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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발견한 순간
"진짜 나를 발견한 순간" 내용보기
5,6년 전쯤에 읽었던 책이 문득 눈에 들어와 다시 책장을 펼쳐들었다. 단지 제목이 맘에 들어 구입했던 책. 예상외로 매우 공감하며 읽었었다.   레베카 피펏의 '토마토와 빨간사과' 책 표지에 이런 말도 있다. '껍데기 영성은 가라' (ㅡㅡ;)   예전에도 난 이렇게 강한 말, 또는 어투를 좋아했었나보다. 그래서 인간이 이렇게 말랑하질 않고 딱딱하고 때론 무서울만큼 냉정한건
"진짜 나를 발견한 순간" 내용보기

5,6년 전쯤에 읽었던 책이 문득 눈에 들어와 다시 책장을 펼쳐들었다.

단지 제목이 맘에 들어 구입했던 책.

예상외로 매우 공감하며 읽었었다.

 

레베카 피펏의 '토마토와 빨간사과'

책 표지에 이런 말도 있다.

'껍데기 영성은 가라' (ㅡㅡ;)

 

예전에도 난 이렇게 강한 말, 또는 어투를 좋아했었나보다.

그래서 인간이 이렇게 말랑하질 않고 딱딱하고 때론 무서울만큼 냉정한건가...

  

요즘은 깨끗하게 책 보관하는 게 좋아서 줄을 잘 긋지 않지만, 예전엔 곧잘 밑줄을 그어가며 읽었었다.

그런데 신기한건 그때 밑줄 그었던 부분은 지금도 공감하는 대목들이다.

 

"나는 집에 오면......'혼자 있을때 나는 누구인가' 테스트를 당한다.

카풀 당번이 돼서 차를 몰고 나갈 때, 아이들의 학교 체육 행사며 음악수업의 뒷바라지를 할 때,

그리고 혼자 저녁을 지을 때는 누구도 박수를 보내는 사람이 없다"

 

관계 가운데서 사랑과 격려를 받고, 이를 통해 안정감을 얻으며,

사회속에서 나의 정체성과 중요도를 체감하며 살아가야 하는 내가.. 

 

누군가에게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인정받기 위함이 아닌,

박수를 받기 위함도 아닌

오롯이 독립된 내 행동을 놓고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해 볼때.

그것 참 어렵구나...

넌 누구냐...???

 

거기엔 스스로에 대한 무한한 관대함과 애정에서 비롯한

잘못된 신념

교묘한 변명과 눈속임

그럴듯한 포장

나를 옭아매는 올가미가

신기하게도 게으름에 파묻혀 가려져 있다.

 

대면하고싶지 않은 진짜 나...

를 발견할 시간이 갑작스레 많아진 요즘.

 

덩그러니 하는 일 없이 거실 소파에 앉아 있을 때,

나만을 위한 식사를 준비할 때,

차없는 도로를 운전해 갈 때,

외출했다 손에 쥔것 없이 돌아올때,

마음이 널뛰기를 한다.

 

나의 문제들을 발견하면 할 수록 오히려 자유로와 진다고 한다.

문제들에 이름을 붙이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인생의 내공이 쌓이게 되는걸까?

 

제법 잘난줄 알았던,

하지만 그게 아닌 나와의 만남에서의 혼란이 조금씩 줄어드는것.

 

하지만 안달하지 않고

인내심을 갖고

나를 참아줘야 한다.

