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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공주니어에서 새로 나온 책 시리즈 <담이곰이 학교가자> 에서는 다양한 학교생활을 다루고 있네요. 그중에서 일기쓰기에 관한 책 <일기쓰기 딱 좋은날>은 일기쓰기가 고민인 친구들에게 딱 좋은책이에요 대부분의 일기쓰기와 관련된 책들은 일기를 쓰는 방법이나 다양한 주제를 제시하느는 책이라 아이들이 읽기에는 다소 딱딱하고 설명위주의 책이라 아이도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더라구요 이책도 제목을 보더니 일기쓰는 책이 아니야?하면서 다소 의심의 눈초리를 보였지만 표지의 화사함과 귀여운 토끼들이 나오는걸 보고는 한장한장 살펴보더니 일기쓰는 법이 아닌 담이와 곰이의 이야기책인듯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하얀 바탕에 알록달록 파스텔톤의 그림이 가득찬 페이지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일어날지 궁금해지는 표지에요 일기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담이곰이~ 일기쓰기에 대한 엄마의 설명에도 그다지 열심히 쓰는것 같지 않아요^^ 웬지모를 동질감이 생긴다면서 아이들의 공감을 자극해요 아무일도 안일어나면 일기를 안써도 되는거죠?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생각도 안하구요^^ 담이곰이 너무 재미있어요 엄마를 구해내면서 결국 "일" 이 생기고 일기를 쓰네요^^ 담이곰이의 일기 너무나 귀엽지요. 일기를 처음 쓰는 아이들에게 쉽게 일기쓰기에 다가갈수 있게해주는 예시에요. 맞춤법도 틀리고 글씨도 삐뚤삐뚤이지만 그 자체가 훌륭한 일기인걸 아이도 잘 알게되는것 같아요 집중해서 책을 읽게 만들고 덕분에 일기쓰기는 이제 어렵지 않아진 우리아이~ 일기쓰기가 쉬워지는 책 <일기쓰기 딱 좋은날>^^ 만족스러운 책읽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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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니 어린시절 그렇게 일기 쓰기를 싫어하고 힘들어 했던 날들이 스쳐지나갑니다. 무언가 특별한 일기 쓰기 좋은 사건이 일어난 날이 아니면 대체 무엇을 써야할지 고민하고 방학숙제중 일기 쓰기를 가장 힘들어 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적는다면 무궁무진한 일기의 소재가 있지만 특별한 이벤트만을 일기의 소재로 삼았기 때문일거에요. 이제 담이와 곰이와 함께 일기 쓰기 딱 좋은 날이 어떤 날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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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토끼인 담이과 곰이는 엄마에게 일기장을 받습니다. 하루를 되돌아보며 떠오르는 일을 적어보라고 하시며 내일 아침 확인하신다네요.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담이는 '엄마가 일기를 쓰라고 헀는데 일기를 쓰기가 싫다. 진짜 막 싫다.'라고 쓰고 곰이는 '담이가 날 때려서 내가 더 세게 패 줬다. 바보, 쪼다, 오리궁둥이.' 라고 썼어요. 다음날 일기를 확인한 엄마는 담이에게는 일기를 왜 쓰기 싫은지, 곰이에게는 왜 싸웠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찬찬히 돌이켜 보면서 열 줄을 쓰라고 하시네요. 엄마가 가고 난 뒤, 일기를 안 쓰기 위해 아무 일도 안 일어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 생각도 안 하기로 결심합니다. 오줌이 마려운 곰이는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싸고 오라는 담이의 말에 오줌을 참다가 그만 실수를 해버립니다. 하필이면 청설모 설설이가 이것을 보고 놀려되는군요. 하지만 싸우면 일기 써야한다고 담이가 참으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일기을 안 쓰려고 하지만 저녁에 엄마에게 혼날까봐 걱정입니다. 훌쩍이는 곰이에게 마음씨 좋고 참견 잘하는 이웃집 오소리 아줌마가 당근 사탕을 주면서 위로합니다. 곰이가 제일 좋아하는 사탕이라 눈물을 닦고 활짝 웃어봅니다. 