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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음식만환줄 알고 샀어요. 첫에피소드가 돈까스를 너무 맛있게 먹는 바람에... 전체적으로 요리만화는 아니었고 정말 '솔로 이야기'였습니다. 아 중간에 아주 솔로는 아닌 캐릭터가 있긴 했네요. 전부 여성 캐릭터의 이야기고 옴니버스 식인데, 큰 사건이 있다기보단 각자의 소소한 일상을 따라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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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이야기 1권. 타니카와 후미코 작가의 총 10권까지 작품. 기존의 단편들도 정말 보기 좋았고 재밌었기에 장편도 조금은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완전히 충족해주는 느낌이었다. 그림체야 솔직히 이제는 더 얘기 안해도 될 정도로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솔로 이야기라고 해서 뭔가 슬픈 이야기인가 했는데 그런게 아니다. 굉장히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솔로 이야기다. |
| 솔로 인생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 형식의 만화이다. 각 에피소드당 등장인물의 일생생활을 보여주면서 그 속에서 ‘혼자’라는 것에 대한 감정을 묘사한다.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낄 법한 감정들을 만화로 잘 표현해서 읽는 내내 공감도 가고 위로도 된다. 마치 당 떨어질 때, 심심할 때 사탕이나 초콜렛을 하나씩 꺼내먹듯이 이 만화도 그렇게 한 에피소드씩 꺼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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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타니카와 후미코 작가의 작품이어서 구매해서 읽게 된 솔로 이야기. 꽤 권수가 많길래 읽기를 좀 미뤄뒀었는데 짤막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있는 걸 알았다면 진작에 사서 봤을 거 같다. 이 책은 솔로인 사람들의 이야기다. 진짜 솔로인 사람도 있고 이제 막 솔로가 된 사람도 있고 마음만 떨어져있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 형태의 솔로가 등장한다. 여성이라는 공통점 외엔 직업도 나이도 성격도 다르지만 또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행복을 찾기 위해 애쓴다는 거 . 그리고 행복을 찾는다는 것. 그것이 아주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앞으로 어떤 솔로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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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 이야기 0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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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이야기>라는 제목만으로도 솔깃해지는 건 내 일상이 너무 복잡해서겠지. 나에겐 달린 식구가 주렁주렁이지만 솔로이야기를 읽을 땐 주인공의 단촐한 삶에 빙의되어 잠시나마 유유자적한 기분에 젖어든다. 물론 사람이니 혼자 사는 게 외로운 순간도 있겠지. 하지만 그런 외로움조차 난 부럽다. 종이책으로 갖고 싶지만 1,2편은 절판이다. 이북으로 살 수밖에 없어서 조금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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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카와 후미코 작가의 '솔로 이야기' 1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사실 이 만화는 여동생을 위해서 구입한 건데, 나도 호기심에 읽기 시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짧은 에피소드들이 연속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 에피소드들의 주인공은 모두 솔로 여성들이다. 그녀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때론 행복을 느끼며, 때론 고독하며, 때론 슬픔을 느끼며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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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씁쓸한, 무언가 혼자여도 괜찮다는 글이었으면 좋았겠다 싶으면서도 역시 둘이라 행복하다는 얘기였으면 싶었나 보다.
왠지 아침이면 여유있게 눈을 뜨고, 나만을 위해 장을 보고, 나만을 위해 요리를 하고, 욕조에서는 잡지 탐독, 저녁엔 마음에 드는 지정석에서 가볍게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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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평범하고 소소한 이야기지만 우리네 일상과 많이 닮아 있다. 폭발한 듯한 재미는 아니지만, 잔잔하고 소박한 매력이 있다.
아침이면 여유있게 눈을 뜨고, 나만을 위해 장을 보고, 나만을 위해 요리를 하고, 욕조에서는 잡지 탐독, 저녁엔 마음에 드는 지정석에서 가볍게 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