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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나서 여자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밥상 차려주던 엄마의 고마움이지요. 친정이 가까우면 가장 자주 집어들고 가는 것은 바로 반찬입니다. 간혹 엄마를 들고 가는 경우(^^)도 있지만요. 저역시 결혼하고 밥상을 끼니때마다 차려보고 나서야 밥상을 받아 먹었던 지난날이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절감했습니다. 물론 밥상차리는 일이 싫다는 말은 아닙니다. 수고로운 일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말이지요. 반면에 밥상을 스스로 차리면서 좋은 점은 내가 식단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주저않고 차려먹을 수 있지요. ^^ 때문에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위치에 있기도 합니다. 어떤 것을 먹이느냐가 중요해지지요. 그래서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무얼 해 먹을까를 고심하게 됩니다. 지은이도 그런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매일매일 식구들에게 행복을 차려준다고 생각하고 즐겁게 아이디어를 떠올린다고 하네요. 저도 본받아야겠습니다. 초보주부였던 때는 레시피를 따라하는 것만으로 벅차서 책과 요리를 번갈아가며 보느라 시간이 하염없이 걸렸었지만 지금은 꽤나 익숙해져서 레시피를 따라 음식을 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도 초보였던 때를 떠올리면 어떤 내용이 어려웠었는지를 떠올릴 수 있지요. 가장 문제는 계량이었는데요. 계량스푼으로 하나 둘 세가면서 요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 책에는 계량을 밥숟가락으로 하도록 친절한 숟가락 설명이 보태져 있어서 좋았어요. 역시 계랑은 숟가락입니다. ^^;; 또 하나의 문제는 밥상차릴 때 해야할 요리를 이것저것 펼쳐놓으려니 요리 여러개를 한꺼번에 진행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하려니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이지요. 이 책에서는 아예 한 상 차리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 페이지로 끝낼 수 있습니다. 가장 반가운 변화라고 할 수 있지요. ㅎㅎ 펼치는 장마다 한 상이 차려져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무언가 만들어 먹고 싶어요. ^^
목차에는 한상차림 이외에도 그날의 주요 요리를 진하게 표시해 두어서 필요하면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밥종류를 굉장히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어서 웬만한 밥은 다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영양소도 골고루 담을 수 있고요. 한 상을 차리기 위한 레시피가 매우 간소화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글을 읽으면서 할 수 있지요. 사진이 많으면 자세해서 좋기는 하지만 결국은 글을 읽으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번거로울 수가 있습니다. 아주 기초주부라면 몰라도 어느정도 간단한 요리를 할 줄 아는 수준에서라면 이렇게 간략한 요리레시피가 더 나을 것 같아요. 모든 요리는 3step 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왠지 나도 뚝딱뚝딱 요리를 해낼수 있을 것 같아요. 오른 쪽에는 요리의 레시피에 유용한 팁이 적혀 있습니다. 팁만 모아서 잘 알고 있어도 어지간한 요리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요리 레시피를 채워넣고 난 후 남은 공간에는 살림팁에 담겨 있습니다. 요리를 잘하는 사람들은 어째서 이리 살림도 잘하는 것일까요..ㅠㅠ 아무튼 주부가 되어 상을 차리다보니 재료 구입부터 손질, 보관까지 쉽지 않더군요. 이 책의 도입부에서는 간단하게 재료를 잘 구입하는 방법을 담고 있는데요, 이렇게 보관하는 방법까지 빈공간에서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저는 결혼초에 음식보관 잘못해서 아까운 재료들 썩혀 버린적 많습니다. 냉장인지 냉동인지도 헷갈려 했으니까요..ㅡㅡ; 요리의 기본. 육수 만들기도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의 초반에 미리 기본 상식으로 알고 가라는 것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멸치육수 좋아라 합니다. 어디에나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양하게 많이 나와있는 요리책중에 정말 필요한 요리책을 만나기란 쉽지 않지요. 저도 서점에 가서 이책 저책 많이 뒤적거리다가 결국은 못사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해먹어보고는 싶은데 대체 저런 재료는 어디서 파는 건지. 그리고 이렇게 복잡하고 정교한 작업을 내가 할 수는 있을런지. 그냥 이런 음식은 사먹고 오늘 된장찌개나 끓여먹자. 등등. 만감이 교차했던 적도 있고요. 이런 음식은 나도 할 수 있는데 몇 개 음식 알자고 사기는 좀 그렇네. 간단해서 좋기는 한데, 별로 다양한 음식이 없어서 다른 책 또 사야할 것 같아. 