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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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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아기곰은 동물 사진의 선구자 일라가 집에서 직접 아기 곰들을 기르면서 찍은 생생한 사진그림책이랍니다.책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두마리의 아기곰이 엄마의 허락없이 집을 나갔다가 혼쭐나는 이야기랍니다.  엄마의 말을 어기고 들판으로 간 두마리 곰이 숨바꼭질하고 풀밭에서 씨름도하고 한가롭게 놀았지요. 그러다가 길을 잃었다는것을 알아 챈답니다. 집을 찾기 위해 이리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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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아기곰은 동물 사진의 선구자 일라가 집에서 직접 아기 곰들을 기르면서 찍은 생생한 사진그림책이랍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두마리의 아기곰이 엄마의 허락없이 집을 나갔다가 혼쭐나는 이야기랍니다.  엄마의 말을 어기고 들판으로 간 두마리 곰이 숨바꼭질하고 풀밭에서 씨름도하고 한가롭게 놀았지요. 그러다가 길을 잃었다는것을 알아 챈답니다. 집을 찾기 위해 이리 헤매고 저리 헤매면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고 생전 처음으로 수영도 해보지요.
그러다가 지쳐서 두마리의 곰이 서로의 몸에 기댄채 잠이 들고 엄마가 찾아와 만나게 된답니다.
사진과 글이 너무나도 완벽하게 잘 맞아 떨어지며 순간 포착 하나 하나의 사진이 너무나도 생생하며 자연스러운 동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서 마치 생생한 흑백 다큐멘터리를 한편 보는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든답니다.
완성도 높은 책으로 우리아이 눈이 호강을 하네요.
딱딱한 자연관찰 책을 별로 좋아하지않은 4살  딸아이에게 스토리가 있으면서 생생한 실사사진이 들어간 두마리 아기곰은 대박이였답니다.

또한,이책의 이야기를 통해서 혼자서 집 밖에 나가는것은 위험하다라는 사실 하나를 알수 있지요.엄마의 말을 듣지않고 혼자 돌아다니면 안된다는것을 두마리의 아기곰 통해 배울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근한 동물을 소재로 만든 사진 그림책~!!
"두마리 아기곰 "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있게 잘봤답니다
g********2 2009.11.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다보면 어느새 따스해 지는 두마리 아기곰
"읽다보면 어느새 따스해 지는 두마리 아기곰" 내용보기
예전에 베어(bear)라는 정직한 영화를 다들 기억하시는지요? 곰한마리가 주인공이 되어 사람 맘 따스하게 흐려놓았던 그 영화를 보는 듯한 책.. 두마리 아기곰 을 소개합니다.     흑백 사진속의 아기곰 두마리가 사이좋게 기대어 있는 모습이  귀여워요   사실 처음 이 책을 구매하면서 실사도 아니고 사진, 게다가 흑백이기 때문에 세훈이가 곰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
"읽다보면 어느새 따스해 지는 두마리 아기곰" 내용보기
예전에 베어(bear)라는 정직한 영화를 다들 기억하시는지요?
곰한마리가 주인공이 되어 사람 맘 따스하게 흐려놓았던 그 영화를 보는 듯한 책.. 
두마리 아기곰 을 소개합니다.
 
 
흑백 사진속의 아기곰 두마리가 사이좋게 기대어 있는 모습이  귀여워요
 
사실 처음 이 책을 구매하면서
실사도 아니고 사진, 게다가 흑백이기 때문에
세훈이가 곰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답니다.
그런데 실제 책을 받아보니... 아기곰 두마리가 느무 느무 귀여워요 
 
 
 이 책을 소개하면서 작가의 이야기를 빠뜨릴수가 없네요
본명은 카밀라 코플러,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어요
 

1955년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때까지 동물 사진 작가로 활동한 그녀.

