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에 과심이 있는 독자라면 꼭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소비자의 의식적 무의식적 동기를 파악하고 이를 구매로 연결하고자 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며, 각각의 사례를 통해서 이를 입증하고자 했다. 그동안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관점에서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진정한 소비자의 심리를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서론에서 표기한것처럼 "소비자를 아는 기업만이 마케팅 게임에서 살아남는다." 좀더 소비자에게 다가 가고자 하는 내용이 설득력이 있다. 이전에도 여러가지 마케팅관련 책을 읽었지만 외국번역 서적은 우리나라 환경과 조금은 다른 느낌이 들었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책은 인간의 기본 심리상태를 기반으로 서술한 내용이라 모두가 공감하리라 생각되며 번역 작업도 현업에 종사하는 마케팅그룹에서 해서 그런지 아주 깔끔하다. 또한 각chapter가 끝날 때마다 소비자의 구매 심리 코드를 읽는 키워드를 제공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책의 결론에서 제시하는 것처럼 "소비자를 알면 마케팅이 즐겁다"라는 문구는 단지 마케터 에게만 필요한 내용은 아니고 이책을 읽는 독자들도 소비자 이기에 우리 자신의 소비행위를 이해하는 관점에서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나는 역으로 "마케팅을 알면 소비도 즐겁다" 라고 표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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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심리학 - 정어리와 물개의 상황극 - 로버트 B 세틀, 파멜라 L 알렉 - 일명 고구마 영감의 추천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치명적인 약점이 드러나고 있는 현재 일명 고구마 영감님이라 소개하는 재야의 독설가가 있다.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띄운 글은 너무나 처참하고 극단적인 경제상황 예시에 별 생각 없는 풋쟁이(하락론자)로 치부해 버렸지만 그의 예상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점점 많은 이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이 재야 독설가는 몇몇 글을 통해 이 현실 같은 매트릭스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며 전반적인 경제의 이해를 돕기 위한 추천한 책 중 한권이다. 요즘처럼 경제적인 불안감이 최고조로 상승하고 있을 시기에는 무엇이라고 배우고 공부해서 헤쳐 나가야 한다는 생존본능이 작용을 해서인지 일단 집어 들고 말았다. 경영과 경제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 써 보지 않았던 이공계쟁에겐 낯설고 어설픈 분야의 발을 들여 놓은 것이다. 그러나 학문적으로 답답하게 수식과 공식을 남발하며 어려운 경제학 용어를 늘어놓은 대학교재는 아니었다. 오히려 생산-소비-교환이라는 기본적인 인간의 생활상을 분석하며 “만약에 나라면~” 이라는 대비를 해보며 실생활에서 내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대비시켜 볼 수 있는 매우 실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 전략적인 소비자의 불평등화 지금까지 심리학을 이용해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유용한 공식적인 방법과 기술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은 많이 발간되었다. 그러나 물건을 팔아야하는 판매자의 입장에서 목표가 되는 소비자는 어떤 모습으로 움직일까를 특정한 무리로 세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특히나 놀라운 것은 이제까지 정규교육에서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그리고 일관되게 세뇌되었던 인간의 평등성을 깡그리 무시하며 각 군집에 대한 차별적인 마케팅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소비력과 가치관에 의해서 인간군집 역시나 차별을 당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주목을 끌 수 있기 때문이지만 윤리적이라 생각하던 차별이란 현실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에 납득해야 한다. 