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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베기 딸아이와 1살베기 아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는 얼굴표정. 순간순간 이녀석들의 감정을 엄마는 얼굴표정을 보면서 알아낼때가 많답니다. 신나는 얼굴을 보면... 깔끔하게 그려진 일러스트에서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그림을 통해 내용을 읽을수 있답니다. 기분이 좋아서 행복한 얼굴 좋아하는 요술봉이 부러져서 슬픈얼굴 새가 케이크에 올려져있는 체리를 물고 가서 놀란 얼굴 강아지가 신발 한짝을 물고 도망가서 화난 얼굴 잠이 와서 졸린 얼굴 술래잡기 놀이하면서 무서운 얼굴 토끼처럼 귀여운 얼굴 그리고 모두 다같이 신나는 얼굴 여러분은 지금 어떤 표정을 하고 있나요? 수현이랑 책을 읽고 난뒤 얼굴표정 카드도 만들어보고... 흉내도 내봤답니다.
놀란 표정일땐 눈이 동그래지고... 슬픈 표정일땐 눈물이... 역시 행복한 모습일때가 가장 아름답고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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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성을 길러 주는 표정놀이 그림책」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신나는 얼굴’이란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어떨때 행복한 얼굴이 되기도 하고, 슬픈 얼굴이 되기도 하는지 또 잠이 올땐 어떤 얼굴이 되는지 아이들이 그림만 보고도 알 수 있겠어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아이는 우는데 어른들은 배꼽잡고 웃는 답니다^^ 하지만 가끔은 승준이가 짓는 표정을 보며 ’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아이를 바라봤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될 때도 있어요. 거의 집에서 둘만 있다보니 아이가 보고 배우는건 이 엄마의 표정일테니까요. 내가 내 아이의 예쁜 얼굴에 저런 표정을 짓게 하는구나 싶을때는 정말 아차 싶어요.
역시 웃는 얼굴이 제일 예쁜 우리 아들! 그 얼굴로 평생 살아가길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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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는 샘, 올리브, 루시, 밀리, 조, 테스, 찰리라는 7명의 아이들이 등장해요.
그리고 이들 아이들은 각양의 표정으로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차지하고 있어요.
행복한 표정, 슬픈 표정, 놀란 표정, 화난 표정, 졸린 표정, 무서운 표정, 귀여운 표정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어요.
각자에게 기분이 좋음과 슬픔과 깜짝 놀람과 몹시 화남과 잠이 옴과 정말 무서움과 귀여운 동물을 보고 겪음으로써, 아이들은 자신의 현재 처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표정을 짓고 있어요.
이 책은 와이즈아이 출판사의 2007년에 출간된 저자 니콜라 스미의 <재미있는 내 얼굴>이라는 그림책과 많이 유사해요.
아이들은 하루에도 몇십번 몇백번을 이런 표정을 짓지요.
왜냐하면 아이들만큼 다양한 표정을 가진 존재는 없을테니까요.
성인이 되면 표정도 점점 줄어들고 자기에게 정말 고정된 표정만 짓는 슬픈 시기지만, 아이들은 세상과 한참 탐색하며 알아가는 시기이기에 그들이 부딪히는 온갖 상황이 다양하고 그럼으로 인해 상황에 맞는 표정또한 갖가지가 되지요.
그리고 아이들과 하는 표정놀이는 정말 재미있지요.
책을 읽어주면서 책 속의 캐릭터들이 짓는 표정을 엄마가 대신 모범으로 보여주면 아이들은 그 표정이 어떤 것인지 언어적인 측면에서도 배우고 엄마와 함께 따라해보면서 재미있는 놀이도 될 수가 있지요.
그리고 나중엔 표정의 이름만 말해주고 아이들이 대신 그 표정을 지어보는 놀이도 참 재미가 있지요.
이 7명의 아이들이 모두 한대 모여 짓는 '신나는 얼굴'은 바로 마지막장에 펼쳐지지요.