라고 생각하며 내려놓았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 경험들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책은 그야말로 잘~ 만들어진 듯해요. 내용도 필요한 것들로 꽉 차 있고, 어느 상황에 적절한 상차림인지도 알 수 있지요. 주부들에게 가장 필요한 반찬이 서로 어울리는 음식들과 구성되어 있으니 한동안 저는 밥상 걱정 안 해도 될 듯합니다. 반찬거리 걱정인 주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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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늘은 뭐해먹을지 고민해왔었는데요~ 또한 5분스피드 간단요리는 요즘같이 바쁜아침에 후다닥 할수 있는 한상차림으로 되어있어 편리하게 멋지게 상차림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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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무얼 해 먹을까 고민이 없는 주부는 없을 것 같다. 처음에는 인터넷을 찾아가며 요리법을 찾아보고 만들기도 했는데 결혼한지 이제 5년차인데도 매일 하는 국이나 찌개는 비슷하고, 만드는 반찬도 한정이 되는 것 같다. 게다가 아이아빠는 국물이 있는 국이나 찌개가 없으면 밥을 못 먹고, 그것도 하루에 한번 먹으면 금새 질려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 게다가 아이아빠는 칼칼한걸 좋아하는데, 4살배기 아들래미는 아직 매운거에 익숙하지 못해서 아이를 위한 국을 따로 끓이다가 그것도 힘들어서 가급적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 위주로 해서인지 가끔 아이아빠에게 미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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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우리집 식탁에 도움이 될 요리책으로 딱 맞는 천재 야옹양의 4번째 요리책 <펼쳐라 밥상이 된다>는 나같이 매일 매일 국+찌개+반찬을 고민하는 주부들에게 딱일 것 같다. 책을 받아보니 이렇게 사과 식초랑 핸드폰 꽂이가 따라왔다. 책만 와도 반가운데 사은품 선물까지 즐거우 구성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본 요리책들이 한가지 한가지 따로따로 소개를 하는 구성이라면 그녀의 이 책은 한 식단 한식단 세트로 해서 구성을 해 놓았다는 점이 특이할만한 점이다. 특히 그 가짓수도 어마어마해서 매일매일 하나씩만 이 책으로 된 구성으로 식탁을 차린다고 해도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 1년이상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총 part06까지로 구성이 되어 1000원으로 차리는 서민의 만찬을 시작으로, 5분안에 차리는 스피드 아침상, 밥도둑 사로잡는 두 그릇 뚝딱 밥상, 먹는 즐거움 두배 휴일에 먹는 간단 요리, 특별한 날엔 특별한 요리, 술과 함께 즐기는 안주까지 챙기는 알뜰살뜰함과 완벽 꼼꼼함이 있어서 그녀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 요리책이 아닐까 싶다.
사실 그녀의 블로그를 오래전부터 드나들며 살짝살짝 활용도 해보곤 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사실 내가 그녀의 블로그를 안 것은 그녀가 아직 정군과 결혼 전이었었는데, 나도 결혼하느라 뜸한 사이 잠시 비웠다가 다시 들어가보니 알콩달콩 신혼을 누리고 있었던지라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녀의 블로그에서 봤던 요리들은 어쩌면 일부분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사실을 이 책의 어마어마한 양의 요리들을 보고 알게 되었다.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도록 국물 내는법부터 냉장고 정리법, 수납법, 좋은 재료 고르는 법,각종 잡곡등으로 밥짓는 법, 맛있는 김치 담그기, 계랑법 등이 초반부에 알차게 실려있다. 이 한권으로 알뜰살뜰 다양한 요리에 도전 중인데, 아이 입맛과 아이아빠 입맛을 적절하게 고려해주는 요리 센스도 함께 배워볼 수 있었다. 사실 내가 하고 있고 알고 있는 재료들을 조금씩만 응용하면 색다른 반상을 준비할 수 있다는 사실도 덤으로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도 주욱 애용하련다. 알차다, 펼쳐라 밥상이 된다. 말그대로 따라하면 밥상을 차릴 수 있다.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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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밥하며 살고 있지만 아직도 요리책이나 인터넷에서 뒤진 레시피 없이는 국 하나도 못끓이는 저에게 이 책은 정말 계속 옆에 두고 보게될 소중한 책이에요.
일단, 구성이 색다르고 마음에 쏙~~~~~ 듭니다. 요즘 비슷비슷한 요리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 책은 한끼 식사로 구성이 되어 있어 활용하기 좋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살펴보니 레시피도 간단간단하고 특별한 소스같은 것들,사놓고 한번쓰고 안쓰게 될 양념들 이런것들이 없어서 좋네요. 이 책에 나온 소스중 저희 집에 없는 소스중에 딱 하나는 우스터 소스인데 우스터 소스도 한번 사두고 계속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참에 사두려고 합니다.
