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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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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 제로, 나와는 다른 세상 사람들의 로맨스 이야기에 지쳐있다면 이 책으로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 는 기존의 진부한 스토리에서 벗어나 우리 주변의 이야기처럼 다가오는 공감되는 내용들이 재미있으며, 솔직 엉뚱한 그녀의 모습들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유쾌해지는 책이다.   워커홀릭에 빠진 그녀의 첫날밤…    열혈 연예부 기자 이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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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감 제로, 나와는 다른 세상 사람들의 로맨스 이야기에 지쳐있다면 이 책으로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 는 기존의 진부한 스토리에서 벗어나 우리 주변의 이야기처럼 다가오는 공감되는 내용들이 재미있으며, 솔직 엉뚱한 그녀의 모습들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유쾌해지는 책이다.

 

워커홀릭에 빠진 그녀의 첫날밤…

 

 열혈 연예부 기자 이채은 29살이나 되었지만 인생 헛 살았다? 그녀는 친구의 죽음 앞에서 자신은 아직 남자와 자 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닫게 되고, 이대로는 살 수 없다 다짐하며 처녀막 제거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로맨틱하게 하룻밤을 보낼 생각인 그녀는 친구들로부터 소개팅도 받지만 마음에 쏙 들만한 남자를 찾지 못한다.

 

 첫 남자의 조건으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하고, 피부는 희고 보드라우며, 웃을 때 눈이 반쯤 감기는, 지적이면서도 유머 감각 넘치는, 목소리가 달콤한, 인기는 많지만 과거는 깨끗한, 나한테 첫눈에 반할 남자를 찾으니 오죽하겠는가. 남자의 외모에 이래라 저래라 말 많고 등급을 매기는 채은에게 좋은 남자는 언제쯤 나타날까? 그녀의 친구는 조언을 해주는데…

 

"섹시하고 멋진 총각을 찾으니 없지. 콩쥐 알지? 콩쥐 계모가 밑 빠진 독에 물 부으라고 했을 때 그 독을 메워 준 게 누구야? 두꺼비거든. 잘생긴 왕자님이 아니란 말이야. 두꺼비를 적절히 이용할 줄 알아야 왕자님을 만날 기회도 생긴다, 이거야. 그러니까 넌 네 옆에 널린 두꺼비를 이용해야 한다고." - p63

 

 그녀는 친구의 조언에 따라 행동하기에 이른다. 눈을 낮추고 또 낮추고 뼈를 깎아내는 고통으로 인내하던 끝에 남자를 만난다. 겉에서 보면 100점인 남자 그러나 실상은 겉만 멀쩡한 남자다. 속 알맹이는 보잘 것 없는 남자로 인해 그녀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게 된다. 그러던 와중에 만나게 되는 또 한 남자. 그녀는 결국 그와 첫날밤을 보내게 되는데… 과연 채은이 상상했던 첫날 밤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완벽한 남자를 찾아 헤매는 좌충 우돌 이야기 + 직장에서 살아남기

 

 멋진 남자와의 환상적인 첫날밤을 꿈꾸며, 남자 사냥에 나서는 채은의 이야기가 이 책의 주된 내용이지만, 그 안에는 직장에서 살아남는 생존 이야기도 곁들어있는데 그것을 읽는 또다른 즐거움이 있다. 연예부 기자인 채은은 사건만 터졌다하면 불려가고, 기사 순위를 높이기 위해 불필요하거나 막돼먹은 기사들도 막힘 없이 쓰게 되는 등. 우리가 알고 있던, 알지 못했던 기자들의 고된 고충들이 담겨져 있어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준다.

 

 적당히 직장생활에서의 고충을 이야기하는 한편, 남자와의 로맨스도 담아내고 있어서 읽는 동안 초조하면서도 설레이는 것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크게 웃기지는 않지만 큭큭 거리면서 볼 수 있는 이 책은 문장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실없이 웃게 만드는데, 진정 가볍고 재미있는 책을 원한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해본다.

