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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상담소, 생후 1년, 초보 엄마들의 궁금증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답한다.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에 이어 발달이 나왔다. 출생부터 3개월까지, 생후 4개월부터 6개월까지, 생후 7개월부터 9개월까지, 생후 10개월부터 12개월 이후로 나누어져 있고, 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답한다. 진료실에서나 집에서나 아이를 키우는 게 주된 일이라는 저자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 전에 공감부터 한다. 책을 읽어 주려는데 자꾸 덮어 버려서 고민이라는 엄마에게, “아기에게 책을 읽어 주려고 노력하는데 아기가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서 속상하시군요.”(p. 179), 라는 글로 답변을 시작한다. 넘치는 정보에 비해 위안은 찾아보기 힘든데, 육아로 힘든 엄마들에게 유용한 정보 제공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유식과 수면 교육에서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가 행복하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는데, 발달 역시 그러하다. 엄마가 편안하고 행복한 상태를 유지해야 아기도 행복하게 발달한다고 한다.
아기는 엄마의 반응을 통해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 갑니다. 엄마가 아기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인 셈이죠. 엄마가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아기의 흥미에 관심을 기울여 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 아기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가 ‘꽤 괜찮은 사람’,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형성해 가고 이것은 자존감의 기초가 됩니다. 그러니 특별히 좋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 주거나, 재미난 놀이를 하려고 과도하게 애쓰지 마세요. 아기와 눈을 맞추고, 웃어 주고, 아기의 반응을 읽어 주고, 격려해 주는 것이 훨씬 중요하니까요. -p. 28
그러나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은 우리 아기가 발달이 느린 것 같아 불안하고, 제대로 된 대처를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죄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자폐스펙트럼장애(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발달이 지연되는 장애) 같은 경우에는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에 가야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기질 차이라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기질이란 타고나는 것이며, 엄마의 양육 방식 외에 많은 것들이 아기의 성격 형성에 영향을 준다’는 말을 다른 말로 하면,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엄마가 너무 큰 책임감이나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기를 키우는 일은, 내가 최선을 다해도 내 뜻이나 노력대로 되지 않음을 깨닫고 견뎌 가는 과정입니다. 내가 부족하고 한계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기도 하고요. 지금 이렇게 책도 읽고 아기의 발달에 고민하는 당신은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입니다. 그러니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고 자신과 아기를 믿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고, 불안을 보듬어 주면서 기다려 보세요. 아기의 기질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p. 205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지만, 초보라서 그 사실을 모르는 엄마들이 보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이왕이면 충분히 좋은 아빠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사랑스러운 삽화와 함께 제시되어 있어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에는 내 아기를 위한 행복한 발달 체크 ‘월령별 성장 발달’이라는 특별 부록이 있는데, 시기마다 어떤 발달이 이루어지고, 어떤 장난감이 필요하고, 어떻게 놀아 줘야 하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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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상담소의 '발달'책이 출간되어 읽어보게 되었다~^o^ 지난번 수면교육편도 정말 유익하게 읽었는데 이번 발달책은 무엇보다 현 상황에 내가 필요한 책이라 더욱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여태 육아상담소는 이유식편, 모유수유편, 수면교육편 그리고 발달편을 출간하였다. 다른 책들과 달리 육아상담소 시리즈는 테마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좋다! 테마별로 저자도 달라서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것 같다. 발달편의 저자는 서울아산병원의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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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상담소 발달>은 생후 1년까지의 발달과정을 총 네 파트로 나뉘어 설명하고 있다~ 출생부터 3개월까지, 4개월부터 6개월까지, 7~9개월과 10개월~12개월 이후..♡