소비자의 니즈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주목을 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엄연히 존재하는 각 군집(상류층과 하류층)간의 잠재적인 심리변화는 마케팅의 차별화 전략에 중요한 열쇠가 되며 소비자 역시 마케팅적으로는 차별을 받는다.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자신의 위치와 주변 상황들을 소개되는 이론과 분류에 대입을 해본다면 더욱 빠르게 대중 소비자의 세분화를 이해할 수 있다. - 정어리와 물개의 상황극 바다 속에 사는 정어리는 떼 지어 몰려다니고 특정조건에 의해 몰려다니며 숨어있기도 하며 이합집산을 반복한다. 조금한 위협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만 평상시에는 그들 나름의 규칙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다. 이를 사냥하는 포식자 물개는 정어리가 다니는 길목과 예상행동을 가늠하여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잡아 일용할 양식을 얻어야한다. 소비자인 정어리떼의 일원이 되어 이리저리 여러 포식자의 눈치를 보며 쫒겨 다녀야 할 것인가? 아니면 판매자인 물개가 되어 정어리의 움직임을 예상하며 의도대로 수월한 사냥을 할 것인가? 정어리도 물개도 우리의 상황은 어떤 모습으로도 대입해볼 수 있다. “소비의 심리학“은 판매자인 물개에게 정어리떼는 어떻게 움직이는 가를 자세히 설명해준다. 그러나 소비자인 정어리떼 역시 이 책을 들여다 본다면 어떻게 하면 더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는지를 역으로 밣혀 준다. 똑똑한 소비자, 능숙한 판매자가 되기를 원하는 이라면 “소비의 심리학”의 치열한 그리고 치사할 정도로 노골적인 비즈니스 마케팅의 세계를 한번 탐험해 보기 바란다. - felixol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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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 시대의 시장경제는 물물 교환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현대에는 고대처럼 A와 B가 교환할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A 혹은 B는 거의 돈을 가지고 거래를 진행한다.
분명 누군가는 물건을 돈을 받고 판다. 그래, 이 파는 행위 마케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이 책은 기술하고 있다.
이번 달 사무실에서 직원들의 읽어야할 책. 역시나 나는 인턴이여서 낙하산
이라도 참여할 수 없는 듯 하다. 그럼에도 심심해서 복사기가 돌아갈 때 이 책을 종종
들여다보았고 속독으로 한번 읽기를 마쳤다.
책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내가 정리한 개요이다. 소주제와는 다소 상이하다.)
① 소비자가 원하는 것에 대한 분석
② 소비자의 구매 동기에 대해
③ 소비자의 다양한 성격
④ 소비자의 지각 프로세스
⑤ 소비자의 학습에 대한 고찰
⑥ 잠재 구매자들을 구매자로 만들기 위한 분석
⑦ 소비자의 사회적 역할
⑧ 소비자의 소속 그룹
⑨ 집합적 구매 단위 - 가족
처음 ③번에 대한 내용이 나에게는 신선했는데, 소비자들을 가치관에 따라 6가지 그룹으로
나누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길거리의 광고판들을 보니 이 광고가 어떤 가치를 지닌 사람을
타겟으로 하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역시 배운만큼만 보인다. 각 주제에 대한 나의 생각을 진행 하기에는 너무 장황해 질 것 같아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만 짚고 싶다.
아래의 그림은 강남역에 있는 광고판이다.
(역시나 출근길에도 책을 읽어놓으니까 막 보인다.)
![]()
왼쪽 하단부터 오른쪽 하단까지 광고는 아래와 같다. (시계 방향)
* 오르막도 평지처럼 24단 기어
*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스무드웰딩 디자인
* 자갈길도 아스팔트처럼 서스팬션 폴크
* 가격마저 옳다 450,000
③파트에서 가치관에 따라 6가지로 나눈 인간의 유형중 경제적 소비자를 타겟팅 한 것인데
세상에는 경제적 소비자, 정치적 소비자 들이 다수를 차지한다고 한다. 역시....
아무튼 어설픈 리뷰지만 요는 그렇다. 이 책 읽어보면 광고를 볼 때 조금 더 비판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게 될 것이고, 인간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는 마케팅의 세계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될 것다.
나에게는 적어도 그랬으니까... 이제 보는 광고마다 어떤 소비자를 목표로 하는지 광고를
낸 사람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나 분석하고 있는 나를 보게된다.
