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6.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렇게 지식과 재미가 적절하게 섞여 샐러드처럼 먹음직스러운 요리책 봤수?
"이렇게 지식과 재미가 적절하게 섞여 샐러드처럼 먹음직스러운 요리책 봤수?" 내용보기
요새 팔자에 없는 자동차선박대학원에 다니고 있어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지만 평소에 좋아하던 자연과학이 아주 지긋지긋하게 느껴지고 있는 중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지 말기를 절대로 권고합니다.^^ 제가 자기소개를 하게 될 기회가 있으면 마누라한테 쫑크를 먹게 되더라도 꼭 덧붙이는 얘기가 있습니다. 취미가 꽃꽂이고 특기가 요리인 부드러운 남정네라고.. 장금이
"이렇게 지식과 재미가 적절하게 섞여 샐러드처럼 먹음직스러운 요리책 봤수?" 내용보기
요새 팔자에 없는 자동차선박대학원에 다니고 있어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지만 평소에 좋아하던 자연과학이 아주 지긋지긋하게 느껴지고 있는 중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지 말기를 절대로 권고합니다.^^ 제가 자기소개를 하게 될 기회가 있으면 마누라한테 쫑크를 먹게 되더라도 꼭 덧붙이는 얘기가 있습니다. 취미가 꽃꽂이고 특기가 요리인 부드러운 남정네라고.. 장금이 언니처럼 먹는 사람의 얼굴에 웃음이 나기를 바라면서 요리를 해보지만 늘 찌푸린 인상을 만들곤 하지만 말입니다. 마침 점심시간에 딱 읽기를 마친 책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아이쉬타인이 요리사에게 들려준 이야기(What Einstein told his cook)" 로버트 L. 월크, 해냄. "P159 고기의 빨간색은 헤모글로빈 때문이 아니라 미오글로빈이라는 단백질 때문입니다. 미오글로빈의 역할은 근육이 뇌로부터 명령을 받았을 때 즉각 움직이는데 필요한 산소를 근육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대기하는 미오글로빈이 없다면 근육은 피가 산소를 가져다줄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므로 힘든 활동을 오래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요. 동물에 따라 근육 조직속의 미오글로빈의 양도 다릅니다. 게으른 돼지의 근육에는 소의 근육보다 미오글로빈이 적어 상대적으로 덜 붉은 분홍색을 띄죠. 생선살은 대부분 흰색이지만 운동량이 많은 참치는 붉은 색입니다." "P363 토마토는 10 이하로 냉장하면 맛이 없어져. 왜냐하면 향을 내는 성분이 묽어져버리거든." 이 책 시리즈가 두권 더 있는데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아인쉬타인도 몰랐던 과학 이야기"와 "아인쉬타인이 이발사에게 들려준 이야기" 모두 일상의 의문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이야기인데, 작가의 유머와 재치가 뛰어나 엽서에 쓰인 그대로 지식과 교양 재미와 감동 네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으니 미장원에 가기 부끄러워서 이발소 다니는 오빠 아저씨들, 요리에 자신감을 갖고 싶은 아줌마 언니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r********e 2004.10.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와 화학
"요리와 화학" 내용보기
이 책 상당히 재미있다. 나처럼 화학에 관해 어중간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딱 믿는 만큼 빠져들 것 같다. 고등학교 때 화학을 선택해서 공부를 했더라는, 그 오래된 기억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행운으로 여겨질 정도였다. 아하, 알고 읽으니까 이렇게 연결되어 익힐 수 있는 것이구나.   과학자가 과학의 이론을 쉽게 풀이해서 대중들에게 들려준다는 취지의 책들은
"요리와 화학" 내용보기

이 책 상당히 재미있다. 나처럼 화학에 관해 어중간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딱 믿는 만큼 빠져들 것 같다. 고등학교 때 화학을 선택해서 공부를 했더라는, 그 오래된 기억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행운으로 여겨질 정도였다. 아하, 알고 읽으니까 이렇게 연결되어 익힐 수 있는 것이구나.