곰이가 사탕 껍질을 벗기자 사탕을 먹으면 일기를 써야한다고 담이가 말립니다. 하지만 곧잘 잃어버리고 잊어버리는 곰이가 당근 사탕을 잊어버릴때 사탕을 차지하려는 담이의 계략이죠. 곰이는 사탕을 물이라고 생각하고 먹고 사탕을 잘게 부숴 한 조각 정도만 먹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군요. 나머지는 내일 먹기로 하지만 사탕 때문에 너무 괴로워 남은 사탕 조각을 주머니에서 다시 끄집어내려고 합니다. 그때 설설이가 물이 빠진 엄마의 소식을 전합니다. 물에 빠진 엄마는 곰 아저씨, 멧돼지, 여우, 꼬마 토끼, 말다툼하던 거북이랑 기린의 도움으로 땅 위로 올라왔어요. 저녁을 먹은 뒤 엄마는 오늘 하루는 나를 돌아보고 친구들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가슴이 벅찬 하루였다고 말합니다. 담이는 엄마가 가슴이 벅찬 나머지 일기 검사는 잊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곰이는 사탕보다 훨씬 기억에 남는 일이 생겼다고 남은 사탕을 입에 몽땅 넣고 깨물어버립니다. 담이는 욕심쟁이라며 울상을 지으며 곰이 입을 쥐어뜯고, 곰이는 담이 뺨을 꼬집으며 둘이 한데 뒤엉켜 싸우는군요. 둘을 말리며 엄마가 일기 쓰기를 확인합니다. 엄마가 나간 뒤에도 한참 싸우던 곰이와 담이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나기엔 하루가 너무 길고 오늘 일어난 일을 다 쓰면 열 줄도 넘을거라고 말하는군요. 오늘은 일기 쓰기 딱 좋은, 사늘한 가을밤입니다. ![]()
담이와 곰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엄마인 나도 아이들에게 일기 쓰라고 재촉하고 일기 쓰기를 확인만 했을뿐 어떻게 일기를 쓰고, 어떻게 잘 쓸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지 않았던 것 같고, 하루의 일을 떠올릴 수 있도록 대화를 많이 하지 않았으며, 하루의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함께 공부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5학년에 올라간 큰 아이가 작년 4학년때 자신이 쓴 일기에 일일이 느낌을 적어 아이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선생님 덕분에 일기 쓰기를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에게 일기 쓰기의 재미와 자신의 하루를 글로 적어보는 습관을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엄마와 함께 대화하고 배워나가면서 배워나갈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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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 담이 곰이 학교가자 시리즈] '일기 쓰기 딱 좋은 날' 초등 입학하면서부터 시작되는 일기쓰기~ 사실 일기쓰기를 좋아라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죠! 처음에는 어떤 내용을 써야할지부터가 막막한 게 일기인데요. 문제를 푸는 것처럼 정답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다 보니 아이들은 더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하루 일을 기록하고 느낀점을 적는 것이 바로 '일기'인데요. 아직 우리 아이들에게는 일기쓰기란 힘들고 서툰일이랍니다. 게다가 10줄 이상, 15줄 이상이라는 규칙까지 정해지면 더욱 더 힘든데요. 이 책에 나오는 담이와 곰이가 아이들의 입장에 그대로 이입이 되어 재미나게 펼쳐지더라구요.
세상 편한 모습으로 벌러덩 풀밭 위에 드러누운 친구들의 모습이 마냥 귀여운데요. 사실 담이와 곰이는 일기쓰기가 싫어서 이러고 있는 거랍니다. 엄마가 하루를 되돌아보며 뭘 하고 뭘 느꼈는지를 쓰는 게 일기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담이와 곰이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안 느껴서 일기 적을 게 없는 것이 목표거든요. 아주 단순한 일차원적인 발상 같지만 우리 친구들은 크나 큰 포부를 가진 듯 실천에 옮긴답니다. ㅋㅋㅋ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이 그대로 녹아있는 이야기라 더욱 재미나더라구요.
