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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처럼 탁월한 사람을 모방해서 정치하라 이 책의 장점, 저자 그 자체 저자 신동준은 이 책에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찾아낼 수 있는 리더십의 요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 책의 장점은 우선 저자의 ‘탁월한 경력’에 기인한다. 그는 동서양의 고전을 섭렵한 사람이다. 섭렵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구체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필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가 펴낸 책을 살펴보면, 이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그러한 그의 능력을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은 <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 마키아벨리처럼>인데, 단순히 마키아벨리의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또 다른 이 책의 장점은 저자가 그저 사변적인 주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주장이 왜 타당한지, 구체적인 사례를 근거로 내어 놓는 점이다. 게다가 그 실례는 어느 한 곳이나 한 시기에 한정되지 않는다. 저자는 동서양을 넘어서, 또한 시대를 넘어서 풍부한 사례들을 끌어와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특별히 저자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이 책의 주재료로 삼으면서 <한비자>를 곁에 놓는다. 천년을 두고 내려온 동서양의 고전, <군주론>과 <한비자>를 같이 엮어 놓았는데, 어찌 그뿐이랴, 해박한 저자의 역사에 대한 지식은 그 두 고전을 단순히 설명하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주장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어 왔는가를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그의 책은 생동감으로 넘친다. 그래서 이 책은 먼 옛날의 고전이 현대에 살아나 팔짝 팔짝 뛰는 형상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내가 원할 때 간언을 둘 수 있는 좋은 참모를 두라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이런 식이다. <마키아벨리의 시각에서는 군주에게 가장 위험한 상황은 산하들에게 얕보여 경멸을 당하고, 나아가 탐욕스런 모습으로 인해 백성의 증오 대상이 되는 경우다. 존경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넘어 경멸을 받고, 비나의 차원을 넘어 증오의 대상이 되면 군주는 보위을 유지할 길이 없게 된다. 권신에 의한 시군찬위(弑君簒位)가 빚어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왕조가 뒤집히고 정권이 뒤바뀌는 이유는 이런 것이다.>(68쪽) 이렇게 마키아벨리의 주장을 설명한 다음에 저자는 바로 이어서 한비자를 들어 그 주장의 타당성을 입증한다. <한비자도 마찬가지다,. 한비자가 간겁시신(姦劫弑臣)에서 이를 집중 거론한 것이 그 증거다. ....한비자는 간신과 겁신 및 시신에게 휘둘리는 군주를 문둥병자만도 못한 것으로 평가했다.>(68쪽) 그럼 저자는 이런 주장을 제시하고 그 근거를 들어 이해를 촉구한 다음에 어떻게 글을 마무리하는가? 이렇게 끝을 맺는다. <이는 요즘의 나라나 회사에 대입해도 똑같다. 복잡한 세상에서 대통령이나 CEO는 모든 것을 다 알고 판단할 수는 없다. 믿을만하고 유능한 참모를 곁에 두어 그들의 의견을 듣고, 깊이 생각하여 자신만의 판단을 하고, 일단 정해진 결론은 인내를 갖고 밀고 나가야 한다, 그렇지 못한 나라나 회사는 풍전등화 앞에 있는 것이며, 자리를 보전하기도 쉽지 않다. >(69쪽) 이런 식으로 이 책은 마키아벨리의 책 <군주론>에서 찾아낼 수 있는 리더십 관련 항목을 36가지 추출해 낸다. <군주론>의 요체 36개 항목을 대분류한 내용을 보면 저자가 어떤 모습으로 리더십이 행사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시련과 난관 속에서도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는 리더십 끊임없이 새로운 성공을 이루는 리더십 너그러우면서도 두려운 지도자가 되는 리더십 원할 때 들을 수 있는 조언자를 두는 리더십 사자의 위엄과 여우의 지혜를 동시에 가지는 리더십 탁월한 사람을 창조적으로 모방하는 리더십 이렇게 리더십으로 이르는 길을 안내하는 저자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요체에 접근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거기에 더하여 저자는 <마키아벨리의 삶과 사상에 관하여>라는 항목으로 마키아벨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를 위하여 친절한 안내를 해주고 있다.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의 선택을 잘하는 게, 정치가 이 책을 읽고 난 서평의 마무리는 이런 말을 인용하면 어떨까 <마키아벨리는 기본적으로 정치를 윤리, 도덕의 잣대로 재단하는 것을 거부했다. 정치는 어디까지나 현실이고, 이는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파악했기 때문이다.>(390쪽) 정치는 그런 것이라는 것을 특히 우리나라 정치가들이 명심했으면 좋겠다. 굳이 다른 말로 말하자면 마키아벨리처럼 탁월한 사람을 모방해서 정치하라는 말이다. 물론 국민들은 이것을 명심해서 ‘현실에서 선택’을 잘 하는 정치가에게 투표하는 것을 두말할 나위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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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고종...