 

과학자가 과학의 이론을 쉽게 풀이해서 대중들에게 들려준다는 취지의 책들은 꽤 많다. 나도 더러 읽어보고는 하는데, 대부분 고마웠다. 몰랐던 것을 알게 해 주는 책읽기의 즐거움, 바로 그걸 안겨 주니까. 이 책이 바로 그런 맥락에서 내게는 아주 만족스러웠다는 것이다.

 

정확하게 과학적 지식에 대한 옳고 그름은 내가 판단할 몫이 아니다. 과학자들 사이에는 아직도 맞다, 아니다로 갈등하는 주제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기후 온난화나 우유의 기능 등등) 이 책에 나오는 내용 중에서도 그런 갈등이 될 씨앗들이 제법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니까. 다만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믿는 것이고, 나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들을 믿을 수 있겠다는 거다.

 

요리는 인간의 역사와 더불어 지속되고 있는 활동이다.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므로, 제대로 먹고 제대로 살기 위해 관심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더욱이 과학적 지식이 보편화 되다 보니, 이래서 된다 안 된다 말도 많아진다. 일부는 된다 쪽 일부는 안 된다 쪽으로 나뉘어 먹는 게 좋다느니 먹으면 안 된다느니, 아후.

 

나라는 사람은 신경을 쓰고 따지면서 먹느니 차라리 먹지 말자는 쪽이고, 갈등에 휩싸인 먹거리도 아예 안 먹겠다는 쪽이니, 굳이 먹으면서 고민하고 싶지는 않다. 이런 내게 이 책은 많은 부분을 해결해 준다. 그냥, 먹으라고, 너무 고민하지 말고 상식선에서 판단해서 먹으라고, 마치 내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들려주는 것만 같다.(ㅎㅎ)

 

아는 것은 모르는 것보다 분명히 힘이 된다. 선택할 때도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된다. 내 기억력이 조금만 더 좋다면, 이 책의 도움을 크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읽는 중에는 알 것 같았으나 외우지는 못하는 이 한계.

 

중학교 3학년 정도의 과학자(특히 화학을 좋아하는)를 꿈꾸는 학생, 과학적 지식을 충분히 갖고 있는 요리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권한다. 괜찮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13.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이야기
"과학이야기" 내용보기
아인슈타인이 이발사에게 들려준 이야기와 시리즈를 이루는 또한권의 책이다. 이 책또한 재밋는 내용의 일상생활의 여러모습들을 과학적으로 색다르게 풀이해 놓으므로 우리의 시각을 새로이 바꿔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책또한 과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후회없이 보실것이다.
"과학이야기" 내용보기

아인슈타인이 이발사에게 들려준 이야기와 시리즈를 이루는 또한권의 책이다.

이 책또한 재밋는 내용의 일상생활의 여러모습들을 과학적으로 색다르게

풀이해 놓으므로 우리의 시각을 새로이 바꿔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책또한 과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후회없이 보실것이다.