동물 사진을 인위적인 모습으로 가공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 낸 노력과 숨결이 사진에서 그대로 전해져 오네요

 

아이곰이 어찌나 생생한지 책장을 넘길때마다 실제로 눈 앞에서 뛰어다니고 풀밭을 뒹굴고 싸우는 듯 장난치는 듯 보여요

이런 사진들을 남기기 위해서 그녀는 아마 수천 수만번의 셔터를 눌렀을테지요.

감사합니다.

 

우리곁에 좀 더 있었다면 더 좋은 작품을 많이 만날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그럼 그녀의 작품을 만나러 가 보실까요? 

 

 

추운 겨울 동안 땅 속 굴속에서 아기 곰 두마리가 태어났어요

어느 날 엄마가 꿀을 가지러 외출한 사이

 

 

아기곰 두마리는 노는데 정신이 팔려 그만 집과 엄마를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아기 송아지에게 엄마를 봤냐고 물어도 보고
말에게도 물어보고
병아리에게도 물어보았지만 아무도 모른다네요
 
너무 예쁘고 재미있는 사진이죠?
  말 앞에 눈높이를 같이 하고 선 아기곰의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과연 아기곰 두마리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 엄마품에 안길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사진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글밥도 제법 많은 편이고 페이지수도 제법 많지만 전혀 지루하지가 않아요.
그만큼 사진이 뒷받침이 되어 주거든요
 
 
 
아기곰 두마리가 다투듯이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더니 쯧쯧~ 안돼 라고 호통을 치네요 
너나 잘하세요
아기곰 두마리와 같이 숨바꼭질도 해 보구요
 
 
 
나무에 기어 올라가는 아기곰이 마냥 신기한가봐요.
엄마는 소파에 매달려 노는 네가 더 신기하거든?
커다란 엄마곰을 만났어요.  정말 커다랗죠? 
 
자연관찰 100권 보여준 것 보다 더 자연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 
   두마리 아기곰   
아이들을 천진난만한 곰들과 함께 뛰어놀게 해 주세요 
강춥니다.  
 
YES마니아 : 로얄 b****n 2009.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두마리 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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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전문 사진가 일라의 사진그림책~ 두마리 아기곰^^엄마가 꿀을 가져올테니 기다리고 있으란 말을 들었지만,,,노는데 정신이 팔려 멀리까지 나가 열심히 놀다보니 집도 엄마도 보이지 않자,,,엄마 찾아나서는데,,,엄마도 찾지 못하고 까마귀에게 혼나기도 하고,,, 배고프고 피곤해 잠이 드는데,,,까마귀의 말을 듣고 아기곰들을 찾은 엄마,,,잠에서 깨니 엄마가 눈 앞에~엄마에게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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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전문 사진가 일라의 사진그림책~ 두마리 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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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꿀을 가져올테니 기다리고 있으란 말을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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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데 정신이 팔려 멀리까지 나가 열심히 놀다보니 집도 엄마도 보이지 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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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찾아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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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찾지 못하고 까마귀에게 혼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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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고 피곤해 잠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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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의 말을 듣고 아기곰들을 찾은 엄마,,,잠에서 깨니 엄마가 눈 앞에~
엄마에게 혼나고,,, 아기곰들은 제멋대로 멀리가지않겠다고 약속한답니다^^

동물들의 모습, 표정이 내용에 맞게 잘 표현된 사진들~
동물전문사진가의 동물의 감정, 표현들이 살아있네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진만으로도 이야기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겠네요^^ 

두마리 아기곰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모습과 너무 비슷한~
호기심 가득한 모습, 장난하는 모습, 혼날 때의 표정 등은
정말 울 아들의 모습을 보는듯했답니다^^ 