아이들에게 정말 신나는 일, 신나는 얼굴을 만드는 것은 바로 마지막장처럼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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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도착하자 아이가 포장을 뜯어보더니 자기책이라며 좋아하네요. 노란색의 책표지가 눈에 띄고 일러스트가 깔끔하네요. 풍선을 들고 혀를 내민 아이의 얼굴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글밥이 많지 않고 그림도 귀여워 영유아가 보기에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들도 집중해서 잘 보았답니다. 책 사이즈도 아이가 혼자 보기에 적당해서 좋네요. 먼저 그림과 함께 '어떤 얼굴일까요? 라고 질문을 하네요. 그림을 보면서 어떤 얼굴인지 잠시 생각해볼 수 있고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행복한얼굴, 슬픈얼굴, 놀란얼굴, 신나는 얼굴 등 아이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표정을 만날 수 있는 책이에요. 마지만에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얼굴인가요?'라며 끝나요. 아이와 책을 읽으며 책 속에 나오는 표정을 따라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아이와 즐겁게 책도 읽고 표정놀이도 따라해봤네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집에 표정놀이 그림책은 없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지경사의 책은 처음 접해봤는데 내용과 그림 모두 마음에 들어요. 다만 종이재질은 조금 얇은 느낌이 들어요. 영유아들은 잘 찢기 때문에 조금 더 두꺼운 재질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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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 까꿍 놀이를 해주면 즐거워 하던 아이 얼굴이 떠오른다. 지금도 앨범 속 사진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아이의 다양한 표정에 웃음 짓게 된다. 처음엔 좋고, 싫고의 감정만 표현했지만 이제는 다양한 감정을 담아서 말하고 행동 한다. 요즘 딸이 가장 좋아하는 표정은 '깜짝 놀람'이다. 예쁘게 색칠을 하거나, 글씨를 써오거나 하면 감탄하면서 놀란 표정을 짓곤 하는데 아이는 엄마의 그 표정을 가장 좋아한다. 그래서 어떨땐 '엄마, 내가 이거 보여주면 깜짝 놀라야해.' 하고 요구(?)를 하기도 한다.
지경 그림동화 '신나는 얼굴'은 표정놀이 그림책이다. 행복한, 슬픈, 놀란, 졸린 등 다양한 표정이 있고, 우린 지금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5살 딸에겐 다소 쉬운 내용이지만 그래서 더 좋아하는 책이기도 하다. 글은 많지 않지만 그림을 통해서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느끼게 해준다. 점점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알게 되고,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그만큼 웃는, 행복한 얼굴이 줄어드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속상해진다.
엄마가 되고 나서 아이의 웃는 얼굴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웃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에 매순간 자극을 받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아픔에 함께 울어 줄 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진다. 그러기 위해 감정이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알려줘야겠다. 그래야 다른 사람의 감정에도 공감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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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얼굴 >>
아이들의 얼굴표정은 정말 다양한것 같아요. 조금만 불편하면 찡그리고, 힘들면 울고... 그리고 정말 작은 일에도 까르르 웃곤 한답니다. 엄마가 해주는것보다 훨씬 많이 행복한 얼굴을 할때는 엄마도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같이 행복해질수 있어요. 신나는 얼굴은 어떤 얼굴 이야기일까... 궁금한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아이들이 나란히 나란히... 줄서서 어디론가 가는것 같아요... 카드를 들고, 손에 하나씩 선물이랑 풍선, 그리고 케이크를 들고 가는걸 보니 파티가 있나봐요^^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얼굴이네요~ 풍선처럼 행복한 얼굴의 샘과 요술봉이 부러져서 슬픈 올리브, 새가 머리위에 올라와서 놀란 얼굴이 된 루시! 밀리는 강아지가 신발을 가지고 가서 화난 얼굴이 되고, 잠이 오는 조의 얼굴과 무서운 얼굴의 테스. 그리고 찰리는 토끼처럼 귀여운 얼굴입니다. 각 표정들이 참 이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모두 눈을 가리고 짜짠~~~ 신나는 얼굴이 되어있어요. 파티를 하고 있는 신나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책을 보는 아들도 너무 신나합니다. 강아지와 토끼, 새도 모두모두 신나해요~ 지금 아이의 얼굴이 어떤지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얼굴 표정을 볼수 있어요. 아들은 찡그린 얼굴이 재밌어서 그 얼굴을 하지만 곧 행복하게 웃음지을수 있는 책이랍니다. 각 얼굴들을 따라하면서 책속의 아이들과 함께 파티를 하듯이 신나는 아이! 아이의 다양한 얼굴을 보려면 이 책을 읽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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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얼굴에는 몇가지종류의 얼굴 모양이 있을까요? 셀수 없이 많겠죠.. 이 신나는 얼굴이란책에선 여러가지 얼굴중 가장 예쁜얼굴이 어떤얼굴인지 알게하는 책인거 같아요... 행복한 얼굴, 슬픈얼굴, 놀란얼굴, 화난얼굴,졸린얼굴등 여러얼굴을 소개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건 신나는 얼굴인듯해요... 신이나면 항상즐거운거 같아요... 이책을 아이들과 함게 읽으면서 아이들은 밝은 얼굴이 보기에도 좋다고 느끼겠죠... 그리고 항상 웃는얼굴이 예쁘다는걸 엄마가 이야기해주면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항상 볼수있을것만 같아요.... 항상 해피한 우리 따님께옵서도 우는얼굴보단 항상 웃는얼굴이에요. 그래서 더욱 예쁘답니다...
