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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 이야기 - 숲에 사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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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곤소곤 숲 이야기 >>   삭막하기만 한 아파트에서 제대로 된 숲을 보려면 시간을 내어 일부러 나가야 하는곳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보고 싶은 식물이나, 동물들도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도 우리 주위에서 보기는 힘든게 사실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자연을 공부시키려면 이렇게 시간을 들여서 나가보던지 책을 찾게 되는데 알고 싶은것들을 찾아보는것은 아주 적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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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곤소곤 숲 이야기 >>

 

삭막하기만 한 아파트에서 제대로 된 숲을 보려면 시간을 내어 일부러 나가야 하는곳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보고 싶은 식물이나, 동물들도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도 우리 주위에서 보기는 힘든게 사실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자연을 공부시키려면 이렇게 시간을 들여서 나가보던지 책을 찾게 되는데

알고 싶은것들을 찾아보는것은 아주 적은 부분이어서 생태동화로 읽는것이 효과가 큰것같다.

생태동화를 읽으면 다른 자연이나 백과사전에서 볼수 있는 정보보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

아이도 동물이나, 식물에 관해 관심은 많지만 이렇게 동화형식으로 보고, 정보도 얻을수 있어서 더 좋아하는것 같다.

그래서 기억에도 오래오래 남아고, 생각날때마다 이야기 하는걸 보면...

 

녹색 댐 숲 이야기 

그중에서도 숲나라 임금님이 되겠다는 도토리, 꿀벌, 아기 다람쥐 바비, 아기 뻐꾸기, 야생화..

나무와 곤충, 동물과 새와 식물등 정말 골고루 숲에 사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었다.

재미와 감동을 준다. 딱 이말이 맞는것 같다.

 


 

 

부드러운 그림과 함께 소곤소곤 그들의 이야기를 살짝 들어본다.

숲에서 가장 큰 떡갈나무에서 자란 도토리는 언젠가 자기도 이 숲에서 엄마처럼 큰 나무가 되겠다는 꿈을 꾼다.

그 꿈이 얼마나 큰 꿈인지... 다람쥐에게 먹혀서도 안되고, 태풍에 부러져서도 안되고...

그 모든것을 견뎌내야 비로소 이 숲에서 커다란 나무로 자랄수 있다는...

고로쇠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이 얼마나 아무렇지 않게 일을 저지르는지 다시금 느끼게 된다.

다른 이야기들도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떻게 자라는지 알수 있고, 좀 더 자세히 알수 있는 부분은 동화가 끝나는 부분에있다.

 

 

 

꼭~ 알아야할 우리 숲 속의 나무들, 우리 숲 속의 곤충들, 우리 숲 속의 동물들, 우리 숲 속의 새들, 우리 숲 속의 야생화들...

사진과 함께 자세히 알수 있는 부분은 아이와 찾아보지 않고 바로 확인할수 있어서 좋았고,

동화속에서 보았던 식물, 공충, 동물등을 다시한번 자세히 알게 되어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할수 있었다.

 

우리의 숲 속에 이렇게 많은 구성원들이 있고, 그들중 하나가 우리 사람이 아닐까 싶다.

같이 어우러져서 살아야하는데...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j******4 2009.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나 멋진 숲이야기
"너무나 멋진 숲이야기" 내용보기
소담 주니어 출판사의 이전 시리즈인 토종 민물고기 이야기를 너무나 잘 봤기에 새시리즈인 숲이야기가 나왔을때 누구보다 반가웠고 책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생태동화라는 부제답게 강에서 갯벌 숲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곳곳의 생태계 모습을잘 그린 이 책의 이번 주제는 숲 이었습니다.책은 각각 숲 속의 나무들, 곤충들, 동물들, 새들, 야생화들을 주인공으로 내새워 재미와 감동적
"너무나 멋진 숲이야기" 내용보기
소담 주니어 출판사의 이전 시리즈인 토종 민물고기 이야기를 너무나 잘 봤기에 새
시리즈인 숲이야기가 나왔을때 누구보다 반가웠고 책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생태
동화라는 부제답게 강에서 갯벌 숲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곳곳의 생태계 모습을
잘 그린 이 책의 이번 주제는 이었습니다.

책은 각각 숲 속의 나무들, 곤충들, 동물들, 새들, 야생화들을 주인공으로 내새워 재
미와 감동적인 글을 보여주는데 이전엔 숲에 이리 많은 생물이 있음을 배워서 지식
으로는 들었어도 생태계의 구성원으로서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어 다시 듣는 이야기
속에서 하나하나의 생물을 다시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에피소드가 끝날때마다 보여주는 생물카드는 과학책에서 배웠던 내용을 떠
올리며 다시 찬찬히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엄마로선 마음에 드는 코너였고 일단
아이는 이야기를 굉장히 재미있어했는데 가만 그 이야기를 들여다 보니 나무들의
이야기에서는 졸참나무, 신갈나무 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상수리나무의 일생을
보여주면서 학교 교과과정의 감는 줄기 이야기, 같은 종끼리의 경쟁 등 단순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님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이 시리즈 전체가 늘 그렇듯 알차고, 감동적이며 재미있기에 아이들에게 꼭 꼭 
읽도록 강추합니다. 
재미와 지식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룬 알찬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독후 활동으로 퀴즈판을 만들기로 결정!!


