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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미시스 2집 [Love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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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2집 <Lovesick>   솔직히 네메시스라는 밴드,2005년에 1집이 나왔을 당시에 노래 제목하고 밴드 이름은 익히 들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들의 음악을 듣지는 않았다. 그리고 솔직히 그들의 새 앨범이 나왔다는 것도 몰랐다... 그런데 우연히 그들의 앨범 이벤트를 한다는 걸 보고 응모했었고 당첨되어서 그들의 음악을 들을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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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2집 <Lovesick>

 

솔직히 네메시스라는 밴드,2005년에 1집이 나왔을 당시에

노래 제목하고 밴드 이름은 익히 들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들의 음악을 듣지는 않았다.

그리고 솔직히 그들의 새 앨범이 나왔다는 것도 몰랐다...

그런데 우연히 그들의 앨범 이벤트를 한다는 걸 보고 응모했었고

당첨되어서 그들의 음악을 들을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이렇게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네메시스 그들의

2집 앨범을 들은 나의 느낌을 자세하게 얘기해보고자 한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Track List

 

 

 

 

#1.New Beginning

이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곡 제목처럼

인트로 성격이 짙지만 1분 57초 동안 진행되는 멜로디만으로도

왠지 모를 강렬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기타 소리와 드럼 소리가 왠지 모를 강렬함을 더욱 극대화시켜준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인트로 성격이 짙은 곡이긴 하지만 그냥 지나치기엔

아깝다고 할수 있다.

 

#2.너를 잃다

1번 트랙과 이어지는 곡으로써 무려 5분 10초나 되는 곡이다...

보컬의 목소리가 바로 나오지 않고 한 40초 있다나와서 그냥 듣다보면

그때서야 2번 트랙으로 넘어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곡이다...

(나만 그런건가?)

사랑을 잃은 한 남자의 감정을 강렬한 멜로디와 보컬로 담아낸 곡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강렬한 드럼의 소리가 마무리까지 잘 해주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3.슬픈 사랑의 왈츠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라고 한다... 이 앨범을 듣기 전까지 이 곡이 타이틀곡이라는

것도 몰랐다...

신나는 왈츠를 슬픈 사랑의 노래에 담는 아이러니한 화법으로 담아낸 노래로써

왈츠 풍의 멜로디에 슬픈 느낌의 가사를 담아내며 노래를 들으면서 아이러니함

을 더 크게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4.사랑에 빠졌어

앞의 곡이 슬픈 느낌의 곡이라고 한다면 이 곡은 제목처럼 신나는

느낌으로 진행되어가는 곡이라고 할수 있다.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놓치고 싶지 않는 사랑의 모습을

노래로 표현해낸 것 같다.

들으면서 신나면서도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한 남자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5.미안해 바보야 (feat.랄라스윗)

약간은 신나는 느낌으로 시작하는 이 곡,

제목처럼 약간은 신나는 느낌의 멜로디에 약간은 담백한

보컬과 슬픈 느낌의 가사가 합쳐져 슬픈 느낌을 전해준다.

그렇지만 내가 그냥 그렇게 다가온 곡이라고 다가왔다고

할수 있다...


#6.Crescent moon

무려 3분 31초나 하는 연주곡이다...

제목의 뜻을 몰라서 찾아보니 초승달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아무튼 기타의 강렬한 연주가 귀를 잡아끌게 해주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7.Eternity

이 앨범에는 5분짜리 넘는 곡이 많다...

그만큼 연주에 욕심을 많이 냈다는 것을 느낄수있게 해준다는

증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이 곡은 무려 6분 27초나 된다...

요즘 유행하는 3분짜리 곡 2곡 정도의 분량이라고 보시면 될듯...

일반 공중파같은데선 곡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들려줄수 없는

분량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솔직히 이 그룹이 공중파에 출연한 걸 본적은 없지만..

아무튼 6분 27초나 되는 곡이지만... 슬프면서도 강렬한 기타선율은

잘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보컬 부분보다 연주하는 부분이 길다고 할수 있을 정도로

강렬한 기타선율이 이 곡의 포인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8.Break Up

6분 27초의 강렬한 연주곡 비슷한 노래를 듣고 나서 나오는 곡...