흑백 사진으로 구성되어져서있고 뭔가모를 포근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아이도 새로운 사진그림책의 내용에 푹 빠져
자신의 이야기인 듯 아기곰들이 길을 잃고 엄마를 찾아헤멜 때는 안타까워하고
엄마를 찾았을 때는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까지 쉬어가며 사진을 열심히 보네요^^  

d****3 2009.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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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시렁 28 Two little B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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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시렁 28《Two little Bears》 Ylla 사진 Paulette Falconnet 글 Hamish Hamilton 1954.  우리가 사진을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사진을 ‘그 사진이 태어난 그해 그때’에 볼 수는 없습니다. 웬만한 사진은 한참 나중에 보기 마련이요, 전시터에 아예 가지 못한 채 사진책으로 만나기도 합니다. 2000년대를 살면서 1800년대나 1900년대 사진이 어떻게 나왔는지를 알 길이 없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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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시렁 28


《Two little Bears》

 Ylla 사진

 Paulette Falconnet 글

 Hamish Hamilton

 1954.



  우리가 사진을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사진을 ‘그 사진이 태어난 그해 그때’에 볼 수는 없습니다. 웬만한 사진은 한참 나중에 보기 마련이요, 전시터에 아예 가지 못한 채 사진책으로 만나기도 합니다. 2000년대를 살면서 1800년대나 1900년대 사진이 어떻게 나왔는지를 알 길이 없기도 해요. 사진책으로만 놓고 보아도 1954년에 나온 사진책을 그때 그 판짜임으로 손에 쥐면서 사진결을 느끼기는 어려울 만합니다. 《Two little Bears》라는 사진책을 여러 권 건사했습니다. 처음에는 겉그림이 떨어져 나간 해묵은 사진책을 선물받아서 이런 살뜰한 사진책이 있었구나 하고 놀랐어요. 다음에는 한글판으로 나온 사진책 두 가지를 만났지요. 이러면서 왜 사진책이 한국에서 나오면 종이뿐 아니라 사진결이 뭉개지는가 싶어 씁쓸했습니다. 이러다가 아마존이라는 곳을 알고는 그곳에서 1954년판 사진책을 몇 만 원쯤 치러서 어렵지 않게 새로 장만할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만 본다면 어느 도서관도 이 사진책을 안 건사하지만 몇 만 원을 들이면 긴 나날을 가로질러 장만할 수 있고, 사진님 한 분이 길어올린 고운 숨결을 두고두고 새롭게 함께 마실 수 있습니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이달의 사락 h*******e 201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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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포근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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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빠가 사진찍기를 참 좋아합니다.그래서 그런가 아이는 아주 어릴때부터 사진기를 보고 제법 포즈를 취했고, 4살이 된 지금은 앨범 보면서 노는게 취미랍니다.아이가 책을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흥미가 떨어지길래 어떤 책이 좋을까 고르다가 사진으로 엮은 동화라는 말에 솔깃 했습니다.  사진이 나오는 책이라면 심하게 거부는 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었는데, 역시 적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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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빠가 사진찍기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아이는 아주 어릴때부터 사진기를 보고 제법 포즈를 취했고,
4살이 된 지금은 앨범 보면서 노는게 취미랍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흥미가 떨어지길래 어떤 책이 좋을까 고르다가 사진으로 엮은 동화라는 말에 솔깃 했습니다.
 사진이 나오는 책이라면 심하게 거부는 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었는데, 역시 적중했습니다.
책이기 보다는 앨범으로 대하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에는 심드렁 하게 "한번 봐주는 거야" 라고 거만한 표정으로 보기 시작하더라고요.
눈을 자극하지 않는 아날로그 필름의 흑백사진은 묘한 정감을 줍니다.
동물원에 가서나 볼수 있는 곰들이 우리 안에 갖혀있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뒹굴고, 나무위에 올라가고,  어울릴것 같지 않은 다른 동물들을 만나는 등 노는듯한 행동들이 마치 아이 자신인양 너무 즐거워 하더라고요.

