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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엄마인가?를 생각하게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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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페어러팅 소개된 그림책 중 하나였어요 그런데 읽으면서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나는 이렇지 않은가?에 대한 생각이 들어었어요그림책 속 엄마는 아이를 위햐 놀이터를 가지만 아이의 의견은 전혀 물아보지 않는 모습과 계속 명령조로 말하는 모습에 뜨끔했어요 나도 이런데…마지막 장면에서 우는 아이의 모습에서 내 아이도 이러면 어쩌지라고 불안하더라고요소장하고 보면서 나
"나는 어떤 엄마인가?를 생각하게 만든 책" 내용보기
그림책 페어러팅 소개된 그림책 중 하나였어요 그런데 읽으면서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나는 이렇지 않은가?에 대한 생각이 들어었어요
그림책 속 엄마는 아이를 위햐 놀이터를 가지만 아이의 의견은 전혀 물아보지 않는 모습과 계속 명령조로 말하는 모습에 뜨끔했어요 나도 이런데…
마지막 장면에서 우는 아이의 모습에서 내 아이도 이러면 어쩌지라고 불안하더라고요
소장하고 보면서 나를 잡아갈 수 있는 책이에여
YES마니아 : 플래티넘 n********0 2024.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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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정서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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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리뷰 #너왜울어? #북하우스 #자녀교육그림책 #부모교육 #아동학대 #정서학대책내용 ???장화 못 찾아오면 엉덩이 한 대 맞고 우리 그냥 집에 있는거다???그냥 집에 있었으면 좋겠어?엄마는 나가고 싶은 마음이 진짜 눈곱만큼도 없는 거 너도 알지????하필 날씨는 또 이게 뭐야.엄마는 집에서 해야 할 일도 잔뜩 있는데, 정말이지.???떠들지 마! 찬 바람이 들어가서 감기 걸리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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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리뷰 #너왜울어? #북하우스 #자녀교육그림책 #부모교육 #아동학대 #정서학대

책내용
???장화 못 찾아오면 엉덩이 한 대 맞고 우리 그냥 집에 있는거다
???그냥 집에 있었으면 좋겠어?
엄마는 나가고 싶은 마음이 진짜 눈곱만큼도 없는 거 너도 알지?
???하필 날씨는 또 이게 뭐야.
엄마는 집에서 해야 할 일도 잔뜩 있는데, 정말이지.
???떠들지 마! 찬 바람이 들어가서 감기 걸리면 의사 선생님한테 가야 되잖아. 너도 의사 선생님한테 가는 거 싫지. 그치? 그러니까 입 다물어.
빨리 좀 걸어! 시간이 별로 없어.
???그 끈 버려! 엄마가 땅 바닥에 떨어진 건 아무 것도 줍지 말라고 백 번도 넘게 말했지.
????또 뭐? 슈크림 빵? 엄마 말 잘 들으면 이따 집에 갈 때 사줄게.
물 있는 데로 걷지 마! 너 꼭 일부러 엄마가 하는 말, 반대로만 하는 것 같다!
???자, 이제 가서 놀아. 엄마는 여기 있을게.
엄마가 볼 수 있는 데서 놀아.
모래에서 그렇게 뒹굴지 마!
???너 그 공 어디서 났어? 저 애한테 돌려줘!
.
.
.
???너 왜 울어?
???왜 그러는 건데?
네가 나가서 놀고 싶대서 밖에도 나갔다 왔고,
또 엄마가 슈크림 빵도 사줬는데 기분이 좋아서 웃어야지, 오히려 울어?
???얘가 사람 돌게 만드네.

회색빛세상 속 빨간손톱의 엄마.
엄마손톱과 같은 색의 모자를 쓴 무표정의 아이..

엄마의 말만 가득한 책속에, 아이는 네모틀속에 갇히다 결국 엄마치마에 갇힌다.

보고 있으면 얼마전 하늘나라로 간 가방속 아이가 생각나면서 가슴이 갑갑해진다. 숨이 막힌다.

아이의 시선으로 본 수많은 엄마의 말..(책은 엄마의 말과 아이의 모습만으로 되어있다.)

가슴이 아프다ㅜㅜ
b******l 202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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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한마디의 위력을 깨닫게 해준 그림책
"엄마의 말 한마디의 위력을 깨닫게 해준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눈물 쏟으면서 읽게 된다는 그림책 <너 왜 울어?>가 눈에 띄길래 구매했어요..그런데 내용도 짧고 그림도 예쁜 그림이 아니라 어두침침한 회색빛 그림인데 가장 현실적인 마음의 타격이 가장 센 책이었네요.ㅠㅠ    추운 겨울 장난꾸러기 남자아이와의 외출을 채근하는 엄마~"코트 입어." "장화 어디 있니? 어서 가서 장화 찾아와!" 저희 집에서도 일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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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눈물 쏟으면서 읽게 된다는 그림책 <너 왜 울어?>가 눈에 띄길래 구매했어요..