'아무것도 안 하기에 딱 좋은 날입니다.'라는 문구가 너무나 중요하게 다가오더라구요. ㅎ 그런데 큰 일이 생겼어요.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 일이 생겼거든요. 아무일도 있으면 안되는데... 그래서 오줌도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싸고 와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너무 아이들의 모습이 재밌지 않나요? ㅎㅎ
그리고 또 한 번 엄마가 물에 빠져 위험에 처한 상활이 발생해요. 이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아니지요 ㅠㅠ 그렇게 담이와 곰이의 하루는 특별한 하루가 된 듯 한대요. ㅎㅎ
일기 쓰기 딱 좋은, 사늘한 가을밤... 담이과 곰이의 완성된 일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삽화까지 동심이 묻어나서 더욱 재미나게 읽었어요. 본문 글밥도 많지 않아 초등저학년 친구부터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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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올바른 지도법을 알려주는 [일기 쓰기 딱 좋은 날] 일기쓰기, 보통 초등 저학년때 숙제로 많이 내어주는거 같아요. 숙제라 그런지 아이들이 일기 쓰는거 싫어하지요 ^^ 부모로써 어찌 지도를 해줘야하는건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일기쓰기 싫어하는 아이들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더 재미있는 읽기 쓰기 딱 좋은 날입니다.
쌍둥이인 담이, 곰이 어느날 엄마가 일기장을 내밀며 일기 쓸때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일기가 뭔지 물어보는 아이들에게 엄마는 말합니다. 오늘 뭘 하고 뭘 느꼈는지 쓰는 거야. 그런데 아이들은 일기쓰는게 쉽지 않아요. 쓰기도 싫습니다~~ ^^ 둘은 아무것도 느끼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일기를 쓰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군요. 너무 귀여운 생각이지요 ^^
아무일도 일어나질 않길 바라고 바라는 담이 , 곰이 하지만 자꾸 뭔가 특별하고 재미있는 일이 일어납니다 ^^ 일기를 써야만 하겠지요 ^^ 너무 귀여움이 묻어나는, 저마다의 개성이 드러나는 일기를 썼네요. 그 일기에 엄마가 나름 고쳐둔것도 보이네요 ^^
부모님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 아닐까싶어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일기, 지도하는 법에 대해 잘 나와있어요 아이들 마음을 읽을수 있는 답변들이라 더 좋더라구요.
귀여운 아이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읽을수 있는 담이곰이 학교가자 시리즈. 아이들 마음을 이해하며 지도하기 쉽게 나온책, 아이들도 부모들도 재미나게 읽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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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곰이 학교가자 일기쓰기 딱 좋은 날
이제 막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쌍둥이 토끼 이야기 담이 곰이 학교가자 시리즈 중에서 [일기 쓰기 딱 좋은 날] 을 만났어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학교 생활에 적응하면서 만나게 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일기 쓰기지요. 일기쓰기 정말 아이들이나 엄마들에게 모두 숙제같은 과제 책 표지가 너무 예쁘다고 궁금하다고 읽기 시작한 책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을 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앉은 자리에서 술술 읽으면서 담이 곰이의 행동이 너무 재미있다고 해요.
일기라는 다소 아이들이 싫어하는 주제를 재미있고 다루어 주면서 일기는 이런 일을 쓰면 되는구나~~하고 아이가 스스로 알아갈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의 주인공 담이 곰이 너무 예쁘죠~~ 엄마로부터 '일기'라는 숙제를 받은 담이와 곰이 엄마는 담이와 곰이에게 "오늘 뭘 하고 뭘 느꼈는지 쓰는거야."라고 얘기해요. 일기를 쓰기 싫은 쌍둥이 토끼는 대충 일기를 썼다가 다시 일기를 쓰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엄마는 '느낌'을 쓰는게 중요하다고 말해요. 그리고 정성껏 쓰라고...... 아이들에게 참 어려운 말이에요. 실제 일기로 고민하는 아이들을 보면 뭘 써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참 많아요. 일기를 쓰기 싫은 아이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것도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쉽지 않지요. 결국, 아무 일도 안 일어아기엔 하루가 너무 길다는 생각을 하게된답니다.
