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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의 광고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데, 기업광고 중에 기술, 자본 등등보다 중요한 건 사람, 사람이라는 내용의 광고를 본 기억이 있다. 기업은 갈수록 사람, 즉 인재를 중시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기업을 이끌어가는 것은 결국 기술이나 자본,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니까 말이다. 이 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람, 즉 인재를 찾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이라도 그들의 잠재된 역량을 이끌어내 인재로 키우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갈수록 채용이 중시되고 교육과 보상정책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인사부서의 역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인사 관련 도서는 지루하고 딱딱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와는 달리 사례 중심으로 서술해 지루하지 않고 쉽게 재미있게 읽힌다. 인사 관련 부서에서 일을 시작한 사람, 또는 인사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CEO 등이 읽으면 좋겠다. 물론 나처럼 인사 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어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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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을 전공할때 나름 인적자원관리론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학생때의 틀에박힌 교과서보다는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으로 다시 접하는 인사관리는 훨씬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단지, 이론적인 내용보다 더 많은 실패와 성공예시가 있었다면 읽는 속도를 조금은 높였을 것 같다.
이책에서는 인사부의 모든 직원이 헤드헌터가 되어야 한다고하고 모든 부서장이 인사관리장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맞는 말인 것 같다. 우리는 항상 인재에 목말라 있는것 같다. 세상에 다재다능한 능력을 가진 사람은 많지만 정말 우리회사가 지향하는 비전과 가치관을 이해하며 우리가 바라는대로의 업무성과를 내줄 그런 사람을 찾기란 참 힘든 것 같다. 그래서 인사관리가 대두된 것이 아닌지도 모르겠다.
인적자원관리는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일을 즉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것이라고 한다.
모두가 밖으로는 매출과 상품판매기획에 열심히 뛸때 안에서는 내부직원과 부서를 디자인하고 컨설팅을하고... 나름 매력있는 일이지 않은가...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