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대 부전공을 할 때였다. 경영학과에서는 공대와는 달리 팀 단위의 프리젠테이션이나 개인별 프리젠테이션이 많았다. 사실... 어렸을 적부터 그런 것에 관심이 많았고, 또 군대에서는 웅변으로 포상 휴가도 받고 해선지, 나가더라도 떨리는 것은 없었다. 하지만 발표를 이끌어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많은 준비도 필요하지만 테크닉도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정말...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모든 것을 것을 포함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다. 전체 그림도 잡으면서 세세한 부분까지 포괄하고 있다. 단순한 테크닉만 보여준다면 시시껄렁한 책이겠지만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보여주기에 꼭 추천하고 싶다. |
|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처음 준비단계부터 끝마무리까지 126단계로 순서적으로 정말 완벽하고 깔끔하게 정리한 책이다. 각 단계는 2페이지로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도표나 그림들로 다시 요약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나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할 일이 생겼을 때 각 단계마다 정리되어 있는 이 그림들을 한번만 다시 훑어본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서 내 자신이 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자신도 없고 제대로 상대방에게 전달을 잘 못했었는지 원인까지 깨닫게 해주었다. 나같이 프리젠테이션에 소질없고 자신없어하는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두려운 일이 아니라 즐겁고 자랑스러운 일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