올리브는 슬퍼보여요..요술봉이 부러져서 슬픈가봐요..
루시는 깜짝 놀랐어요...왜 그럴까요? 조는 잠이 오나봐요...
테스 얼굴은 정말 무서워요....
조처럼 졸려서 자고있는 우리따님 열감기로 많이 힘들어하네요.... 그래도 사진찍고 있는 엄마에게 빠이빠이 날려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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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에서 출판된 '신나는 얼굴'의 서평입니다.
책은 참 단순한 내용인데 여러 친구들이 행복하고 슬프고 놀라고 화난 얼굴을 표현함으로서 각자의 마음상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책에 나와있는 얼굴의 표정을 보여주고 그 친구가 왜 그런 표정을 짓고 있는지 물어보면서 화나고 슬픈 표정보다는 행복하고 웃는 얼굴을 짓는게 보기도 좋고 다른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조금 아쉬운 점은 모서리부분이 날카롭게 되어있는데 좀더 둥글게 처리를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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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는 나의 비밀 친구로 이미 해림이와 만났던 적이 있었던 출판사 책이랍니다.
그때도 전체적인 그림풍이 해림이 마음에 쏙 들었고 엄마인 저도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렇게 신나는 얼굴로 두번째 만남을 가지게 되었네요^^
<왼쪽 사진>을 보면.. 흰색 땡땡 핑크바탕과 핑크공주옷을 입은 여자아이와 너무 잘 어울리죠? 저 여자아이는 지금 요술붕이 부러져서 슬픈 표정이 짓고 있답니다~
<오른쪽 사진>에는 남자 아이가 졸려서 테이블 밑에서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여기서 해림이는 여기 친구. .뭐하고 있냐고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어요^^
"어.. 지금 오빠.. 자장자장 하고 있어~~~" 하고 알려줬더닛.. 해림이가 오빠.. 자장자장(=낸내)하고 있다고 손바닥을 포개서 흉내내고 있어요~ 해림이도 졸린가봐요ㅎㅎ 목욕하고 나서 바로 책을 가져오길래, 보여줬거든요!~ 고개를 기우뚱~~~ " 해림아, 너도 이제 잘까???^^"
책에 보면.. 모두들 눈을 가리고 있다가.. 갑자기 눈을 뜨며 신나게 웃는 표정이 나온답니다. 해림이도 따라서.. 까꿍 하고 있어요^^ "해림아.. 재밌니?^^"
마지막 페이지랍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표정들이 다시 나오면서.. 아이와 함께 어떤 표정들이 있었는지 다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구요~ 아이와 함께 표정 놀이하면서 놀 수 있어서 좋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이런 그림풍을 좋아하고.. 아이 또한 이런 그림풍을 잘 보거든요~ ^^ 책의 앞뒤.. 면지부분도 예쁜 빨강색 흰 땡땡이랍니다. 표지를 넘기면.. 마치 흰눈이 온것마냥.. 예쁜 빨강색이 아이의 눈에 척~~ 들어와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이가 등장하는 거라.. 저희 아이가 더 좋아하구요~ 너무 복잡하지 않은 책이라.. 아이가 집중하며 더 잘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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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색감에 풍선과 재미있는 얼굴표정의 아이 일러스트가 눈길을 확끄네요 집에 있는 재미있는 얼굴을 너무 좋아했는데 신나는 얼굴도 역시 너무좋아하네요 행복한얼굴, 슬픈얼굴, 놀란얼굴, 신나는 얼굴 등 아이들의 재미나면서도 다양한 표정이 볼수 있구요 우리딸이랑 같이 흉내도 내보면서 즐겁게 표정놀이 해보았습니다. 글밥이 적고 재미있는 표정의 캐릭터들이 사랑스럽고 우리 딸도 무척 좋아하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종이질이 너무 얇아서 쉽게 찢어질거 같아요 특히 유아기 아이들이 보는책이라서 좀더 두꺼우면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