그런데 어느 무협지에서는 '베는것과 찌르는 것을 합친 동작이 없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던데, 모든 사람을 현혹시키는 마케팅은 없을까? 역시... 우문일까? |
| 12가지의 소비의 키워드.. 니즈, 동기, 성격, 지각, 학습, 태도, 역할, 준거집단, 가족, 소속계층, 생애단계.. 사실 이 12가지의 키워드는 심리학의 거의 모든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하고 이를 적용함에 있어서 심리학자들은 최선봉에서 판단을 내려줄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심리학자들이 '유의수준'과 '상관계수'의 의미를 고민하며 판단을 주저하고 있을때, 마케팅 담당자들은 그들의 직관을 그대로 현장에 적용해 버린다. 마케팅 현장에서 심리학자들이 끌어안지 못하는 '위험'에 대한 부담을 마케팅 담당자들은 손수 끌어안는다. 그런 면에서 이책이 가지는 '위험 부담'또한 있다. 예를 들어, '자극추구의 욕구'와 '성적 욕구'와 같은, <상위 개념="">과 <하위 개념="">간의 관계가 불분명 하거나, '완전히 처음 기획 단계부터' 심리학의 여러 법칙들을 적용하여 구성한 제품사례는 없다. 어떤 가설에 관한 '유의수준'과 '상관관계'의 의미를 파악하면서 <구체적인 사람의="" 형상="">은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속에서의 <전형성에 대한="" 예시="">는 우리에게 <구체적인 사람의="" 형상="">을 상상하게 하는데 충분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책이 이미 1985년도에 미국에서 출판되었다는 것이다. 올해까지, 18년의 기간 지금까지 이 법칙들의 적용은 여전히 유효하다..구체적인>전형성에>구체적인>하위>상위> |
| 제목을 보고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소비의 심리학》, 원제는 Why They Buy. 도대체 왜? 어떤 이유로 그것이 팔릴까? 소비자는 왜 그것을 선택했을까? - 직·간접적으로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 치고 한시라도 잊어본 적이 없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에 무언가 속시원한 대답을 줄 것 같았습니다. 역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20년 넘게 마케팅 일을 해온 내 경험으로 봤을 때 소비자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전략 수립의 80%는 끝난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이 문장을 보고 가슴이 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에 무언가 답이 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소비자는 역시 어렵다,입니다. 책 내용이 좋지 않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이 책은 대학에서 마케팅 전공자들이 배우는 '소비자 행동론'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실용적인 모델과 개념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난해한 전문 용어 대신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 많은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은 역시 어렵습니다. 첫 장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진짜="" 니즈를="" 충족시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선 소비자의 니즈를 분류하여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마케팅하라고 조언합니다. 소비자의 니즈를 분류하고 접근하기 위해 소비자의 니즈를 수직적 니즈와 수평적 니즈로 구분하고 각각의 니즈에 따른 관련 상품들과 사례를들 소개하고 있습니다. 수직적 니즈로는 생리적 니즈, 안정에 대한 니즈, 사회적 니즈, 위신·자존·지위에 대한 니즈, 자아 실현에 대한 니즈 등 5개의 니즈를 계단식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하위 단계의 니즈(생리적 니즈에 가까운)가 충족된 다음에야 비로소 상위 단계의 니즈를 충족시킨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성인들 대여섯 명 중 한 명은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데, 그것은 유당에 대한 내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락트에이드(Lactaid, Inc.)는 보통 우유를 마실 수 없는 성인들도 소화흡수시킬 수 있는 우유, 즉 유당의 함량을 줄인 저지방 우유에 락타아제 효소를 첨가한 제품을 개발하여 성공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듯 보이는 시장에서도 이처럼 틈새는 있게 마련이고, 이런 기회를 가리켜 '잠들어 있는 기회'라고 합니다. 