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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다른 책은 읽어보았는데, 이책은 생각하지 못하다가 라디오에서 자전거를 타는 아이에 대한 사연을 듣고 읽고 싶은 마음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아이가 커서 자건거 수리공이 된 남자의 이야기인데 정말 읽는내내 혼자 키드키득거리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장자크 상뻬 이이갸는 극적인 자극적인 소재 없이 평범한 일상을 참 아름답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거기에 옅게 물든 그림 또한 책의 매력을 높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