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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인 발음 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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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가 본인의 발음을 교정하고 싶다 했다며, 엄마가 나에게 혹시 추천할 만한 책이 있냐고 물으셨다. 당장 생각나는 건 바로 이 책. 이현복 교수님의 책이었다.   모국어여서 매일같이 사용하는 언어다 보니, 오히려 우리들은 한국어의 발음에는 소홀해 진다. 영어는 끊임없이 발음을 교정 받고, 영어 발음이 좋지 않은 사람은 흉을 보기도 하고 발음이 좋은 사람은 우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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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가 본인의 발음을 교정하고 싶다 했다며, 엄마가 나에게 혹시 추천할 만한 책이 있냐고 물으셨다. 당장 생각나는 건 바로 이 책. 이현복 교수님의 책이었다.

 

모국어여서 매일같이 사용하는 언어다 보니, 오히려 우리들은 한국어의 발음에는 소홀해 진다. 영어는 끊임없이 발음을 교정 받고, 영어 발음이 좋지 않은 사람은 흉을 보기도 하고 발음이 좋은 사람은 우와- 하면서 쳐다보고 하면서도, 한국어의 발음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한국어도 좋은 발음이 필요하고, 발음에 따라 장단에 따라 리듬에 따라 많은 의미가 달라질 수 있으며, 그리고 좋은 소식은 연습으로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건 바꿔 말하면 연습으로 영어 발음도 좋아질 수 있다는 것.)

 

이 책에는 위에서 언급한 한국어의 발음 (모음과 자음 발음), 장단, 그리고 리듬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모음 사각도는 외국어를 좀 깊이 공부한 사람들이 되야 알아볼 수 있을 테지만, 아나운서나 기자를 준비하는 사람이나, 남들 앞에서 말할 일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발음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한국어의 발음도 잘 못하면 귀에 거슬리고, 잘 하면 듣기 좋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e 2009.11.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