그런데 내용도 짧고 그림도 예쁜 그림이 아니라 어두침침한 회색빛 그림인데 가장 현실적인 마음의 타격이 가장 센 책이었네요.ㅠㅠ

 

 

 

 


추운 겨울 장난꾸러기 남자아이와의 외출을 채근하는 엄마~

"코트 입어." "장화 어디 있니? 어서 가서 장화 찾아와!"

저희 집에서도 일상적인 대화들이라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페이지를 넘기는데, 엄마의 말투가 점점 심상치가 않아요.

 

 

 

 


 

 


"장화 못 찾아오면 엉덩이 한 대 맞고 우리 그냥 집에 있는 거다!"

"그냥 집에 있었으면 좋겠어? 엄마는 나가고 싶은 마음이 진짜 눈곱만큼도 없는 거 너도 알지?"

이런 식으로 부정문과 명령문만으로 가득 찬 대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데, 말의 정도 차이는 있지만 제가 딱 이런 게 아닐까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엄마도 오늘 허리 아파서 집에만 있고 싶은데, 다 너를 위해서 가는 거야! 왜 엄마 마음을 몰라줘?"

"오늘 같은 날씨에 긴팔 티셔츠를 입으면 어떻게 해! 밖에 나가면 쪄죽겠다~ 얼렁 벗고 반팔 입고 와!"

"신발은 이게 뭐니?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놀았으면 문 앞에서 한번 털고 들어와야 하는 거 아냐? 아니면 빨래하게 화장실에 갖다 두기라도 하던가!"

이 책을 읽기 직전 똘망군과 나눈 대화들인데 <너 왜 울어?> 책 속의 엄마나 저나 별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굴이 화끈화끈,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ㅠㅠ

 

 

 

 


마지막에 엄마의 줄무늬 치마가 쇠창살이 되어 아이를 가둬두는 모습의 그림을 보는데, 나도 역시 이렇지 않았을까 말로는 아이 데리고 나들이도 자주 가고, 풀어놓고 키운다고 하지만 쇠창살처럼 뾰족한 말들로 아이의 마음을 가둬두진 않았을까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도움의 글에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곽금주 선생님의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 걸까요?"라는 글에 할 말이 탁 막히더라고요.

같은 말이라도 부정문보다는 긍정문으로, 부정적인 행동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말보다 바람직한 행동을 하면 상을 받는다는 말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이야기에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고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생각하게 되었네요.


 

k******a 201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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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공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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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과 공감을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다른 집 아이들에게는 한없이 너그럽다가도 내 자식과는 사소한 계기로 인해 감정의 골이 패이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식들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는 것을 원망하곤 한다. 하지만 내가 자식의 입장이었을 때를 생각해보라. 나 역시 부모들에게 적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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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과 공감을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다른 집 아이들에게는 한없이 너그럽다가도 내 자식과는 사소한 계기로 인해 감정의 골이 패이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식들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는 것을 원망하곤 한다.

 

하지만 내가 자식의 입장이었을 때를 생각해보라.

 

나 역시 부모들에게 적지 않은 불만을 품고,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부모를 원망한 적이 없었던가?

 

이 책에서는 여러 사례들을 통해 부모와 자식 사이의 소통의 문제에 대해서 조명하고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부모들이라면 그 내용에 절로 공감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 대등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할 때,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것일 터이다.

 

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알고 있더라도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다.

 

때로는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뱉어내는 말들이 서로에게 큰 상처로 남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

 

이제 저자의 조언에 따라, 서로의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

 

자식은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실상 자식노릇보다는 부모노릇이 훨씬 더 힘들기 때문이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18.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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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읽어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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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책처럼 정말 얇고 초단편이예요다읽는데 2분정도 걸린듯합니다짧은 이야기였어요 에세이나 육아서 같지않고 아주 짧은 이야기..텍스트는 한페이지도 다 못채울것같아요혹시 저처럼 에세이나, 육아서로 생각하셨음 그닥.부록으로 들어있으면 딱 좋았을것같네요5,7세를 키우면서 최근에 아이들에게 제일 많이하는 말인것같아요너 왜우니, 너 왜울어아이들은 다 이유가있어서 우는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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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책처럼 정말 얇고 초단편이예요
다읽는데 2분정도 걸린듯합니다
짧은 이야기였어요
에세이나 육아서 같지않고 아주 짧은 이야기..
텍스트는 한페이지도 다 못채울것같아요
혹시 저처럼 에세이나, 육아서로 생각하셨음 그닥.
부록으로 들어있으면 딱 좋았을것같네요
5,7세를 키우면서 최근에 아이들에게 제일 많이하는 말인것같아요
너 왜우니, 너 왜울어
아이들은 다 이유가있어서 우는걸 자꾸잊어버리네요
YES마니아 : 로얄 n*******9 2020.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