그리곤 두 아이가 쓴 일기랍니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 일어난 어떤 이야기도 일기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 내용 속에 아이들의 생각이나 느낌을 한 줄 씩 써 넣기 시작해서 조금씩 더 늘이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저는 아이가 일기를 쓸 때 틀린 글자가 있어도 가능한 일기장에는 고쳐주지 않으려고 해요. 일기쓰기를 싫어하게 되는 요소가 될까봐서요. 하지만 한번씩 꼭 필요할 때도 있긴 하더라고요. 또 마지막 장에는 일기쓰기에 대한 엄마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초등학교 교사이신 김수현선생님께서 친절하게 해 주셨네요. 이런 부분도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일기에 대한 아이들의 마음이 잘 담긴 [일기쓰기 딱 좋은 날] 우리의 매일 일상이 일기쓰기 좋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일기쓰기 싫어할 때 이 책을 함께 읽고,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아이와 하나씩 기억을 떠올려 보게하고 그 때의 느낌을 물어보면 어떨까요? 혼자 쓰게 하기 보다는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일기에 대한 부담이 확 줄어들 것 같아요. 일기쓰기 힘들어 하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그림이 너무 너무 예뻐서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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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곰이 학교가자 "일기 쓰기 딱 좋은 날" 정신 글 / 홍수영 그림 귀여운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담이와 곰이는 쌍둥이 토끼예요~ 담이는 안경을 썼고 분홍색털을 가졌고 곰이는 노란색털을 가졌어요
어느날 엄마는 담이와 곰이에게 일기장을 주며 쓸때가 된것같다고 말해요 담이와 곰이는 쓰기싫어하지만 엄마는 다음날 아침에 보여달라고 하지요 결국 담이와 곰이는 엄마가 일기를 쓰라고했는데 일기를 쓰기가 싫다라는 아주 짧고 성의없는 일기를 보여주어요 엄마는 느낌을 담아 정성껏 써야한다고 파란하늘을 보며 일기쓰기 딱 좋은날이라해요 일기를 안쓸 방법을 생각하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쓸얘기가 없으니 아무것도 하지않기로 해요 곰이와 담이는 낙엽이 깔린 푹신한 자리에 누워 따스한 햇볕과 살랑살랑부는 실바람을 느껴요 한참을 누웠있다 오줌이 마려워진 곰이는 발을 동동 구르다 그만 바지에 오줌을 싸고말아요 그 모습을 청설모 설설이가 보고 놀리지요 화가나 눈물을 훌쩍이는 곰이에게 지나가던 오소리 아줌마가 사탕을 주었어요
곰이와 담이가 사탕을 나눠먹으려 순간 설설이가 팔짝팔짝 뛰어와 엄마가 물에 빠졌다고 말해요 깡충깡충 뛰어가니 냇물에 빠진 엄마가 곰아저씨가 건넨 나뭇가지를 붙들고있었어요 지나가던 멧돼지가 곰 아저씨뒤를 잡고 옆에있던 여우,꼬마토끼,거북이,기린이 영차 영차 힘을 모아 엄마를 구했어요
일기 쓰기 딱 좋은 사늘한 가을밤 담이와 곰이는 일기를 썼어요 그림과 함께인 그림일기네요^^ 있었던 일을 쓰니 재미지고 느낌을 알수있는 일기~ 비록 맞춤법은 틀렸지만 매일 일기를 쓰며 일기의 재미도 알고 맞춤법도 늘어가겠죠~?
올해 초등1학년이 된 딸아이 일기를 어떻게 쓰게해야할지 고민했었는데 이책을 아이와 읽고 맨뒷장에 김수현(초등학교교사)의 글이읽으니 도움이되네요^^ 귀여운 담이와 곰이의 일기 쓰기 딱 좋은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보기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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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 딱 좋은 날]
큰딸램 어린이집에서는 주말에 있었던 일을 그림일기로 쓰게 했다. 그것이 일기인 줄 도 모르고 아이들은 그림도 그리고 삐뚤빼뚤 소리나는대로 글을 쓰며 재미있어 했을 것이다.