야옹님의 블로그에서, 그 동안 내신 책에서 여러가지 레시피 활용해 봤었는데 실패해 본 적이 없어서 레시피에 대한 신뢰는 뭐 100프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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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던 요리책!이에요. 아니 왜 이 책이 지금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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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지만 제가 가족들 반찬을 책임지고 있는데 항상 고민을 하게 됩니다. 반찬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매 끼니마다 내놓으면 나야 편하지만 가족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고... 학교에 다니면서 매일매일 새로운 반찬을 해 놓기에는 제 내공이 부족하고..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평소에 야옹님의 블로그를 항상 즐겨찾기 해놓고 음식만들 때 많은 도움을 받곤 했었는데 이번에 ‘펼쳐라, 밥상이 된다’ 를 보게 되고서 왜 이런책이 진즉 나오지 않았나 헤헤, 정말 유용한 책이더라구요
사은품(정원이네 순 발효식초)과 함께 왔습니다. 저는 새콤한 음식을 좋아하는데 가족들이 즐겨하지 않아서 집에 식초가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짜잔~~!!!!^^
책을 열어서 목차를 살펴봅시다~.
intro 부분이 나오는데 아직 살림 초보인 저에게 그 무엇보다도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정말 어느 하나 버릴 수 없는 살림의 노하우들이 가득 모여 있어요!!
파트1 : 1000원으로 차리는 서민의 반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만드는 저렴해서 부담없이 만들 수 있는 음식들입니다~
파트2 : 5분 안에 차리는 스피드 아침상 아침에 다들 정신없으시고 바쁜 것은 모든 어머니들의 공통된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5분안에 차려지는 맛있는 밥상!!
파트3 : 밥도둑 사로잡는 두 그릇 뚝딱 밥상 이거 정말 목차를 보기만 해도 입에 군침이 한가득이에요. 진짜 이거 하나면 밥 두그릇이 뭐에요 ㅋ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트4 : 먹는 즐거움이 두 배 휴일에 먹는 간단한 요리
휴일에 조금 여유도 있고 맛있는 음식 먹고싶을 때 ! 이 페이지를 열어보세용! ㅋㅋㅋ
파트5 : 특별한 날엔 특별한 요리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만들어서 분위기를 낼 때 좋은 파트입니다. 저에게는 약간의 내공이 더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옥수수술빵도 있습니당 ㅋㅋ히히
파트6 : 술과 함께 즐기는 안주 각 술 별로 어울리는 안주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맥주부분은 개념 of 개념 제가 유난히 맥주랑 막걸리를 좋아하거든요 ㅋㅋ, 조만간 만들어 봐야겠어요!!^^
이것은 전체적인 책의 내용부분입니다. 저렇게 간편하게 요리 과정이 나와 있습니다.
상 차림 풀샷에 옆부분에는 과정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과정 옆에는 Tip이라고 해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 보충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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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또 감동을 받았던 부분이 요리과정 밑부분에 있는 ‘똑소리나는 살림 팁’ 이라는 부분이에요. 아직 제가 요리하는 센스가 많이 부족해서 좋은 재료를 고르는 것도 잘 몰라용... 귀찮아도 항상 마트에 엄마를 데려가곤 했었는데! 이 살림팁을 보면 앞으로 장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살림 팁도 들어가 있는 페이지의 풀 샷!! > <
인덱스 앞에는 한상 차림을 기준으로 한 목차였다면 맨 뒷 부분에는 음식의 이름으로 된 목차가 가나다 순으로 정리가 되어있어요^^ 한상으로 먹는 것이 가장 영양상태에도 좋겠지만 가끔 땡기는 반찬이 있게 마련이잖아요~^^ 아주 유용합니다.
그리고 책을 펼치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책을 보면서 요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책들이 펼치면 다시 덮어지는 그럼 현상이 많이 발생하자나요 근데 이 책은 살짝 눌러만 주면 웬만해서는 잘 덮어지지도 않고 아주 편리합니다.
