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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믹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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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미디 블록버스터 영화 '아스테릭스 : 미션 클레오파트라'. 이 영화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프랑스쪽 문화가 너무 많이 박혀있어서 그런지 국내 관객들의 정서와는 사뭇 거리가 좀 멀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4년전에 개봉한 1탄과 작년에 속편이 소개되었을때 관객들의 반응은 거의 안좋았다. 10년전에 개봉한 [비지터] 또한 그다지 국내에서는 별로 인기를 못 끈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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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미디 블록버스터 영화 '아스테릭스 : 미션 클레오파트라'. 이 영화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프랑스쪽 문화가 너무 많이 박혀있어서 그런지 국내 관객들의 정서와는 사뭇 거리가 좀 멀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4년전에 개봉한 1탄과 작년에 속편이 소개되었을때 관객들의 반응은 거의 안좋았다. 10년전에 개봉한 [비지터] 또한 그다지 국내에서는 별로 인기를 못 끈걸로 알고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아멜리에] 같은 경우는 국내에서 꽤 흥행이 되었었는데 아마도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의 힘, 마케팅의 승리에 있다고 본다. 여하튼 프랑스에서 무려 1500만명의 관객이 이 영화를 봤다는데 국내 실정과 비교하자면 대단하다. 작년 여름 국내에 소개되었을때 1주일정도 상영한걸로 알고있는데 아무래도 마케팅의 실패와 영화의 인지도가 너무 낮아서 실패한듯하다. 하지만 영화는 꽤 재미가 있다. 비록 유치의 극치라고 할만큼 뻔뻔한 개그가 나오지만 상황에 맞는 장면과 음악의 절묘한 조화, 중국 무술등 몇몇 요소는 재미가 있다. 특히 강아지가 사람을 쫓아가는 장면에서 '엔리오 모리꼬네'의 [chi mai] 음악이 흐를때는 압권이다. 또한 이 작품의 볼거리는 아마도 '모니카 벨루치'가 아닐지. 국내 dvd 팬들에게 특히 많은 귀여움(?)을 받는 이 배우가 바로 클레오파트라 역으로 나온다. 비록 많이는 나오지않지만 그녀의 팬들이 보면 좋을 정도로 멋진 목욕씬이 등장한다. 그리고 [아멜리에]에서 채소 가게 종업원으로 나오는 루시엥(자멜 드부즈)이 이 영화에서 주연급으로 출연을 한다. 또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제라르 드빠르디유'가 1편에 이어 아스테릭스의 동료인 오벨릭스역으로 재출연한다. 비록 영화 줄거리는 허접스럽지만 모니카 벨루치와 그 외 프랑스 배우들의 연기는 꽤 괜찮아서 그런데로 볼만한거 같다. dvd 소개 dvd는 비트윈에서 나왔다. 코드 2 프랑스판(2 disc)을 소스로 해서 만든거 같은데 메뉴 화면등을 보면 깔끔하게 잘 만든거 같다. 모든 메뉴에 한글을 넣은것과 자막 번역 또한 부드럽게 잘 진행이 된다. 메뉴 디자인을 보면 건물 설계하는 종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색깔부터 이집트를 연상시키고 건물 짓는 모습등을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했다. 보면 볼수록 재미가 있는 메뉴인듯하다. ■ 비디오 ★★★★ 화면비는 1.85:1 아나모픽을 지원한다. 아마존 프랑스 스펙을 보면 2.35:1 아나모픽으로 나오는데 이 점은 프랑스 판을 못 봐서 확실히는 모르겠다. 화질을 보면 [아멜리에]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이집트 느낌을 그대로 보여주는 색감은 정말 뚜렷하다. 