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째서일까.. 모든 리뷰어들이 극찬을 하는 이 책이, 내겐 왜 와닿지 못한걸까. 나 역시 책이라면 환장하는 인간이고, 환타지라면 손떨어가며 보는 거의 병자 수준의 스펙터클 및 신선도 가득한 이야기에 열광하는 인간이거늘..... 나에게 타라덩컨은 왜 이리 80% 부족한 이야기 책인걸까. 해리포터에게 식상한지는 이미 삼년이 넘었다. 하지만, 해리포터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흥미진진함! 손떨리게 만드는 해리만의 모험이 있는것이다. 그리고 그의 강력하지만 그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없는 적이 있는 것이다. 물론 타라덩컨 또한 모험을 한다. 그리고 그녀를 위협하는 적이 있다. 그렇지만, 어째서 일까. 나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던거야?????? 흔하다. 흔하게 보아온 환타지이다. 그것도 유럽 정통에 가까운 환타지다. 제 삼의 마법세계 등장만이 있을뿐. 그 마법세계가 무언가 특별한 것도 아니고, 이야기 구조가 무언가 획기적인 것도 아니다. 등장인물 또한 평이한편으로, 말포이가 여장한듯한 여자아이가 나올뿐... 왠만하면 다음편이 궁금하기라도 할텐데.... 1편 어디다 팔아버리고 싶다. -_ - 식상하지만, 해리가 훨씬 훨씬 낫다. 시리우스 죽는 것 알고 5권부턴 안사고 있는데, 타라덩컨 보고 나니 차라리 시리우스 죽은 해리포터라도 보고 싶어질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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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이책이 나온지 상당히 후에 사게되었지만 재미는 해리포터에 뒤쳐지지않더라고요.
솔직히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책을 읽으면 친구들이 몰려올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표지였지요.
책의 내용이 해리포터와는 다르게 시리즈가 완벽히 이어져있기때문에 동떨어진느낌이 안나서 좋았어요.
캐릭터들의 이름도 정말 개성만점이고,해리포터보다 훨씬 범위가 넓고 새로운 세계도 많았죠.해리포터는 머글들의 세계인 지구에서 산다면 타라덩컨은 아더월드와 지구를 오가며 내용이 전개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설정은 패밀리어였는데요.동물이 주인을 직접 선택하고 교감할수 있다는것이 마음에 듭니다. 해리포터에는 부엉이나 두꺼비,고양이가 있었지만 그냥 애완동물일 뿐이죠.하지만 타라덩컨에서 패밀리어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된답니다.
그리고 주문도 너무 인상깊었어요.해리포터때는 한창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같은 주문을 외워야했지만 타라덩컨에서는 생각만으로도 할수있고 주문도 별로 어렵지않은 서술적문장이더라고요.
그리고 순수청년 로빈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드라고쉬가 스네이프랑 비슷할지도 모르겠지만 스네이프는 6권에서 볼드모트쪽으로 돌아섰잖아요.하지만 드라고쉬는 그렇게까지 타라덩컨을 미워하는것같진 않던데요.
시간이 없어서 더는 못쓰겠네요.아직 할말이 많은데...
하지만 저는 제가 그동안 모은 용돈 탈탈 털어 샀어도 절대 후회안합니다.
여러분들도 사면 절대 후회안하실거에요.글씨도 꽉꽉 차있고 내용도 꽉꽉차있고 표지도 너무 예쁘니깐요.
절대 후회안해요.
정말 정말 재미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로빈은 말했다. "난 아더월드의 크레디트-무트를 몽땅 다 준다고해도 타라와 바꾸지 않겠어.타라는 내게 일어난 최고의 사건이야.타라는 의롭고,다정하고,재미있고,섬세하고,품위있고,똑똑하고,또..." 그러자 칼은 눈을 게슴츠레 뜨면서 짓궂게 말을 이었다. "또 귀엽고,멋진 쪽빛 눈이며 예쁜 얼굴이며 그렇게 황홀할 수가 없지?" 로빈은 스스로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 "응,바로 그거야!" 황홀경에 빠진 미소가 로빈의 얼굴에 번졌다. "금발에 섞인 흰 머리털은 그 아름다움의 절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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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하고 아기자기한 환타지의 향연...
타라덩컨 2권 - 비밀의 책이 나왔다. 생각보다 일찍나와서 당황했지만,
1권이 만들어준 상상의 여지는 당황함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즐거운 모험이다.
더욱 강력하고 영리해진 타라덩컨을 비롯해서, 하프엘프 로빈, 전문도둑 칼,
열혈 난쟁이 파프니르, 친구 파브리스(아직도 특별한 역량이 없다..아쉽당..)
등등의 목숨을 건 모험을 함께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는 어지간한
애니메이션 - 개인적으로는 동영상을 더욱 좋아하기에 - 에 비견 될 만큼의
긴장감과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스케일만 놓고 보면 훨씬 크다..