독창적인 회사들은 이런 '잠들어 있는' 기회를 발견하여 이익을 거두는 반면, 자신에게 닥쳐온 기회를 간과했던 나머지 회사들은 스스로를 탓하면서 부지런히 그 독창적인 회사의 뒤를 따라갈 수 밖에 없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소비자의 니즈를 수평적으로 분류하면 성취, 독립, 과시, 인정, 지배, 소속, 양육/양성, 의존, 성욕, 자극, 기분전환, 새로움, 이해, 일관성, 보안 등 15가지가 있고 각각의 니즈와 관련된 상품들이 이떤 것이 있나 설명합니다. <소비자 안에="" 잠자고="" 있는="" 동기를="" 깨워라="">에서는, 시장에서 우리가 하는 행동을 자신도 왜 하는지 정확하게 모른다는 가정 아래 소비자의 구매 동기를 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소비자는 자신이 구매하는 이유를 진짜 모르는 경우와 말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마케터가 구매 동기를 알아내려면 직접적인 방법보다는 '간접적으로' 측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인스턴트 커피가 처음 나왔을 때 잘 팔리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대개 원두 커피보다 맛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눈을 가리고 테스트해보면 대다수가 인스턴트 커피와 원두 커피의 맛을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매이슨 해어(Mason Haire) 교수는 인스턴트 커피를 거부하는 심리적인 요인들을 분리시키는 방법을 고안해냅니다. 일명 '투사 연구'라는 것인데, 인스턴트 커피를 쇼핑 리스트에 포함할 것 같은 구매자와 그렇지 않은 구매자의 심리를 간접적으로 측정해본 결과, 인스턴트 커피를 쇼핑 리스트에 포함할 것 같은 여자에는 늦잠 잘 것 같은 여자, 게으를 것 같은 여자, 아무렇게나 사는 여자들일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라 마케터는 게으르고 아무 생각없는 모습으로 비춰질까 두려워서 인스턴트 커피를 거부하는 계층을 위해 '편리함'에 대해 어필하는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활동적이고 계획성 있는 세심한 여자가 인스턴트 커피를 대접한다는 모습을 강조한 결과, 원두 커피 이용자는 '고루하게' 비춰진 반면 인스턴트 커피 이용자들은 '긍정적'으로 인식되었다는 것입니다. 앗! 이렇게 리뷰를 쓰면 끝이 없겠습니다. 내용이 좀 더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직접 사 보시구요^^ 이 책을 읽고 느낀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고자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만족시키지 못하고 끝나버립니다. 하나의 거대하고 동질적인 소비 대중인 매스 마켓이 존재했었다고 할지라도 그것도 이미 오래 전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시장을 하나의 큰 그림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인 세그먼트로 보고, 그 중에서 가장 잠재력이 큰 세그먼트를 골라야 합니다. 저자의 말마따나 "방대한 시장에서 쇠꼬리 노릇을 하기보다는 한두 개의 세그먼트에서 닭머리 노릇을 하는 게 낫"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소비자의 심리와 구매 동기, 그리고 마케터의 활동이 구매 동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상당히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책의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제가 여전히 '소비자는 어렵다'고 말한 것은, 이미 경험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장은 온통 함정투성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비자를 이해한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이해한 것을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이용하는 데에 진정 그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 '온라인 교육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이 책에서 어떤 것을 취할까를 고민하며 읽었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어렴풋하게나마 느껴지는 몇 가지가 있었는데, 역시 그것을 적용하여 실제 실행해서 그 결과를 눈으로 보기 전까지, 아직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책의 제목 - "WHY THEY BUY?" - 만 내 머리 속 '고정석'에 자리잡게 만드는 것만으로도 참 의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소비자>소비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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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심리학 리뷰 소비자의 심리를 알고 마케팅 한다... 소비의 심리학.. 와이 데이 바이.... 영문제목이 아주 멋지군요. 이 책은 소비자 행동론 부분에 있어 명저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9년에 나왔을 땐 분명 배울 점이 많았을 듯 싶지만... 2009년 현재 이 책을 읽어 봤을때는.. 으음... 이 책. 너무 오래 되었다 -ㅇ-;; 라는 생각밖엔 안 들더군요. 