책을 읽은 후 퀴즈판에 적을 퀴즈와 입체북의 개념으로 코너를 꾸미기 위해 나무를 보
고 그리는 중 ^^

파스텔을 이용 나무부터 그린 후

문제와 답을 씁니다.^^

j******7 2009.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곤소곤 숲이야기] 자연의 소중함과 숲 속 친구들을 만나 보아요^^
"[소곤소곤 숲이야기] 자연의 소중함과 숲 속 친구들을 만나 보아요^^" 내용보기
[소곤소곤 숲이야기] 자연의 소중함과 숲 속 친구들을 만나 보아요^^   한 권의 책 속에 무려 다섯 가지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멋진 책~~ 내용 하나하나도 어찌나 재미있는지~ㅎ 우리가 어릴적에는 그야말로 흙을 만지고 풀과 꽃잎으로 자연스레 소꿉놀이를 하며 자연과 더불어 자라났는데 지금 우리 아이들은 자연과 너무나 동떨어져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답니
"[소곤소곤 숲이야기] 자연의 소중함과 숲 속 친구들을 만나 보아요^^" 내용보기

[소곤소곤 숲이야기] 자연의 소중함과 숲 속 친구들을 만나 보아요^^

 

한 권의 책 속에 무려 다섯 가지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멋진 책~~

내용 하나하나도 어찌나 재미있는지~ㅎ

우리가 어릴적에는 그야말로 흙을 만지고 풀과 꽃잎으로 자연스레 소꿉놀이를 하며 자연과 더불어 자라났는데

지금 우리 아이들은 자연과 너무나 동떨어져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나마 이렇게 자연을 노래하고 자연의 개체들을 간접적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소곤소곤 숲 이야기>가 있기에 조금은 위로가 되는 듯 합니다.

 

숲나라 임금님이 될거야_숲 속의 나무들

꿀벌나라 여왕님의 결혼식_ 숲 속의 곤충들

아기 다람쥐 바비_숲 속의 동물들

오목눈이 둥지 속의 아기 뻐꾸기_숲 속의 새들

야생화의 여왕_숲 속의 야생화들

이렇게 다섯 가지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내용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처럼 재미있고 중간 중간 나오는 삽화들 또한 이야기를 읽는데 재미를

더 배가 시켜 준답니다.

또한 생태동화라는 테마에 맞게 이야기 하나하나 마다 자연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가는 아주 소중한 시간을 제공해 준답니다.

 

오늘 모 출판사 관계자님을 만나 요즘 아이들은 우리의 세대와는 달리 자연을 먼저 접하고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책을 통해 접하고 다시 밖으로 나가 실제로 체험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조금은 씁쓸함을 비추셨는데요, 그나마 책을 통해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저 개인적으로는 정말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통해 보고 배운 것을 자연으로 나가면 바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지만 책을 들여다 보지 않는다면 자연에 나가 아무리 많은 것을 그리고 좋은 것을 보더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을 것입니다.

어느 것이 선이 되고 후가 되었던지 간에 어떻게라도 자연에 대해 조금더 다가가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과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4대강 사업의 필요성과 내용을 접하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의 안목을 높이고 무엇이 실질적으로 필요하고 중요한 일인지 알기 위해서는 가까이 있는 생명이 살아 숨쉬는 녹색 댐 ’숲’을 돌아보는 것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야기를 읽고 민주와 함께 숲에 대한 이야기를 미니북으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각 테마가 끝나는 페이지에 수록되어 있는 꼭~알아야 할 우리의 숲속 나무, 곤충, 동물, 새, 야생화를 절절히 활용해 보았답니다.

먼저 민주가 미니북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부분들을 출력합니다.

그런 후 사이즈에 맞게 오린 후 재활용 용지에 각각 붙여 줍니다.

(재활용 용지를 이용하는 것도 바로 자연을 살리는 것이라는 사실도 민주에게 알려 주었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을 하나하나 연결해서 붙여 주면~~

바로 민주만의 미니북이 완성되었답니다.

저희 민주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숲 속의 동물인 다람쥐, 청설모, 토끼, 노루와 숲 속의 새에 등장하는 오목눈이, 뻐꾸기, 꾀꼬리, 새호리기를 이용해 만들었답니다.