타라덩컨이..웃후..)
자세한 이야기는 책으로 보면 알 것이고,
기대가 되는 것은 타라덩컨은 점점 더 흥미진진하고, 위험한 여행을 하게될 것
같은 예감이다...
기다려보자. 타라덩컨의 3번째 이야기..
(3번째 이야기를 더욱 기다리게 만드는 한마디가 책속에 있다. ^^ ) [인상깊은구절] 그럼 다음에 또 네가 무슨 의혹이나 이상한 직감이 들 때는 혼자만 비밀로 간직하고 있는 걸 금하겠어, 알겠니? 우린 무슨 생각이든 다 같이 알아야 해. 친구들이니까. 설사 바보 같은 생각으로 여겨질 위험이 있더라도, 난 네가 뭐든 우리에게 감추는 게 싫어!" - 무아노가 타라에게... (정말 뜨거운 우정이 느껴지는 말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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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포터와는 또다른재미~
제작년에 조카들책사주며 무심코 읽었는데~어찌나 잼나든지~
같은 마법이야기지만 타라덩컨은 헤리포터보다는 좀더 가벼운느낌으로 읽은것같음~
내용이 그렇다는게아니라..
같은 마법세계지만 어쩜그리도다른지...ㅋㅋ
나오는 생물들 동물들등등~훨씬더 다양하고 생가지도못한것들이 수두룩하고~
읽으면서 어릴적마법세계를 믿던내가 생각나기도하고~훗~
그런데..2013년이되야 이책의 결말을 읽을수있다니....
그때 내나이가....훗
아직도 4권째인데...ㅠ.ㅜ
근데...왜 1권으로묶어냈어도될책을 굳이 2권으로 나눠 출판을했는지... 책받아보고 놀랐음~ 어찌나 글씨가 크고 문장간격이 떨어져있든지~ 특히 이번4권은 전편들보다 더 억지로 2권으로 나눠출판하신거같다는느낌을지울수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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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좋은 평가들 보고 기대하면서 샀는데 이게 웬일, 책 내용은 그냥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판타지 내용에, 그냥 별 반 다를게 없는 무난한 판타지 내용이었요 해리포터와 견주어 손색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책이라고 썼네요. 그런데 이런 평가들은 ...글쎄요, 제 관점에서는 해리포터가 훨씬 나은 것 같았는데, 이런 평을 들을만큼에 책은 아니네요. 물론 중간 중간에 작가분의 상상력은 좋았어요 벽의 그림이 움직이고, 패밀리어라는 것도요. 하지만, 전반적인 인물이나 구성은 무난하네요 해리포터보다 더 시원시원한 성격의 타라 덩컨? 그랬나요... 이 아이의 성격이.. 흐응...... 괴롭히는 그 여자애는 단지 말포이의 여장일 뿐이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악역 아닌가요? 그 정도의 인물은 어느 책에서나 다 나오고, 소외된 듯한 아이들과 함께 그룹을 지어 모험을 한다라... 특별하지 않는 내용이네요. 반품해버렸어요, 돈이 아깝네요 그 돈으로 차라리 다른 책을 사는게 낫겠네요 제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도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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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사고 읽다보니 내가 타라라는 여자아이를 처음 만났던 날이 생각난다. 캐나다 여행가기전에 엄마가 가서 읽을 책 아무거나 사오라고 서점으로 보냈다. 그떄 내눈에 띈 타라덩컨이란책 판타지도 판타지일망정 타라덩컨에는 유머 라는것이있다. 한번 읽어보시길...... |
| 겉표지 디자인도 해리포터와의 유사성이 있고 해서 어떤 분이 해리포터 짝퉁인 줄 아셨다는 것처럼, 나도 뭐 비슷한 내용이겠지 .. 라고 생각했다. ─ 사실 요즘은 거의 '마법사'하면 해리포터로 굳어진 상태니까 .. 이런 소설은 나올 때마다 해리포터의 영향을 받게 되곤 한다; ─ 보통 마법사 등장하는 성장물에 마법학교 빠지면 섭섭하고 부엉이 빠지면 섭섭하고 빗자루 빠지면 섭섭하고 .. 해리포터가 그런 전형적인 마법사 성장물이었다면, 타라 덩컨은 그보다 좀 더 신선하다. 게다가 해리포터처럼 상술적이지 않아 좋았다. 해리포터는 여백이 거의 반인 데다가; 얇게 나눠서 사면서도 사실 구성상 돈아까운 책이었는데, 타라 덩컨은 두께도 두껍고 여백도 해리포터에 비해 훨씬 적어서 구성상 돈아까운 책이 아니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겉표지 디자인이 해리포터와 너무 비슷해서 사람들이 구입 전에 잠시 편견에 사로잡힐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어느 모로 보나 이 책이 해리포터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다만, 프랑스식 등장인물 이름들이 다소 한번에 다같이 산발적으로 등장하다 보니 머리에 입력하기까지 해리포터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 좀 더 지켜봐야 결과를 알게 되겠지만, 장차 후편들이 기대되는 1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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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1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유럽에 마법 열풍이 불었던 책이 바로 타라 덩컨 제1권 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이라고 한다. 