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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부터 말하면 이책 역시 내가 종종 느꼈던 아쉬움, 좌절이다. 중간까지는 그런대로 읽다가 뒤로 갈수록 책 소개에는 좋은 뜻으로 말했지만 너무 방대하고 수준 높아서 독일 근대사에 사전 지식이 없는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기엔 어렵다. 역자는 일반인을 위한 교양서라고 했지만 초보자에겐 까다롭다. 작가가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어느 기본 지식 위에서 알고있는 내용을 말하는 것이다. 바이마르 공화국을 거쳐 나치 시대가 올것을 알기에 흥미롭게 읽을수 있다. 한가지 소득은 왜 나치 정권을 제3제국이라고 할까? 하는 궁금함이 풀렸다. 지금 시대에서 보면 완전 강권 정치이긴 한데 어느것이나 빛과 그림자가 있기에 시대가 이런 사람을 요구하지 않았나 생각 할수있고 그 이상 말할 실력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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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차대전의 영향력을 발휘를 하였던 유럽의 강대국인 독일제국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의미와 함께 얼마나 짧은 기간동안에 활동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책입니다. 현재의 독일은 양차대전을 통하여서 만들어진 지역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면서 완성된 하나의 나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독일의 오랜역사를 본다면 독일은 통일보다는 분열이 맞는 국가의 모습으로 시작을 하였고 그러한 성향을 계속유지를 하면서 발전을 하였다고 볼수가 있는 국가 입니다. 독일을 구성을 하는 수많은 국가를 대표를 하는 국가들이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인데 독일제국이 만들어지는 시점에서는 그동안에 독일민족에게 많은 영향력을 행사를 하였던 오스트리아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제국의 위치로 인하여서 완전히 늙은 호랑이의 신세로 전락을 하였고 여러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풍토에서 발생을 하는 각종의 문제로 인하여서 자신들의 안위도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평균적으로는 단일민족의 모습을 보이고 있던 북방의 대국인 프로이센이 독일의 통일을 위하여서 움직였고 오스트리아를 제외를 하고 게르만족의 나라를 구성을 하였던 것이 독일제국입니다. 제국이 만들어 지기 위하여서 주변에 있는 강대국들의 위신을 무너트리는 방법이 사용이 되었고 그중의 하나인 프랑스와의 전쟁을 통하여서 제국을 만들었고 그러한 행위가 프랑스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어서 전쟁의 불씨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러한 부분은 과거의 프랑스의 역사를 본다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힘으로 상대적으로 분열을 거듭을 하는 독일을 지배를 하였던 우월한 국가적인 이미지에 손상을 입었다는 사실이 분노를 가지고 왔고 그힘으로 인하여서 유럽의 전쟁이 완성이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독일제국을 형성을 하는데 가장 많은 공헌을 한 인물인 비스마르크의 업적을 중심으로 하여서 상대적으로 농업국가의 모습을 하고 있었던 독일이 산업혁명을 통하여서 공업국으로 발전을 하였고 그 와중에서 발생을 한 각종의 사회문제에 대하여서 어떠한 방법으로 억압과 회유를 하였는지와 그러한 방법에서 발생을 하였던 각종의 문제에 대하여서 봉합을 위하여서 발생을 한것이 전쟁이라고 할수가 있는 부분이 보여집니다. 본편에서는 일정한 시기의 제국이 가지고 있었던 문제와 그러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사용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고 부록으로 생각을 할수가 있는 역자가 수록을 한 부분에서는 본편과는 상반이되는 방식으로 바라보는 독일의 모습에 대한 부분을 찾아볼수가 있는 기회를 제공을 하여서 양쪽의 의견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을 하는 책입니다. 철혈재상으로 알려진 비스마르크가 전쟁에 대하여서 얼마나 많은 공포심을 가지고 있었는지와 그러한 재상을 축출을 하고 자신의 마음대로 움직이는 제국을 만들어서 일종의 놀이감으로 생각을 하였던 황제의 모습에 대한 부분은 지면을 차지를 하고 있는 면이 적고 독일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분열정신에 대하여서 하나의 국가로 만들기 위하여서 행한 업적으로 놀라운 산업화를 이룩을 하여서 생활에 많은 편리함을 주었고 그러한 부를 만끽을 한 중산층이 주축이 되어서 자신들이 생산을 하는 제품을 수출을 할수가 있는 장소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식민지에 대한 열정을 보였고 그 열정이 세계를 나누어 가진 프랑스와 영국의 눈에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전쟁으로 발전을 하였다는 사실과 함께 허약한 오스트리아가 자신들의 제국의 분열을 막기 위하여서 하나의 방법으로 사용을 하였던 전쟁에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독일이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를 하였는지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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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강대국의 반열에 드는 독일이지만, 국내에서 조금 더 심도있는 독일사 관련 책을 찾기 어려워하던 찰나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의 제목과 같이 독일 전체의 역사가 아니라 1871년에서 1919년까지 있었던 독일제국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크로노스 총서의 3번째 책으로서 실제 분량은 많지 않고, 저자도 독일의 역사학자로서 간략하면서도 체계적으로 독일제국의 역사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역자인 안병직 서울대 서양학과 교수(뉴라이트 재단의 안병직과는 다른 인물임)도 서문에서 언급하였지만, 교양서로 읽을만한 책이며, 저자가 다소 보수적인 관점에서 서술한 점을 알고 책을 읽으면 될것 같다. 실제 독일에서 제국이라는 단어를 쓴 적은 3번이 있다. 