며칠동안 어린이집에 다녀와서 책을 넘겨보고 낮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쯤 지났을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말 " 엄마 읽어줘" 라고 말하더라고요.
눈물이 나려고 했습니다.
책을 읽어주니 아이는 자기가 사진을 보며 상상했던 것과 책의 이야기가 때론 맞다고 좋아하고, 때론 아니라고 반론하며 즐거운 책 읽기를 끝냈습니다.
사자가 무서울까봐 곰을 택했는데 너무 좋아하니 사자도 사줘야 겠어요.
흑백 아날로그 필름 사진기로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사진들을 찍어서 만든 동화라 그런지 보면 볼수록 다른 이야기로 아이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느림의 미학이랄까요.

아이들에게 숨돌릴 시간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는 책 같아요.

w******n 2009.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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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나는 이야기...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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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아기 곰 글 사진/ 일라   옮김 / 이향순 제목에서 부터 따스함이 느껴지는 두마리 아기 곰 어떤 내용이 전개가 될지 정말 궁금했답니다! 하지만 책을 받아본 순간 책의 내용보다도 더 많은 관심을 끌게 하는 것은 바로 사진이였어요 아이도 이렇게 큼직 큼직한 곰 실제 사진을 별로 보지 못한 터라 눈이 휘둥그레져서 두마리 아기 곰을 보더군요! 실제 표지의 그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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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아기 곰

글 사진/ 일라   옮김 / 이향순

제목에서 부터 따스함이 느껴지는 두마리 아기 곰

어떤 내용이 전개가 될지 정말 궁금했답니다! 하지만 책을 받아본 순간 책의

내용보다도 더 많은 관심을 끌게 하는 것은 바로 사진이였어요

아이도 이렇게 큼직 큼직한 곰 실제 사진을 별로 보지 못한 터라 눈이 휘둥그레져서 두마리 아기 곰을

보더군요! 실제 표지의 그림이나 내용상이 그림들이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되어있어서

동물의 왕국처럼 실제적인 이야기를 듣는 생생함을 느낄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보기 전에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더 생생하고 실감나게 볼수 잇는 책이였답니다

 

일라는 191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습니다. 헝가리 인 아버지와 유고슬라비아 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원래는 조각가가 되려고 미술을 공부하였으나, 아직 사진이 생소하던 시대에 과감하게 동물 전문 사진가의 길을 택한 여성 사진가입니다.
동물들이 좀처럼 보여주지 않는 표정을 찍기 위해 일라는 때론 한 달 이상이나 한 동물과 붙어 지낸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사진 속 동물들은 모두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만 보일 수 있는 스스럼없는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일라는 1940년 미국으로 이민하였고, 뉴욕에 동물 전문 사진 스튜디오를 세웁니다. 그리고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뉴욕의 아파트에서

실제로 아기 사자와 아기 곰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일라에게 어떤 동물이 가장 좋으냐고 물었더니

“지금 찍고 있는 동물이 가장 좋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두 차례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일라는 빈, 부다페스트, 베오그라드, 파리, 뉴욕 등 세계 각지에서 생활하였고,

나아가 야생동물을 촬영하기 위하여 인도와 아프리카까지 다니며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을 접했습니다.
그 후 일라는 스튜디오에서가 아니라 가능한 한 자연에 가까운 상태에서 야생동물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합니다.

그녀가 찍은 동물들의 깊은 눈빛을 보고 있으면 그녀의 인격이나 인생도 사진에 뒤지지 않을 만큼

매력적일 것이라는 걸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1955년, 일라는 인도에서 소들이 끄는 우차 경기를 촬영하던 중 지프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고 맙니다.

 44세 때의 일입니다.


이 그림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일라의 생생하고도 유쾌한 사진의 세계를 깊이 맛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사진이 낯설기만 한 20세기 초반에 동물 사진가로 활동한 일라가 직접 아기 곰들을 기르면서 찍은 생생한 사진 그림책입니다.

엄마의 당부를 잊고 신나게 놀다가 길을 잃은 두 마리 아기 곰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흑백이지만 아기 곰들의 표정과 행동이 생동감 있게 담겨진 사진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역자의 말 -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멀리 나가면 길을 잃는다는 엄마의 말을 잊은 두 마리 아기 곰은 숲 속에서 길을 잃습니다.