첫째다보니 시기적으로 발달 과정이 어떠한지 잘 몰라서 네이버 카페 맘스홀릭에 들어가서 물어보곤 한다~ㅋㅋ (사실 둘째키우는 맘들도 첫째랑 달라서 더 모르겠다고 하던데~) 그러다보니 엄마들마다 의견도 다르고, 또 내가 눈치채지 못해 카페에 묻지 않은 것들은 놓치는 발달 과정도 있을 것 같아 내심 걱정했는데, 이 책을 통해 좀 더 단계적이고 배울 수 있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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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상담소 발달>은 초보맘들이 가질 수 있는 흔한 질문들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를 담아 설명한다. 예를들어, 누워있는 아기와 어떻게 놀아야하는지, 엄마와 오랜 시간 떨어져있어도 정서적으로 괜찮은지, 아기도 감정을 느끼는지 등 시기별로 궁금해할 수 있는 질문들을 수록하였다~ 지금 내 딸이 100일이 좀 지나서 특히 Part 1과 2의 부분을 인상깊게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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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누워있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할까요? 매일 누워있는 딸과 어떻게 놀아줄지 항상 고민한다 @.@ 모빌을 보여주고, 노래를 틀어주고, 책도 읽어주고, 바운서도 태워주고, 등등 하지만 이게 잘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항상 뭔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아마 많은 초보맘들의 질문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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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육아상담소 발달>은 아기와 상호작용을 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놀이가 된다고 한다. 어른이 보기엔 아기는 누군가 놀아줄 때까지 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모빌도 보고, 팔과 다리에 힘을 주어 자세를 바꾸려 노력도 하고 손가락을 빨기도 한다고 한다. 다만 여기에 부모를 비롯한 사람들이 반응을 해준다면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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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처럼 나도 인형극을 해주거나 딸을 안고 집안 곳곳을 구경도 시켜준다~ㅋㅋ 11월에 태어나서 겨울을 지내다 보니 거의 밖에 나갈일이 없었는데, 집 안 구경만 시켜줘도 자극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뭔가 책을 통해 현재 아기와 하고 있는 활동엔 자신감도 쌓이고 모르는 부분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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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소근육 발달에는 어떤 놀이가 좋을지 훨씬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서 좋았다~ㅋㅋ 항상 카페에 묻는 것만으론 부족했는데, 카페 등주변에서 얻는 정보 + 이런 전문적인 지식이 쌓이게 되면 훨씬 현명한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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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상담소 발달>에선 아기체육관이나 모빌 등 아기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도 좋지만, 최고의 장난감은 부모라고 한다~ 아기와 자주 눈을 마주쳐주고 아기 반응에 호응도 해주고 마사지도 자주 해주는 등 아기와 많은 상호작용을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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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기도 감정을 느끼나요? 딸이 태어난지 100일이 지났는데 언제부턴가 내 감정을 읽는 듯 하다~ 내가 웃으며 아침 인사를 하면, 활~~~짝 웃어보이고, 딸이 보채면서 울 땐 나도 같이 따라 우는 척하니 갑자기 울음을 멈추고 나를 계속 쳐다본다(내 감정을 읽은 듯이..ㅋ) 내가 다시 웃으니 다시 운다는 ㅋㅋㅋ 갓 태어난 신생아 때는 그냥 울더니 이제는 나를 보며 곁눈질을 하며 우는데 어찌나 귀여운지ㅋㅋㅋ ♡.♡ ![]()