r*****6 201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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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에 대한 탁월한 현대적 변증
"기독교 신앙에 대한 탁월한 현대적 변증" 내용보기
토마토와 빨간사과는 기독교의 신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동감넘치는 언어로 옹호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변증적 태도는 낡은 신학개념을 가지고 독선적으로 억지를 부리는 식이 결코 아니다. 현대의 불신자들, 특히 지성적인 무신론자들의 고민을 좀 더 실제적으로 끌어안으려는 노력들이 엿보인다. 그런 면에서 현대적인 변증을 시도한 좋은 모델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 대한 탁월한 현대적 변증" 내용보기
토마토와 빨간사과는 기독교의 신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동감넘치는 언어로 옹호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변증적 태도는 낡은 신학개념을 가지고 독선적으로 억지를 부리는 식이 결코 아니다. 현대의 불신자들, 특히 지성적인 무신론자들의 고민을 좀 더 실제적으로 끌어안으려는 노력들이 엿보인다. 그런 면에서 현대적인 변증을 시도한 좋은 모델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쉽게 읽고 쉽게 느낄 수 있는 책은 분명히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가 믿는 신앙에 대해서 철저하게 설득당하고 싶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볼만한 책이다. 이 책에 대한 좋은 독자가 되기 위한 한가지 방법을 제시해보겠다. 틈틈히 읽지 말라. 되도록이면하루이틀을 정해놓고 공부하듯 읽어라.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더라도 절대로 포기하거나 머뭇거리지 말라. 전체적으로 한번은 반드시 읽고 그 후에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이 전체 속에서 어떤 논리를 부여받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이 책은 선물하고 선물받고 보관하고 진열하기에 딱 좋게 만들어져 있다. 값도 싼 편이다. 하지만,이 책의 소중함을 정말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열심히 읽고 공부하기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이 책은 그냥 적당히 넘겨 볼 책이 아니라 꼼꼼히 공부할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한평생 불가능한 일(신인척 하는 일)과 부적절한 일(신이 아닌데 신이라 믿고 의지하는 일)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s******d 2003.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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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자아의 만남이 진정한 변화의 출발이다
"숨겨진 자아의 만남이 진정한 변화의 출발이다" 내용보기
한국 남자들에게는 '만능인 콤플렉스'가 공통적인 특징으로 나타난다는 보고를 읽은 적이 있었다. 물론 내심 '나는 예외다'라고 소리쳤다. 그것이 바로 '만능인 콤플렉스'가 가져오는 반응인 줄도 모르고 말이다. 토마토와 빨간사과를 읽으면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파트1에서 계속되는 크리스천의 이중성에 대한 고발을 읽어 내려가면서 내내 내 머리속을 채웠던 것은 '난 이 정도는
"숨겨진 자아의 만남이 진정한 변화의 출발이다" 내용보기
한국 남자들에게는 '만능인 콤플렉스'가 공통적인 특징으로 나타난다는 보고를 읽은 적이 있었다. 물론 내심 '나는 예외다'라고 소리쳤다. 그것이 바로 '만능인 콤플렉스'가 가져오는 반응인 줄도 모르고 말이다. 토마토와 빨간사과를 읽으면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파트1에서 계속되는 크리스천의 이중성에 대한 고발을 읽어 내려가면서 내내 내 머리속을 채웠던 것은 '난 이 정도는 아니지'였다. 글이 어렵다고 핑계를 대면서 그쯤에서 책장을 덮고 책장 한켠으로 이 책을 밀어내고 싶은 충동을 여러번 느꼈다. 하지만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이 책만의 매력이 나를 계속 붙들어 들었고 결국에는 마지막 페이지까지의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이 책은 나에게 고통스런 기억을 남을 것 같다. 왜냐하면 숨겨져 있던 아니 숨겨 놓았던 나의 부끄러운 부분과 직면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기억보다는 이 책은 남은 나의 인생에 있어 좋은 친구로 자리할 것 같다. 삶이 주는 이런저런 핑계에 함몰되어 부끄러운 자리로 돌아가려는 충동이 일어날 때마다 이 책은 나에게 진정한 인간으로 살아가도록 독려할 것이다. 추천사에서 이 책을 이 시대의 고전으로 추천하는 부분을 처음 읽었을 때 피식 비웃음을 웃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의 나의 교만과 어리석음을 부끄러워한다. 이 땅에서의 진정한 인간다움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시대의 고전으로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우리가 불안하다는 것은 사실이고, 또한 우리는 이 사실을 안다. 그리고 우리가 경험하는 바와 갈망하는 바 사이에 하나의 실마리가 있다. 즉, 직관과 그것 너머의 진실이다. 프랑스 수학자이며 철학자인 블레어 파스칼은 이렇게 파악했다. "인간의 위대함은 그의 비참한에 의해서도 증명될 만큼 명확하다. 동물을 자연이라고 부른다면 인간은 비참이라고 부를 수 있다. 우리는 비참하기 때문에 한때 인간이 차지하고 있던 더 나은 본성으로부터 타락하요 동물을 방불케 된 지금을 인식할 수 있다. 왕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폐위된 왕이라서 슬픈 것이다."