독일 제1제국은 동프랑크의 오토 대제가 로마 교황으로부터 서로마제국 황제의 왕관을 받으며 만든 시점부터 이어지는 시대이다. 하지만, 실제 독일보다는 이탈리아 경영에 힘써왔고,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독일 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를 포함하는 여러 도시 국가 또는 제후국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범게르만주의적인 체제를 아우르는 모습이다. 제1제국은 나폴레옹에 의하여 프란츠 2세가 서로마제국을 포기함으로써 해체되고,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헤센 공국 등 몇 나라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라인동맹으로 대체된다. 제2제국은 바로 이 책에서 언급하는 시기의 독일로서 역사상 최초의 통일된 민족국가로 평가받는 시기이다. 이때에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독일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오스트리아를 배제하여 프로이센 중심으로 독일 연방 국가들이 민족에 눈을 뜨며, 스당에서 프랑스의 나폴레옹 3세를 격파하고 1871년 베르사유 궁전에서 빌헬름 1세의 즉위식을 거행함으로써 독일제국으로 내딛게 된다. 제3제국은 우리가 잘 아는 히틀러의 나찌당이 1차 세계 대전후에 성립된 바이마르 공화국을 해체하고 정권을 잡으며 시작되었고, 2차 세계 대전으로 막을 내린 시기를 말한다. 책에서는 1871년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 황제 빌헬름 1세의 즉위 이후부터 1차 세계 대전의 패망과 함께 종결되는 제2제국의 모습을 서술하고 있다. 책의 초반부에는 실제 제2제국을 만든 철혈재상 비스마르크를 중심으로 다룬다.(실제 프로이센의 빌헬름 1세는 자신이 독일제국의 초대황제가 되는 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했다고 한다.) 비스마르크가 당시 산업화와 민족 의식에 눈을 뜨기 시작한 독일의 연방 국가들을 어떻게 통일의 과정까지 이르게 하였는지에 서술하고 있다. 프랑스 혁명과 달리 독일은 위로부터의 개혁이라고 하는 비스마르크와 같은 고위층의 주도로 독일의 통일을 진행하였으며, 통일 직후 산업화에 따른 높아진 시민 의식과 점점 유입되는 사회주의로부터 독일을 어떠한 방향으로 통치하고, 외교 정책을 추구하였는지 설명하고 있다. 이후 빌헬름 1세를 거쳐 프리드리히 3세(재위 기간이 1년도 채 안되었다.), 그리고, 제2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빌헬름 2세의 등장을 다루고 있다.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빌헬름 2세는 비스마르크를 해임하고, 당시 열강의 대열에 합류하고자 공격적인 식민지 경영과 해군의 증강을 꾀한다. 실제 독일은 산업화가 영국이나 프랑스에 비하여 상당히 뒤쳐졌지만, 교육과 과학의 발전을 토대로 미국에는 뒤지지만, 영국과 프랑스의 산업화를 뛰어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빌헬름 2세는 해군의 증강을 통하여 영국과의 대결을 지향하게 된다. 이러한 해군 증강과 식민지 정책을 책에서는 당시의 사회상과 각 계층간의 인식을 서술하여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마지막은 결국 1차 세계 대전의 진행과 그 패배에 따른 독일 제국의 종말을 서술하고 있다. 책의 분량 자체가 주석을 제외하면 170여페이지가 되지 않지만, 당시 시기에 대하여 핵심적인 내용만을 잘 정리하였기에 어느 정도 이 책을 선택한 목적에 맞게 읽을 수 있었다. 또한 마지막에 역자인 안병직 교수의 부연 설명이 실려 있어서 새로운 시각으로 독일제국을 볼 수 있었다. 책의 저자가 보수적인 취향인데, 독일 역사가의 보수적인 관점을 이 시기의 독일제국을 상당히 자랑스러워 한다는 점이다. 심지어 나찌를 경멸하는 보수적인 독일 사학자들은 이러한 나찌는 바로 독일제국(2제국)의 전통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생겨난 개념으로 이해할정도로 독일제국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역자인 안병직 교수는 그러한 관점을 독자에게 인식시켜주고, 좀더 다른 관점에서 당시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책의 마지막 부분에 부록으로 독일 제국의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글을 남기고 있다. 총서 시리즈이므로 적은 분량으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어느 정도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독일제국 역사 교양서로는 충분하다는 내용이다. 오히려 핵심적인 부분을 추려서 그 부분에 대하여 자세히 적어놓았기 때문에 좀더 깊이 있는 독일 역사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역할로서 충분한 책으로 판단이 된다. 분량상 어쩔 수 없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비스마르크가 오스트리아와 프랑스로부터 어떻게 독일의 통일을 완성시켰는지의 과정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은 없어 아쉬운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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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국 1871~1919 (The German Empire 1871~1919) 미하엘 슈튀르머 저 / 안병직 역 을유문화사 2003년 04월
미하엘 슈튀르머의 저서, "독일제국"은 3차례의 전쟁을 통하여 탄생했던 독일제국의 사회, 정치, 문화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보다 심층적인 내용의 이해를 위해서 덧붙여진 안병직 교수의 독일제국에 대한 논문이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독일 최초의 민족국가로 탄생한 독일제국의 성격, 그리고 그 독일제국의 정체성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독일의 정체성, 그 자체를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본서의 내용이 쉬운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매우 복잡하고 어려웠으면 내용이 구분이 안되는 듯 나열된 듯 계속 되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얇고 내용이 쉬울 것 같지만 의외로 무척이나 어려운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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