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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대란 시대에 우리는 양 극단의 청예하게 다른 의견들을 듣는다. "뽑아주는 기업이 없습니다."라는 취업준비생들. "뽑을만한 인재가 없습니다."라는 기업들.
한 상황에 대해 이렇게 조화롭지 못한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연봉과 복지 따위의 실질가치를 원하는 학생들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원하는 기업의 요구조건이 서로 맞지 않아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게 아닐까 싶다. 더 심도있게 생각해 보면, 대학교육의 문제점까지 들먹일 수 있으리라. 하지만, 살짝 치사하지만, 기업관점에서 보자. 학생들은 소위 '번드르르한'기업만이 '내가 일할 곳'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즉, 그들에게 번듯함이란, 이름있고 명함 내밀 때 부끄럽지 않은 공기업 또는 대기업을 말하는 것이다. 그럼 중소기업은? 또 한번 치사하게, 그러나 이번엔 학생관점에서 보자. 갈 곳이 없다. 중소기업들은 경력 쌓기에도 좋지 않고, 봉급도 적다. 그런곳에 내가 꼭 가야하나?
그렇다. 취업준비생들에게 중소기업이란,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갈 수 없으면 가게 되는 그런 취업 자리인것이다. (이 글을 읽는 중소기업 사장님 중에 분노게이지 상승 중이신 분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속내를 살펴보면, 이런 중소기업들 - 작은 회사 - 는 그 대기업 못지 않는 성과와 나라발전에 이바지 하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도 소수 회사의 얘기. 이런 씁쓸한 상황에 대해 일본인저자 두 명이 "브랜드"라는 돌파구를 제시해 준다.
그들이 말하는 브랜드란? 고객, 자금, 기회, 정보 등 기업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각종 요소가 저절로 찾아오게 만드는 동기이다. 이 힘에 대해 책에서는 "화살표"로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안으로 향하는 화살표'를 지닌 회사가 '브랜드회사'라는 것이다. 이 브랜드 회사에 대해 저자들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첫째, '브랜드'를 통해 일등기업이 된 회사들의 사례. 둘째, '브랜드의 힘'을 만들기 위한 예상 밖의- 생각할 수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관점. 마지막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전략. 그 방대한 이야기 중 가장 인상깊은 부분이 있었다. "FUN = FAN"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 일을 즐긴다는 사실이 고객에게 전해진다면, 그 고객은 그 기업의 팬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정신에 바탕을 두어 생겨난 기업들의 모토가 '고객감동' 'Beyond Promise'등이 아닐까 한다.
일본저자들에 의한 글인지라, 한국 기업에 대한 예시가 없어 살짝 아쉽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일본 기업들의 태도와 경영방침을 엿볼 수 있어 유익했다. 먼 훗날 언젠가 창업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저자들이 말해주는 브랜드전략을 꼭 마음 속에 새겨둘 것이다. - 전문가선언,네이밍&캐치프레이즈, 스태프브랜딩, 브랜드가치, 평생고객, 사회공헌, 비지니스 시스템. - 더 나아가, 고객을 넘어 전국을 팬으로 만드는 기업이 되어 취업대란해소에도 일조하는 소박한 꿈을 꿔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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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도 드물것이다. 그만큼 어려운 시장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니며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돌파구가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 책 '삼성도 넘볼 수 없는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는 중소기업 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실로 많은 도움을 준다.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이 장악한 한국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 또한 중소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창업을 할지도 모르는 입 장에서 이러한 장벽을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그래서 이책을 만나는 순간 이제야 방향을 잡고 계획은 수립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햇던 것이다. 이 책에서 '하마구치 다카노리와 무라오 류스케'는 작은 회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힘을 강조한다. 그리고 브랜드의 힘으로 일등 기업이 된 회사의 사례들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브랜드는 결국 중소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큰 대안책이 되며 대기업에서 놓치고 있 는 부분들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중국 이라는 나라가 급속도로 경제성장을 하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는 더욱 더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잇는 경쟁력있고 품질이 뛰어난 브랜드를 앞세워햐 한다.더이상 싼 제품으로 경쟁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제목처럼 삼성도 넘볼 수 없는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쉬운일은 아 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다. 그렇기에 그들이 도전할 수없을때, 혹은 그들이 생각지도 못할때 먼저 선점하고 그곳에 자리를 잡는것이 중소기업들이 살아남는 것이 아닌가한다. 