 

 책장을 뒤로 넘길수록 재미있게 빠져드는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 는 여 주인공의 솔직 담백, 엉뚱, 발랄한 일상들이 친구처럼 가깝게 다가오는 매력적인 책이 아닐 수 없다.

n*********2 2009.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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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밤엔 리허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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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밌어보여서 샀는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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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밌어보여서 샀는데.. 19

s*****6 201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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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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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는 소설책을 읽었다.  남의 이야기같은 소설책이 아닌 여자들의 수다같은 책.  이 소설은 가장 흥미있는 2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성과 연예계.  아는 언니들의 대화를 엿듣는 기분으로 술술 읽혀나간다.  이야기 전개도 빨라서 지겨울 틈도 없다! ㅎㅎ  나도 서른살 쯤이 되면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될까??  <달콤한 나의 도시> 가 이 책의 뒷부분과 이어져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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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재미있는 소설책을 읽었다.

 남의 이야기같은 소설책이 아닌 여자들의 수다같은 책.

 이 소설은 가장 흥미있는 2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성과 연예계.

 아는 언니들의 대화를 엿듣는 기분으로 술술 읽혀나간다.

 이야기 전개도 빨라서 지겨울 틈도 없다! ㅎㅎ

 나도 서른살 쯤이 되면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될까??

 <달콤한 나의 도시> 가 이 책의 뒷부분과 이어져서 연결되어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ㅎㅎ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서른살에 대한 환상이 조금씩 벗겨져간다.

 내가 서른이 된다고 고민이 없어지진 않을 것 같고,

 서른살이 된다고 갑자기 유능한 여자가 되어있진 않을 거란걸 알게 되었으니..

 그치만 지금 난 10년 전의 나보다 현재의 내가 좋고,

 서른살이 되었을 때도 서른살의 내가 좋았으면 좋겠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g******a 201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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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첫날밤을 위한 그녀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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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는 순간, 이 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고양이와 같은 표정으로 앙큼하게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여자의 머릿속이 궁금했다.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니, 그녀는 지금 첫날 밤을 생각하고 있을까? 그녀의 머리에는 '워커 홀릭에 빠진 그녀의 첫날밤…'이라고 써있다. 그렇다. 그녀는 지금 첫날밤(!)을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주인공 이채은의 나이는 스물 아홉! 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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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는 순간, 이 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고양이와 같은 표정으로 앙큼하게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여자의 머릿속이 궁금했다.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니, 그녀는 지금 첫날 밤을 생각하고 있을까? 그녀의 머리에는 '워커 홀릭에 빠진 그녀의 첫날밤…'이라고 써있다. 그렇다. 그녀는 지금 첫날밤(!)을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주인공 이채은의 나이는 스물 아홉! 아- 여자의 인생에서 스물 아홉이란 얼마나 중요하고 가슴 떨리고 생각이 많은 나이인가. 이십대에 이뤄내지 못한 것들을 모조리 이루고 삼십대에 진입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나이가 바로 스물 아홉일 것이다.

 

스포츠신문 연예부 기자인 주인공은 회사 상황에 맞춰 바쁘게 휘둘릴 수밖에 없었다. 본의 아니게 워커홀릭이 된 그녀는 우연히 대학 동창생의 장례식에 가게 된다. 그 곳에서 대학 동창생 수정이 외제차 안에서 남자와 반라의 상태로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만이 처녀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된다. 그녀는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고 느꼈는지, 스물 아홉 처녀막 제거 프로젝트에 돌입하게 된다. 하지만 일과 사랑 그 어느 것도 쉽지는 않다. 주인공은 그렇게 자신만의 로맨스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책을 받자마자 너무 재미있어서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이십대 후반 직장인의 모습과 사랑이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져있다. 작가가 일간지 연예부 기자여서 그런지  스포츠신문 연예부에서 일어나는 긴박하고도 재미있는 상황이 참 사실적이며 중간중간 나오는 신문 기사는 읽는 재미를 주면서도 참신하다. 그녀의 현실적인 직업의 세계와 환상 속의 로맨스가 긴밀히 연결되어 몰입도를 높힌다. 이십대 중후반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내용으로 통통 튀는 매력이 가득한 작품이다. 과연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이 일과 사랑,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두근두근하며 읽는 재미가 있는- 말 그대로 유쾌한 소설이다.