우리는 우리나라역사에서 우유부단하거나 무능력해 국난을 맞이하거나 나라를 패망케하는 임금이나 지도자들을 많이 봐왔다.
특히, 위에 언급한 선조는 방비를 허투루 하고 게을리하며 일본으로 사신보낸 사람들의 이야기도 한편만 듣고 한편은 귀에 흘려 결국 <임진왜란>이라는 국난을 초래해 수많은 백성들을 죽음에 이르게하고 온국토를 초토화하게된 무능의 군주로 인식되고있다.
또한, 고종도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그늘에 가려 자기자신만의 결단력과 추진력을 펴지못하고 끌려다니다가 결국 을미사변으로 부인인 명성황후를 시해당하는 능욕을 당하기도 했고 아관파천으로 러시아공사관으로 피신하질않나 결국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이 박탈당하고 마침내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라하는 나라를 망하게 한 군주 이다. 이렇게 한일병탄을 당하는 일생일대의 굴육과 비참함을 느끼게된 군주이기도 한 것이다...
결국 일본의 독살설도 제기되지만 1919년 2월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이에 온국민이 궐기해 3.1운동도 일어나기도 한것이다.
일제 36년간의 식민지를 겪게한 고종의 무능 세삼 느껴지기도 한다....
근데, 이책 <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마키아벨리처럼>을 읽고서 정말 군주의 역할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인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나는 만약 역사적 가정으로 선조와 고종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었다면 읽어도 열번 스무번 읽었다면 우리나라역사는 달라지지않았을까 생각된다.
근데, 1513년에 출간된 이책을 서양과 교역이 없었던 조선시대의 선조나 유약하여 청나라와 일본의 세력다툼에 골머리를 앓았던 고종이 읽어볼 수 없었던 사실도 안타까울 뿐이다.
하기사 조선시대 자체가 신하들의 당쟁에 휩싸여 왕권이 미약했던 시기이기도 해 그 안타까움은 더할 뿐이다. 똑같이 일본이라는 나라에 임진왜란때 당했고 1910년 한일병탄으로 36년간의 일제 식민지시대까지 겪는 비참한 시기도 겪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용신, 대업, 책략, 집권, 역지, 제세 등 36개의 장으로 나눠 신동준 21세기 경영연구원원장께서 저술하시고 <미다스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마키아벨리처럼> 아주 잘읽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먼저 들은 생각은 군주라는 자리가 참으로 막중하고 힘든 자리라는걸 느꼈고 둘째로 군주는 신하들은 물론 백성들에게도 위엄과 권위가 지켜지는 인물이어야 한다는걸 절실히 깨닫게되었다.
그래야 군주가 내리는 영이 서고 나라의 기틀이 잡혀지며 잘 이끌어나가지는 법이다. 그렇지않으면 배가 산으로 갈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도 들었다.
하기사 조선시대 임금중에서도 당쟁에 시달린건 기본이고 외척의 등쌀에도 맘고생이 심했던 분들도 계시고 연산군이나 광해군처럼 폐주가 되어 군으로 강등, 귀양을 가 쓸쓸히 여생을 마친 분도 계시다. 제6대 단종은 숙부인 수양대군세력에게 왕위를 빼앗겨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당하고 끝내 사약을 마시는 최후를 당하기도 했으니 그런 면에서 이 군주론이 군주들에게는 얼마나 중요한 책인지를 알 수가 있다.