가까운 숲으로 체험을 떠나기 전 민주가 만든 미니북을 들고 나가려고 하는데요,

책에서 본 숲 속의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면 저희 민주가 더더욱 기뻐하겠지요~~^^

 



 

 

 

저희 민주가 직접 만든 미니북을 찬찬히 훑어 보며 아주 좋아라하고 있답니다^^
직접 만들어서인지 더 애착이 느껴지는 듯~ㅎㅎㅎ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에 의의를 두고 한 활동이라 화려하게 만들진 못해도 예쁘게 봐주세요~^<>^

d******7 200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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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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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 속으로 이야기를 떠나보자. 이책을 보면서 도토리 나무가 이렇게 많은 줄은 처음 알았다. 신갈나무,떡갈나무,상수리나무가 모두 열매로 도토리가 열린단다. 그러나 우리가 먹을수 있는 묵을 만드는 나무는 상수리 나무였다.   숲에서 씨앗이 자라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험난한 인생의 이야기 였다. 나무의 천적이 없을것 같지만 어린잎들만 먹고사는 땅강아지며,여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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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 속으로 이야기를 떠나보자.

이책을 보면서 도토리 나무가 이렇게 많은 줄은 처음 알았다.

신갈나무,떡갈나무,상수리나무가 모두 열매로 도토리가 열린단다.

그러나 우리가 먹을수 있는 묵을 만드는 나무는 상수리 나무였다.

 

숲에서 씨앗이 자라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험난한 인생의 이야기 였다.

나무의 천적이 없을것 같지만 어린잎들만 먹고사는 땅강아지며,여러 동물들...

그러나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인간이었다.

고로쇠나무의 수액이 좋다고 하여 생명이 있는 나무에 구멍을 뚫어 수액을 거둬들이고

무차별적으로 하는 행동이 살아있는 생명한테 얼마나 해롭고 무서운 일인가를 알게 되었다.

 

숲속에 살아가는 여러 동물들,곤충들, 새모두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숲속의 주인공들이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뻐꾸기의 살아남기의 절실한 행동등,  자기의 새끼인줄 모르고

열심히 먹이나르기에 바쁜 오목눈이 부부 .

또 우리가 잘알고 있는 꾀꼬리

한자어로 황작, 또는 황조라고 한다.

고구려 2대 왕인 유리왕이 지은 시조 [황조가]

                         < 황 조 가 >

  

                        펄펄 나는 저꾀꼬리

                        암수 서로 정답구나

                        외로워라 이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이렇게 우린 숲의 숨소리에 들어가 보았다.

 이렇게 한지를 이용하여 나무 한그루를 만들고

또다른 종이에 숲 속의 친구들의 요약정리한 종이와 부쳐서 팝업북을 만들어 보았다.



아름답고 푸른 우리 숲을 우리들이 보호하고 보존해야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이 되어야 겠다.

소담 주니어에서 나온 생태동화

1권 토종 민물고기 이야기

2권 꼬물꼬물 갯벌 생물 이야기

3권 소곤소곤 숲이야기 까지 같이 보면 좋은 동화이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생태동화속으로 쏙 ~빠져 봅시다.

n********6 2009.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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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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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숲이 전체 면적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숲은 생명의 어머니 혹은 녹색 댐이라고 부르는 것 처럼 숲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그만큼 중요하다...하지만 그런 숲을 우리가 많이 괴롭히고 있다...<소곤소곤 숲 이야기> 엔 5편의 동화가 실려 있는데숲속의 나무들, 숲속의 동물들, 숲속의 곤충들, 숲속의 새들, 숲 속의 야생화들의이야기들 들어 보면 우리가 무엇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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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숲이 전체 면적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숲은 생명의 어머니 혹은 녹색 댐이라고 부르는 것 처럼 
숲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그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그런 숲을 우리가 많이 괴롭히고 있다...

<소곤소곤 숲 이야기> 엔 5편의 동화가 실려 있는데
숲속의 나무들, 숲속의 동물들, 숲속의 곤충들, 숲속의 새들, 숲 속의 야생화들의
이야기들 들어 보면 우리가 무엇을 잘 못하고 있는지 느낄수 있었고
그들 입장에선 우리가 얼마나 미울지 ... 그들과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숲나라 임금님이 될 거야>에서는 도토리가 떡갈나무가 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엄마 떡갈나무에서 떨어진 수많은 도토리들...
과연 몇개나 떡갈나무가 될까?...   우리의 인생처럼 도토리들의 인생도 
참 험란하고 힘들다는걸 알 수가 있었다...  