하지만 몇몇 낮 장면 같은 경우는 해가 눈이 부셔서 그런지 너무 밝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딴 장면들을 아주 우수하다. ■ 오디오 ★★★★ 오디오는 dd 5.1(448kbps), dts(1536kbps)를 지원한다. dts 트랙이 조금 더 날카로운 음향을 보여주는데 그다지 화려한 음향 효과는 영화에서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아서 아쉽다.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 전투씬에서의 서라운드 효과가 조금 눈에 띄는 편이다. 기타 사운드 분리도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지만 대사와 배경 음악등은 또렷하게 들린다. ■ 스폐셜 피쳐 ★★★★ 스폐셜 피처를 보면 우선 본편 디스크에 감독의 코멘트리와 티저 예고편 2개, 극장 예고편 하나가 수록이 되어있다. 서플 디스크를 보면 크게 메이킹 필름, 편집, 디렉터스 컷, 스틸 이미지, 그외.로 나눠져있다. 서플을 보면 대체적으로 dvd를 위해서 작업한 흔적을 볼수가 있어서 좋다. 메이킹 필름을 보면 약 2시간 분량의 자료가 수록이 되어있다. 총 12개의 챕터로 나눠져 있는데 감독이 처음부터 차근차근 재미있게 설명을 한다. 영화 제작비가 많이든만큼 dvd를 위해서 많은 영상을 넣은거 같다. 편집을 보면 편집된 장면 6개와 미공개 장면 5개로 나눠져 있다. 특히 편집된 장면에서 나오는 싸움 보너스 트랙은 정말 재미있다. 디렉터스 컷을 보면 영화를 6분 18초로 줄였다고 보면 된다. 빠른 스킵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넘기는데 중요 장면만 짤막하게 설명을 하는 형식으로 보여준다. 스틸 이미지에 들어가보면 스토리 보드, 의상 , 세트 장치, 포스터등의 이미지 사진이 들어있다. 그외를 보면 뮤직 비디오와 피에르 체르니아, 알베르 우테르조, 르네 고시니 소개가 있다. 프랑스의 dvd 제작을 보면 정말 부러울 정도로 잘 만드는거 같다. 우리나라도 나오는 작품마다 이렇게 잘 만들면 정말 부러울게 없겠다. 영화 감독부터가 dvd를 염두해두고 영화를 만들면 dvd 시장도 더욱더 활성화 될텐데...
c******u 200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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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테릭스 2 -미션클레오파트라 ] 프랑스식 유머..정서적차이?
"[ 아스테릭스 2 -미션클레오파트라 ] 프랑스식 유머..정서적차이?" 내용보기
만화를 원작으로 프랑스 영화사상 두번째로 많은 제작비를 들인 아스테릭스의 속편 [미션 클레오파트라]. "1500만 관객의 콧대를 세운 영화!! 벤허에서 와호장룡까지. 이것이 슈퍼스펙타클코미디다"라는 포스터. 다소 좀 과장된 듯한 느낌이 풍기는 카피, 프랑스 개봉당시 900개 영화관에서 상영,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7주간 박스오피스 1위에 랭크되는 화려한 경력. 2002년 08월 30일 국
"[ 아스테릭스 2 -미션클레오파트라 ] 프랑스식 유머..정서적차이?" 내용보기
만화를 원작으로 프랑스 영화사상 두번째로 많은 제작비를 들인 아스테릭스의 속편 [미션 클레오파트라]. "1500만 관객의 콧대를 세운 영화!! 벤허에서 와호장룡까지. 이것이 슈퍼스펙타클코미디다"라는 포스터. 다소 좀 과장된 듯한 느낌이 풍기는 카피, 프랑스 개봉당시 900개 영화관에서 상영,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7주간 박스오피스 1위에 랭크되는 화려한 경력. 2002년 08월 30일 국내개봉했다. 하지만 프랑스에서의 화려한 기록과는 별개로 국내에서는 소리소문없이 개봉하고 지나간 영화다. 이런 결과를 낳은 이유는 아직 프랑스영화에 국내지지도가 낮아서일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두번째로, 프랑스식 유머가 전체적인 영화의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데 여기에따르는 정서적차이. 이정도로 들을 수 있지 않나 싶다. 하지만 영화는 그런 기록이 중요하지 않다. 보는건 바로 보는이의 선택. 영화는 앞에서도 밝혔듯이 내용은 중요시 삼지 않는다. 단순, 대충대충 넘어갈 수 있는 부담없는 가벼운 스토리. 무엇보다 이 영화를 감상하는데 키 포인트? 보는 이윤 바로 뿌려진 양념에 있다 생각한다. 뿌려진 양념을 살펴보자면, 첫번째로 볼거리가 풍부하다. 