잘 펴지죠?^^
전체적으로 간단하고 반찬 가짓수도 많아서 하루에 한 상 한 상 차려도 가족들이 질리지 않고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내용이 아주 간결한 면도 없지 않아서 한번씀 다시 읽어보고 이해하는 부분도 약간 있었습니다~! 저는 초보라서 아직은 많이 부족한데 베테랑이신 주부님들이 책 보시고 요리하시기에는 정말 좋으실 거에요~~ 책크기, 글씨크기도 큼직 큼직 해서 아주 좋습니다!!^^
천재야옹양님의 펼쳐라 밥상이 된다!! 정말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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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항상 지나치지 않고 꼭 챙겨 보는 곳은 바로 요리코너... 새로나온 책들도 보고 필요한 부분을 이것저것 찾아보고 괜찮은 책이 있음 한 두권씩 집어 왔는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몬가 어렵다..정말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풀어줄 수 없을까...라는 고민과 함께.. 항상 매일 반복되는..오늘은 뭐 먹나? 라는 과제... 이 수많은 요리책들 중에...이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은 하나도 없구나....란 생각이 늘 앞섰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하루하루 식단을 올려서 사람들이 반찬고민없이 밥을 해먹을 수 있게 해야지~~했지만... 초보자에겐..그건 그저 바램뿐..
하지만!!!오늘 그런 고민이 싸악 사라졌다지요.. 바로 이책!!! 천재야옹양님의 [펼쳐라! 밥상이 된다]를 보면..이제 식단고민 끝입니다. 그냥 첫 장부터 하루하루 오늘의 식단이 되지요.. 정말 펼치니 밥상이 나오더라구요.
![]() 블로그에 한번 방문하면...하루종일 빠져있어도 모자랄 정도에요. 좋은 정보와 멋진 사진들이 눈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 책을 받은 순간..와 크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요. A4보다 세로가 5cm정도 더 큰 책은 처음엔 너무 큰듯하지만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크다는 생각이 사라진다.
오히려 작게 만들어진 책들은 내용이 작은 공간에 답답하게 적혀있어 보기도 힘들고 자칫 두께만 두꺼워 질 수 있는데 이 책은 큰 페이지덕에 내용들을 편히 접할 수 있다.
요리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요리에 필요한 기본내용과 알아두면 좋은 살림노하우까지 정리되어 있다. ![]() 펼쳐라 밥상이 된다는 크게 6part로 나누어져있어요.
part1 1000원으로 차리는 서민의 만찬 1000원으로 차리는 밥상은 말그대로 우리가 시장에서 쉽게 살수 있는 재료로 구성된 밥상이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재료도 계란, 두부, 콩나물, 미역등 저렴한 재료로 차려져있다. 우리들의 밥상 차림표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첫 페이지부터 한장 한장 그 날의 밥상이라고 생각한다면..몇 일은 밥찬 걱정이 안될 정도로 펼쳐보면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이 되어있다. part2. 5분 안에 차리는 스피드 아침상 바쁜 아침을 위한 메뉴들로 대부분 15분 정도 조리를 하면 완성 되는 메뉴들로 구성 되어 있다. 한식뿐만 아니라 간단한 달걀샌드위치, 과일샐러드등 브런치로 먹어도 손색없는 레시피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손쉬운 죽과 스프도 수록하여 아침에 어울리는 밥상을 담고 있다. part3. 밥도둑 사로잡는 두 그릇 뚝딱 밥상 별미음식으로 구성되어있는 이파트는 주말이나 저녁에 푸짐한 밥상이 될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부추전, 찜닭, 닭볶음탕 등 어려운 음식들보단 우리가 자주 즐겨먹는 음식들의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보자가 쉽게 접근하기 힘든 전복찜, 새우장 등도 쉽게 설명되어 있다. part4. 먹는 즐거움이 두배 휴일에 먹는 간단 요리 외식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레시피보다는 쉽게 만들 수 있고 즐겨 먹는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다. part5. 특별한 날엔 특별한 요리 복날, 추석, 책거리, 친구초대, 생일,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을 위한 레시피들이 수록되어 있다. part6. 술과 함께 즐기는 안주 소주, 맥주, 막걸리, 사케, 와인등 술의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음식의 레시피들이 수록되어 있다. ![]() 각각 페이지의 구성은 왼쪽에는 해당 음식의 이름과 메인 사진, 음식의 궁합 그리고 이 음식들과 잘 어울리는 디저트들을 설명하고 있다. 한눈에 들어오는 밥상차림은 간소한 차림부터 어느 정도 손이 가는 차림까지 골고루 담고 있다.
왼쪽에서는 음식들의 레시피를 보여주고 있으며 각 요리당 3step에서 끝낼 수 있도록 간소화했고,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와 과정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요리관련 서적을 몇 개 구입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대부분의 내용들이 조금은 어렵거나 손쉽게 손이 가는 메뉴들이 많지는 않다.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수록하고 있지만..실제 우리가 밥상에 올리기에는 번거롭거나 혹은 항시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들이 아닐뿐더러 그 음식을 해먹기 위해선 마트에서 큰 장을 봐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요리서적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초보자에 가깝다라고 생각한다면.. 이것보다 좋은 서적은 없는듯하다. 한번 크게 쭈욱 둘러봐도 느끼겠지만....우리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이렇게 해먹어야겠네...'라는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는 편이다.