<꿀벌나라 여왕님의 결혼식>은 꿀벌들과 곤충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꿀벌들이 많아지면 새로운 여왕이 만들어 나뉘게 된다는걸 알 수가 있고..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싸움 하는 모습도 나오고 무당벌레가 진딧물을 
먹는 모습을 나와 둘이 천적관계인걸 알 수 있다. 또 사마귀는 짝짓기를 하면
암사마귀가 숫사마귀를 잡아 먹는다것...등 여러가지 곤충간의 생태관계를  알려준다.

<아기 다람쥐 바비> 에서는 야생동물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는지 그걸 
느낄수 있었다...  요즘 멧돼지가 자꾸 사람들이 사는 공간으로 내려와서 
농작물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걱정인데 이게 어찌보면 우리들이 그들이 
먹을수 있는것들을 없애 버려 야생동물들도 어쩔수 없이 그런게 아닌가 란 생각을 
해보았다...

<오목눈이 둥지속의 아기 뻐꾸기>에서는 오목눈이 부부가  자기알인줄 알고 
품고 부화한후엔 열심히 먹이 가져다 먹여서 키운 새끼가 자기들의 새끼가 아니란걸
알고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 낳는 정보다는 키운정이 큰것 처럼 늘 다솜이가 
그립다...  마지막 부분 다솜이가 오목눈이 부부를 찾아와 엄마 아빠 보고싶었다며
찾아온걸 보니 참 마음이 따뜻해 졌다....

<야생화의 여왕> 에는 야생화의 여왕을 뽑는 이야기다...   여러가지 야생화를 
볼 수가 있고 아주 많이 우리곁에  있어 우리의 꽃으로 어쩌면 인식하고 있는  서양 민들레도 나온다...
책을 통해 처음본 솜다리... 솜다리가 야생화 여왕으로 뽑힌다.. 솜다리는 아주 높은 산 바위틈에서 강한
바람을 이겨내며 살아간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엔 우리들 뿐만이 아니라 아주 여러가기 곤충, 식물, 동물등이 살아가고 있는데
우리는 우리가 주인이라 생각하여 너무 그들을 힘들게 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그들에게 참 미안해진다..

아이가 좋아하는 낱말퍼즐 놀이를 해보았다...


아이가 알수 있게 문제를 만들었더니
아주 잘 푼다....2개가 잘 생각이 안난다고 해서 살짝 힌트도 주었다...
다푼다음 다 맞았다고 하니 아주 신나 한다...
또하고 싶다며...



책속에 나와 있는 새에 대해서 아이랑 맞추기를 했다...
우선 새를 설명해 주는 부분을 아이가 읽어 본다음 사진을 보고 어떤 새인지 맞추기 놀이...
이 놀이 역시 쉬우면서도 아이가 재밌어 한다...
s*****1 2009.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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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살아 숨쉬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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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눈에 보이는 큰 동물들과 작은 동물들, 그리고 작은 곤충들과 이름 모를 야생화, 푸른 나무들이 함께 어우러져 숨 쉬는... 그들의 삶의 터전이다.  보이는 많은 생물들 뿐만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생물들이 호흡하며 나름의 생태를 유지하며 자라는 곳이다.인위적으로 조성된 공원에서 노는 것에 익숙한 우리아이에게 우리 동네 가까운 숲을 물었더니~ 제일 먼저 공원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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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눈에 보이는 큰 동물들과 작은 동물들, 그리고 작은 곤충들과 이름 모를 야생화, 푸른 나무들이 함께 어우러져 숨 쉬는... 그들의 삶의 터전이다.  보이는 많은 생물들 뿐만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생물들이 호흡하며 나름의 생태를 유지하며 자라는 곳이다.
인위적으로 조성된 공원에서 노는 것에 익숙한 우리아이에게 우리 동네 가까운 숲을 물었더니~ 제일 먼저 공원을 떠올린다. 아무래도 나무와 꽃을 그나마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그 곳이기 때문일게다. 하지만 왠지 안타깝다. 사실 집 주변엔 숲이라 할 수 있는 곳이 없다. 나무들, 곤충들, 동물들, 새들, 꽃들이 서로서로 필요한 것들을 주고 받으면서~ 가득 메꾸며 사는 곳이야말로 숲 속이라 할 수 있을텐데 말이다.

생태동화<토종 민물고기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읽었던 우리아이는, 이 책 또한 배송받자 대뜸 손에 잡고 읽더니, 재미있다고 엄마도 꼭 읽어보라고 권한다.ㅎㅎ
책을 읽고나서 엄마와 함께 내용을 공유하고 싶은 경우에 울아이가 하는 말이, '엄마 꼭 읽어보세요'이기에~ 아이반응이 좋아 책을 읽어보기도 전에 흡족함을 안겨준 책이다.