쩝.. 기본에 충실한 교과서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기본적인 마케팅 교재로서의 의미는 있지만.. 이 책은 다시 써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엔 안 맞는 느낌의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부분에 있어선 잘 쓴 내용이지만, 시대 상황의 변화에 따라서, 이 책의 내용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졌다는 것이죠.. 서문의 내용은 멋집니다.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소비자가 진정 원하는 것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판단해서 제품과 서비스를 수행해야하고, 경쟁상대와 싸우려는 생각은 버려라는 거. 하지만, 그 다음 내용. 특별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 사람에 맞추어야 한다.. 요즘 들어서 이 부분에 대해선 회의적인 분위기가 많습니다. 어느정도의 세분화는 분명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 보니.. 요즘은 그거 때문에 비용이 발생하는.... 선택에 의한 문제가 생기고 있는 형편이죠... 소비자는 오히려 단순한 것을 원하는 데.. 마케팅에 치중하다보니, 쓸데없이 복잡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 책이 나올 당시엔 복잡하게, 세분화 시키는 것이 미덕이었지만... 서도.. 지금은 반대로 단순화 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어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뭐든지 지나치면 아닌것만 못하다는.. 속담이 생각나는.. 그런 상황이죠. 뭐.. 이 책 1장의 소비자가 원하는 진짜 니즈를 충족시켜라. 이 부분으로 생각하면 일치하긴 하는군요.. 89년의 상황과 2009년의 상황의 차이에 의한 것이죠. 원칙적으로 본다면, 이 책의 내용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사례를 본다면, 차이점이 크군요. 소비자 행동론의 원론적인 부분을 체계적으로 알아 보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참고하십시오. 훌륭한 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세분화 된 전략을 이 책에서 참고하신다면... 현실과 괴리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실용과학에 있어서 진리는 없습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도록 잘 변형해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죠.. 명저였으나... 지금시대와는 다소 안 맞는 느낌이 드는 책. 소비의 심리학. 아쉬운 느낌을 가지며..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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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컬렉션 중에 마케팅 분야에서 권했던 책. 현실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는 책이다. 물론 소비에서 꽃이라고 불리는 마케팅에 접근도를 높혀주는 책이었다. 항상 읽으면서 이건 한사람이 적어내기엔 관점이 다양하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다 읽고 깨닫은 거지만 공저자가 있었던 것이었다. 아직도 내가 저자에 대해 글이나 머릿말을 잘 안읽어서 발생한 일이었다.
-현대 사회의 인간을 한 단어로 부른다면 무엇이라고 부르겠는가? 소비자라는 것이 적합하지 않을까? 왜냐하면, 자본주의라는 세계에서 숨쉬는 우리는 끓임없이 재화를 소비하는 소비자이다. 아무리 고결한 수도승이라도 그는 생존적 필요에 의해 의식주에 필요한 의류,음식을 사게된다. 물론 수도승의 욕구나 니즈는 분명히 일반인들과 다를 것이지만 말이다. 투자에선 BLASH전략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것은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 누구나 이러한 전략을 취하고 싶어한다. 이 전략은 Buy Low And Sell High라는 격언을 줄인 전략이다. 문자 그대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이다. 그러나 이 전략을 보고 먼저 드는 생각은 'How?'혹은 '어떻게?'라는 것이다. 아무리 절대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이라도 방법,설명이 없다면 뇌라는 저장 장소를 필요없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분명 마케팅의 절대 명제. '니즈를 찾아서 만족 시켜주어라.'에 대한 방법론적 분석을 한다. 이책의 첫장은 니즈라는 이놈은 도대체 무엇인지. 어떻게 니즈라고 불리는지 설명한다. 니즈라는 것은 사람이 살기 때문에 생기는 모든 욕구가 니즈에 속한다. 왜냐하면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의 피라미드 도형으로 설명한 메슬로가 언급한 욕구가 마케팅에서 니즈라고 불리는 것이다. 생리적,안전,사회적,위신,자아실현의 욕구가 수직,수평적으로 세분화되면 니즈가 되는 것이다. 