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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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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빨리 넘길 수 없는 무거움을 가진 책이었다. 하지만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책이기도 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꼭 읽어 봤으며 하는 생각도 들었다. 유전자 조작 식품문제, 자유무역문제, 다국적 기업의 문제, 농약문제, 지구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 개미를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친 하버드 생태학 교수인 에드워드 윌슨은 개미가 멸종한다면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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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빨리 넘길 수 없는 무거움을 가진 책이었다. 하지만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책이기도 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꼭 읽어 봤으며 하는 생각도 들었다.

유전자 조작 식품문제, 자유무역문제, 다국적 기업의 문제, 농약문제,

지구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 개미를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친 하버드 생태학 교수인 에드워드 윌슨은 개미가 멸종한다면 그 결과는 재앙에 가까울 것이라고 했다. 많은 생물종들이 멸종하게 될 것이고 몇몇 생태계가 부분적으로 붕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인간이 멸종한다면 어떻게 될까? 윌슨은 인류가 사라진다면 숲들도 다시 회복될 것이고 지구의 기온과 대기를 조적하는 생태계 서비스도 다시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멸종 위기에 있는 종들도 서서히 그 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인간이 지구에 이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 무서워졌다. 과연 인간은 지구에 대해 알고 있는가? 지구를 마음대로 해도 되나?

그리고 책 속에는 돈이 우선인 몇몇 사람들과 또 사람보다 무섭고 강한 다국적 기업들에 의해 지구, 자연, 인간이 위험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여러 예들을 나왔다. 내가 알던 것 보다 더 심각한 이야기들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인간을 편리하게 하던 과학의 이면에 참 무서운 진실이 숨어있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책의 9장에서 오론토 더글러스는 이렇게 말했다. 지구는 우리 소유가 아닙니다. 당신은 이곳에서 살다 줄을 것이고 또 다른 이들이 태어날 것입니다. 왜 이 후손들의 삶을 힘들게 만들어야 합니까? 우리는 지구가 우리에게 무엇을 주었는지 우리는 지구에 어떻게 보답할 것인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 10장 복합적인 행복에서 빌맥키벤은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도면 이미 충분합니다. 물질적인 상품을 더 많이 얻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분투하는 것은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덜 행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 지구도 나도 행복하고 싶다. 난 행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정말 행복해 지는 방법이 맞나? 참 여러 방면으로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

모두 용기내어 읽어보시길...^^

r*****1 2010.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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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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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참 잘 지어진 것 같다.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는 사람, 처음에는 벌거벗은 원숭이처럼 지내다가 지금은 뭐든 해낼 수 있는 슈퍼맨 같은 존재가 되었으니.어릴 때 읽었던 공상과학소설 속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이제는 현실이 되어 실제로 보고 접할 수 있음에 가끔씩 인간은 위대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가늠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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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참 잘 지어진 것 같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는 사람, 처음에는 벌거벗은 원숭이처럼 지내다가 지금은 뭐든 해낼 수 있는 슈퍼맨 같은 존재가 되었으니.
어릴 때 읽었던 공상과학소설 속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이제는 현실이 되어 실제로 보고 접할 수 있음에 가끔씩 인간은 위대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가늠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사실 이 책의 작가가 써내려가고 있는 많은 주제들을 서평을 통해 어떻게 다 담아내야할지 모르겠다. ^^; 작가가 꼬집고 있는 많은 문제들(경제 개발 우선주의, 그로인해 조장되는 소비와 물질 만능주의, 세계화라는 미명하에 강대국들이 벌이는 횡포, 희망을 이야기하던 과학발전은 많은 문제를 앉고 있으며 겉으로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지만 언론, 미디어 독점을 통해 오히려 표현의 자유가 침해당하는 사태 등)은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최근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현실이다. 최근 생겨나고 있는 많은 자연재해와 이전까지 없었던 새로운 질병들, 지구 한 편에 여전히 전쟁을 치루고 있는 사람들,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자원고갈 문제와 이를 둘러싼 각국의 이해관계 속에 피해를 입는 사람들. 바쁜 생활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이런 각종 위협들 속에 보장받지 못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우리들 마음한구석에 늘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한가지만 보고 달려왔다면 이제는 주변의 돌아볼 때인 것 같다. 어릴 때 시골은 아니었지만 자연 속에서 자연을 접해보고 자라온 나는 여전히 그 시절을 그리워하며 산다. 그리고 지금 그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면 안쓰럽기까지하다. 원론적인 이야기가 결론이 되겠지만 사람을 위해 개발한 지구를 이제는 사람을 위해 보호해야겠다. 늘 곁에 있고 자주 접하는 것은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내가 살아가는 환경 속에서 작은 노력이지만 나부터 실천해야겠다!