숲 속 이야기를 소곤소곤 들려주는 본문 동화들은... 숲 속의 나무들, 숲 속의 곤충들, 숲 속의 동물들, 숲 속의 새들, 숲 속의 야생화들로 나누어 5편이 실려 있다. 
한 편 한 편 동화들마다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게 진행되는데, 태풍이 휘몰아치며 나뭇가지를 부러뜨리고 넘어뜨리는 위태위태한 묘사나 여왕벌의 결혼 장면과 왕거미 거미줄에 걸린 부룩소(일벌) 구출작전, 고구마밭에 고구마를 먹으러 들어갔다 죽음을 맞은 깜보(멧돼지)나 새호리기에게 공격을 당하는 오목눈이 가족의 다급한 상황, 야생화들의 여왕 뽑기 등등 손에 땀을 쥐게하거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아이들에게 재미나게 읽힐 수 밖에 없는 동화들이지 싶다.

특히, 이 동화들은 '생태동화'라는 이름에 걸맞게, 동.식물들의 생태를 동화 구석구석에서~ 대화 중간중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렇기에 재미있게 읽기만 해도 절로 동.식물의 생태를 알게 되는 동화라 하겠다.  
몇 줄 적어보면.... 
... 나는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타닌이란 물질을 만드는 거야. (중략) 졸참 녀석, 네 녀석이 만드는 도토리는 도토리 중에서 제일 못생긴데다 맛도 떫어... 39쪽 <숲나라 임금님이 될 거야>숲 속의 나무들 편에서  
짐은 오늘 밤 경호대장으로부터 백성의 수를 보고받았도다. 지난해보다 백성의 수가 두 배나 더 늘었다니 얼마나 놀라운가. (중략) 그러나 백성이 두배로 늘면 분가를 해야 하는 법이다. 66,67쪽 <꿀벌나라 여왕님의 결혼식> 숲 속의 곤충들 편에서
사람들은 우리 몸속의 쓸개를 웅담이라 하여 아주 귀한 약으로 알지요. 쓸개를 탐내는 사람들이 호시탐탐 우리 목숨을 노리고 있습니다. 사슴님도 뿔 때문에 해마다 고역을 치르지요? 
126쪽 <아기 다람쥐 바비> 숲 속의 동물들 편에서 
숲 속에 사는 동.식물의 생태가 이렇듯~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어, 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어 참 좋다.

그뿐만이 아니다. 각각의 동화마다 우리아이들에게 바른 인성과 올바른 삶의 자세, 바른 생각과 꿈을 가질 수 있는 메시지들을 전하고 있어 그또한 흐믓하다.^^  


본문 중간중간 그려진 삽화 또한 보는 즐거움을 안겨주고, 한 편의 동화가 끝날 때마다 그 동화에 등장했던 동.식물들의 특징을 간략하게 담아 놓은 코너는 알찬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유익하다.

5편의 이야기에는 숲을 사랑하고 보호하자라는 말이 강조되어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동화를 통해 우리아이들에게 조곤조곤 그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데... 숲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동.식물들이 서로서로 함께 도와가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왜 우리가 숲을 잘 가꾸어 나가야 하는지, 왜 잘 보호해야 하는지를 절실히 알게 해주는 책이다.

*** 책과 놀기 ***
 


동화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 중에서,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각 4종 외에 다루지 않은 동.식물들을 찾아서 미니 병풍책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사진을 찾아 붙여보고, 각 동.식물들의 생태를 알아보았다.
많은 내용 중에, 아이가 적고 싶은 특징만을 골라 적어보게 했다. 


아이가 완성해 놓은 책에~ 색연필로 조금 꾸며준 것은 엄마가 해줬다.^___^
숲속의 나무들 편에서는 졸참나무와 단풍나무를 찾아서 알아보고
숲속의 곤충들 편에서는 장수풍뎅이와 사마귀를
숲속의 동물들 편에서는 반달가슴곰과 멧돼지를
숲속의 새들 편에서는 찌르레기와 개개비를
숲속의 야생화들 편에서는 노루귀와 매발톱꽃을 찾아서 각 생태와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멧돼지가 원래는 초식동물이였는데 잡식성으로 바뀌었다는 것도 알게 되고, 개개비 소리도 찾아서 들어 보더니, 휘파람새과인데 소리는 휘파람처럼 이쁘지 않고 끼끼 거린다며 재밌어 한다. 책을 읽었을 때 '노루귀' 이름이 재미있다며 왜 노루귀라고 부르는지 궁금해 하더니, 잎모양이 노루귀를 닮아서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하고, 매 발톱처럼 생긴 매발톱꽃을 자세히 살펴 보는 등, 참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책 뒤날개에 요렇게 붙인후에~ 보관하면
책 속에 미니북 완성!!
이 책을 꺼내서 볼 때마다 함께 볼 수 있어 좋을 듯하다.^^

