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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이 된 아들이 줄글책이 없다고 읽을 책 좀 사다달라는데.. 사회 교과서에서 인권관련 문제가 나오면서 홍길동전이야기가 살짝 나왔어요.
갑자기 홍길동전이 읽고 싶다고 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보니 본인이 직접 미리보기해서 고른 책이 이책이었습니다. 저도 실제로 보진 못하고 아들의 선택에 맡겼는데... 오자마자 즉독을 하더니 너무 재밌다고. 밤마다 이 책만 계속 읽어대네요~ 벌써 5번 이상은 읽은 것 같네요~~^^
초1딸은 아직 어렵다고 나중에 크면 읽겠다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아는 고전이야기가 이렇게 아이들이 읽기 좋게 다시 구성되어서 나오니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창비 출판사 책을 좀 더 검색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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