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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용 심심풀이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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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만화로 착각해서 다운 받아 봤는데 20권이나 봤는데도 결말은 저만치에 있는 듯 끝날 생각을 비추지 않는 만화다. 간단하게는 무협만화인데 시대는 막부 일본의 혼란한 정국, 도쿠가와 이에야스, 토요토미 히데요시, 오다 노부나가 같은 실제 인물들을 엄청난 검신인 것처럼 등장시켜서 그보다 더 뛰어난 인물들을 부각시키고 있다. 바람의 검심이 생각난다. 때도 비슷하고, 피의 비
"여름 휴가용 심심풀이 땅콩" 내용보기
다른 만화로 착각해서 다운 받아 봤는데 20권이나 봤는데도 결말은 저만치에 있는 듯 끝날 생각을 비추지 않는 만화다. 간단하게는 무협만화인데 시대는 막부 일본의 혼란한 정국, 도쿠가와 이에야스, 토요토미 히데요시, 오다 노부나가 같은 실제 인물들을 엄청난 검신인 것처럼 등장시켜서 그보다 더 뛰어난 인물들을 부각시키고 있다. 바람의 검심이 생각난다. 때도 비슷하고, 피의 비를 내린다던 발도제나 천명을 베어죽인 귀신 쿄우나 인물 설정도 조금 비슷한 것 같다. 더구나 시간이 지날 수록 주위에 강한 조력자들이 모여 싸움을 이겨나간다는 것도 그렇고 강한 자를 만날 수록 새롭게 보여지는 절대승리의 기술도 그렇다.(무협만화가 다 그렇지만..) 좀 다른 것은 하나하나의 싸움이 바람의 검심처럼 중심을 잡고 눈에 띄는 장면으로 인식되지 못한다는 것이고 싸움을 계속해 나갈때의 장면에만 집착한 나머지 수시로 사람들의 파워가 바뀐다.. 예를 들자면, 드래곤 볼에 나오는 손오공이 어느 때는 파워게이지가 100이었다가 또 어느 때는 300인게 당연했다가 하는 식이다..싸워서 강해진 것도 아니고 분명히 100이었는데 어느 순간 300인데, 동료들이 그걸 당연히 여기는..이전에도 그랬다는 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런 부분들이 좀 어설퍼 보인다... 또 군더더기 같이 남자들을 위한 서비스 페이지가 넘 많다. 말이 없다던 인물들이 죽을 때를 앞두고 싸우면서 엄청 많은 말로 상황 설명을 해나가지만 20권이 되어 가면서 (나름대로 스피디한 긴장감을 주려고 여주의 생명을 담보로 삼았지만) 그때 그때의 연재에 신경 쓴 나머지 왔다갔다 하지 않았나 싶다. 그렇지만 꽤나 재미는 있다. 어찌됐든 시대를 뛰어넘어 최고가 되고 싶은 자의 강인한 싸움이랄까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이름을 딴 비기도 아직 1개밖에 안 나왔으니 궁금하기도 하다...당장은 싸울 놈이 셋 남았는데 하나씩 나올 듯도 싶고...(물론 켄신의 비기 천상용섬이 나올 때까지 하나씩 기다리던 때 하곤 비교할 수 없지만..) 엄청 착하고 사랑과 평화를 지키는 쿄시로보다 전장의 귀신 쿄우 쪽에 좀더 점수를 주고 싶어지는 기분을 쿄시로와 쿄우가 싸울 때까지(그럴 수 있을까 싶기도 한데) 계속 갖고 있고 싶어지기도 한다. 도중에 만난 여러 넘들(사성천이니, 12신장이니, 오요성이니 숫자두 많다..--;;)하고 싸우기도 하고 전우가 되기도 하면서 점차 쿄우와 쿄시로에 얽힌 비밀들이 하나하나 밝혀진다. (이런 부분들은 꼭 용비불패의 내용하고도 좀 비슷하다...특히 사성천이 쿄우가 자신들을 배반했다고 죽을 듯이 덤벼들 때는...그리고 쿄우가 성지 출신이라는 것도) 그러다 오요성을 넷까지 꺽으며 미부일족의 홍왕에게 가기까지 앞으로 오요성 5th 하나, 태사로 중에 하나 죽었으니 남은 놈 셋, 그리고 홍왕, 그리고 아마도 쿄시로, 이렇게 쿄우가 싸울 넘들이 6명 쯤 남은 것 같은데, 아마도 오요성 5th는 사성천의 하나였고 오요성 1th였던 넘이 싸울 것 같고 아직 본텐마루(사성천의 한 넘으로 지금 현재 쿄우 편이다)가 싸우질 않았으니 어케 누군가 한명은 차지해 줄 거 같고...그러면 태사로 2명이랑 홍왕이랑 또 오요성이었다가 살아난 넘두 있으니 다시 4명인데, 적인지 한 패거리인지 구별안가는 사나다 유키무라가 설마 한명은 죽여줄 거고 그 세명에게 청룡과, 백호, 그리고 현무 하나씩 선물해주지 싶다. 문제는 현재 주작 두번으로 몸 상태가 말이 아닌 쿄우인데 어케 되겠지..만화니깐..^^
p*****n 2003.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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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하쿠와의 대결... 그 결말...