l****e 200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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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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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우리는 생명의 어머니요 녹색댐이라고 부른다. 요즘엔 환경을 중요하게 인식하면서 더욱더 그 가치는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제 생활하는데 있어서도 그리 중요하니까 소중히 다루고있는걸까?. 과연 숲은 우리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기에 그런걸까 궁금해진다.   그이야기를 소담주니어의 생태동화시리즈 세번째책인 생명이 살아 숨쉬는 녹색 댐 소곤소곤 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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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우리는 생명의 어머니요 녹색댐이라고 부른다. 요즘엔 환경을 중요하게 인식하면서 더욱더 그 가치는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제 생활하는데 있어서도 그리 중요하니까 소중히 다루고있는걸까?. 과연 숲은 우리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기에 그런걸까 궁금해진다.

 

그이야기를 소담주니어의 생태동화시리즈 세번째책인 생명이 살아 숨쉬는 녹색 댐 소곤소곤 숲이야기에서 만나게되었는데 술술 넘어가는 재미있는 생태동화 5편속에는 그숲속에서 살아가는 나무들과 곤충, 동물과,새,야생화가 있었다.

 

내용의 무게감과는 별도로 이야기는 술술 잘 넘어가는게 참 재미있었다. 그 첫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긴 겨울 혹여 다람쥐에게 먹혀버릴까 전전긍긍하고 있던 도토리였다. 무사히 겨울을 지내고 어린 새싹을 튀운 도토리와 친구들이 안도는하는것도 잠시그들의 고난은 거기가 끝이 아닌 시작이었으니 땅강아지의 습격이 이어지며 친구를 잃게되고 폭풍우가 몰아치면선 숲의 대장격인 신갈나무 할아버지가 뽑혀나가고 많은 나무들이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은 바로 인간이었다. 몸에 좋다는 고로쇠 수액을 얻기위해 멀쩡한 나무에 구멍을 내고 있는 바로 그 사람들.....

 

두번째 이야기에선 숲속에서 살아가는 곤충들의 생태를 보여주는 꿀벌나라 영왕님의 집사인 마루와 일벌 부룩소를 만났다. 그 이야기에선 꿀벌들의 생태를 비롯하여 여러곤충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는데 꿀벌들은 인구가 배로 늘어나면 새로운 여왕이 탄생하면서 분가를 하고있었다. 또한 진딧물과 무당벌레를 통한 천적관계,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결투에서 본 힘의 논리와 거미줄에 갇힌 부룩소를 통한 먹이관계등 다양한 생태계를 담아내고있었다.

 

새번째편에선 귀여운 다람쥐 바비를 만나게되는데 귀여운 모습과 달리 그 이야기엔 참으로 슬픈 우리의 농촌현실이 반영되어 있었다. 서로 공존하기엔 버거운 관계,식량을 놓고 벌이는 치열한 생존이 있었음이다. 민가에 내려와 고구마를 훔쳐먹던 멧돼지 깜보가 인간의 총격앞에 생명을 잃어버린것이다. 그리고 이어 4번째 동화에서는 오목눈이새의 둥지속에 자신의 알을 몰래 갖다놓는 얌체 뻐꾸기의 습성과 모성애, 서로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을 보여주고있던 우리주변의 새들을 만났다.

 

마지막으론 가장 아름다운 야생화의 여왕을 뽑는이야기를 통해 봄에 피어나는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게 되는데. 흰눈을 뚫고 올라와 강한 생명력을 통해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복수초, 이름까지도 귀여운 애기똥풀, 이젠 우리의 토종꽃으로 인지하게 될만큼 친근해진 서양 민들레들이 있었다. 야생황의 여왕으로 뽑힌 솜다리는 아주 높은 산 바위틈에서 강한 바람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꽃이라하는데 사람들의 공격속에서도 꾿꾿하게 본연의 의무를 수행하고있는 숲의 모습과 닮아있는듯했다.

 

그러한 동식물들이 주인으로 살아가고있는 숲은 우리 국토 전체면적의 65%를 차지하고 있다한다. 그것은 농지면적의 3배에 해당하는 넓이로 그것이 존재하기에 인간이 살수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땅과 지구가 건강해지고있다. 하지만 우린 너무도 소홀히 생각해왔고 함부로 대해왔던듯하다. 그 숲속에서 살아가는 5명의 주인공을 만나노라니 그마음이 더욱 크게만 느껴지는게 지금부터라도 소중하게 모든 생명체들을 보둠어주면서 감사해야함을 깨닫게하고있었다.

d****0 2009.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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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우리에게 주는 많은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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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예를 들면서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것 보다, 이야기처럼 들려주는 식의 책의 내용이 아이들이 더 흥미로워 하는 것 같다.   이책은 다섯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번째, 숲속의 나무들 이야기는, 도토리가 싹을 틔우고 아기나무로 자라는 동안 주변의 다른 나무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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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예를 들면서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것 보다,

이야기처럼 들려주는 식의 책의 내용이 아이들이 더 흥미로워 하는 것 같다.