나는 여러 말씀들에 깊은 울림들을 받았지만 특히, 위기일수록 신속하게 결단하라, 결정적인 시기를 절대 놓치지말라, 시련속에 자신을 강철같이 단련하라, 오직 능력 으로 인재를 등용하라, 다양한 조언을 듣고 신중하게 선택하라 등의 말씀은 지금도 귀감이 되는 훌륭한 말씀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사자의 위엄과 여우의 지혜를 동시에 지녀라>라는 말씀에 아 이래서 군주라는 자리가 쉬운 자리만은 아니라는걸 절실히 깨달았다....
이책 군주론이 한때는 논란이 되기도 해 로마 교황청에서는 금서로 지정하기도 했지만, 요즘같은 난세에는 이러한 책내용에 수긍하는 분들이 오히려 더욱 많다고 생각된다.
그리하여 이책은 군주론을 읽어보신 분들은 물론 안읽어보신 분들이라도 한번쯤은 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읽어보신 분들은 그 내용을 다시금 휠터링할 수 있을 것이요, 안읽어보신 분들은 군주론을 읽기전 이책이 어떤 책인지 감을 잡으실 수 있다고 본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이는 치열하게 살아가고있는 21세기에 있어 책상가까이 두고 수시로 읽어봐야할 리더쉽의 교과서요, 처세술의 교본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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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는 리더의 존재를 인식하고 리더가 가져야 할 리더십에 대해 명쾌하게 제시한 인물 이기도 하거니와 그의 저서 '군주론'에 관해서는 아직도 반론의 세력을 유지한 부류들이 존재 함을 느끼게도 된다. 그러나 군주론은 세상의 모든 군주들이 갖추어야 할 리더십의 결정을 보여주며 서양과는 달리 동양 사상에서는 '한비자'를 마키아벨리와 동등한 존재감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동,서양의 고전을 해석함에 있어 탁월한 힘을 가진 저자 신동준의 필력은 다양한 지식들을 섭렵하고 자신의 학문적 결과에 고스란히 녹여내는데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지녔다고 평가 할 수 있는 인물이다. 군주 또는 리더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늘날의 모든 사람들, 그들을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한 마디의 말 바로 '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는것 이고보면 인간은 변화를 바라고 변화하면서도 좀더 우월한 사람들, 탁월한 사람들을 모방함으로써 인간 세상에서 원하는 리더 또는 군주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게 한다. 무수히 들어 온 군주론의 실체를 파악해 보면 리더십의 행사를 위해서 36개 항목으로 분류하고 있어 끈기를 가지고 읽지 않으면 속단하고 넘어 갈 수 있는 부분이 될 듯도 하다. 6개의 대분류와 36개의 지류로 파악해 보건데 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는 것은 모방이 곧 창조의 근본이 될수도 있음을 논하고 있으며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리더들의 삶이 철학적 삶 또는 정치적 삶으로 양분되어 있지만 논란이 분분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현실정치, 현실적인 삶을 담보한 상태를 기본으로 전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00퍼센트의 답변은 어디서도 구할 수 없지만 인류의 의식속에서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군주론'의 저자 마키아벨리의 역치에 관한 논리라도 우리 정치인들이 철저하게 깨닫고 작금의 현실을 개선 하는데 역량을 모아 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갖게 한다. 또한 정치를 정치인에게만 맡겨 둘것이 아니라 국민 각자 개개인의 선택권을 신중하고 올바르게 실행 할 수 있을때 '군주론'은 진정 완성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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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군주론'이 왜 필독서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을 뿐 아니라 진정한 리더라면 '그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며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이 책의 장점은 한권의 책을 통해 동서양을 막론한 리더쉽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는 것이다. 리더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배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비단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뿐 아니라 동양의 '한비자'를 비롯한 고전을 통한 풀이는 한 구절 한 구절이 귀한 가르침이요 깨달음이 된다.