o*****1 200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인슈타인이 요리사에게 들려준 이야기
"아인슈타인이 요리사에게 들려준 이야기" 내용보기
전자레인지에서 데우면 왜 겉은 뜨거운데 속은 아직도 차가울까? 요리를 하다보면 궁금한 게 많아진다. 하지만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있다고 해도 그 말이 너무 어렵다. 다행히 나만 그런 게 아니었는지 어떤 블로그주인이 이 책을 추천한 걸 보고 읽게 되었다. 참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다.소재가 음식과 요리에 관한 거라 친숙하고, 저자가 무거운 과학개념들을 유머와 위
"아인슈타인이 요리사에게 들려준 이야기" 내용보기
전자레인지에서 데우면 왜 겉은 뜨거운데 속은 아직도 차가울까? 요리를 하다보면 궁금한 게 많아진다. 하지만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있다고 해도 그 말이 너무 어렵다. 다행히 나만 그런 게 아니었는지 어떤 블로그주인이 이 책을 추천한 걸 보고 읽게 되었다. 참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다.소재가 음식과 요리에 관한 거라 친숙하고, 저자가 무거운 과학개념들을 유머와 위트를 실어 가볍게 풀어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또 요리 책에 나오는 알쏭달쏭한 말들과 사람들이 흔히 궁금해 하는 문제들을 재미있게 풀어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역시 요리는 예술인만큼 과학이었다.르네상스 시대의 많은 작가들이 예술가이자 과학자였던 것처럼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요리와 과학은 사실은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이제 원리를 배웠으니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인 요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원래 대중 과학서에 흥미가 있어서 여러 권을 봤는데,이 책은 그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하다. 요즘은 그나마 대중 과학서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지만, 몇 년 전만 해도 이런 책은 별로 없었다. 그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다면 과학과 좀 더 친하게 지낼 수 있었을 텐데.......
m******8 200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인슈타인이 요리사에게 들려준 이야기
"아인슈타인이 요리사에게 들려준 이야기" 내용보기
아인슈타인이라는 이름이 우리나라에서든 외국에서든 참으로 인기있는 소재가 아닌가 싶다. 실제로 이 책의 내용은 아인슈타인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단지 요리를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헌 것인데 '물리'와 관련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아인슈타인'이 언급되고 있으니 말이다. 만약 이름에도 로얄티를 지불해야 한다면 그의 자손들은 큰 돈을 벌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저자가
"아인슈타인이 요리사에게 들려준 이야기" 내용보기
아인슈타인이라는 이름이 우리나라에서든 외국에서든 참으로 인기있는 소재가 아닌가 싶다. 실제로 이 책의 내용은 아인슈타인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단지 요리를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헌 것인데 '물리'와 관련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아인슈타인'이 언급되고 있으니 말이다. 만약 이름에도 로얄티를 지불해야 한다면 그의 자손들은 큰 돈을 벌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저자가 칼럼을 연재한 것을 묶은 것이다. 저자는 요리에 관련된 여러 질문에 답변한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에서 요리에 대한 여러 가지 기발한 질문들을 접할 수 있다. 다만 이 책의 저자가 미국인이고 질문자들도 모두 미국인이기 때문에 나오는 식재료나 요리법들이 모두 우리와는 너무 거리가 멀다는 것이 단점이다. '라자냐'가 도대체 무슨 요리인지, 올리브유나 버터(그것도 무염버터, 일반버터, 유럽산 버터의 차이를 한국사람이 어떻게 알까)에 대한 이야기며 그 흔한 초콜릿에 대한 이야기조차 우리나라에는 생소한 개념들이 마구 나온다. 설탕과 소금마저도! 책을 번역한 역자도 이런 부분에 많이 고심한 흔적이 곳곳에 역자주라는 이름으로 보이고 뒤에 번역후기에도 언급된다. 역시 문화적 차이라는 것은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것만 아니면 재미있었을 텐데.
d******w 200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기심 가득!!!
"호기심 가득!!!" 내용보기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여러종류의 요리책을 갖고 있었다. 항상 책을 볼때는 요리에 대한 책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는데 우연히 이책을 보고 만드는 요리만이 아닌 여러가지 요리에 얽힌 이야기들에 흥미를 느껴 구입하게 되었다. 요리를 과학적 접근한 책이라고 해야할까... 이 책은 여러흥미있는 내용들로 꾸며져있는데 예를들면 4장 요리의 화학부분에서는 공포의 라자냐, 식
"호기심 가득!!!" 내용보기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여러종류의 요리책을 갖고 있었다. 항상 책을 볼때는 요리에 대한 책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는데 우연히 이책을 보고 만드는 요리만이 아닌 여러가지 요리에 얽힌 이야기들에 흥미를 느껴 구입하게 되었다. 요리를 과학적 접근한 책이라고 해야할까... 이 책은 여러흥미있는 내용들로 꾸며져있는데 예를들면 4장 요리의 화학부분에서는 공포의 라자냐, 식초의 위력, 감자의 녹색 부분에 조심하세요 등등 부분적으로 설명해 놓았고 5장 고기와 생선부분에서는 기름기 걷어내기, 별난 햄, 절임 이야기,조개 껍질 열기등등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꾸며져있다. 각 파트별로 큰 주제를 정하고 그 안에 작은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는데 요리 안에 숨어있는 과학을 느껴볼수 있었다.
f*****e 200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