u*****0 2003.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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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변할 수 없었다
"나는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변할 수 없었다" 내용보기
예수를 믿는다고? 그런데 뭘 어쩌란 말인가. 세상 사람들은 당신이 예수를 믿든 믿지 않든 상관 안 한다. 아,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 약간 인상을 찌푸리기는 한다. ‘저놈도 잘난척하는 부류구만.’ 한없이 선량한 얼굴로 주일 아침 인사를 나누는 크리스천들. 자신들의 웃는 얼굴 속 진정한 알맹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여전히 크리스천들은 욕먹을 것이고, 뺨맞
"나는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변할 수 없었다" 내용보기
예수를 믿는다고? 그런데 뭘 어쩌란 말인가. 세상 사람들은 당신이 예수를 믿든 믿지 않든 상관 안 한다. 아,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 약간 인상을 찌푸리기는 한다. ‘저놈도 잘난척하는 부류구만.’ 한없이 선량한 얼굴로 주일 아침 인사를 나누는 크리스천들. 자신들의 웃는 얼굴 속 진정한 알맹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여전히 크리스천들은 욕먹을 것이고, 뺨맞을 것이다. 세상은 예수를 믿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변하지 않으면, 당신은 예수의 제자가 아니다. 이 책은 Part1 “빨간사과, 껍질을 벗다” 에서 우리 모두의 예외 없이 죄인 됨을 낱낱이 파헤치고, Part2 “토마토 되기” 에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진정한 변화의 길로 우리를 인도한다. 기독교 교리의 핵심을 다루면서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이 책은 진정 이 땅의 모든 크리스천뿐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 반감을 갖고 있는 안티 크리스천들, 그리고 기독교에 관심은 있으나 섣불리 발을 들이지 못하고 있는 구도자들에게까지 반드시 읽혀야 할 진정한 이 시대의 고전이다.
z*****9 2003.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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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토마토, 진정한 토마토!
"신나는 토마토, 진정한 토마토!"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읽은 건 10년 전입니다. 그때 막 발간된 따끈 따끈한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안의 '사과'같은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토마토처럼 전체가 완전히 붉게 물들어 있는, 신앙과 삶의 구분이 없이 모두 하나의 세계관으로 일치하는 삶을 도전합니다. 책 안에서 토마토는 진실한 크리스천, 빨간 사과는 가식적인 크리스천을 의미합니다. 토마토는 속과 겉이 모
"신나는 토마토, 진정한 토마토!"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읽은 건 10년 전입니다. 그때 막 발간된 따끈 따끈한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안의 '사과'같은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토마토처럼 전체가 완전히 붉게 물들어 있는, 신앙과 삶의 구분이 없이 모두 하나의 세계관으로 일치하는 삶을 도전합니다. 책 안에서 토마토는 진실한 크리스천, 빨간 사과는 가식적인 크리스천을 의미합니다. 토마토는 속과 겉이 모두 빨갛지만, 빨간 사과는 껍질만 빨갈 뿐 속은 하얀색입니다. 저자는 토마토와 빨간 사과를 통해 우리들에게 간단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겉은 빨갛지만 속은 하얀 사과가 아닌 겉과 속이 똑같은 빨간 토마토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사과처럼 단단한 것이 아니라 토마토처럼 연약하고 깨지기 쉬운 존재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며 그 때 진정으로 거듭날 수 있음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게 무슨 차이를 만들어 낼까요? 이것은 심각한 질문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나 그 말씀을 적용할 때 늘 자신은 예외로 봐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죄인이며, 그 죄가 나를 죽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론적으로는 에 대해 그렇게 심오한 교리와 확실한 인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천적으로는 죄의 현실에 대해서는 여전히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것은 억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욕망과 죄의 욕구에 대해서 하나님이 아닌데 하나님인 척 하는 일을 평생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을 따르고, 십자가를 지는 자기부인억제와는 다른 것입니다. 억제라는 것은 일부러 죄와 욕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 부인은 우리의 욕구를 무시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뜻이 충돌할 때 자기부인은 우리의 인간성을 구출하고 보호합니다. 자기 안의 그런 욕구가 있음을 인정하고, 죄가 자기를 이끌어 간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마치 죄란 없는 것처럼 억제하고 무시하는 대신 정직하게 예수님의 십자가 앞으로, 그 은혜 앞으로 이끌어 갑니다.