'리더란 누구인가? 리더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이 한권을 통해서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흔히 '스승'이라 말하는 선진들의 예화를 통해서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사고의 적용을 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리더쉽을 배우기에는 이만한 책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시절 정치학 교수님이 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과제로 내주셨던가를 이 책을 통해서 이해하게 됐다. 이 책을 통해서 군주,리더의 역할 뿐 아니라 정치라는 것,조직의 운영이라는 것까지도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결론을 지었다.
내가 리더가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내가 누군가에게 쓰임받는 충신이 될 수도, 양신이 될 수 도 있는 것이 우리의 삶이고, 조직의 룰이기에 이 책을 통한 지식과 깨달음은 삶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귀한 양분이 될 것이다.
때문에 이 책의 강점은 작가의 지식과 그 필력의 양분이라 생각한다. 얼마나 많은 지식의 양분이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지는 지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책이 담고있는 많은 지식과 깨달음을 느끼면 이 책의 저자를 달리 생각하게 된다.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그것을 소화시켜 이 한 권에 책에 담아냈는가. 그것이 한 줄 한줄 의 글로, 예화로, 한 문단의 명쾌한 결론으로 이어질때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최상의 값어치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귀하다' 이것이 이 책을 표현하는 단어다. 고전이라서 인문학이라 답답하다고 느끼는 요즘 세대에게 이 책은 귀한 값어치를 하고 있다. 케케묵은 고전이 아닌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현실에 적용해도 전혀 손색 없는 시대를 막론한 위대한 보물이라고, 답답한 인문학이 아닌 우리의 삶에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너무 실용적인 인문학으로서 이 책은 귀하다.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동서양을 넘나드는 고전을 배우고 시대를 초월한 그들의 귀한 깨달음을 전해 받는 것,그것이 이 책을 읽을 때 얻게 되는 귀한 보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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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인문고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아직 읽지 못했다. 하지만 마키아벨리가 그 군주론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아니 누구나가 알고 있는 그 정도가 내가 알고 있는 전부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1400년대를 살다간 마키아벨리는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리더로 성공하기 위한 모든이들이 매 순간 고민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 신동준 원장은 어렵기만하다고 생각되는 <군주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군주론 속의 내용들을 이시대가 요구하는 (물론 딱 지금이라고 말하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리더들이 갖춰야 할 리더십으로 잘 나눠 설명하고 있다. 먼저 시련과 난관 속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해야하는 용신, 끊임없이 새로운 성공을 이뤄내는 대업, 너그러우며 동시에 두려운 지도자가 되기위한 책략, 원할 때 들을 수 있는 조언자를 두는 집권과 사자의 위엄과 여우의 지혜를 도잇에 갖는 역지, 그리고 탁월한 사람을 창조적으로 모방할 줄 아는 제세로 구분하여 풀어쓰고 있다. 처음의 용신을 읽으며 리더로서 자리를 잡는다는 것은 어쩜 많은 이에게 욕 먹을 각오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언제나 모든 상황에 대비해야하며, 자신의 뒤에서 비수를 꽂을 누군가가 있나를 경계해야 하는 긴장의 연속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도 대업을 이루기 위해 감수해야 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 또한 아랫 사람을 다루는 데 있어서는 강함과 동시에 부드러움을 갖출 수 있어야 하는 리더. 역사를 들여다보면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군주의 자리를 고수하기라는 것은 참 어려운 것이었다. 그 자리를 굳건히 하고, 군주가 원하는 이에게 후계를 넘기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며, 단순히 노력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그만큼 많은 능력들이 갖춰져 있어야 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군주론>을 읽는대신 이 책을 읽게 된 것이 어쩌면 군주론을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그동안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을 생각을 감히 하지 못했는데 이젠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 보리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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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을 통해서 강한 사람의 길을 알아본다.