당연히 중소 기업이기 때문에 R&D분야에 많은 투자를 할 수 없고 그 여건 또한 좋 지않지만 좀 더 혁신적이고 개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적극 임하지않 는다면 대기업을 상대로 절대로 이길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방법을 통해서 중소기업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 다는 점에서 굉장히 설득력 있고 간결하게 서술되어 있다. '삼성도 넘볼 수 없는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들이나 앞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겐 꼭 필요한 필독 서가 되겠다고 생각한다. 한 권의 책으로 미래를 준비한다면 우리는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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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브랜드 전략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나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작은 회사에게 매우 좋은 방안들을 알려주고 있으며, 실제로 이런 전략들로 성공한 브랜드 회사들과 실례를 통해서 어떻게 고객을 모으고, 모인 고객들이 고객의 가치를 뛰어넘는 팬으로 바뀌게 하는 지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최근에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배운 적이 있다. 실제 블로그 마케팅을 대행해주는 업체의 대표가 각 포털사이트의 특징과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요점등을 알려주었는데, 그동안 왜 내 블로그는 내 카페는 사람들의 관심과 클릭수에서 빗겨갔는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전략이 있다면 바로 SEO다. SEO는 네이버에서 검색어를 쳤을 때 블로그 페이지 첫 상단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방법으로 블로그를 채우는 것이다. 당연히 다음에서는 다음포털에서 블로그 첫 페이지 상단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방법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나니깐 블로그 마케팅이 왜 일명 ‘노가다’라고 불리는 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SEO’는 각자가 검색해보기 바랍니다.) 블로그 마케팅을 이해한 후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처럼 이 책은 작은 회사의 브랜드 전략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시키고 그 핵심 전략을 공개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술과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해주는 책이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매출과 실적 때문에 브랜드라는 커다란 가치를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소탐대실’이라는 실수를 줄이고, 고객을 뛰어넘는 ‘팬’이 많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창출해내는 하이레벨의 마케팅, 경영기법을 배울 수 있다. 참고로 이 책은 작은 기업의 성장전략인 <브레이크스루 컴퍼니>와 함께 읽는 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책이라 생각된다. 최근에 급부상한 ‘1인 기업’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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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브랜드를 선택하고 평가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비슷한 품질의 비슷한 가격대인 여러 제품 중에서도 유난히 사랑받는 제품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일본책들은 도표와 그림을 적절히 사용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는 점이 강점중의 하나인것 같다. 이 책 역시 1인 창조기업과 중소기업 등 작은 회사를 위한 맞춤형 브랜드 구축 전략에 대해 명쾌한 그림과 함께 쉽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도입부에서 '회사에는 화살표가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지역이나 업계에서 브랜드 회사라고 불릴만큼 회사는 그 화살표가 안쪽으로 향해 있다. 이런 화살표를 하나씩 안쪽으로 향하게 바꿔가는 작업이 브랜드 만들기라고 이야기 한다.
브랜드가 잘 알려져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수익을 가져오지는 못한다. 브랜드는 성공 가능한 경제적 방정식에 의해 뒷받침될 때만 진정한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이는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통합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이며, 비즈니스가 강력한 브랜드 구축의 토대인 이유이다. 저자 '무라오 류스케'는 작은 회사의 브랜드 전략을 담당하는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그가 수천개의 회사를 컨설팅한 경험을 가지고 적은 비용으로 얼마든지 새로운 브랜드와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아야기한다. 대기업은 고객에게 자신의 브랜드를 세뇌시키지만, 작은 회사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들은 회사를 응원하고, 지지하고, 그 회사가 없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팬과같은 고객들이 생긴다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구체적으로 손에 잘 잡히지 않지만 회사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들 가운데 하나인 브랜드를 키워내는 전략을 7가지의 브랜드 전략으로 나누어 알려준다.