<육아상담소 발달>은 아기의 감정 발달을 돕는 법으로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라고 한다. 예를 들어 배고파 우는 경우 "우리 아기가 배가 엄청 고프구나~ 이렇게 배가 고픈데 엄마가 맘마는 안 주고 기저귀만 들춰봐서 화가 났어? 엄마가 얼릉 맘마 줄게"라며 말을 걸어주거나 큰 소리에 놀라서 깼다면, "우리 아기 코 자는데 방문이 쾅 닫혀서 깜짝 놀랐구나"라고 말해주기~ 이러한 감정을 통해 아기들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이 분노, 놀람과 같은 감정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이는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의 기초가 된다고 한다 :) 나도 이 책을 읽고 현재 딸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말로 표현해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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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육아초보맘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한마디로 단계적 + 체계적 + 전문적이다 :) 앞으로도 많이 참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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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갖고 출산을 준비하며 육아서에 관심이 생겼다. 태교에 관한 책, 생후3개월의 중요성에 관한 책에 이어 출생부터 생후 12개월까지 성장과 발달에 대해 질의응답식으로 구성된 이 책을 접했다. 엄마들 카페를 통해 단편적으로 전해듣던 육아 노하우는 같은 현상에도 전혀 다른 답을 내놓는 경우가 많아 혼란스러웠는데 (육아를 시작하기도 전에 멘붕에 빠져버릴듯), 이 책은 엄마들의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으로 이루어져 나만의 육아 원칙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 생후 3개월까지는 무엇보다 아기의 행동에 대한 반응이 중요하다. 아기는 엄마의 반응을 통해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기 때문에, 엄마가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아기의 흥미에 관심을 갖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면 아기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가 '꽤 괜찮은 사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 이것이 자존감의 뿌리가 된다. 좋은 장난감을 사주고 재밌는 놀이를 하려 애쓰기보다는 그저 아기와 눈을 맞추고, 웃어주고, 아기의 반응을 읽고 격려해 주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아기에게 반응해주는 태도가 엄마의 자존감과도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존감은 자신에 대해 스스로 내리는 평가입니다. '나는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아. 전체적으로 보면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소중히 여길 줄 안다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엄마는 '내가 비록 완벽한 엄마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서 아기를 돌보고 있어. 이만하면 보통 엄마는 돼'라고 자신을 평가하고, 아기에게도 '내 뜻대로 완벽하게 자라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잘 크고 있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립니다. 도널드 위니컷(Donald Winnicott)은 아기는 엄마의 눈에 비친 자신을 본다고 했습니다. 자신을 대하는 엄마의 표정, 행동, 손길에 기쁨이 가득하다면 아기는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느끼고, 이것은 훗날 자존감을 형성하는 바탕이 됩니다. 엄마가 자존감이 낮거나 아기를 대하는 태도에 자신감이 없으면 아기의 마음을 읽어 주고, 아기에게 자부심과 기쁨을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35쪽) ![]() 생후 4개월부터 6개월까지는 애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 부모가 아기와 눈을 맞추며 말을 걸고 옹알이를 따라해 주며, 스킨십해주고 아기를 안고 집 안 곳곳을 구경시켜주는 것이 좋다. 이때부터는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에 맞춰 자신의 감정도 변화시키기 때문에 양육자의 표정과 감정이 아기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 분노와 불안 등의 감정 조절능력도 이때부터 조금씩 자라나므로 아기의 감정을 읽고 "우리 아기가 배 고프구나. 이렇게 배가 고픈데 엄마는 맘마 안주고 기저귀만 들춰봐서 화가 났어?"라는 식의 언어로 표현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출산 휴가 후 복직을 해야 하는 워킹맘들의 염려에 대한 조언도 있었다. 엄마가 아니어도 아기의 요구에 빠르게 일관되게 반응하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아기는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자신의 일이나 아기를 맡기는 것에 대한 엄마의 태도는 아기의 사회적, 정서적 편안함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엄마가 직장에서 좋아하는 일을 할 때 행복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니 퇴근 후에도 아기의 요구에 빠르게 반응해 줄 수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일하는 엄마들은 아기와 보내는 시간은 적지만, 퇴근 후나 주말에 아기들과 더 많은 시간을 즐겁게 보낸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73-74쪽) 생후 7개월부터는 아기가 세상을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말귀를 알아듣고 어른들의 행동을 모방하며, 낯가림과 분리불안이 생기고, 고집도 생기는 이 시기에는 아기가 다양한 자극을 경험하며 인지발달이 이루어진다. 