성취에 대한 욕구를 수평적으로 분류하여 작업을 실행 하는 니즈와 재능을 연마하려는 니즈가 있고 그것을 만족시켜주는 자기 향상 프로그램,작업을 설명하는 법 같은 실용서적과 강좌 따위가 이러한 니즈를 가진 사람들을 만족시켜주고, 그 사람은 니즈가 충족되어 욕구를 해소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니즈는 잠재적 의식에 내포되어있다. 프로이드가 말했듯 우리가 깨어있을 때(의식이 있는)의 행동은 잠재적 의식과 무의식의 욕망을 치환해서 표현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이라하더라도 그의 잠재,무의식에서 꿈틀대는 욕구와 니즈를 모두 알 수 없다. 그래서 가끔씩 자기 성찰이나 자기 반성을 통해 깨닫기도한다. 그러나 마케팅에서는 이러한 것을 기다려줄 수 없다. 잠재적 의식,무의식에서 부르짖는 단어를 빠르게 소비자에게 일깨워 그것을 충족시켜주어야 되기 때문이다. 또한, 동기부여에서는 긍정적인 욕구만 강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사회의 편견이 되어버렸거나 악영향이 강조된 문화를 제품 구매를 돕기위해 좋게 포장하거나 약화시키는 것도 마케팅의 일종이다.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는 공익광고도 고용주의 장애인에 대한 고용 수요를 늘리고 결과적으로 국가 전체 산업의 생산 효율을 올리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A씨는 스포츠카를 몰고다니는대 B씨는 세단을 몬다.C씨는 홈드레스를 입지만,D씨는 섹시한 옷을 즐겨 입는다. E씨는 질레트 면도기를 쓰지만,F씨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한다. 이렇듯 소비는 왜하는 것일까? 아마도 소비를 하면서 스스로가 존재한다고 증명하려는 것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최첨단의 전자제품을 사면서, 스스로가 변화에 빨리 맛본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시계나 옷 따위를 사면서 스스로를 관리한다는 것을 생각한다. 독서를 하고 강연에 참여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칼럼을 쓰면서 스스로가 지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스스로가 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쓰는 것일 수도 있다. 사람들의 성격에 맞는 마케팅이 있어야 제품을 팔 수 있는 것이다.
-사회계층의 욕구에 대한 설명이 인상깊었다. 상류층과 하류층의 극단적 분류를 통해 언어와 상징,무형과 유형선호등 추상성 정도를 설명하고,적대감과 분개,감정과 애착 등 현실적인 내용을 다룬다. 고객이 어떤 계층사다리에 있고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참신했다.사회적 계층을 구분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7가지 요소는 타당했다.
-구글과 같은 혁신을 만드는 기업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혁신은 스스로가 혁신을 하더라도 소비자들이 알아주지 않는다면 처절한 자본주의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물론 마케팅을 전쟁으로 치환해서 보는 것은 약간의 비약이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빚으로 만들어진 Money인 것이다. 소비자는 Money를 제품으로 바꿔주는 마케팅이라는 주사를 맞아야하는 숙명적 과정을 볼 수 있어야한다. 물론 책에선 이러한 설명이 없었지만 마케팅을 연구한 저자도 이러한 숙명적 과정에서 주사 시약을 만드는 의사의 역할로 이러한 책을 만들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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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이네요 인간이 인간을 쳐보면서 심리적으로 우리의 마음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특이한 것도 아니지만 특이한 것들이 많이 있읍니다 책을 읽고 전부 기억하믄 좋은현상은 아니지만 그러나 아련한 추억처럼 깊이 저장되었어면 하는 마음도 가끔은 든답니다
이책의 특징이 긍정적인 면에서 보면 우리의 마음상태나 인간의 생각들을 알수 있는 좋은 개설서로 인정합니다만 부정적인 면에선 인간이 인간을 조종하고 하고 싶은대로 마음가는대로 넛지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소비란 마케팅의 범주에만 국한시킬 도서가 아니라 우리생활의 전부문에 적용될 수 있는 도서입니다
여기에서도 매슬로우 욕구 5단계설이 서두를 장식하면서 나타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의식주의 해결이 되지 않으면 우리의 욕구는 상위단계로 전이가 불가능하고 아무리 좋은 것도 이런단계에선 무의미합니다
그리고 또한 상류층의 생활패턴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본인이 상류층의 마인드, 생활태턴과 행동 내지 처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지표가 될수도 있겠읍니다
사람이 사람을 리더하고 깨우치게 하고 가르킬 정도로 마케팅은 발전을 하는데 우리 개인들은 일상사에 묻혀 이런저런 고민에 참 세상 돌아가는 것을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읍니다