강력한 브랜드를 만드는 7가지 전략
작은 회사, 그것은 자본과 규모가 적다는 열등의 표현이 아니라 고객과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의 확대라는 점을 인식하고 신뢰와 열정을 판매하는 회사, 고객을 기쁘게 하는일에 전념하는 회사라는 인식을 소비자들에게 각인 시키는 일에 게을리하면 않된다는 사실에 유념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사의 방향성을 뚜렷하게 해 진정으로 고객을 위하는 회사로 비전을 명확히하고 화살표를 하나씩 안쪽으로 향하게 바꿔가는 작업에 작업에 전념하여야 할 것이다. 이 책에 적혀 있는 내용은 누구라도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대부분이다. 즉 누구나 노력하면 작은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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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넘볼수 없는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에서는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다국적사, 거대 메이져 회사들의 막강한 파워앞에서 어떻게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그들과 전략적으로 승리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정리를 하였다. 대기업에서 갖을 수 없는 작은 회사만의 브랜드 특화라는 것은 작기때문에 가능한 특정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얻어진 전문성을 우선으로 꼽았다. 두번째는 전문성을 바쳐줄 수 있는 고객의 기억속에 자리잡을 수 있는 캐치프레이즈 세번째는 직원 각자가 주인의식이 되어 자신들의 가치를 고객에게 어필하는 스태프브랜딩 전략 네번째는 작지만 특화되고 자신있는 고급화 전략을 강조하였다. 다섯번째는 일회성 고객이 아닌 영원한 동반자를 만들기를 강조하는 평생고객 전략 여섯번째는 수익만을 쫓고, 정형화된 틀에서 기업의 이익만을 대변하여 고객을 외면하는 오류를 벗어나게 하는 사회 공헌의 전략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위험요소를 줄이며 브랜드파워를 위한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강조하였다.
글은 하마구치 다카노리, 무라오류스케라는 창업전문가, 컨설팅 전문가가 자신들의 컨설팅 과정에서 보고 느낀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것이다. 다분히 일본 사회 문화를 대변할 수도 있는 일본식 정리 기법이지만 1인 기업이 강조되는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브랜드 파워를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도 손색이 없는 전략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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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회사는 외부로 영업을 하지 안 해도 그리고 광고를 하지 않고도 고객이 스스로 알고 찾아오는 회사이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꾸준함을 가지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는 것만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브랜드를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는 고객을 우리의 팬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자면 우리가 일을 즐겨야 한다. 내가 일을 일로 생각지 아니하고 재미있는 일로 생각하고 일을 한다면 고객이 아니라 팬을 만드는 것이다. 작은 회사는 인력과 자금, 그리고 시간이 매우 부족하다. 작은 회사는 적자생존의 세계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빠르게 만들어서 고객들에게 인지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이 든다. 그러나 이 책은 적은 비용으로 브랜드를 구축하는 여러 가지 전략을 소개해 주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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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중요성은 인식하면서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생각 때문에 안타깝지만 큰 회사가 아니니까 하면서 생각을 접을 때가 많았다. 그러나 이도서를 읽으면서 우리도 브랜드 가치를 구축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특히 작은 회사로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유지하고 있는 회사들의 소개는 자신감을 갖게 하였다. 저자는 PART 1에서 브랜드의 힘으로 일등 기업이 된 작은 회사들에 대해 잘 정리하여 주었으며, PART2에서는 관점을 달리하면 브랜드의 힘이 보인다로 작은 회사에 유리한 7가지 시대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PART3에서는 강력한 브랜드를 만드는 7가지 전략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략1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작은 회사지만 카리스마스를 높이는 전문가 선언.
전략2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쾌한 한마디 네이밍 & 캐치프레이즈.
전략3은 비전의 공유로 직원들이 앞장서 회사를 이끌어가는 스태프 브랜딩.
전략4는 경쟁력, 가격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회사의 격을 높이는 브랜드 가치.
전략5는 확실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평생고객, 평생판매.
전략6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회사가 되기위해서 꼭 해야 할 일은 사회공헌이라는 전략
전략7은 리스크를 줄이고 브랜드의 최종 목표를 성취하는 비즈니스 시스템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하면 높일것인지 고민하는 많은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 강추하여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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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고 싶은 개인적인 욕망과 비젼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젊은 시절 창업을 꿈꾸기도 하고, 여러가지 정보와 자료를 보며 먼 장기적인 계획을 그려보기도 하지만 막상 개인브랜드를 가지고 일을 벌려보자면 부딪히는 벽의 두께가 만만치 않은 현실을 경험하게 된다. 가장 난제가 되는 것은 기업가적인 정신을 가지고 어떻게 시장에서 나의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를 포지셔닝하고 수익을 만들것인 가의 문제일텐데, "삼성도 넘볼수 없는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 이러한 몇가지 부문에서 시원한 답안을 제시하는 것 같다.
우선, 화살표 이론으로 브랜드의 개념을 명료하게 정리해 주는데, 안으로 향하는 화살표를 가진 회사, 바깥으로 향하는 화살표를 가진 회사! 이것이 브랜드를 가진 회사의 차이라고 설명이 되어진다. 이것은 아마도 브랜드 회사라면 갖게 되는 시스템에 관한 문제일 것이고, 우리가 익히 아는 끌어당김의 법칙과도 맥을 같이 한다.