 

덧붙여, 평소 소설 위주로 편식하는 독서습관을 가진 나에게 부족한 교양에 아주 큰 보탬이 된 책이라 두껍지만 읽으면서 흥미진진했다. ^^

p********i 2009.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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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닌 사람이 아닌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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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위해 서평을 신청했었다.책이 소개를 보니 요즘 정말 막연하지만 그래도 신념을 가지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사실로서 여기에 담아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 때문이었다.   현재의 우리 나라의 모습도 그렇고, 세계의 모습도 그렇고...언제 부터인가 인류는 사람보다는 돈이 최우선시 되어 왔다.심지어 국가 조차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주지 못하고...소위 상위층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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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위해 서평을 신청했었다.
책이 소개를 보니 요즘 정말 막연하지만 그래도 신념을 가지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사실로서 여기에 담아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 때문이었다.

 

현재의 우리 나라의 모습도 그렇고, 세계의 모습도 그렇고...
언제 부터인가 인류는 사람보다는 돈이 최우선시 되어 왔다.
심지어 국가 조차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주지 못하고...
소위 상위층과 기업의 이익과 이윤을 대변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소위 강대국,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오히려 환경이라는 걸출한 이윤거리를 가지고 제 3국을 압박하고 있다.
진정 환경을 위한 곳에는 투자하거나 관심을 갖지 않고, 옿직 돈이 되는 환경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정치 사회의 모습 또한 국민이 아닌 사람이 아닌 오직 돈과 권력을 가진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더불어 사람들은 그 상위 20%에 들지 못하면서도 오히려 그들을 옹호하고 오히려 내가 거기에 속해 있는 것 같은 착각 속에 살고 있는 듯 하다.

 

문제는 가진자과 못 가진자의 문제가 아니다. 돈의 가치가 최고로 우선시 되는 것도 문제가 아니다.

 

사실 이책을 읽기 전에는 돈이 가치가 이제는 모든 도덕성의 잣대로 흘러가는 현실을 비판하면서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러한 나의 생각을 철저하게 깨우쳐준다. 환경에 대해 관심있고, 그린피스 활동에도 참여할 기회가 생겼으나 참여치 못한 경험이 있음에도... 그렇게 아이들과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고 생각한다고 하면서도...

 

책을 읽으면서 나는 환경, 지구가 아닌 사람...

아니...

사람만을 생각 했다.

하지만 사람이 아니다... 지구다... 우리는 지구에 살고 있는 한 존재일 뿐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의 한 부분일 뿐이다.

다스리라는 것은 마음대로 해라가 아니라...

진정 다스리라는 것은 그 자체로 모든 것이 잘 이루어지도록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다.

 

그렇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환경이 나아지지 않는 것을 쉽게 본다. 하지만 지리산 같은 경우도 단 10년만 입산 금지를 시켜도 스스로 회복하시 시작한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주변의 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너무나 크게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국가와 기업의 힘을 등에 업고...

 

더불어... 다시 한 번 반성한다. 나에게 있어서... 돈의 가치가 최고가 아니고 오직 사람이라고 생각한 나의 짧음에 대하여...

p***1 2009.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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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은 벌거벗은 원숭이로 돌아가야 함을 말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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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한 40억 년 동안, 이토록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 생물종은 인간뿐이다! 라는 선전 문구는 절대 찬사가 아니었다. 이 책은 벌거벗은 원숭이에서 슈퍼맨이 된 인류의 발전이 얼마나 허황된 것이었는가를 통렬하게 꼬집는다. 지금 학교 화단에는 무추가 있다. 위에는 배추, 아래의 뿌리는 무. 배추와 무가 한 식물에게서 자라는 이 무추가 얼마나 혁신적인가? 하지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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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한 40억 년 동안, 이토록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 생물종은 인간뿐이다!

라는 선전 문구는 절대 찬사가 아니었다.

이 책은 벌거벗은 원숭이에서 슈퍼맨이 된 인류의 발전이 얼마나 허황된 것이었는가를 통렬하게 꼬집는다.

지금 학교 화단에는 무추가 있다. 위에는 배추, 아래의 뿌리는 무. 배추와 무가 한 식물에게서 자라는 이 무추가 얼마나 혁신적인가?

하지만 선뜻 먹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서로 다른 종자인 배추와 무를 결합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유전자의 변형이 있었을까 싶어서이다.

유전공학에 관한 이야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유전 배열이나 그 배열을 비틀었을 때의 일어날 일의 단 1%도 유전학자들이 다 짐작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99%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이 유전공학에서 태생된 많은 상품들....