YES마니아 : 로얄 h******e 200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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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간만에 통쾌하게 웃었어요.
"와, 간만에 통쾌하게 웃었어요." 내용보기
쬐끔 야한 제목 때문에 고민하다가 샀는데, 손에서 놓을 수 없었어요. 정말 현실감 살아있는 소설이네요. 5살에 소꼽놀이하며, 10대땐 만화책에, 20대엔 영화에, 30대엔 연극에, 40대엔 드라마에,,여자들 정말 나이와 장르를 불문하고 로맨스를 꿈꾸잖아요. 그런데, 책 속에서처럼 주변엔 두꺼비들 뿐이었어요. ㅋㅋ 그게 사랑인가,,하며 살다가도 포기되지 않는 로맨틱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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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끔 야한 제목 때문에 고민하다가 샀는데, 손에서 놓을 수 없었어요.

정말 현실감 살아있는 소설이네요. 5살에 소꼽놀이하며, 10대땐 만화책에, 20대엔 영화에, 30대엔 연극에, 40대엔 드라마에,,여자들 정말 나이와 장르를 불문하고 로맨스를 꿈꾸잖아요.

그런데, 책 속에서처럼 주변엔 두꺼비들 뿐이었어요. ㅋㅋ

그게 사랑인가,,하며 살다가도 포기되지 않는 로맨틱한 사랑!

 

작가가 기자여서인지 감각적인 언어가 날아다니는 것 같았구요, 이야기를 끌고 가는 상황들이 정말 웃겼어요. 무릎을 탁치며 통쾌하게 웃었답니다.

 

 

j****5 2009.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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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엔 리허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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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척 재밌는 소설이다. 요새 젊은 신인 작가들이 경쾌하게 세상을 보는 시선이 좋다. 심오하고 깊이있고 무게감 있어야만 뭐가 있어보일 것 같은 생각을 떨쳐내고도 재미있게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건 놀랍다. 최근에 백영옥의 "다이어트의 여왕"도 그런 맥락에서 기분전환겸 읽었는데, 지나치게 작가가 사족을 많이 붙여서 책 사이즈만 키운 것 같아 불편했다. 지루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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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척 재밌는 소설이다. 요새 젊은 신인 작가들이 경쾌하게 세상을 보는 시선이 좋다. 심오하고 깊이있고 무게감 있어야만 뭐가 있어보일 것 같은 생각을 떨쳐내고도 재미있게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건 놀랍다.

최근에 백영옥의 "다이어트의 여왕"도 그런 맥락에서 기분전환겸 읽었는데, 지나치게 작가가 사족을 많이 붙여서 책 사이즈만 키운 것 같아 불편했다. 지루했고, 전체적으로 짜증이 났다.

하지만 이 책은 지루할 겨를 없이 빠른 템포로 쓱쓱 읽혔고 쓸데없는 군더더기가 없는데다가 연예부 기자라는 직업상 나름 재미있는 세상속에 살고 있는 기자가 쓴 글이라 누군가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근데, 또 요즘 소설들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역시 내가 바라본 세상이나 내 주위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속에서 내가 만나게 되는 성에 대한 생각은 소설속 주인공과는 너무 차이가 있어서 소설속 채은을 잘 이해하진 못하겠다.

굳이 스물아홉에 처녀성을 떼지 못했다고 해서 부러 아무 한테나 줘버리지 못해 안달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가장 충격적인 대사는, 채은이 열받아서 소리치는 장면에 등장하는 다음과 같은 말이다. 아빠빼고 세상남자 모두와 자보는게 소원이라는 문장이었다. 이런 말이 너무 자극적이고 무분별하게 책 속에 들어있어 너무 놀랐고 이런 생각을 하는이가 실제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솔직히 감정이입보다는 어느 또라이 여자아이 하나를 구경하는 느낌이 들었다.

결국 대학동기로 친하게 지내는 남자 친구와 아무렇지 않게 관계하고 다시 친구로 돌아가는게 요즘 쉽게 말하는 "쿨함"일까?

재미는 있지만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다

y*****5 201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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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의 소소한 수다를 듣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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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하게 읽을 수 있는 볼륨에 술술 읽히는 문장. 소리 내어 웃을 수 있을 정도로 재치 넘치는 문장들도 엿보입니다. 친구들의 수다를, 또 내 마음을 솔직하게 옮겨놓은 것 같은 내용이었어요. 기상천외하지도, 실험적이지도 않지만, 사실 그게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이니까...   얼마 전에 뮤지컬 싱글즈 봤던 게 오버랩되기도 하고...   머리 아프고 복잡할 때, 머리에 한줄이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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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하게 읽을 수 있는 볼륨에 술술 읽히는 문장.