 

이책은 다섯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번째, 숲속의 나무들 이야기는,

도토리가 싹을 틔우고 아기나무로 자라는 동안

주변의 다른 나무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더불어 숲에 있는 나무들을 소개한다.(이책에 나오는 나무들 위주로)

 

두번째, 숲속의 곤충들 이야기는,

꿀벌의 세계에서 각각 맡은 역할에 따라 하는 일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늘 일만하는 일벌은 자신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여왕벌은 알을 낳음으로써 개체수를 늘이고,

수펄은 놀고 먹는 것 같지만, 가장 강한 수펄만이 여왕벌의 남편이 되어 알을 갖게 한다. 물론 짝짓기를 한후엔 죽음을 맞이하지만..

아이들이 이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벌들이 다 같은 일만 하는 것이 아닌것을 알게 되고, 숲에 사는 많은 다른 곤충들도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보게 된다.

 

세번째, 숲속의 동물들 이야기는,

숲속에 사는 동물들도 나름대로 서로 살아갈수 있도록 인간들처럼 위하고 서로 돕기도 함을 이야기해 준다. 숲에 사는 동물들의 종류를 자연스레 알수 있다.

 

네번째, 숲속의 새들 이야기는,

뻐꾸기는 알을 다른 새의 둥지에 낳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뻐꾸기가 알에서 깨어나 그 둥지에 원래 있던 알들을 떨어뜨려 없앤다는 게 마음이 아팠다. 숲속에 사는 새들의 모습과 이름도 알수 있다.

 

다섯번째, 숲속의 야생화들 이야기..

개인적으로 숲속의 작은 야생화를 좋아한다. 야생화끼리 아름다움을 뽐내는 무대를 마련하는데, 이야기를 읽으며, 여러 꽃들의 특징과 모습과 이름을 자연스레 알수 있다.

 

꿈소담이의 생태동화시리즈는 자연스레 우리의 자연을 이야기를 통해 알수 있는 장점도 있고, 이야기도 재밌게 씌어져 있어서 책장이 술술 잘 넘어 간다...

 

작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숲체험 갔었던 사진 들이다.

 

역시 자연속에서 아이들은 더 자유롭고 생기있어 보였다.


동물 똥을 찰흙으로 직접 만들어 봤다. 멧돼지 똥~~!!

 

 

어젯밤 멧돼지가 자고간 흔적~~

 


자세히 보면 실물의 멧돼지 똥이 보인다

 


작은 산짐승(쥐종류나 토끼등)들이 나무 아래에 구멍을 뚫은 흔적들이 보인다.

 

숲에 가면 정말 볼것 들이 많다.

이날, 고라니똥도 발견하고, 어떤 동물이 걸어놓은 도마뱀시체도 봤다.

다시 와서 먹는다고 했다.

 

두시간여 숲을 헤매이면서 힘들다는 생각보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b******2 2009.12.13.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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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들려주는 생명의 소리를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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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참 많이 듣게 되는거 같다. 나무를 심어야 명태가 돌아온다느니 햄버거 때문에 아마존의 밀림이 사라진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을 들을때면 그게 나와 그리 가까운 이야기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데 숲속 살아 숨쉬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한권의 책은 우리의 삶과 참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것만 같은 느낌으로 가깝게 다가온다.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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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참 많이 듣게 되는거 같다.

나무를 심어야 명태가 돌아온다느니

햄버거 때문에 아마존의 밀림이 사라진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을 들을때면 그게 나와 그리 가까운 이야기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데

숲속 살아 숨쉬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한권의 책은

우리의 삶과 참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것만 같은 느낌으로 가깝게 다가온다.

 

다람쥐에게 먹혀 자신의 명을 다한줄만 알았던 아기도토리나무 한그루!

언제나 숲의 임금이 될 수 있다는 엄마의 한마디를 가슴에 새기고

그것을 믿고 열심히 살아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건 포기하고 낙담하기보다 희망을 품고 참고 노력한다면

비바람이 불어 온몸에 상처를 입더라도 꿋꿋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기도토리나무 한그루가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아기다람쥐바비의 이야기를 읽으며 참을성이 많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은

바비가 참 멍청하고 미련하고 바보같다고 여길지도 모를일이다.

지나가다 만나는 모든 동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자신을 끈질기게 괴롭히기만하는

청설모 몽구리 형에게 싫은 내색 한번 하지 않는 아기다람쥐 바비!

하지만 결국 바비앞에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하는 청설모몽구리형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 또한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용서할줄 아는 바비가 대견스러워지지 않을까?