기가 막힌 것은 그런 상품들을 파는 회사에서 '100% 순수, 유전공학의 힘을 빌리지 않았다.'라고 광고하는 회사들을 고소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그 광고로 인해 자기 회사가 타격받기 때문에... 누구나 위험함을 알고 두려워 함에도 그걸 입 밖에 내면 고소 당한다.

또한 10억 정도의 인구를 포용하고 살 수 있는 이 지구 위에 지금 60억의 인구가 살고 있고 언제 괴멸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각 국가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출산 장려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지 이 책은 이야기 해준다.

출산을 억제할 수단으로는 여성의 교육과 신생아부터 유아의 사망을 줄이는 것...

그렇게 되면 여성들이 자식에게만 의존하지 않음으로써 출산률이 줄고, 유아와 신생아의 사망으로 인한 불안감에 많은 자식을 낳는데 이를 줄이면 저절로 아이를 낳는 수가 줄어든다는 의견...

왠지 현재의 우리나라를 시사하는 듯 해서 흥미로웠다.

그리고 북미무역자유협정이 얼마나 강대국의 논리에서 진행되는 일인가에 대한 비평과 이미 모두가 풍족히 나누어 쓸 수 있는 생산물들을 나누지 않음으로써 한편에서는 극도의 부와 한편에서는 기아로 죽어가는 아이들... 이렇게 양극화 되어버린 지구 위의 사람들에 대한 내용도 뜻깊었다.

인류의 발전, 과학의 발전... 과학이 발전되면 정말 인류에게는 좋은 것인가? 이 지구 위에서 벌어지는 자연에 대한 착취들이 다 회복될 수 있는 것인가? 우리는 지금까지 그에 대해 낙관적이었다.

이 책은 그러한 미래는 비관적임을 말해준다. 그리고 경제적 성장, 물질적 풍요와 같은 세속적인 목표가 삶의 목표여서는 안되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지구, 자연, 우리보다 약한 사람들, 우리보다 약한 동물들... 그들과 함께 살지 않으면 인류는 무너지는 생태계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똑같이 자멸할 것임을 예고한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 비관하기는 이르다는 희망도 준다. 우리의 마음이 조금만 바뀌면 지구도 인류도 함께 어울러져 살 수 있음을 얘기한다.

허황된 낙관보다는 현실적이고 냉엄한 비판이 이 지구와 인류에게 필요함을 말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너무나 많이 닫혀있던 나의 사고들이 깨어나는 즐거움과 함께 나 역시 과학을 너무 신봉하여 낙관했던 사람의 하나로써 뉘우침과 깨달음을 얻었다.

오랜만에 치열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이 책에게 별점 10개도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든다.
a*********r 200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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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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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알게 되었을 때 제목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책의 두께가 많이 부담이 된 것은 사실이다. 욕심부리지 않고 시간 날 때마다 읽다 보니이 책을 읽는 데 1년의 시간의 걸렸다.   이 책의 작가는 요즘 대두되는 유전자 조작의 문제, 세계화, 물질 만능주의 등에 대해서 신랄하게, 진지하게 고찰하고 있다. 문제로 인식하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심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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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알게 되었을 때 제목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책의 두께가 많이 부담이 된 것은 사실이다. 욕심부리지 않고 시간 날 때마다 읽다 보니이 책을 읽는 데 1년의 시간의 걸렸다.

 

이 책의 작가는 요즘 대두되는 유전자 조작의 문제, 세계화, 물질 만능주의 등에 대해서 신랄하게, 진지하게 고찰하고 있다. 문제로 인식하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가볍게 넘기는 현대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인류는 지금까지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어왔지만 그 발전은 모든 생물종에 영향을 미쳤고, 지구의 생물 물리학적 구조를 바꾸어 버렸다. 아쉽게도 그 변화는 긍정이 아닌, 부정적인 변화였다.

 

이 책은 인류가 모든 생물종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고, 지구의 생물 물리학적 구조를 어떻게 바꾸었는지...다시 말해서 우리가 어떻게 슈퍼맨으로 진화할 수 있는지를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제 인간의 발전에 대해 무조건적인 찬사를 보내거나, 아무 대응도 하지 않고 무관심으로 일관할 수 없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만 끊임없이 우리가 변화해야 한다고, 실천해야 한다고 외치지 말고 내가 먼저 반성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겠다.

