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은 5살 때 (만 4) 이 책을 도서관에서 처음 봤다. 워낙 차를 좋아하는 시기라 차가 있으면 무조건 집어들었는데 글이 너무 많아 안된다고 했더니 그래도 읽어달라고 한다.집에 빌려와서 정말 많이 읽었다. 근데 내가 봐도 참 재밌는 책이었다.또 자동차전시장을 다녀온 후라 "퀴뇨의 증기자동차다" 하며 자신이 아는 부분에서 흥분을 했다. 거의 1년을 빌렸을꺼다. 어느 날 토씨하나 안틀리고 책을 읽는걸 보고 천잰줄 알았다. 왜냐? 아직 글씨를 모르기 때문에.외운거다.그 긴걸~. 그리하여 온 책방을 다 뒤졌지만 없는 이 책을 여기 이싸이트에서 찾고 얼마니 기뻤던지. 아들 이 책 안고 잤다. 자기 꺼라고.이젠 안 갖다줘도 된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