 호수도 헤엄치고, 외나무다리도 건너고, 또 송아지와 말과 병아리에게 물어보지만 엄마를 찾지 못한 아기 곰들은

너무나 지쳐 그만 잠이 들어 버리는데……. 숨바꼭질도 하고 씨름도 하며 노는 두 마리 아기 곰의 다양한 모습들은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보는 것처럼 웃음을 자아냅니다

두마리 아기 곰이 더 넓은 세상을 구경삼아서 그리고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 여기 저기 다니면서

만나는 동물 친구들과 의 다양한 대화는 각각의 동물들의 특징을 살려서 표현하는 말들이나

어휘들이 정말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과 실제 사진이 정말 잘 어우려져서 동화 그 자체를 즐기고 아기곰들의 일상을

보는 듯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것을 알수 잇답니다

엄마를 떠나서 다른 곳에서 다니면서 겪는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아이도

엄마를 떠나 언젠가는 새로운 곳을 다니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하겠지요

하지만 아주 어린나이에 아기 곰처럼 길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고마운 도서였어요

아기 곰이라는 소재와 사진이 아이의 마음을 더 찡하게 다가오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작가의 약력을 살펴보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고 의미있는 책이였던 것 같아요~ 

 

 
p*****e 200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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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아기곰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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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물을 넘넘 좋아라해서 동물사진으로 꾸며진 책은 어떨까? 넘궁금했던 책이였어요   (책내용보기) 추운 겨울동안 따뜻한 굴속에서 태어난 아기곰 두마리는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바깥으로 나갔어요 어느날 엄마곰이 꿀을 가지러가면서 멀리나가면 길을 잃을지 모른다는 당부를 하고 나갔어요 그런데 아기곰들은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들판을 자꾸 달려 나갔습니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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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물을 넘넘 좋아라해서

동물사진으로 꾸며진 책은 어떨까? 넘궁금했던 책이였어요

 

(책내용보기)

추운 겨울동안 따뜻한 굴속에서 태어난 아기곰 두마리는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바깥으로 나갔어요

어느날 엄마곰이 꿀을 가지러가면서 멀리나가면 길을 잃을지 모른다는 당부를 하고 나갔어요

그런데 아기곰들은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들판을 자꾸 달려 나갔습니다.

민들레 홀씨도 보고, 숲속에서 숨바꼭질 놀이도 하고


재미나게 나무에도 올라가보고 둘은 멀리나가면서 엄마생각은 깜빡잊었답니다.

그러다가 엄마곰생각이 나서 엄마를 찾으려다가 처음본 호수도 헤엄쳐 건너고 송아지, 말,병아리에게 엄마를 봤냐고 물었지만

엄마를 찾지 못했어요

그러다 까마귀한테 혼나기도 했지요

돌아다니느라 힘들고 지친 곰들은 벌렁 누워 잠이들었는데~~~~까마귀가 아기곰있는곳을 알려주어

엄마곰과 다시 만나게되었답니다^^

 

(책을 읽고나서)

 

책을 읽는내내 아기곰들이 너무 귀여워서 어쩔줄 몰랐네요^^

이제 두돌되는 현욱이도 사진으로 아기곰을 생생하게 보고 이야기 해주니~~

넘 잼있게 잘 들었어요

아기곰들이 처음 세상구경을 하고 여러가지 경험을 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아이도 아기곰처럼 세상으로 서서히 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두 아기곰이 엄마를 못만날까봐