 

평소 세계화, 유전자 조작, 생명공학의 문제, 미디어 등에 대해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지식과 사고의 영역을 한층 넓혀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a*****m 2010.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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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원숭이에서 슈퍼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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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전공학자 데이비드 스즈키와 방송작가 홀리드레슬이 만든 라디오 시리즈를 바탕으로 수많은 과학자, 기업가, 정치인 등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쉬운 문체와 일상생활에서 관심은 두고 있지만 깊은 속내를 알 수 없는 평범한 상식속의 사고를 정신이 퍼뜩 들도록 일깨워 주는 작가의 경험적인 내용이 절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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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전공학자 데이비드 스즈키와 방송작가 홀리드레슬이 만든 라디오 시리즈를 바탕으로 수많은 과학자, 기업가, 정치인 등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쉬운 문체와 일상생활에서 관심은 두고 있지만 깊은 속내를 알 수 없는 평범한 상식속의 사고를 정신이 퍼뜩 들도록 일깨워 주는 작가의 경험적인 내용이 절실하게 공감이 간다.

이 책은 저자가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환경 및 우리가 지키고 가꾸어야할 지구에 대해서 총10장에 전개시키고 있다. 다소 과대하게 전개되는 점이 좀 비 현실적으로 그려지고 있지만 깊이 생각하다보면 하나뿐인 지구를 우리가 지켜나가고 가꾸어야 후손들에게 물려줄 때 덜 미안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들이 인식되게 한다.

거대 기업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좀 더 풍요로운 먹을거리와 유전공학으로 만든 농산물을 생산하면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미더어를 홍보의 일 환 으로 그들에게 맞서는 단체들을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다. 지금의 나는 행복할까? 가난한 제3세계의 국가들은 아마도 우리보다 못살기 때문에 불행할 것이라는 선입견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슬로우 푸드처럼 공장에서 찍어내는 음식을 먹지 않는 그들 나라의 삶이 훨씬 더 풍요로울 것이라는 작가의 생각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여긴다.

새로운 변종의 탄생은 우리 주위에서 많이들 보아왔다. 물고기, 동물들, 식물 등등은 인간에 의해 저질러진 행위들로 인하여 생태계의 파괴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현실로 다가왔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여러 단체가 더욱 더 활발하게 그들에 맞서서 하나뿐인 지구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기에 후손 대대로 물려 주기위해 아름답게 가꾸어야 할 것이라는 절실 함속에 지구의 소중함을 생각해보게 되는 소중한 책이 다. 우리의 가족을 염려하듯이 이 소중한 책속에 깊이 한번 빠져보세요!

 

 

 

 

※ 밑 줄 긋기

우리가 지금 개념의 모순들과 결함들을 진지하게 논의하기를 계속 피한다면, 우리는 진짜 기회를 놓치게 되고, 충격적인 사실은 계속 마주할 수밖에 없다.(42) 오늘날 거의 모든 반세계화 운동가들이 지적하기를, 우리가 알고 있던 민족국가는 사라지고 있으며, 민족국가들의 이해관계가 다국적기업의 이해관계에 포섭되고 있다고 한다.(52)우리는 생태계를 혼자 힘으로 꾸려 갈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인류가 생존할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지구의 균형을 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자신을 기만하는 일이다.(77)바다를 돌보는 일은 산 꼭 대기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바다는 모든 문명사회의 하수구입니다. 우리가 지구 어디에 살든 우리는 바다에 영향을 미칩니다.(138)인류의 대재앙을 피하고 지구상에 있는 우리 고향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망쳐지는 것을 막으려면, 지구와 지구상의 생명에 대한 우리 인간의 책임감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163)유전자 조작 식품은 약물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우리가 평생 살면서 먹는 약보다 음식의 양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338)우리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경제, 문화, 식량생산, 식생활의 단일화가 늘어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만약 새로운 질병이 나타나거나 유전공학이 미쳐 날뛰거나 기후 변화 때문에 새로운 품종의 농작물을 재배해야 할 상황이 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507)

※ 저자 소개

데이비드 스즈키(David Suzuki, 1936년 3월 24일 밴쿠버 출생)는 캐나다의 방송인및 환경운동가이다. 일본계 캐나다인으로, 일본명은 스즈키 다카히로(鈴木 孝義)이지만, 이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랫동안 방영중인 "Nature of things"라는 다큐멘터리에 자주 출연하며, 데이비드 스즈키 재단을 설립했다. 이 재단의 목표는 지속적인 자연자원 채취등을 통해 지구온난화를 막고 해양환경을 유지하는 데에 있다.

 

홀리 드레슬(Holly Dressel)-20년 동안 텔레비전, 영화, 라디오 작가로 활동해 왔다. 지은 책에 데이비드 스즈키와 함께 쓴 <벌거벗은 유인원에서 슈퍼종까지(From Naked Ape to Superspecies)>가 있다.

 

 

 

 

 

k****o 2009.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