 

일벌로 태어나 평생 일만해야하는 꿀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것만이 보람된 일생을 살게 되는것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또한 오목눈이의 뻐꾸기 사랑을 통해 기른정이 얼마나 큰지도

야생화들이 각자의 자랑스러운 점들을 뽐내며 피어나는 이야기를 들으며

길가를 무심코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숲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자연을 어떻게 다루어야할지

조금씩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산에 사는 동물들의 겨울 나기를 위해 그들의 먹을거리를 남겨두어야

우리 사람들의 밭에 내려와 피해를 주는 일이 없음을 알수 있을테고

또 나무 한그루 꽃 한송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읽은 아들과 10문 10답 독후활동을 통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1. 다섯개의 이야기중 가장 재밌었던 이야기는? 

    아기다람쥐 바비

2. 위의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아기 다람쥐바비,청설모몽구리,반달곰바오, 노루할아버지,맷돼지들보 등등

3. 위의 인물중 가장 관심이 가는 캐릭터는?

    노루 할아버지

4. 3의 이유는?

    오랫동안 사셔서 많은것을 알고 있기 때문

5. 이 이야기속에서 꼭 기억하고 싶은 문장은?

    싸움이란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는 거란다.  --- 노루할아버지P127

6. 주인공과 나의 비슷한점과 다른점 찾기

   비슷한점 --- 남을 잘 이해해준다. 배려심이 있다. 잘 참는다.

   다른점    --- 바비는 인사성이 참 밝다.  나는 의욕이 항상 넘친다.

7. 주인공에게 한마디

   너무 착하기만 하면 안돼. 저번에 청설모몽구리한테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왜 참기만 하느거니?

   그럴땐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한다던지 그만하라고 말할 수 있어야지!

8. 이 책에 주는 별점과 그 이유

   별별별반 --- 내게는 약간 수준이 낮은 책인것 같아서, 하지만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잘 만들어서 재밌었기는하다.

9.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나이는?

   초등학교2~ 4학년

10.추천의 말

    얘들아.

   이 책을 본다면 너희들이 알고 있는 자연과 한 번 비교해봐,

   그러면 너희가 아는것보다 훨씬 많은 자연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단다.

 

이렇게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깊이 있는 책읽기가 되는거 같다.
아이 또한 숲속의 생명의 소리를 그냥 흘려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
k*******7 2009.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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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소리에 귀기울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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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소리에 귀기울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도시에서 크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생태에 대한 것이다.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콘크리트 도심 속의 아이들은 길가에 핀 흔한 민들게 한 송이도 눈여겨 볼 여유가 없는 것 같다. 나역시 그런 무심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서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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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소리에 귀기울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도시에서 크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생태에 대한 것이다.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콘크리트 도심 속의 아이들은 길가에 핀 흔한 민들게 한 송이도 눈여겨 볼 여유가 없는 것 같다. 나역시 그런 무심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서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된 생태정보가 지금은 제법 쌓이고 쌓이게 된 듯하다. 아이들 역시 도감이나 생태 동화를 자주 접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저학년의 경우는 직접적인 정보보다는 의인화된 동화 형식을 통해 나와 다르게 느끼던 세계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는 방식이 꽤 유용하다. 그래서 이번 생태동화는 1학년인 작은 아이를 읽혀볼 심산으로 큰 아이와 함께 먼저 읽어보았다.

 

나무, 곤충, 새, 야생화, 동물에 대한 다섯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기는 하지만 정보면보다는 이야기 구조에 약간의 아쉬움을 갖게 된다. 이야기를 흐름이 좀더 자연스러웠으면 하는 아쉬운 곳이 눈에 뜨인다. 가장 먼저 읽은 나무에 대한 부분은 아이들에게 생소한 나무종류가 무한히 반복되지만 정작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에 대한 정보는 그림이나 정보란을 통해서 전혀 제공되지 않는다. 단지 이야기 끝에 정보페이지를 통해서 너무 늦게 주어지는 것이 다이다. 읽는 연령은 초등중저학년으로 잡는다면 모를 법한 것들을 바로 그 페이지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좀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다섯가지의 이야기를 담느라 책의 페이지도 제법 되지만 좀더 유연한 이야기 구성과 정보 제공이 아쉽기는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저자의 의도처럼 생명의 소중함과 숲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책을 읽은 후 작은 아이와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 과의 나무들을 모아서 정리해 보도록 했다. 우선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에는 갈참나무,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떡갈나무 등이 있는데 그 중에 네 가지 목록을 아이가 정리해 보았다.

 


 



 

산에서 가장 많이 보았던 잎이 신간나무 잎이었나 보다. 그런데 막상 보면 물음표만 던지게 되니~~내년 가을에는 본격적으로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 구분을 시작해 봐야겠다.

c******u 200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