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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란것은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의 감정을 좌지우지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것을 탐구 하고 연구하는 일 또한 굉장히 흥미로운 일일 수밖에 없는데 아무리 파도파도 인공지능 시대가 되어도 유전자의 분석만큼이나 밝혀내기 힘든것 또한 음악이라 할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음악에 대해 단순하고 가벼운 몇가지 생각이라 제목을 달았지만 실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음악의 흥미로운 세계를 잘보여주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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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한 몇가지 생각 / 니콜라스 쿡 저/ 장호연 역 저 지식인의 서재에서 음악관련 인물이 추천하는 책이길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음악은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원래 모습인 것처럼 우리 마음속에 은밀히 파고들어 의지를 조정하도록 만들며 피리 연주로 아이들을 유인하는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혹은 그리스 신화 속 사이렌처럼 '음악적' 목소리가 있듯이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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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폰 기준, 384페이지(종이책 204쪽) 이다. 평소 미술이나 음악 쪽의 소양을 기르고 싶은 욕심은 있었으나, 예술분야는 어렵고 난해하다는 편견에 시작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때마침 알 게 된 이 책의 책소개 글에 "이 책은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에서 펴내는 Very Short Introduction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출간되었다"는 문구에 용기를 얻어 구매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이란 무엇인가' 부터 차근차근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1. 음악의 가치 2. 베토벤으로 돌아가기 3. 위기 상황? 4. 상상의 대상 5. 재현의 문제 6. 음악과 학계 7. 음악과 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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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몇가지 생각을 읽었습니다. 평소 음악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대로의 궁금증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음악과 관련된 여러 담론들을 읽으며 음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음악을 구하기 참 쉬운 시대입니다. 스트리밍 사이트가 잘 되어있어서 그냥 앱을 켜고 음악을 틀면 끝입니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소중함은 과거보다 덜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과거에는 음악을 구하기도 어려웠고 한번 구하게 되면 정말 아껴 들었었는데 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음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음악에 대해 평소에 관심이 많고 지금의 음악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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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한 몇 가지 생각'은 저명한 영국의 음악학자로 음악의 사회적 역사적 해석의 전문가인 니콜라스 쿡의 저서이다. 이 책에서 음악을 단순한 음의 전달이라고 보기보다는 사회속에서 전달되는 의미를 담고 있는 메시지로서 인식한다. 즉, 우리가 속한 사회속에서 음악이 갖는 의미를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파헤친다. 듣기 좋은 음악이 좋은 음악이다라는 단순한 생각을 갖고 있었던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의미로 음악을 해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언어나 메시지로서의 음악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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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227p 정도의 짧은 에세이 모음 입니다. 사진과 그림이 풍부해서 좋으네요 ㅎㅎ 잘 아는 분야는 아니지만 분량도 부담없어보이고, 책 소개도 좋아보여서 대여해보았습니다. 음악의 가치란 어떤 것이 있을까, 라던가 클래식 음악계에서의 베토벤 신화 등등 음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들이 많이 있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분야라서 새로운 이야기가 많아서 교양을 쌓는데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다만 저자가 음악학자라서 그런지 음악의 문외한이 읽기에는 좀 어려웠습니다. 학문적 접근이라는 것은 정말 쉬운 것이 아닌 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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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무엇이라고 해야 할까요? 주변의 시끄러운 소음들, 우리들이 사용하는 말과 같은 것들은 음악이 아닌가요? 그러면 악보로 표현을 하고, 악기로 연주를 해야 음악일까요? 음악은 대체 언제부터 우리 곁에 있어왔고, 언제부터 음악을 문화의 한 장르로 받아들이게 되었을까요? 이 책은 음악에 대한 이런저런 여러가지 생각들을 소개하고 정리했다고 보여집니다. 이 책에서는 음악은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전통음악, 클래식, 포크, 록, 팝 등과 같은 음악에 대한 생각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에 대한 생각들을 소개하면서 이와 연관된 여러가지의 그림이나 광고 포스터들이 책에 함께 실려 있어 더욱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좀 더 음악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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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노래가 흘러나오지 않는 곳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같습니다.. 길거리에서도 밖에 놓여진 스피커를 통해, 그리고 가게 안에서도 항상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음악을 쉽고, 항상 접하고 있지만 딱히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냥 조용한 것 보다야 낫지하며 백색소음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음악을 들을 때도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좋네요.. 어렵지 않고 읽기 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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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영화가 이끈 영상 시대가 열리면서 슬그머니 우리 삶에서 잊힌 존재가 됐다. 하지만 음악 없는 삶이 가능할까. 오히려 음악은 사라지기는 커녕, 우리는 수많은 음악속에 둘러싸여 하루를 보낸다. 어떤 변화가 있어도 변하지 않는 것은 늘 존재한다. 저자는 그것을 음악으로 봤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에 관한 진지한 질문들을 던지는 것은 자연스럽고 또 필요하다고 말하며 책을 출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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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진정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음악이라고 할 수 없다는 음악에 대해서 문외한인 저에게 음악에 대해서 조금 눈을 뜨는 것 같군요. 이 책은 음악에 관한 것이기는 한데 음악에 대한 사고를 역사적으로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나를 설명합니다. 나아가 음악에 관한 사고를 규정하는 사회적, 제도적 구조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음악은 악보가 아닙니다. 음악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음악은 살아 있습니다. 그것을 느끼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