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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아 놀자/한울림 놀이로 시작하는 한글 뭐든지 아이에겐 주입식 외우기가 전부가 아닌 놀이를 통해서 접해주면 아이도 스스로 즐겨하면서 글자랑 쉽게 친해질수 있는 한글놀이가 아닐까 합니다. 꼼꼼한 엄마표 한글놀이 모여라 한글 놀이도 정말 어릴적엔 외우는게 전부였는데 이젠 한글도 놀이로 즐거운 놀이가 다양한것 같아요. 책을 보고 정말 놀랬답니다. 이야 이렇게만 활용해도 한글이 정말 쉽고 재미난 언어라는 거구나 하고 말이지요. 낱말 익히기 놀이부터, 낱말 복습 놀이, 문장으로 하는 짧은 문장 놀이, 익히기 동화까지. 반복과 놀이를 통해서 접목해주면 한글의 재미를 더해 정말 어릴적 한글 수업 따로 받을 필요가 있을까 싶었답니다. 놀이 방법도 가지 가지 엄마의 작은 놀이로~ 아이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는 한글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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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우리 아이가 한글을 시작할 때 즈음이라 너무 반가운 책입니다. 비싼 교재를 사주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집에서 엄마가 해주기에는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지난주부터 이 책에 나온 방법대로 하나씩 해보고 있는데,교재 만들기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잘 따라합니다. 어차피 아이하고 놀아주어야 할 시간에 같이 교재를 만들고 또 그 교재를 가지고 놀아주니까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책값은 조금 비싸다 싶었는데,이렇게 활용하다보면 적어도 아이가 한글을 뗄 기간동안은 이 책을 붙들고 살아야할 것 같아요.(덕분에 본전은 뽑을 수 있겠죠) 우리 아이가 지금 4살이니까 친구 엄마들에게도 기회가 되면 선물을 해주어야겠어요. [인상깊은구절] 한글이라는 기호를 배우고 외우게 하기보다는 아이의 생활과 환경 속에서 사물을 충분히 경험하도록 하고 그 경험과 관련된 문자를 스스로 터득해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
| 우리아이는 만 네돌이 되어가는데 아직 한글을 떼지 못했다. 사실, 억지로 가르치고 싶지도 않았고 한글을 어쩌다 스스로 깨우치는 글자들이 몇개 있고 책을 좋아하니까 걱정을 하진 않았다. 그렇지만 유아싸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나만 너무 느긋한가...싶은 생각이 들어 이 책을 구입해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도 그럭저럭 알차고 조언들도 직접 아이를 키운분이 적어서 그런지 믿을만 했다. 특히 책은 좋아하는데 한글에 관심없어보인다는 엄마의 질문이 나에게도 잘 맞았다. 책을 읽어주면서 우리 아이의 눈을 보면 글자쪽엔 고개도 돌리지 않고 그림만 매우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기에 한글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이 좀 난감했던터였기 때문이다. 예민하기도 하고 의도적인 가르침에는 거부감을 느낄 것 같은 우리 아이이기에 여기 나온 여러가지 놀이법중에서도 정말 즐거워보이고 의도적임이 드러나지 않는 놀이들을 골라 실행해 볼 생각이다. 그리고 한글공부도 엄마의 공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한글은 우리나라에 사니까 언젠가는 그냥 깨치겠지, 하고 느긋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자극을 조금씩은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책 제목처럼 정말 놀면서 깨우치게 해 주고 싶다. 엄마의 욕심이 아이를 앞지르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