책의 단순한 내용은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쉽게 접근이 가능한데 그보다 책값도 저렴하니 일독을 해도 별 부담이 안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소비자행동론이란 학문도 처음으로 접해본 것인데 역시 인간의 심리를 저변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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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된 제품, 서비스 등등을 소비자가 구매하기 전까지를 마케팅이 담당합니다!! 소비자를 최전선에서 만나는 직업을 갖게되자, 이러한 물음이 자연스레 생깁니다!!! '어떻게 하면 보다 적은 노력으로 최대의 매출을 올릴수 있을까?' 바로 '효율'입니다.. 방향을 잘못 짚으면 바로 '헛고생'하는 결과를 불을 보듯 뻔하게 치러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절반, 아니 삼분의 일 정도라고 해야하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소비의 심리학'은 일단은 소비자가 왜? 구매하는지 소비자를 관찰하고 관심을 갖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에 대해서, '착각하지 마라! 넘겨짚지 마라!'라고 단언하면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인간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일들이 벌어지며, 정말 인간은 이성적인가? 라는 물음에 회의를 일으킬정도로 인간은 무지하며, 바보같은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현명하게 소비한다고 착각하는 구매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예전에도 이런 류의 책을 읽었지만, 이 책에서 느끼는 당혹감은 나로서도 곤란하게 할 정도입니다. 물론 소비자를 상대하면서 속으로 '이 사람은 고학력자인거 같고 침착한 사람인데, 왜? 이런 생각을 하지??'라고 할 정도로 잘못된 정보를 정말 인양 착각하면서 판매에 열을 올리기 위해 하는 거짓말 내지 유언비어를 믿고서 그것을 나에게 얘기하며, 그 말이 맞는지를 점검하면서도 나를 믿지 못하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에서 결국 믿지 않을것이면서 묻는 그 사정이 뭘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면서, 믿고 살 수 있는 마켓을 찾으면서도 인터넷에 올라오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확인하고 그것과 비교하며 흥정할려는 심리와 결국 그 가격은 살수 없는 비현실적인 가격내지 제품에 흠(리펌내지 문제가 있는 상품이거나 새상품인척하는 제품) 이 있거나 안전한 경로가 아닌 제품을 비도덕적인 의도로 올린 제품을 사고나서 후회하며, '역시 가격이 이상하게 싸다 했더니...' 하는 씁쓸한 회한... 그 모든 것에 바로 소비의 심리가 자리잡고 있음을 이 책을 말하며, 그것을 공략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마음, 아니 인간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들고 읽기를 바랍니다!!! 마무리에 이 책을 궁극적인 모티브이자 화두 같은 말로 이 사례연구에 대한 맹신도 경계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마케팅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물음을 가지고 소비자에 대한 마케팅프로그램에 접근하라!' 결국에는 다양한 대중속에서 타깃을 정해서 그에 걸맞는 마케팅으로 시장을 세분화하는 것이 거대 대중을 상대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대는 너무나 다양한 욕구와 환경으로 인해 그 공통점은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겠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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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하지만,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21세기를 사는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밤이 깊어 잠이 들기까지 아니, 잠든 후 꿈 속에서도 무언가를 소비한다. 무엇인가를 사지 않았다면 우리는 성경속의 아담과 하와처럼 알몸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 아마 몇 일 못 버티고 굶어죽을 지 모른다. 이 책은 마케터의 입장에서 씌어졌다. 다시 말해 팔려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면 많이, 잘 팔 수 있을까를 연구한 책이다. 매 순간 마케터들이 사람의 심리를 읽어 내고, 수많은 제품들과 그에 합당한 구매심리를 유도해 내서 판매에까지 인도(?)하는 고도의 심리전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된 소비자의 심리를 읽어내는 12가지 키워드는 참으로 과학적이고 치밀하며, 이 책은 철저히 마케팅을 위한 책이다. 그러기에 약간의 허탈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