걱정했는데 착한 까마귀덕분에 엄마랑 만나서

너무 다행이예요^^

사진을 찍으신 일라라는 분은 집에서 직접 아기곰들을 기르면서 찍은 사진이라고 하니

더 생동감있고 애정이 느껴지는 사진들이였던것 같아요

동물에 관심이 넘 많은 현욱이가

오랫만에 잼나게 흥미있게 본 책인것 같아요

저도 때론 그림동화보단 이런 실사 사진이 들어있는 그림책도 매력있는것 같아요^^

현욱이도 저도 잼있게 자알 봤답니다~~~

 

 
i*******g 200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 마리 아기 곰
"두 마리 아기 곰" 내용보기
두 마리 아기 곰   사진 그림책의 결정판!   노는데 정신이 팔려 멀리 나가면 길을 잃는다는 엄마 말을 깜빡 잊은 두마리 아기 곰 나무꼭대기에 올라가 둘러보니 집도 엄마도 보이지 않고 주변은 낯설기만 한데....           두마리 아기곰은 봄이 오기를 기다려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어서 빨리 햇볕을 쬐고 싶고,풀과 꽃이 보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
"두 마리 아기 곰" 내용보기

두 마리 아기 곰

 

사진 그림책의 결정판!

 

노는데 정신이 팔려 멀리 나가면 길을 잃는다는 엄마 말을 깜빡 잊은 두마리 아기 곰

나무꼭대기에 올라가 둘러보니 집도 엄마도 보이지 않고 주변은 낯설기만 한데....

 

 

 

 

 

두마리 아기곰은 봄이 오기를 기다려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어서 빨리 햇볕을 쬐고 싶고,풀과 꽃이 보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 곰이 말했습니다.

"엄마는 꿀을 가지러 갔다 올 테니

너희들은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멀리나가면 안 된다.그랬다간 길을 잃을지도 몰라."

하지만 아기 곰들은 노는 데 정신이 팔려 엄마 말을 까맣게 잊었습니다.

두 마리 아기 곰은 들판을 자꾸자꾸 달려 나갔습니다.

 

아이들이 사진동화는 처음 접해보네요...

아이들이 신기한듯 책 을 아주 자주보아요..

흥미있어 하고 관심있어하고 궁금해 하고...

너무 잘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y*******8 200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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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곰이 등장하는 사진 그림책
"사랑스러운 곰이 등장하는 사진 그림책" 내용보기
와..사진이 그림처럼 생생하네요. 실제로 작가가 기르던 곰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림책이에요. 엄마곰과 두 마리의 아기곰, 그리고 까마귀와 너구리와 같은 동물들이 실제 사진으로 수록되어 있어요. 모두 흑백사진인데, 그래서인지 동화같은 다큐멘터리 같았어요. 저희 아이는 곰들의 사진을 보면서 너무 좋아하네요. 둘이 행복하게 잘 노는 모습이나 엄마를 잃어버려서 당황하는
"사랑스러운 곰이 등장하는 사진 그림책" 내용보기

와..사진이 그림처럼 생생하네요. 실제로 작가가 기르던 곰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림책이에요. 엄마곰과 두 마리의 아기곰, 그리고 까마귀와 너구리와 같은 동물들이 실제 사진으로 수록되어 있어요. 모두 흑백사진인데, 그래서인지 동화같은 다큐멘터리 같았어요. 저희 아이는 곰들의 사진을 보면서 너무 좋아하네요. 둘이 행복하게 잘 노는 모습이나 엄마를 잃어버려서 당황하는 표정이 정말 실감나게 담겨있어요.

 

매일 집에만 있었던 두 마리의 아기곰은 심심했을 겁니다. 그래서 먹이를 찾으러  나간 엄마가 안계신 틈을 타서 신나게 돌아다녀요. 나무위에도 올라가고 들판을 뛰어나니기도 합니다. 돌아다니는 동안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새로운 많은 일들을 겪게 되네요. 너무 신나게 놀다가 잠깐 숨을 돌려보니 엄마 곁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까마귀 아저씨에게 혼나 나지요. 멀리 나오면 어떡하냐고 엄마가 걱정하실 거라고 하면서 야단을 치셨어요. 놀라고 당황스러웠던 두 마리 곰들은 그만 잠이 들었어요.