단순한 코미디영화 치고는 제작비 600억원 투입됐다는 말만 들어도 알수있듯이.. 만화가 원작이라 그런지 만화같은 느낌. 스타워즈, 벤허, 와호장룡 패러디? 이부분에서는 좀 얘기하고 싶은게 많다. 최근 프랑스 영화들에서 중국 무술이 많이 나오는데 이 영화도 예외는 아니다. 일부러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 미션 클레오파트라에서의 중국 액션은.. 애들 장난 같다. 일부러 한 느낌이고 대사까지 일부지만 중국어로 처리하는둥 좀 유치한면이 없지 않아있다. 그리고, 뜻밖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엘리베이터장면, 개처럼 뛰며 개한테 쫓기는 사람(잠깐 이 유머를 이해못하고 멍하니 있다 다시 돌려보았다) 그외 여러가지 속속 보이는 재치있는 장면들 이런게 프랑스 유머일까?..아무튼 이면에서는 괜찮은 평을 하고 싶다. 그리고 이외에도 이 영화를 보시는 분 대다수의 분들이 기대하시는게 바로 국내에서도 많은지지를 얻고 있는 "모니카벨루치"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이것도 이영화에서 얻을 수있는 볼거리 중 하나다. 이렇게 볼거리도 풍부하지만 개인적으로 들었던 느낌이 배경음악과 영상에 조합이 아주 탁월했단 개인적인평이다. 아스테릭스가 궁전에서 시녀를 보고 반할때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오는 장면에서의 배경음, 마법의 물약을 먹고 난후 배경음, 전체적으로 중간 중간 썰렁해졌다 싶으면 어디선가 나오는 배경음. 두번째로 이점은 모두가 공감할수는 없다 생각된다. 본인도 공감이 안되기에..바로 유치함과 썰렁함. 좀 이해가 안되지만 웃긴것을 의도한 장면, 이것이 프랑스식 유머라면 어쩔수 없지만 말이다. 정서적 차이일까? 본인은 영화를 보며 이런 장면들이 계속 쏟아지는 상황에서 입가에 살짝 미소나 웃음이 나오기도 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저게 뭐지 웃어야 하나; 웃음을 잠깐 놓쳐버리는 느낌,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라거나 다른 장면이 나오고 나서 그제야 이해되서 잠깐 웃겨진 좀 코미디가 정리가 안되어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이 모든 걸 정서적 차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게 본사람 모두가 이렇게 생각하진 않는다는 점에서 비로소 그렇게 생각된다. 이런 유머를 보고 프랑스에서는 1500만 관객을 동원시켰으니 말이다. 미션 DVD (★★★★☆ 4/5) 프랑스에서의 흥행과는 별개로 국내에서는 신통치 않게 개봉하고 지나간 영화 [미션 클레오파트라]. SE라는 이름을 붙이고 나온 만큼 SE라 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나왔다. 100점만점의 80점? 별4개. 타이틀에 제작을 맡은 건 비트윈. 전체적인 DVD적 퀄리티는 아주 우수.일단 프랑스판과 간단한 스펙과 케이스에 비교를 해보면, 첫번째로 케이스. 현재 리뷰하는게 QC용이기때문에 자세히 말씀드릴순 없지만, 프랑스에서 디지팩으로 출시된데 반해 국내에서는 일반 아마레이케이스로 출시. 흥행이 안됐고 마니 안 알려진 영화적면으로 볼때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아쉬운 건 어쩔수 없다. 케이스를 제외하면, 스펙상으로는 프랑스판과 동일합니다. (아! 화면비가 다릅니다 2.35:1 => 1.85:1) 이 DVD에서 특별히 눈에 띄는 점. 바로 아기자기한 메뉴디자인. 좀 과장해 본편, 영화보다 더 잼있다고도 말할 정도로 아주 재미있게 나왔습니다. 꽁트보듯 그 메뉴에 상황에 맞게 메뉴마다 코믹한 애니메이션 일단 메뉴화면을 처음보시면 한동안 눈을 뗄수 없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누가 계속 그림을 그리며 움직이는 화면, 쫑알 쫑알 속삭이는 말소리와 더불어 웅장한 배경음악에 어울리는 메뉴란,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한번씩 보시길. [SYSTEM] SAMSUNG Magic SyncMaster EX1515 (LCD), LG 16X DVD-ROM, ACE-Q 'KY-3500' STEREO, PowerDVD 4.0
p****k 200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