별도의 일러스트가 없이 문장으로만 장장 550여 페이지에 달하는 부피의 책을 단숨에 읽게 하는 이상한 책이다. 책을 한번 펼치면 중단하기란 쉽지 않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는 무궁무진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독자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상상과 모험의 판타지, 타라 덩컨, 아더월드에 가면 인간도 있고, 난쟁이도 있고 거인도 있고, 트롤과 뱀파이어도 있고, 땅 신령, 앨프, 요정이 타고 다녔을 법한 상상의 동물 유니콘, 꼬마 도깨비 등, 용이 사는 나라요, 수많은 희귀 종족이 등장하는 신기한 세계가 존재한다. 기존 영화로 널리 알려진 해리 포터에서도 주인공은 성장 배경이 여느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는가? 그리고 그에게 남겨진 어떤 신기한 힘이 있다는 거.... 타라 덩컨에서도 타라는 엄마는 누군지 모르고 그저 할머니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놀이를 하는 동안 신비한 마법이 튀어나오고, 더 이상 장난이랄 수 없는 이상야릇한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타라는 자신을 노리는 사악한 마법사를 피해 환상의 세계인 아더월드로 떠날 결심을 하게 된다.
아찔한 순간을 잘 넘기고 날렵하게 내려온 파브리스는 난처해서 희 머리털을 질겅질겅 씹는 타라 앞에 버티고 서서 소리쳤다.
“타라, 우리가 놀이를 시작할 때 뭐라고 했었지?” “공중에 떠오르게 하거나 초능력을 사용하지 않기.” 타라는 순순히 대답했다. “그럼 설명해 봐. 내가 3미터 공중에 떠 있었던 건 뭔데?” “그야 공중에 떠오르게 하기에 걸린 거지, 뭐.” -19쪽
누구라도 자신에게 신비한 마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 마법을 일상에 사용하여 편리를 추구할 것 같단 상상을 할 것이다. 타라는 마법학교에서 마법을 배운 것이 아니고 누구로부터 마법을 전수받은 것도 아닌 타라가 지닌 능력이란 것이다. 타라는 마법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를 쓴다. 이런 타라의 마음과는 달리 자꾸만 마법을 쓰는 상황이 된다는 것이 너무 신기할 따름이다. 일상의 모습이 아닌 상상을 초월하는 장면이 연출되는 타라 덩컨, 어떻게 양탄자와 침대가 뒤섞여 날아다닐 수 있으며, 기분에 따라 마법 옷의 무늬가 달라지니 여벌의 옷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더 신기한 것은 등장하는 종족들을 묘사하는 펜의 필력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무료한 일상을 인해 뭔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정말 어린아이들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읽힐 책이라고 생각되는 타라 덩컨, 현실에서 이 책의 내용과 같은 일들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고 흥미로운 무언가에 매료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타라처럼 신기한 마법은 아니지만, 타라 덩컨을 읽고 있자니 독자는 언어 마법에 걸린 것 같은 기분이 되어 두꺼운 책을 마구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만나는 매력이 아니고 무엇일까 싶다. 아직도 확인할 이야기들이 무려 20여 권이 넘는 책에서 이어진다니 이 책 시리즈 전권을 모두 섭렵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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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에 이어 타라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난 다른 책도 볼것도 없이 2권에 손이 갔다. 끝 없는 이야기란 것은 이 책을 보고 한 말이 아닐까 할 정도로 한 이야기가 마무리되면 또 한 사건이 터지고 그리고 기대하게 하고.. 작가는 우리에게 쉴 틈을 주지 않는다. 전작에 이어 타라는 아더월드로 가게 된다. 이번 방문의 시작은 그의 친구 칼리반 때문에.. 살인 누명을 쓴 칼을 돕기위해 그녀와 친구들이 나선 것이다. 읽을 꺼리가 풍부했고 전작에서 랑코비트, 오무아 등에 대해 약간이나마 알고 있어서 한층 친한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에는 작가와 인터뷰한 내용들이 실려있다. 10년을 수정하고 또 한것이라니.. 정말 대단한 열정 같다. 그리고 해리포터와 비교당할까봐 마법학교에 대한 부분은 삭제했다니.. 작가의 슬픔. 아니 읽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슬픔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더 볼만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긴다. 3권을 보라고 제촉하듯 끝나는 2권을 원망하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