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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그야말로 시대를 반영하는 개념서이다!
지금 이글은쓰는 나는 삼수생이며 10년간 노래만 해온 학생이었다.
고로 수학과는 전혀 인연이 없었으며 수학공부는 오로지 내신을 위해서 문제외우기 위주였으며 수능풀때는 그냥 풀다가 자버리는
그야말로 수학에 전혀 부담을 느끼지않는 학생중 하나였다. 거의 모든 예체능계 학생은 수학을 손도 대지않는경우가 허다하다.
삼수를 하면서 전공을 돌리기로 마음먹었고 그럼 불가피하게 수학공부를 시작해야했다.
학교에서 내신공부도 열심히 하고 수능공부도 그런대로 했던 나라서 설마 개념을 다 잊어버리진 않았겠지.......라고 생각을 했지만
막상 문제를 풀어보니 전혀 생각나지도 않는 공식들과 개념에 막막했다.
적어도 내가 고등학교다닐때는 뭐니뭐니해도 정석만한 책이없었다. 그치만..정석을 공부해본사람이라면 다 공감할테지만...책이정말 보기싫게생겨먹었다.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표지와 구성...
어쨋든 나는 정석을 선택을 했고 처음부터 조금씩 다시 공부를해갔다
그와중에 수학공부에대한 자문을 얻던중 수학과외에 능통한 인물에게 이 책을 권유받았다.
개념편과 유형편이 나눠져 있어서 개념공부를 하고 유형별로 문제도 풀고 거기다가 정석이 옛날 구시대적인 경시대회같은 복잡한 문제로 채워져있는 반면에 깔끔하고 정리되어있는 문제의 구성이 갖춰진 이 책에 눈길이 많이갔다.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수학 1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행렬에서 케일리-해밀턴의 정리에 대해 당연히 배우고 쓰고있을것이다.
하지만.! 정석에는 케일리-해밀턴 정리라는것이 고등학교 과정이 아니므로 참고만 하라고 되어있다. 이미 지금의 수능에는 그런게 비일비재하게 나옴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책은 개념을 처음 공부하려는 학생. 그리고 혼자공부하는게 익숙한학생에게 두말않고 추천하고픈 책이다.
수능때 5등급이 나오던 나의 수학성적이 수학정석으로 기초 개념공부를하고 시대를 제대로 반영한 이 책으로 부족한 개념들을 차곡차곡 채워가고 쌓았더니 공부시작한지 한달도 채 되지않아 3월모의고사 고3 수리영역에서 2등급이 나왔더랬다.
수학을 포기하고싶은사람. 이책을보면서 다시한번 공부를 다짐했으면 좋겠다.
꾸준히 끝까지 공부하면 예상보다 더 좋은 성과를 얻게될것을 감히 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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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랑수학의정석도다가지고있는데 학원에서채택한교재라서 어쩔수없이사게됐었는데요 참....괜찮은문제집이더라구요^^ 하나도아깝지않아요!!!!!!! 일단개념원리에비해서는 문제의난이도가더있는것같아서좋았어요 사실유형편의레벨업문제같은경우에는 조금어려운감이있긴하지만 쉬운문제집백날푸는거보단 더효과적인거같아서일단좋구요. 문제구성도알차고가격도썩비싸지도않고 미적분편도구매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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