![]() ![]() ![]()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이 책은 거의 모든 사람이 알것이다.그렇다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나만 그런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특히 남학생들은 한번씩 읽어봤을 지도 모를 일이니까 말이다.그랬다. 최소한 나는 별로 그렇지는 못했다.그저 강한 군주,지도자를 원했던 시대에 독재도 타당하다고 역설한 책쯤으로 치부하고 읽어볼 엄두도 내지 못했다.가끔씩 우리나라 상황들을 비추어서 생각해 볼때쯤에는 그 통치자들은 이 책을 탐독했었나하고 유추해보곤 했다.그리고 어린시절 군주론을 읽고 신봉하는 남자를 보고는 편견이 생겼는 지,군주론은 시대에 맞지 않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그러했기에 책읽을 기회를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한번쯤은 읽어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게되는 계기는 얼마전 마키아벨리와 피렌체,메디치등의 인문학강의를 들어보고 상당한 흥미를 느끼게 되기도 했었다.군주론이 쓰이게 된 계기나 시대적 배경과 마키아벨리 개인의 역사를 알게 되면서 군주론이 종국에 저자 본인조차도 후회를 하게 된 여러 상황들과 이 책에도 언급된 후대에 상반된 평가를 알게되는 것은 역설적으로 알고 싶어지게 되었다. 군주론은 리더쉽의 책이다. 그렇게 받아들이면 되는데 일단은 저자가 제시하는 군주론을 따라가다보니 상당히 매력적인 인간이기도 하다.과연 따라가 보는 것은 어떤 결과에 이르게 만들까하는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다. 일단 원작을 읽어보지 못하고 약간의 편견이 있던 내게 각 단락마다 보여주는 원작에서 발췌된 문장들은 살짝 놀라움이기도 했다.상당히 좋은 글들이고 또 아주 매력적이었다.거기에 맞추어서 저자는 해설처럼 어떤 자세와 판단으로 해나가야하는지를 제시해주고 있어서 잘 따라해보면 리더가 아니라도 대단히 강한 인간이 될 것 같기도 했다. 여러면서도 처음 도입부부에서 왜 시련속에서 자신을 강철같이 단련하라고 했는지 알것 같다.그렇지 않으면 뒤에서 이어지는 여러 리더쉽을 따라해내기가 어렵지 않을까싶다. 이런 단련들은 나 개인이나 또 사회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창조적 모방이라는 표현에서 힘이 생기기도 한다.어떤 방식이든 그동안의 강한 리더들도 이런 것을 취하지 않았을까?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로 향하는 집중력은 결국 탁월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길일것이다. 지루하고 따분할 것 같은 군주론이어서 한번 읽어보는 게 두려웠는데 이렇게 만나는 것은 참신하면서도 재밌었다. <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 마키아벨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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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대해서는 이 책 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리더십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건가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습니다. 그러나 전혀 가벼운 내용이 아니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총 여섯장으로 되어있으며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일부를 각파트별로 나눠서 동서고금의 모든 책을 총 동원해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 지도자의 자리가 또는 기업가의 자리가 쉽지 않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쓴소리도 들을줄 알아야 하며, 때론 엄하게 해야할때는 엄하게 해야하며, 시대의 변화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할줄 하는 자세도 가져야 하며, 과정도 중요하지만 때론 결과가 더 중요하게 작용할때도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하며, 수시로 변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심해야하며 자신에게 엄격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등 리더로써의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해서 두루 다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마키아벨리의 시대적 환경이 군주론을 만들었지만 이 군주론에 담겨져 있는 내용을 참고해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과정이 때론 좋지 않은 것일지라도 결과가 좋으면 좋지 않던 과정 또한 좋게 해석된다는 내용에서는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배운 것과 반대여서요. 지도자로써 기업가로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우선은 생존해야 다음을 기약하기에, 그리고 사람들은 결과가 좋으면 그 결과로써 판단을 하기에 조금은 납득이 갔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하구나라는 생각도 다시금 하게 되었구요. 