다른 아이보다 속도가 느리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낯선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며, 아기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이때부터는 아기가 나쁜 행동을 하면 훈육이 가능하다. 또한 아기들은 구조화된 학습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인지발달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자유롭게 놀이하고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구보다는 놀이방식에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냄비, 플라스틱 그릇, 신문지, 휴지, 비닐봉지 같은 것을 두드리고, 부딪히고, 구기면서 엄마와 깔깔 웃으며 노는 게 인지발달 뿐 아니라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아동 정신분석학자인 도널드 위니컷은 '엄마가 아기를 세상을 잘 탐색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밀어 주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아기가 세상에 관심이 많고 무엇이든 경험하고 배울 준비는 되어 있지만, 새로운 것을 마주하는 게 두려워서 시작하지 못한다면 한 발짝 뒤에서 괜찮다고, 용기를 내어서 한 번 만져보고 느껴 보라고 얘기해 주는 게 엄마의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185쪽) 육아를 하며 엄마가 맞닥뜨리게 되는 당혹스러운 상황(아기가 울고, 잘 안 먹고, 잘 못싸는 것 외에 수많은 사건들)이 이렇게도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아직 본격 육아에 뛰어들지 않아서인지 우리 아기에게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건 아니겠지, 라는 낙관적인 생각도 든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책을 잘 보관해뒀다 필요한 부분을 쏙쏙 꺼내 읽어야 할 것 같다. 완벽한 엄마가 되려는 욕심은 버리고, 그냥 보통 엄마들만큼만 해내면 성공이다. =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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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맞이하여 도움이 될만한 책을 찾다가 육아상담소 시리즈가 괜찮다는 말에 구매하였다. 가장 많이 궁금할법한 질문에 질의응답 방식으로 쓰여져 있어 그때그때 궁금한 부분을 발췌해서 보기도 좋았다 백과사전처럼 되어있는 것들은 잘 안읽게 되는데 이건 스르륵 잘 읽혀서 남편에게도 추천해줬더니 단숨에 읽었다고 한다 초보 부모에게 유용한 책으로 아이가 돌이 될때까지 두고두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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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추천으로 구매해서 함께보고 있습니다. 얇은 굵기의 부담없는 책으로 질문 1개가 나오고 답변이 달리는 그런 구성입니다. 2페이지 내에서 문제 제기와 해결이 동시에 되는 구성이라 보기도 편하고 내용 이해도 잘 됩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쁘게 되어 있어서 출판사에서 신경 많이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들도 보기 좋아요 ㅎ 책 가격도 부담없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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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구가 있어서 어떤 선물을 줄지 고민하다가 추천도서에 육아상담소발달 도서가 있어서 선물하였습니다. 과연 도움이 될까 반신반의하면서 선물하긴 했지만 친구가 책을 읽고 굉장히 실용적인 내용과 도움이 되는 문답이 많이 있어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임산부 친구가 있으신 분들은 아주 유용한 책으로 선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처음 육아를 앞두고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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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간중간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그림으로 아이에게 해주면 좋은 놀이나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발달을 위해 조금 더 쉽게 도움을 줄 수 있겠더라구요^^ 다행히 현재 제가 아가의 소근육발달을 위해 해주고 있는 놀이들, 그리고 뒤집기도와줄 때 했던 방법들까지 '잘하고 있구나' 안심 또 안심!!! 아기가 생후6개월까지는 애착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래요! 그래서 지금 울 아가의 월령이 딱 만6개월과 7개월 사이이기 때문에 조금 더 열심히 구석구석 꼼꼼히 읽었어요^^ 아기의 감정발달을 돕는 법, 그리고 엄마와의 애착이 중요한 이유! 