어린시절 일기가 얼마나 유익한 것인지를 어떻게 이해시켜 줄 수 있을까 아빠도 어릴적 일기쓰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말이다.ㅋ
선생님께서 방학숙제로 내 주신 일기 몰아서 썼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일기에 대해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 본 적은 없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가면 본격적으로 일기를 쓰기에 어떻게 이야기 해주면 좋을까 생각하던 차에 만나게 된 "일기 쓰기 딱 좋은 날"
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 중 한권이다.
어떤 날이 일기 쓰기 딱 좋은 날일까? 제목부터 궁금해진다.
아빠가 먼저 읽어 보고 아이들에게 읽어 주었다.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어 혼자 살포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책이었다.
주인공 담이와 곰이, 귀염둥이 쌍둥이 토끼다. 어느날 엄마는 담이와 곰이에게 이제 일기 쓸때가 되었다며 일기장을 주신다.
담이와 곰이는 하루에 뭘 느꼈지는 써야 하는 부담감에 일기 쓰기가 그냥 싫어진다. 그냥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하지만 엄마의 미션을 이행하지 않을때 돌아올 벌칙을 생각하면 쓰지 않을 수 없다..ㅋ
할 수 없이 쓰게 된 일기...
성의 없게 쓰여진 일기를 엄마에게 돌려 받으며 더 솔직하고 정성껏 쓰라는 말씀을 듣는다. 일기 쓰기가 무지 싫은 담이와 곰이는 일기 쓰지 않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아무일도 하지 않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으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낸다.
그리하여 담이와 곰이는 낙엽깔린 폭신한 자리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하는데... 그럴 수가 있을까?^^
오줌을 싸서 친구에게 놀림도 당한 일. 아줌마가 준 사탕을 나눠먹은 일. 엄마가 물에 빠진 놀라운 일까지 벌어지는 것을... 담이와 곰이는 그렇게 일기를 쓰게 된다. 일기 쓰기 좋은 날이라는 엄마의 마음과 아무것도 안하기 딱 좋은 아이의 마음이 대비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스토리가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억지로 써야 하는 일기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일 중에 느끼게 되는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쓰면 된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도 알게 될까?
별일 없는 하루가 사실은 아주 특별한 하루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책이다.
아이들에게 일기쓰기를 어떤식으로 접근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었다. 나와 같은 부모를 위해 부록으로 달콤맘 블로그 운영자 이자 현직 초등교사인 김수현 선생님 조언도 담겨 있다.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이제 막 학부모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 김수현 선생님의 [초등학교 입학준비] 많은 도움이 아이의 습관 뿐 아니라 학습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시켜 주는 좋은 책이다. http://blog.naver.com/stria/22093273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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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새학기가 되면 피할수없는 학교가는일과 학교 과제인 일기쓰는 일이지요 뭐든 처음부터 잘하기는 어려워요, 당연한것 같아요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이 처음 하는 이런 일들을 잘 할수있다고 화이팅~ 해주는 책이에요. 제 아이도 맞아맞아~ 처음엔 다 잘하기 어려워~ ^^ 라고 말해줬어요 ㅎㅎ 서평:담이 곰이 학교가자 " 일기쓰기 딱 좋은날 " 책을 받아보고 제목도 딱! 그림도 딱! 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면 일기쓰기에 대한 고충을 다 아실꺼에요. 으아...정말 일기쓰기가 있는날에는 어쩔수 없이 아이를 들들 볶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새는 "그래 니 맘대로 써봐, 그게 일기지뭐' 반은 내려놓는 심정으로 이야기하게 되더라구요 이 책은 저도 읽고, 아이도 읽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져봤어요 이 책을 일고나면 정말 일기쓰기 딱 좋은날이 오려나~ 하는 기대감으로요^^ 아이들은 여느 아이들처럼 놀기를 좋아하고 그래서 일기쓰기를 하지 않기 위해 생겨나는 에피소드를 최대한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그저 가만히 있기만을 하려고하고 화장실 가지않으려고 쉬아도 참고 너무너무 귀엽게말이죠 그러면서 쌍둥이들은 서로 이야기를 하며 충분한 일기꺼리를 만들게됩니다. 읽다보면 피식피식 웃음도 나고 그림을 보며 읽으니 어른들이 봐도 즐거워지는 동화책이에요. 이 책에서 또 한가지 포인트는 가장 뒷페이지 동화책의 내용이 끝나고나서인데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일기 어떡하죠? 라는 질문의 답들이 나와있어요 저도 공감이 많이 되었는데요 일기를 쓰기위해 가장 먼저 무얼 해야할까 일기를 잘 쓰려면 가장 먼저 무얼 해야할까 우리 아이는 좀처럼 생각을 하지않아요 대화하려고 무얼 물어봐도 "몰라"라는 말뿐 하루의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걸 어려워해요 이 퀘스쳔에 답들이 나와있어요. 읽어보니 교육서를 보는듯 너무나도 도움이되었어요 나와있는대로 아이에게 잘 가르쳐주고, 일기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할수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해줘야겠어요 제 아이는 이 책을 읽더니 "일기 쓰기 싫다더니 이미 일기를 쓰고있네 쌍둥이들이~~" 라고 말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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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 중 <일기 쓰기 딱 좋은 날>을 만났어요.
