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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암울한 내용이 있지만, 긍정적으로 개혁의 의지를 가지면 잃어버린 20년을 슬기롭게 해쳐나갈 수 있도록 첨언해주는 지침서 이미 한국 경제는 활력을 잃었지만, 경기는 기업 하기 나름. 많은 기업이 잘나갈수록 경제불황은 쉽게, 빠르게 회복된다 이 시국, 일본에 대한 대단한 반감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그들을 배우고 뛰어넘어 더욱 멋진 모습으로 거듭나는 것이 올바른 길일듯 하다 선배가 어떻게 해쳐나갔는지 보고 배우고 답습해 우리것으로 만들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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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한계가 있다. 꼭 맞춘다는 보장은 없고, 예측과 비슷하게라도 열리게 되면 다행이다 싶을 것이고, 또 아주 다르게 전개되면 그만이다 싶어질 테니까. 그럼에도 어떻게 해서든 미래를 알아보겠다고 갖가지 방법으로 모색해 보는 게 우리네 할 일 중의 하나인 셈인데, 이 책도 그런 시도에서 나온 것일 텐데.
다 보고 나서 든 생각 중에 잘했다 싶은 것, 종이책으로 사지 않은 것(굳이 버리지 않아도 되니까). 잘 못했다 싶은 것, 의외로 비쌌다는 것. 인터넷 뉴스나 기사로 읽는 내용만으로도 충분했던 것을.
일본인 작가가 일본의 경우를 우리나라 사례와 연결시켜 가면서 비교, 대조하여 설명해 놓고 있다. 비슷한 점은 그동안 많이 들어 와서 익숙하고, 다른 점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별로 새로운 게 없었다. 그러면 나는 무엇을 바라고 이 책을 읽으려고 했던 것일까. 돈의 배반이라는 말에 끌렸던 것일까.
부동산은 더 이상 투자의 대상이 못 된다는 말이나, 나이 들어서 할 일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나, 노후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말 등은 이제 새삼스럽지도 않다. 어렴풋하게나마 각오처럼 하는 게 앞으로는 덜 쓰고 단순하게 사는 태도가 필요할 것이니 건강에 유의하면서 그렇게 살도록 해야겠다 정도? 자라나는 젊은 세대를 위해 직접적으로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알지도 못하겠고, 그저 세금이나 축내는 노인이 되지 않도록 몸 건강 마음 건강하게 살아야겠다 싶다.
밝지 않은 미래라고 한다. 같이 잘 사는 길을 찾아 애써 탐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이 허망하게 무너지지나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뭘 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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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국경제,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잃어버린 20년이 던지는 경고 - 지은이 : 타마키 타다시 - 옮긴이 : 스몰빅인사이트 - 출판사 : 스몰빅인사이트 -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경험한 일본 경제기자의 눈으로 본 한국 경제에 대한 조언 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이 부동산 버블이 꺼지면서 심각한 경제 침체가 발생하였고 그 20년간 경제의 체질이 바뀌었고 그로인해서 기업과 소비자들의 인식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 났다. 한국은 아직까지는 부동산을 재테크,투자로 생각 할수 있는 상황이다. 즉 부동산을 사면 대출 이자보다 더 많이 오르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대출로 부동산을 사고 이익이 나면 팔고 해서 재테크를 하고 있다. 이 버블이 꺼지는 날이 대한민국에도 언젠가는 올것이고 그날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과 같은 시작이 될것 이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저자도 도쿄인근에 전철로 이동하기 편리한 도시에 아파트를 사고나서 얼마후에 경제 침체를 겪었고 부동산을 반값으로 처분하게 되었다는 경험담을 들려준다. 한국 경제에서 부동산을 언제나 뇌관이다. 이 뇌관이 언젠가는 폭발하게 될것 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하면서도 내가 살때는 아니고 다른때에 일어날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말대로 한국 경제가 일본의 전철을 밟을지 아니면 다른길고 갈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경제가 부동산은 모르겠지만 다른 경제상황은 점점 나빠지고 있는 것은 일본의 상황을 따라가고 있는것 처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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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주식투자를 공부하면서 이 책을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일본의 경제 전문가인 타마키 타다시님이 한국 경제를 분석한 책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머리말 과거를 들여다보면 미래가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