고하게 된다.
투자에 어려움이 생길 때 틈새틈새 계속 참고할 만한 괜찮은 책을 만났다. 실제 은퇴했다가 다시 돌아온 그에게 앞으로도 계속 그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하길 바라며. 동시대에 살고 있는 멋진 투자자의 책을 읽게 되어 기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