 우리들에게는 여전히 빨간 사과 같은 이중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중적인 피곤한 신앙생활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앞에서, 그 십자가 사랑 앞에서 우리 내면을 보호하고 있던 껍질을 벗어야 합니다. 그렇게 용감히 껍질을 벗고 진정한 토마토가 되기 위한 우리를 오픈할 때 하나님이 우리 전체를 붉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c****n 2014.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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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고 심도있는 내용.. 나한테는 어려웠다..
"논리적이고 심도있는 내용.. 나한테는 어려웠다.." 내용보기
생일 선물로 회사선배에게 받은 책인데 이제서야 다 읽었다. 토마토.. 겉과 속이 같은 색을 띄는 그런 투명한 사람 빨간사과.. 겉은 붉지만 껍질을 벗겨내면 전혀 다른 색을 지닌... 겉과 속이 다른 사람.. 카뮈의 클레망스라는 소설(?)과 레 미제라블 등의 문학작품을 통해서 인간의 본성적인 부분을 알아보고 어떻게 많은 크리스천들 또한 스스로에게 핑계꺼리들을 만들어 내
"논리적이고 심도있는 내용.. 나한테는 어려웠다.." 내용보기
생일 선물로 회사선배에게 받은 책인데 이제서야 다 읽었다. 토마토.. 겉과 속이 같은 색을 띄는 그런 투명한 사람 빨간사과.. 겉은 붉지만 껍질을 벗겨내면 전혀 다른 색을 지닌... 겉과 속이 다른 사람.. 카뮈의 클레망스라는 소설(?)과 레 미제라블 등의 문학작품을 통해서 인간의 본성적인 부분을 알아보고 어떻게 많은 크리스천들 또한 스스로에게 핑계꺼리들을 만들어 내는지 알려준다. '이만하면 됐지'라며 스스로에게 위안을 삼으며 다른 불쌍한(?) 사람들을 낮게 보는 모순적인 크리스천의 모습을 꼬집고 있다.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은혜를 구하라' 아마도 전체적인 결론은 이렇게 내릴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아닌척, 자신은 깨끗한척 하지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하나님꼐 내어놓고 십자가의 능력을 의지하라고 한다. 굉장히 논리적으로 쓰기위해 노력한 것 같고 번역판의 딱딱함도 느껴진다. 처음 3분의1을 읽는데 3주 이상이 걸렸지만 뒤쪽 3분의 2를 읽는데는 이틀이 걸렸다... 제대로 집중하고 읽지 않은면 이해하기 힘든 책이다. 나도 절반정도 이해한것 같다.. ㅡ.ㅡ;
p******j 2005.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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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영성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
"진정한 영성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진정한 영성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겉만 빨간 사과와 같은 겉모습만 크리스천인 사람이 되지 말고 겉과 속이 다같이 빨간 토마토와 같은 진실한 크리스천이 되라는 것이다. 세상에 문제 없는 사람은 없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문제를 가지고 있다. 어떤 가정은 썩어질대로 썩었는데도 교회에 나오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려고 갖은
"진정한 영성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진정한 영성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겉만 빨간 사과와 같은 겉모습만 크리스천인 사람이 되지 말고 겉과 속이 다같이 빨간 토마토와 같은 진실한 크리스천이 되라는 것이다. 세상에 문제 없는 사람은 없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문제를 가지고 있다. 어떤 가정은 썩어질대로 썩었는데도 교회에 나오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려고 갖은 애를 다쓰는 경우를 볼 때도 있다. 문제가 있으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다 문제가 없고 항상 기쁘고 항상 즐겁고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나를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결과가 된다. 이런 사람은 정말 심각한 문제에 빠지게 된다. 차라리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어려움이 있음을 솔직히 인정하고 고백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도움이나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하나님과 교제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그리고 십자가를 지는 삶이란 무엇을 말하는건지, 부활을 경험하는 삶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도록 해준다. 생각하고 믿게 해준다. 무조건이 아니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y*****1 200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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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보다 '나' 자신이 문제
"'남' 보다 '나' 자신이 문제" 내용보기
많은 기독교인들이 비판받는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 등 기독교인들의 향한 비기독교인이나 같은 기독교인에 의한 비판은 적지 않다. 그 비판을 종합해서 한 마디로 말한다면 이 책에서 나와있듯이 '빨간사과'이기 때문이다. 빨간사과의 껍질을 벗기면 전혀 다른 모습이 나타나는 빨간사과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비판을 계속하기위한 비판서 중의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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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독교인들이 비판받는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 등 기독교인들의 향한 비기독교인이나 같은 기독교인에 의한 비판은 적지 않다. 그 비판을 종합해서 한 마디로 말한다면 이 책에서 나와있듯이 '빨간사과'이기 때문이다. 빨간사과의 껍질을 벗기면 전혀 다른 모습이 나타나는 빨간사과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비판을 계속하기위한 비판서 중의 하나는 아니다. 수많은 빨간사과 기독교인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본인 스스로, 나 자신이, 자기 자신부터 이러한 '빨간사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른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먼저 자기 자신이 문제인 것이다. 자기 자신 스스로가 비난하고 있는 위선의 모습에서 자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왜 빨간사과 일 수 밖에 없는가? 그리고, 겉과 속이 같은 토마토와 같은 모습을 어떻게 갖출 수 있는가? 이것이 이 책의 질문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성경에 자기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티끌을 빼려한다 라는 말씀이 있다. 솔직히 우리들은 자신의 눈에 들보를 빼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에는 상당히 관대하다. 그러나, 남의 눈에 티끌은 용납하지 못한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나 자신이 먼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본다. 이 책은 그러나, 큰 기대를 채워줄 만큼 충분한 책은 아닌 듯 하다. 이 책을 대할때 기대를 가지기 보다 차분히 영성을 진단해본다는 생각으로 읽으면 좋을 듯 하다.
b*******r 2004.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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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와 빨간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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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이후의 삶.무엇이 변했을까? 내가 구원받지 않았으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구원을 받았는데도 나는 왜 이렇게 살고있는 것일까?   가끔 떠올리는 질문들이다. 그리고 가슴에는 불만이 가득해진다.   작년 봄... C.S.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를 통해 내가 가진 신앙을 되짚어 볼 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다면,올해 봄... 이 책을 통해서는 크리스천으로 살아가
"토마토와 빨간사과" 내용보기