[담이 곰이 학교 가자]는 이제 막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담이 곰이 쌍둥이 토끼의 일상을 담은 연작 동화로 예비 초등생들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초등 3학년 아들도 웃기다며 신 나게 읽더라고요 ㅎㅎ)
담이와 곰이는 쌍둥이 토끼예요. 어느 날 엄마는 쌍둥이에게 일기장을 주시며 일기를 쓰라고 하세요. 하지만 담이와 곰이는 일기 쓰기가 싫어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 생각도 안 하기!' 예요. 담이와 곰이는 기발한 생각을 했다며 서로 만족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급기야 곰이는 오줌이 마렵고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오줌을 싸려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걷는데... 바지에 오줌을 싸 버리고 말아요.
그 모습을 청설모 설설이가 보고 곰이를 놀려대자 곰곰이는 청설모에게 대들려 하고... 싸우면 일기를 써야 된다며 담이는 곰이를 말리고... 과연 쌍둥이 토끼, 곰이와 담이는 일기를 썼을까요? ㅎㅎ
<일기 쓰기 딱 좋은 날>은 일기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잘 드러난 책이에요. 이야기도 재미있고 그림도 귀여워 아이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고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일기 쓰는 방법과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레 알려주어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아이들이 즐겁게(?) 일기를 쓸 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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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다. 책을 받고 울집 쌍둥이 남매는 자신들처럼 쌍둥이 토끼들의 이야기라고 관심을 보였다. 제목을 보더니 '일기가 뭐야?' 라고 묻기에 같이 읽어 보자고 하였다.
겉표지를 넘기니 그림이 아기자기한게 너무나 예쁘고 푹 빠져들어 헤어나오기 힘들정도 였다. 아이들과 함께 토끼가 사는 집이 어디일지 찾아 보았다. 아이들이 찾은 집은 파란벽돌의 집......
쌍둥이 토끼 담이와 곰이는 엄마로 부터 일기를 쓰라는 말을 듣습니다. 일기를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한 담이와 곰이...... 엄마는 오늘 뭘하고 뭘느꼈는지를 쓰는게 일기라 하였지만 담이와 곰이는 일기자 정말 쓰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게 가만히 있기로 하였죠. ^^
하지만 결국 엄마가 물에 빠지는 소동이 벌어지며 담이와 곰이는 일기에 쓸 이야기가 생겼습니다. 담이와 곰이가 쓴 일기를 보면서 울 큰아이 처음 학교에 입학하고 일기를 쓰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그림일기 였지만 그림이 3분의 2 정도 글은 2줄 이었답니다. 담이 곰이의 일기 넘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니 일기 쓰기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부모님들이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팁이 담겨있습니다. 학교에 입학하면 일기쓰기를 시작하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무엇을 써야할지 어려워하는 아이들과 함께 꼭 보면 좋은책 입니다. 입학하는 친구들에게 선물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시공주니어 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