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로제 마르탱 뒤 가르.. '그는 나의 가장 아팠던시기를 떠올리게 한다. '라고 하면 너무 감상적인가.. 다시 표현할 수도 있다.. 감정콘트롤 못하는 어린시절 그 감정을 끌고 다녔던 사람중에 하나라고.. 모뻬루 마을 사람들은 잔잔하지만 내속에 불을 던진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책은 여전히 잔잔하며 좋지만 먼가 빠진듯한 싱거움은 머라 할 말이 없군.. 그순수한 시절에서 너무도 지나와 버린것인가.. 내가 감동을 느끼는 그런 감정조차 말라버린것인가.. 그래도 역시 그의 글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