"타이하쿠와의 대결... 그 결말..." 내용보기
사무라이 디퍼 쿄우 20권이 나왔다. 다시 한번 20번째의 힘찬 날개짓이라고나 할까... 이번 20권에서는 점점 밝혀지는 미부의 모습과 점점 흥미를 갖게 만드는 얘기들로 넘쳐 난다. 점점 캐릭터들도 많어지고 예전의 모습에서 넘었다고 할까... 그리고 이번 20권에서 가장 흥미로왔던 점은 타이하쿠와의 대결이다. 그렇게나 강하던 타이하쿠가 너무나도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 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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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디퍼 쿄우 20권이 나왔다. 다시 한번 20번째의 힘찬 날개짓이라고나 할까... 이번 20권에서는 점점 밝혀지는 미부의 모습과 점점 흥미를 갖게 만드는 얘기들로 넘쳐 난다. 점점 캐릭터들도 많어지고 예전의 모습에서 넘었다고 할까... 그리고 이번 20권에서 가장 흥미로왔던 점은 타이하쿠와의 대결이다. 그렇게나 강하던 타이하쿠가 너무나도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부의 사악함과 악독함을 동시에 느끼게 되었다. 그래도 미부는 그렇게 사악하지 않을 줄 알었는데... 그리고 유야의 오빠의 본모습이 이번권에서 나온다. 비밀로만 간직되었던 유아의 오빠가 친오빠가 아니면서 더욱이 미부와 관련되어있다니... 궁금하다면 20권을 꼭 보길 바란다.
f******n 200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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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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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 없을 때 보는 만화 중의 하나이다. 이런-- 그렇다고 재미가 아주 없는 만화라는 뜻이 아니다. 그렇다면 보지도 않을 테니까. 어중간한 재미랄까. 하지만 내 동생은 좋아하는 것 같다 ㅡ,.ㅡ 이 만화는 일단 뭔가 정형화된 것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스토리에 있어서도 뒤로 갈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불쑥불쑥튀어나오고 있고 결투에 있어서도 힘의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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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 없을 때 보는 만화 중의 하나이다. 이런-- 그렇다고 재미가 아주 없는 만화라는 뜻이 아니다. 그렇다면 보지도 않을 테니까. 어중간한 재미랄까. 하지만 내 동생은 좋아하는 것 같다 ㅡ,.ㅡ 이 만화는 일단 뭔가 정형화된 것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스토리에 있어서도 뒤로 갈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불쑥불쑥튀어나오고 있고 결투에 있어서도 힘의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캐릭터들의 세기도 때에 따라 막 변하는 것 같고. 왠지 어수선한 느낌이 많이 드는 작품이다. 계속 보고 있긴 하지만 -- 그림체가 멋있다거나 결투장면이 멋있다거나 하는 생각은 전혀 안 드는 것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지만.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내 동생을 포함해서. -- 어쨌든 앞으로 더 좋은 전개가 이어지길 바라게 되는 작품이다 계속 보겠지만 어차피.
s******1 2003.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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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기는 한데..
"재밌기는 한데.." 내용보기
역시나 잔인한 면이 있어서인지 정말 슬프다. 재미로 보는 것일지도 몰라도 마음으로 느끼게 하는 책이 있지만 그건 아름다운 서정적인 이야기다. 이런 사무라이 이야기에 눈물이란 걸 바란 내가 바보라고 할 수 있지만 피는 피를 부른다는 말이 생각된다. 자신이 살려면 남을 죽일 수 밖에 없는 막부시대. 특히 만화속에 나오던 시대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재미 삼아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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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잔인한 면이 있어서인지 정말 슬프다. 재미로 보는 것일지도 몰라도 마음으로 느끼게 하는 책이 있지만 그건 아름다운 서정적인 이야기다. 이런 사무라이 이야기에 눈물이란 걸 바란 내가 바보라고 할 수 있지만 피는 피를 부른다는 말이 생각된다. 자신이 살려면 남을 죽일 수 밖에 없는 막부시대. 특히 만화속에 나오던 시대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재미 삼아 일본인 역사를 읽었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써서 인지 일본 사람이 너무 잔인하게 그려져 있었다. 일본인들 자신에 역사는 그렇게 까지 잔인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사무라이들은 자신을 살리기 위해 자신에 주군을 살리기 위해 싸워야 했고 죽여야 했다. 자신의 세력에 위험이 될 것 같으면 죽여야 했다. 그 예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유일한 어린아들을 이에야스는 죽여야 했다. 자신의 세력을 잡기 위해서... 여기서 죽이는 건 아무일도 아니게 보인다. 이 만화속에서 죽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겠지만.. 시대가 시대이니까. 그것이 잘못됬음을 알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건 어떨까?
YES마니아 : 골드 g******4 200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