여하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일부만을 맛보는 시간이여서 아쉬웠지만 군주론 전체를 다음에 읽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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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두고 두고 읽어봐야 할 책이다. 한번 읽었으면 시간 격차를 두고 다시 읽고..다시 읽기를 권하고 싶다. 왜? 책 내용이 사뭇 와 닿지 않기 때문이다.. 이유인 즉,,, 약 500년 전에 서기장과 사절단으로 일해왔던 배경이 토대이기 때문이다. 다소 엄숙하기도 하고 약간 동질감이 떨어지는 듯 하기도 했지만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내용들을 저자가 표현하고 싶은 짧은 글귀로 이따금씩 쉬어 갈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해 주어 지치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사실... 이러한 내용의 바탕인 책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시대 배경자체가 현재와는 상당히 상이하여 저자의 의도 파악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그 시대에 일어났던 배경을 설명하고 싶은 건지.. 정말 책 제목처럼 탁월한 사람을 모방하기 위한 어떤 모범적인 사례가 드러나는 건지.. 쉽게 파악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나 !! 리더십이 필요한 사람은 반드시 읽기를 권하고 싶다. 리더십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라(내생각으로..) 여겨지는 것들이 책 속에 다 있기 때문이다. 다소 배경이 무거울지언정 리더십으로써 갖추어야 할 덕목과 성격, 방식의 차이, 생활 습관 등등 모든것이 담겨있다. 특히 거의 매 페이지마다 짧은 글귀의 제목으로 저자의 생각을 잘 표현해놔서 글을 읽는데 지루함을 한껏 덜 수 있는 기분이였다. 그림 한장 없는 책이지만 인문 고전서인만큼 깊은 생각을 요하게 하는 내용이였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 앞뒤의 내용들이 너무 부담스럽다 싶으면 '3장의 너그러우면서도 두려운 지도자가 되는 리더십'만 읽어도 리더십의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면 리더십의 위기에 대한 대처자세들이 잘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훌륭한 책.. 만약 내가 서점에서 이 책을 봤더라도 내용을 대충 훑어보고는 결코 안샀을 법한데..^^; 이런 기회에 읽고나니 너무나 훌륭한 책이라는걸 새삼 알게 되었다. 읽고 반드시 주위에 권장할만한 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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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이끄는 일과 국가를 다스리는 일이 같을까? 많은 기업인이 정계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앞의 두가지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과 더불어 기업인이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 것이다. 이를 주제로 토론을 한 경험이 있다. 기업을 이끄는 것은 경제적인 측면만을 고려하면 되지만, 국가를 다스리는 것은 전체적인 측면이 작용한다는 것이 다르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은 '사람과의 관계'이다. 기업은 소비자와 직원들을 관리해야하고 국가는 국민을 보살펴야 한다. 이는 그 사회의 대표의 역량에 좌우된다. 기업에서는 대표를 CEO라 칭하고 국가는 대통령 혹은 수상 등으로 칭한다. 이들은 분명 달라야 한다. 탁월해야 한다. 이는 그 사회의 존폐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은 책 <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 마키아벨리처럼>은 한 사회의 대표자로서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서 제시한 책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많은 책들과 차이점은 법가 사상에 대한 입장이 아닌가 싶다. 이전에 역사를 공부할 때, 법가 사상은 법치주의에 입각하여 무자비하고 위험한 사상이라 배웠다.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이에 대한 비판이 이 책을 통해 바뀌었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는 국가를 위해 때로는 악행과 가혹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기존의 종교관에 입각한 성선설과 대조되는 이야기로 비판 여론이 들끓게 하는 원인이 되는 주장이다. 하지만 마키아벨리가 왜 이런 말을 했는가는 책을 읽으며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는 기존의 질서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비록 그 질서가 부패하고 타락했음을 목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러나 한 사회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를 거부할 수 없다. 끊임없이 생겨나는 악행과 위협, 배신과 모반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는 군주는 때로는 두려운 지도자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 마키아벨리의 주장이다. 