하드락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게 해주는 곡이다.

보컬의 목소리 또한 다른 곡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9.Love EXP

강렬한 기타선율로 시작하는 이 곡,

이 곡도 역시 기타선율이 빛났다고 할 수 있는 곡이라고 할수 있다.

강렬한 기타선율과 함꼐 어우러지는 보컬의 목소리가

나름 잘 어울린다고 할수 있다.

그렇지만 보컬도 보컬이지만... 기타선율이 더욱 귀를 끌게 해주는

것 같다.


#10.조각사랑

강렬한 느낌의 하드락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이 끝나고

나오는 곡으로써, 약간은 잔잔하면서도 슬픈 느낌이 들게 해주는

곡이라고 할수 있다.

보컬의 목소리가 조각난 사랑의 슬픔을 더욱 느낄수 있게

해준다.

 

11.문을 열고

잔잔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슬프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곡이라고

할수 있다.

가사가 나름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아름다우면서도 왠지 모를 슬픔을 가득 느낄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곡이었다.

 

12.juri Narration

베이스인 최성우씨가 나레이션을 맡았으며, 그 다음 곡으로 넘어가기

전에 나레이션으로 표현햇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

 

13.사랑해주리

주리라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의 곡으로써,

귀엽게 사랑을 고백하는 보컬의 목소리로 시작하는 이 곡은

슬프고 강렬한 느낌 대신에 귀엽게 사랑을 고백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노래속에 담아내면서 다른 곡과는 다른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조금은 낯간지럽다는 느낌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긴

하지만...

 

14.슬픈 사랑의 왈츠 (Full Ver.)

3번 트랙의 풀 버전인 노래이다...

3번 트랙보다 1분 늘어난 버전으로써.... 왈츠 풍의 연주가

더 길어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

1분 길어진 버전도 그럭저럭 들을만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 앨범의 리뷰를 마치면서

네미시스의 두번쨰 앨범 <Lovesick>

사랑병이라는 앨범제목처럼 이별해서 아프고, 사랑에 빠져서 아파하는

사람의 모습을 노래와 강렬한 멜로디 때로는 귀여운 느낌으로 잘 표현해주었

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듣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겟지만

이렇게 묻히기엔 아까운 앨범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앨범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s*****9 2009.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그들이 돌아왔다.
"그들이 돌아왔다." 내용보기
사실 네미시스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락밴드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죠. 친구가 좋아하는 밴드였거든요. 네, 1집의 타이틀곡인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알고 있긴 했어요. 클래식한 분위기의 곡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게 벌써 2005년이라고 하네요. 그 당시에 신인 밴드치고는 상당히 선전했던 곡이었죠, 아마? 찾아보니 보컬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공중파 방송 전에는 백대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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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네미시스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락밴드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죠. 친구가 좋아하는 밴드였거든요. 네, 1집의 타이틀곡인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알고 있긴 했어요. 클래식한 분위기의 곡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게 벌써 2005년이라고 하네요. 그 당시에 신인 밴드치고는 상당히 선전했던 곡이었죠, 아마? 찾아보니 보컬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공중파 방송 전에는 백대희 씨가 보컬이었고 지금은 노승호 씨가 보컬을 맡고 계신다고 합니다.
  •  

     


     

     내친 김에 멤버분들도 알아볼 겸 찾아보았어요. 왼쪽부터 차례로 베이스 최성우 씨(82년생), 기타 하세빈씨 (83년생), 보컬 노승호 씨(83년생), 기타 민혁 씨(81년생), 드럼 정의석 씨(80년생)하고 합니다. 멤버분들이 모두 저보다 '오빠' 시네요. ^^  아마 네미시스의 열성팬인 제 친구가 좋아했던 멤버는 이브의 멤버이기도 했던 하세빈 씨에요.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잘 생기셨군요. ㅎㅎ