요리 과정을 설명하는 페이지를 보면 간소화된 과정에서 놓치면 안되거나 중요한 부분, 혹은 부족한 설명을 '요리팁'을 통해 알려주고 있으며 '똑소리나는 살림팁'을 통해 요리관련 외적인 면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요리과정도 만족스럽지만 이 살림팁은 우리 주부들에게 정말 딱 필요한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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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서적중 자꾸 손이 가는 이 책은 요리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주고 싶어요. 대부분 요리는 어렵다라는 생각에 접근하기 힘든데.. 이 책에서는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혹은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용기를 심어주는 내용들이 많아요. 쉬운 설명, 늘상 우리가 쉽게 먹는 음식들, 새로운 음식들...강약들이 잘 조절되어 있어 하나하나 따라한다면 어느 순간 난 요리 초보보단 요리 박사가 되어 있을 수 있는 좋은 정보들이 많다.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여러분의 밥상이 펼쳐집니다... 정말....밥상이 되더라구요..
이런분께 적극 추천드려요. -요리를 못하는 초보주부. -오늘 뭘 해먹나 고민하는 주부님들. -외식대신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을 원하시는 분들. -특별한날마다 밥상걱정하시는 분들. -술을 좋아하는데 술안주로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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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를 참 못합니다. 재미도 없고요. 그런데 결혼하고 아들 키우고 하느라고 어쩔 수 없이 요리를 해야겠다 맘먹고 합니다. 요령을 모르니 잘 하는 것도 없고, 요리하려고 서있는 것도 고역입니다. 집에는 요리책이 한 7권 쯤 있네요. 요리책을 보며 맨날 맛있겠다.. 맛있겠다 하지 실제로 해본것은 몇개 안된답니다.
이 요리책은 제가 사본 책 중에 단연코 최고라고 할 수 있겠네요. 책을 보면서 저자를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답니다. 정말 대단해요.
일단 국+찌개+반찬 고민을 한번에 해결하는 한상 매뉴얼 이라고 써있습니다. 말 그대로 한장 한장 마다 국, 찌개, 반찬이 나옵니다.
도입 부분은 육수 내는 법, 깐깐한 장보기, 좋은 재료 고르기, 손질하기, 보관하기 부터 시작됩니다. 여기까지는 다른 책과 비슷하구나 했었는데요. 그다음 부분 부터는 차별화된 부분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밥짓기(밥 종류가 쌀, 수수밥, 고구마밥, 연근밥등 16가지가 나와요) 김치담그기, 편한계량법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일단 책장 한장에 세요리가 소개됩니다. 밥, 국, 반찬 그리고 세장의 사진으로 각각의 요리가 간단히 소개됩니다. 얼마나 간단한지.. 저같이 요리를 못하는 사람도 잘 하게 소개되어있어요. 뚝딱 만들어 낼 수 있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의 tip이 나와 있습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세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Part 1. 천원으로 차리는 서민의 밥상 - 버섯 피망볶음, 꽃게 된장찌개, 쏘세지 야채볶음, 해물 순두부, 얼갈이 비지찌개 등의 요리 Part2. 5분안에 차리는 스피드 아침상 - 샐러드류, 우엉조림, 식빵 키쉬, 고구마라떼, 코울슬로, 예쁜 달걀 샌드위치, 누룽지죽, 버섯 장아찌등의 요리 Part3. 밥도둑 , 두그릇 뚝딱 밥상 -동파육, 돈까스, 맥적, 케밥, 전본찜 등 의 요리 Part4. 휴일에 먹는 간편 요리 -스파게티, 캘리포니아 롤 등의 요리 Part5. 특별한 날엔 특별한 요리 - 떡국, 삼계탕, 송편 등의 명절, 생일, 파티 요리 Part6. 술과 함께 즐기는 안주 - 골뱅이 무침, 샐러드, 알탕, 오코노미야키 등등 요리
정말 너무 해먹고 싶은 요리도 많고, 사진도 딱 좋고 해서 너무 맘에 들어요. 주방에 두고 오래오래 사용해야겠습니다. 신혼 부부선물로도 너무 좋을꺼 같아요.
참 그리고 262 쪽에 사진 이름이 바뀌었네요? 오타가 났어요. ㅎㅎ 얼마나 열심히 읽었는지 아시겠죠?? ^^
잘 봤습니다. 멋져요.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