안으로 향하는 화살표를 가진 회사의 특징을 설명해주는 포인트를 사례로 설명하고 있는데, 고객이 제발로 찾아오는 회사, 영업력보다 가치로 승부하는 회사, 열광하는 팬을 거느린 브랜드, 고객이 먼저 알아보는 브랜드, 신뢰와 열정을 판매하는 브랜드, 비싸도 기꺼이 돈을 지불하는 브랜드, 2년을 기다려도 구매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사업확장보다 직원의 행복을 추구하는 브랜드, 삶의 방식과 일하는 방식이 일치하는 브랜드, 가정의 행복을 되찾아주는 브랜드, 모두가 성공을 나누는 브랜드, 고객이 오히려 감사하는 브랜드, 사업자체가 사회공헌이 되는 브랜드, 사회에 공헌하는 교육브랜드 등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브랜드라고 하면 대기업만을 떠올리겠지만, 이 책에서는 작지만 강하고 영속되어질 수있는 가치를 지닌 몇가지 자영형태를 포함한 기업을 일본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브랜드는 거창한 대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작은 1m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차별화가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보여진다.
진정한 브랜드의 힘은 인지도가 아니라 고객이 가슴으로 그 브랜드를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는 말은 역시 가슴을 흔들어 놓는다. 돈을 투자하여 브랜드를 고객에 뇌에 인식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고객이 가슴으로 느끼게 하기는 돈으로 해결되는 가치는 아닐 것이다.
강력한 브랜드를 만드는 7가지 전략을 설명하며, 브랜드를 구축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생각 자체를 버리는 것이다. 그것보다 먼저 '고객을 기쁘게 하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는 말은 기업가를 꿈꾸는 누구에게나 통용되고 깊이 새겨볼 말인것같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기업자체가 사회공헌이 되는 브랜드이다. '저 회사가 없어진다면 속상할 거야', '사회로부터 그 존재 자체가 기대되는 회사', '사회에서 환영받는 회사' 우리가 모두 꿈꾸지만 쉽게 얻을 수 없었던 것들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기업가를 꿈꾸는가? 이 책을 통해 기업가 정신과 사회공헌에 대한 명료한 답을 얻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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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에는 ‘삼성도 넘볼 수 없는’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다. 사실 브랜드 하면 큰 회사에만 해당되고 작은 회사들은 감히 생각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작은 회사들도 나름대로의 브랜드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비록 작은 회사라 하더라도 삼성도 넘볼 수 없는 나름대로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앞에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를 가진 작은 회사들을 소개하고 나서, 실제적으로 어떻게 하면 나름대로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설명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브랜드 파워를 가진 회사들의 예로, 고객이 저절로 찾아오는 회사인 그물 제조사인 라레테, 커피콩 도매업을 하는 커피공방 호리구치, 철도 모형을 전시해 열광팬이 찾아오는 여관 가게쓰엔 등 14개 회사를 들고 있다.
작은 회사들의 브랜드를 위해서 먼저 ‘브랜드’의 의미부터 정립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즉 ‘브랜드를 만든다’는 말을 ‘회사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화살표를 안쪽으로 행하도록 하는 일’과 동의어로 생각하라고 권하고 있다. 고객, 직원, 자금 등 회사를 둘러싼 모든 요소들이 밖으로 향하는 회사는 항상 힘든 상황이지만, 그 모든 요소들이 회사를 향해 있으면 저절로 회사가 잘 된다는 것이다.
같은 의미에서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브랜드를 만드는 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 회사가 하는 모든 일이나 사업에 호감을 갖고 지원을 해주는 팬을 갖고 있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브랜드 전략이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고객을 내 제품을 사주는 상대로만 생각하는 관점을 벗어날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회사는 새로운 제품이 나오더라도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 회사의 팬들이 새로운 제품에 대해 호감을 갖고 구매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이 작은 회사가 성공하기 위한 개념 정립도 깔끔하게 잘 했거니와 구체적인 예화를 통해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책의 저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컨설팅을 통해 이런 ‘브랜드 전략’을 실제로 적용하고 효과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나도 회사를 경영하는 입장에서, 또 강연을 다니면서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해야 하고, 브랜드가 중요하다고 역설은 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개념 정립이 확실히 되었다. 현재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거나, 이제 창업해서 회사를 운영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기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