     여튼, 무려 4년만에 그들이 돌아왔습니다. 돌아올 때가 되었다고 여겼기 때문이겠죠? 준비된 그들의 음악을 이제 우리는 듣기만 하면 됩니다. 참 쉽죠? 예술적 재능이 많지 않다는 게 때로는 절망적인데, 그래도 감상만 하며 사는 삶도 또 한편으로는 복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이토록 많은 것을 사랑하며 살 수 있다니. ^^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1번 트랙의 연주곡이 시작됩니다. 초반부가 현악기와 피아노 연주로 시작되어 장엄한 느낌을 주네요.  1번 트랙의 연장인 듯한  2번 트랙 '너를 잃다'는 가사는 간결하지만 호소력이 있어요. 3번 트랙은 1집의 느낌을 이어가는 것 같아요. 서포모어 징크스라는 게 있잖아요. 변화를 준답시고 갑작스럽게 너무 낯설어지는 것도 그리 현명한 처세는 아닌 법이죠.  왈츠풍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딱 네미시스다운 타이틀곡이에요. 이렇게 3번 트랙까지는 계속 현악기와 피아노 연주가 나타납니다.


     그러다  4번 트랙에서 약간 분위기 전환이 있어요. 밝은 멜로디가 신나요. 이별 노래가 아닌 사랑을 시작하는 노래라서, 설레고 기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답니다.


     5번 트랙 '미안해 바보야'는 '랄라스윗'과 함께 한 곡이랍니다. '랄라스윗'은 2008 대학가요제에 나왔던 (아마 2등인가로 수상도 했던?) 여성 2인조 뮤지션인데 대학 가요제 이후로 소식을 듣지 못하다가 여기서 이렇게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가웠어요. 작년에 직접 현장에서 대학 가요제를 관람해서 그런지 더 정이가는 그룹. ^^ 저는 그 팀이 가장 좋았었거든요. 두 팀의 목소리도 잘 어울리고, 높내림을 반복하는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어요.  


     6번 트랙 'Crescent moon'은 연주곡인데, 음반 중간에 온전히 한 곡인 연주곡을 넣은 형식은 꽤나 과감하더군요.


     7번 트랙 'Eternity'는 6분 27초로 꽤 긴 곡입니다. 속도감이 느껴지는 스펙터클한 곡이었어요. 연주며 보컬이며 잔뜩 공을 들였습니다. 4년 동안 못 한 걸 보여주겠다는 그런 패기도 느껴져요. 한 곡 내에서도 분위기의 전환이 자주 일어나서 지루하지 않아요.


     8번 트랙은 꽤 거치네요. 샤우팅도 들어가고 기타 사운드도 그래요.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네요.


     9번 'Love EXP'에서는 다시 밝아집니다. 이런 트랙 배치에는 뭔가 이유가 있겠죠? (지루함 방지?)


     10번 '조각사랑'은 사랑을 퍼즐에 비유하는 슬픈 분위기의 곡이구요.


     그리고 11번 트랙은 어쿠스틱한 느낌을 주는 발라드곡이네요. 드럼을 절제하고, 단정하게 정리했어요.


     12번 트랙의 나레이션에 이어지는 13번 트랙 '사랑해주리' 는 뜻밖에 달콤한 곡이었어요. 여자친구 이름이 '주리'이기 때문인가요? 중의적 의미를 가진 제목인 것 같습니다. 27~30세의 남자분들이 만든 곡이지만, 심하게 밝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손발이 오글거리는 매력이 있는 곡이에요.ㅎㅎ  사랑이라는 건, 사춘기 소년이나 다 큰 어른이라 똑같이 느끼는 건가봐요.

    마지막 트랙에는 4분 50초 분량의 Full 버전 '슬픈 사랑의 왈츠'가 담겨 있어요. 호소하는 듯한 보컬이 인상적이고요.



    네미시스라는 밴드의 곡들을 처음 만난 소감들을 적어보았어요. 이제 저도 친구에게 네미시스 얘기를 할 수 있겠네요. ^^ 개인적으로는 4, 5, 6, 7, 8, 13, 14 트랙을 추천하고 싶어요. 요즘들어 힙합 음반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 리쌍)과 빠져있는 드라마의 OST 앨범만 듣다가 오랜만에 이런 본격적인 밴드 음악을 들으니 분위기 전환도 되고 좋아요. 두고 두고 더 들어봐야겠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m*******m 2009.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