예전에 어디에선가 수다쟁이 엄마에게서 아기가 발달이 빠르다고 들었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늘 제가 어떤 행동을 하기에 앞서 아기에게 항상 얘기해주곤 했는데- 그것이 아기의 감정발달을 돕는 법이라니 알고 한건 아니더라도 넘 기쁘더라구요^^ 아기가 태어나 뒤집고 기고 걷는 이 모든 아름다운 성장과정을 위한 부모로써의 고민과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좋은 시리즈 <육아상담소>, 그 중 <발달>은 울 아가의 월령에 따라 발달 특징과 놀이법, 올바른 양육법까지 제시되어 있어 한번씩 읽어보기 좋네요^^ 덕분에 저는 제가 아이의 발달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또 뭐가 있는지, 아직 이루지못한 발달과업이 있는지 체크하며 저를 점검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단순히 인터넷 떠돌아 다니는 글들만 참고할 것이 아니라 스마트하고 똑똑하게! 아기발달 참고서적 <육아상담소> 한권으로 초보엄마 탈출하자구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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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출산을 하고 이제 70여 일 된 딸을 키우는 중. 출산 전, 그러니까 임신 중에 임신출산육아 관련 책, 강좌를 찾아보며 나름 공부했다. 그래서인지 큰 걱정? 고민이 없었는데 막상 출산을 하고 보니 도통 뭐가 뭔지 모르겠다. 울고 있는 작디작은 아기를 보고 있다니 머리 속은 뒤죽박죽 혼란스럽고 뭘 어찌해야 할지 감도 안 온다. 더욱 그럴 것이 나는 다들 간다는 조리원을 안 가고 집에서 조리했다. 그래서인지 출산 후 생긴다는 조리원 동기도 없고, 아기를 케어하는 방법을 딱히 배울 곳이 없었다. 이제 세상에 나온 아기와 엄마가 된 나. 육아는 서로가 맞춰가야는데, 어찌할 바를 몰라 정신이 없이 어느새 두 달이 지났다. 그러다가 이제야 만난 단비 같은 고마운 존재. 아기 키우면서 아이에 관해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매번 소아과 의사선생님을 찾아갈 수도 없고, 궁금한 것 적어뒀다가 병원 갈 때 왕창 질문하고 답변을 듣고 오곤 했다. 그런데 진료시간은 짧고, 잊어버리기 일쑤라서 제대로 물어보지 못하고 오는 경우도 많아서 답답할 때가 많았다. 아이 키우는 엄마라면 다들 그러실 듯. 육아상담소 <발달>은 병원 진료에서 묻지 못한 궁금증들을 Q&A 형식으로 엮어 놓은 육아 고민 맞춤서이다. 질문에 답해주신 분은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효원 선생님. 책날개에 이렇게 사진이 딱! 보이니 직접 만나서 상담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아기를 키우면서 요즘 완전히 공감한다. 많이 배웠다 생각했는데, 아기를 키우면서 모든 게 새로워졌고, 인내하고 견디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자라있는 아이처럼 부모 또한 성장해있겠지?! 책에서는 가장 중요하다는 생후 1년을 출생~3개월까지, 생후 4개월~6개월까지, 생후 7개월~9개월까지, 생후 10개월~12개월 이후 이렇게 총 4파트로 나누어서 보았다. 글과 함께 그림으로도 표현되어있어서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출산 후 집에 와서는 하루 24시간 종일 아기와 함께하는데, 대체 뭘 하고 놀아줘야 할지 막막했다.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또 있었네. 역시, 나만 그랬던 게 아니야. 책에서는 특별히 무엇을 해주는 것만이 아니라 엄마가 말을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아기는 재미있어 한다고 한다. 눈 맞추기, 뽀뽀하기, 쓰다듬기, 더 나아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 걸어주기나 노래하기 등 시간이 지나고 놀이에 익숙해지면 아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고한다. 아기가 기분이 좋은 높은 톤의 소리를 내거나 눈웃음을 지으면서 표정이 밝아지면 지금 기분이 좋다는 뜻. 눈이나 몸 전체를 다른 데로 돌린다는 것은 지금 심심하고 싫증이 난다는 뜻이다. 아기가 기분 좋아했던 노래나 쓰다듬는 방식을 기억했다가 심심해할 때 비슷한 방식으로 놀아주면 된다. 우리 송강아지는 아직 3개월 전이라 내가 필요한 부분에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해놓고 보고 또 보고하고 있다. 아기의 개월 수에 따라 책이 파트가 나눠져있어서 한눈에 보기 쉽고, 필요한 곳만 찾아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다. 나 같은 초보 엄마들이 궁금해하고, 어려워했던 육아에 관한 내용들이 Q&A 형식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읽으면서 궁금해서 답답했던 것들을 해소되었다. 그동안 아기 키우면서 궁금하고 몰랐던 것들을 육아 선배인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이 의견에 이리 갔다, 저 의견에 저리 갔다 했었는데, 이제서라도 육아상담소 <발달>을 알게 되어 참 다행이다 싶다.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육아서적이 있지만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생후 1년, 궁금증과 걱정이 가장 많은 생후 1년에 필요한 정보와 친절하고 정확한 답변이 있는 육아상담소 <발달>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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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상담소 시리즈답게 월령별로 찾아읽기 좋고,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책을 구성했지만 사례위주가 아닌 그에 대한 전문가들의 알찬 정보를 전달하고 있기에 1년간 아이의 발달과 성장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특히 갓태어났을 때는 표정과 울음으로만 의사소통을 해야하는데 초보맘에게는 아직 그 눈치(?)를 기르기엔 부족한시간이에요ㅠ먹이기재우기씻기기의 기본욕구충전 후엄마가 알아야할아가의 행동과 발달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수있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