 

구원받은 이후의 삶.
무엇이 변했을까? 내가 구원받지 않았으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구원을 받았는데도 나는 왜 이렇게 살고있는 것일까?

 

가끔 떠올리는 질문들이다. 그리고 가슴에는 불만이 가득해진다.

 

작년 봄... C.S.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를 통해 내가 가진 신앙을 되짚어 볼 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다면,
올해 봄... 이 책을 통해서는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실제 내 삶의 모습들을 솔직하게 되짚어 볼 수 있었다.

 

성격과 자아와 신앙이 내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나 자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일 수 밖에 없는 자아와,
거의 유전과 환경에 의해 결정지어진 성격과,
예수님의 부활과 구원에 근거한 신앙...

 

성격이야 좀처럼 바뀌기 힘든 부분이므로,
제대로 잘 살고 싶다면...
자아를 부인하는 것과, 회심한 진정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방법밖에 없다.
성령님의 도우심과 의지적인 노력이 없을 때에는 불가능한 일들이지만 말이다.

 

나는...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저절로 주어지기를 기대한다.
거기다가 이런저런 핑곗거리들 하에... 또 한참을 제자리에 머물러 있었나보다.
책과 함께 직면한 내 진실은 사과껍질 그대로였다.

 

정말로 크리스천에게는 소망을 품은 최선의 경주가 필요하다.
약속의 말씀과 실천의 괴리사이에서 고민할 필요가 없도록..

n*****h 200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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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번역을 새로 해야 한다.
"이 책은 번역을 새로 해야 한다." 내용보기
읽어 보면 내용은 빵빵합니다. 그런데 번역자의 자질 탓인지 용어가 이상합니다.   의학 용어를 싸야할 자리에 "자제'라는 이상한 단어를 끼워 넣고 있으니 이해가 안갑니다. 문맥상 "억압"이나 "강박"이 들어갈 자리 같은데 "자제"라니 게다가 "대속"이라는 말이 들어갈 법한 자리에 "대체"라고 써놓지않나 "identification"을 "감정이입"이라고 번역해 놓았더군요 "유대인 그
"이 책은 번역을 새로 해야 한다." 내용보기

읽어 보면 내용은 빵빵합니다. 그런데 번역자의 자질 탓인지 용어가 이상합니다.

 

의학 용어를 싸야할 자리에 "자제'라는 이상한 단어를 끼워 넣고 있으니 이해가 안갑니다.

문맥상 "억압"이나 "강박"이 들어갈 자리 같은데 "자제"라니

게다가 "대속"이라는 말이 들어갈 법한 자리에 "대체"라고 써놓지않나

"identification"을 "감정이입"이라고 번역해 놓았더군요

"유대인 그리스도교신자"를 "메시아를 기다리는 유대인"이라고 하는 등.... 

 

종종 번역자가 자신의 영어실력만 믿고 잘 모르는 분야를 번역을 하는 경우

내용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지은이는 차분한 성격의 마리아형 신자라면 번역자는 감정적인? 마르다형인듯하다. 번역자의 변이 마지막에 나오는데...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막무가내의 "믿쑵니다"형인 체험우선주의자 같다는 느낌이다.)   

 

번역자가 최소한 학부때 심리학 개론 수업이라도 들은 적이 있다면 이런 "자제"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같네요

편집자의 영어 수준도 번역자를 능가하지 못하는 건지 전혀 걸러지지가 않았네요

 

어쨌거나 내용이 좋다는 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번역이 엉망으로 보인다는 점은 염두에 두시길.... 용어뿐 만이 아니라 문장도 뭔가 이상한 구석이 있습니다.

 

제발 편집자가 전반적으로 새로 번역하는 노고를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g*****l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