 

아기 곰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떡할까 걱정이 되었지요. 그런데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 벌어집니다. 무섭게 야단쳐서 야속한 마음이 들었던 까마귀 아저씨가 사실은 정말 좋은 일을 했어요. 과연 두 마리 아기곰은 엄마를 찾을 수 있었을까요. 숲속에서 벌어지는 아기 곰들의 놀이와 방랑이 정말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요. 실제 사진들이라 마치 동물원에 놀러온 느낌도 들었고요. 내용도 탄탄해요. 이야기 전개가 굉장히 자연스러워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야기에 맞게 곰들도 표정과 행동을 어찌나 자연스럽게 연출했는데, 그림 이상으로 살아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장면은 아기 곰들이 소와 말하고 이야기 하는 장면이었어요. 병아리하고 이야기하려는 장면도 정말 귀여웠고요. 엄마를 찾아다니는 장면이었는데, 솔직히 웃으면 안되는 장면이었지만 그래도 자꾸 웃음이 나왔어요. 동물들이 너무 귀여워서요. 사진 그림책은 처음 읽어보네요.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보다 덜 생동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아니네요. 등장하는 동물들의 행동과 모습들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고 생생합니다. 마치 바로 옆에서 이루어지는 일처럼 느껴졌어요. 뭉클해지는 장면도 있었고요. 아이에게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 가르쳐줄 수 있는 메시지도 담겨있어요. 사진과 재미있는 이야기 덕분에 아이와 즐겁게 읽었습니다.

y******9 2009.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마리 아기곰의 사진동화 이야기~
"두마리 아기곰의 사진동화 이야기~" 내용보기
두 마리 아기 곰   일라 글.사진/이향순 옮김   북뱅크   동물사진의 선구자 일라가 집에서 직접 아기곰들을 기르면서 찍은 생생한 사진그림책입니다   사진 한장한장에 너무나 적절한 문장을 넣어서 아름다운 사진동화가 완성되었습니다.   아기곰 두마리가 멀리가지말라는 엄마말도 잊어버린채 정신없이 뛰어놉니다. 밀들레 홀씨냄새도 맡아보고 숨바꼭질도
"두마리 아기곰의 사진동화 이야기~" 내용보기
 

두 마리 아기 곰

 

일라 글.사진/이향순 옮김

 

북뱅크

 

동물사진의 선구자 일라가 집에서 직접 아기곰들을 기르면서

찍은 생생한 사진그림책입니다


 

사진 한장한장에 너무나 적절한 문장을 넣어서

아름다운 사진동화가 완성되었습니다.

 

아기곰 두마리가 멀리가지말라는 엄마말도 잊어버린채

정신없이 뛰어놉니다.

밀들레 홀씨냄새도 맡아보고 숨바꼭질도 하고 즐겁게 놀다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많은동물들한테 우리엄마못봤냐고 물어봅니다.

이때 등장하는 동물들과 상황들이 너무나 사실적이고 재미있습니다.

예의없는 너구리에게 질린 아이곰얼굴^^

그리고 까마귀한테 혼나는 표정..

 

엄마곰과 만난 아기곰은 다시는 절대로 멀리가지않겠다고

단단히 약속합니다.

결의에 찬 아기곰표정에 아이까지 손에 힘을 불끈줍니다

 

 

책을 읽고나서 '두마리 아기곰'내용대로 아이가인형놀이를 합니다.

놀랐을 아기곰을 토닥토닥해주고 조용하게 자장가를 불러주네요.

 

여러가지 모습과 다양한 표정의 사실적인 그림과 함께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로

처음 사진동화를 접해보는 아이는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접해보았습니다.

 

자기 어렸을적 사진으로  '두마리 아기곰'처럼

책을 만들거라는 포부에 가득한 딸아이와 함께

눈도 마음도 즐거운 행복한 책읽기였습니다.

 


d*******1 2009.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