소리 내어 웃을 수 있을 정도로 재치 넘치는 문장들도 엿보입니다.

친구들의 수다를, 또 내 마음을 솔직하게 옮겨놓은 것 같은 내용이었어요.

기상천외하지도, 실험적이지도 않지만, 사실 그게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이니까...

 

얼마 전에 뮤지컬 싱글즈 봤던 게 오버랩되기도 하고...

 

머리 아프고 복잡할 때, 머리에 한줄이 냉수를 흘려주고 싶을 때 부담없이 읽어보세요.

YES마니아 : 골드 j*****r 2010.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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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쌀한 2차 사춘기에 접어든 한 여성의 이야기....
"달콤 쌉쌀한 2차 사춘기에 접어든 한 여성의 이야기...." 내용보기
그녀는 모 잡지사 연예부 기자다. 바쁘게만 생활하다고보니 아직까지 성에 대한 순수함을 간직한체 살아가고 있다. 그녀의 가장 큰 콤플렉스는 29년이나 간직해온 쓰잘데기 없는 순수함을 빠른시일 안에 깨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나 붙잡고 옷을 벗어 내 속에 터줏대감인냥 29년이나 자리잡은 이놈의 잰장맞을 순수를 쫒아버려달라고 할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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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모 잡지사 연예부 기자다. 바쁘게만 생활하다고보니 아직까지 성에 대한 순수함을 간직한체 살아가고 있다. 그녀의 가장 큰 콤플렉스는 29년이나 간직해온 쓰잘데기 없는 순수함을 빠른시일 안에 깨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나 붙잡고 옷을 벗어 내 속에 터줏대감인냥 29년이나 자리잡은 이놈의 잰장맞을 순수를 쫒아버려달라고 할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면서 달콤한 꿈을 꾸어보지만 그녀에게 다가오는 놈들이란 하나같이 섹스의 쾌락이란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음을 강조하거나 그녀의 기준에서 무언가 문제가 있는 인간들만이 주변에 있다.

 

이런 주변인들과 바쁜 업무로 인해서 컴플렉스 탈출은 꿈으로만 꾸어오다 도형이란 사내를 만나고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설마 산입에 거미줄이야 치겠냐마는 그러지 않기 위해 너무나 바쁜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녀의 아래에 자리잡은 순수는 거미줄친 거미가 이미 가출하고 없는 상태였다.

과연 순수를 깨줄 왕자님이 나타날것인가? 아님 온달? 그것도 아님 백수건달?

과연 도형이란 인간은 왕자야? 온달이야? 백수건달이야?

궁금증을 유발하며, 본 소설을 재미있게 즐겼다.

 

 

b*****0 2009.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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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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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제목만 보면 야한 소설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렇지는 않고 마지막 20대 여자들의생활이나 사랑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된다..주인공 "이채은"은 일간지 연예부 기자이고 워커홀릭을 원하지는 않았지만 바쁜일때문에 할수없이 워커 홀릭이 된 주인공이다..20대의 마지막 29살이 되니 아직 첫경험을 하지 못했다는걸 알고 자기와 첫경험을 할 남자를 찾는 사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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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
제목만 보면 야한 소설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렇지는 않고 마지막 20대 여자들의
생활이나 사랑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인공 "이채은"은 일간지 연예부 기자이고 워커홀릭을 원하지는 않았지만 바쁜일때문에 할수없이 워커 홀릭이 된 주인공이다..

20대의 마지막 29살이 되니 아직 첫경험을 하지 못했다는걸 알고 자기와 첫경험을 할 남자를 찾는 사랑 이야기 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많은데도 첫경험이 없다고 해서 조급해 할 필요는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을 하게되면 스킨십을 하게 되는건 당연하고 서로서로 책임을 질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겪게 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든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한번 사랑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비록 소설이지만 연예부 기자라 가수들의 기사와 특종을 잡기 위해 기자들끼리도 치열한 전투를 하는것을 보고 참 공짜로 얻는건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난하게 읽은 소설인거 같다.
m******3 2009.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