이상적으로는 행해졌을 때에는 마키아벨리의 주장이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사회주의처럼 초기의 순수한 목적에서 벗어나는 순간 국주는 국가를 지키기 위해 두려운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기 위해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있다. 마키아벨리가 말하는 군주가 지녀야 할 리더십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만, 일부분에 대한 지나친 해석이나 개인적 판단이 미래에 엄청난 결과를 야기할 수 있음이 걱정된다. 저자는 서양사와 동양사를 두루 언급하며 다양한 인물을 예로 들어 왜 마키아벨리인가를 설명한다. 글 전반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언급하며 오늘날과 같은 난세에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가를 설명한다. 탁월한 지도자가 절실한 오늘날, 이 책은 지도자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지침서가 되기도 하고 지도자는 고르는 사람에게는 이들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게 하는 책도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비록 많은 예시와 한자로 읽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시각을 알게 되어 좋았다. 독서가 필요한 이유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함이 아니라 보다 다양한 시각을 이해함으로써 선택에 따른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함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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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 인문고전에서 새롭게 배운다 시리즈 세번째 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는 마키아벨리를 모델 삼아 위기를 극복하는 창조적 도약으로 바꾸는 자기 혁신법에 대해 말해준다. 지금 우리 한국사회는 위기라고 말한다. 경제는 어느 정도 성과는 있었어도 행복하지 못한 사회가 되어버렸다. 빚은 넘치고 가계부채와 취업난, 실업률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이 제2의 imf로 위태위태할 수 있다고 학자들은 예측한다. 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곧 위기가 닥칠수도 있으니 부정부패를 줄이고 가계빚을 줄이라고 조언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그리스 사태와 비슷한 처지를 당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한다. 지금의 정부는 돈 빌려줄테니 알아서 집을 사라고 대출해준다. 이번에도 메르스로 인한 추경을 살펴보니 대부분 부채로 투입하는 것이다. 이렇게 돈을 아무 이유없이 퍼부으면 한국돈은 휴지조각이 되어버린다. 가치가 없어지고, 빚을 진 사람들은 갚을 능력이 안되어서 파산을 하고 은행은 묻을 닫는다. 이러한 시나리오는 이미 예상되어 있지만 정부는 긍정적이다. 문제는 그 다음 대선에 당선될 대통령에게 크나 큰 짐이 되어 국민들의 삶의 질은 계속해서 나아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마키아벨리에 주목한다. 그의 유명한 군주론은 고전의 베스트셀러다. 난세에 이런 책들을 보아야 하는 이유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을 알아야 한다. 군주론도 사실 인간의 관한 이야기다. 거기에 지도자와 질서와 국가의 책임이 뒤따른다. 이런 기본적인 원칙과 질서를 무시하면 국민들은 피폐해지고 나라는 망해간다. 그리스를 보라. 복지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닌 지도자들의 부정부패와 전 국민의 탈세가 그 원인이었다. 그래서 마키아벨리는 지도자는 부하의 이야기를 맹신하지 말고 아첨을 멀리 하며, 모두가 함께 안녕을 고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책의 구성은 1부 시련과 난관 속에서도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는 리더십, 2부 끊임없이 새로운 성공을 이루는 리더십, 3부 너그러우면서도 두려운 지도자가 되는 리더십, 4부 원할 때 들을 수 있는 조언자를 두는 리더십, 5부 사자의 위엄과 여우의 지혜를 동시에 가지는 리더십, 6부 탁월한 사람을 창조적으로 모방하는 리더십을 통해 다양한 중국고전과 함께 저자만의 특별한 리더십을 소개한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보면 당시 종교관과 사회관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당시 교황청은 군주론을 금지시켰다고 한다. 군주론이 지금 나왔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최고의 책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군주론을 보고 있으면 강함과 부드러움을 보는 것 같다. 이 책에서도 그것을 말해준다. 그 만큼 군주론은 리더십과 조직에 있어 고전 중의 고전이라 말할수가 있다. 강하지만 그 뒤에는 조직을 이끄는 여우같은 지혜로움이 담겨져 있다. 이것이 바로 마키아벨리의 리더십이다. 인문고전에서 새롭게 배운다 시리즈로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과 경영인들에게 고전을 들어 탁월한 이야기를 선사해주는 이 시리즈는 매우 반가운 것만은 틀림없다. 모쪼록 이 책들을 통해 풍부한 보물들을 발견해내길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