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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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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참 재미있다. 특히 남들이 잘 모르는 역사 이야기 내지는 이야기거리를 풍부하게 담고있어서 읽으면서 흥미를 가지고 상상도 하고 무척 재미있게 읽어갈수 있었다. 정말 그 옛날에 그렇게 많은 보물들을 옛사람들이 가지고 있었을까? 사람들은 왜 황금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열광을 해왔을까?? 무척 신기했다. 이 책안의 내용들이 모두 사실이라면....세계에 아직까지 발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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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참 재미있다. 특히 남들이 잘 모르는 역사 이야기 내지는 이야기거리를 풍부하게 담고있어서

읽으면서 흥미를 가지고 상상도 하고 무척 재미있게 읽어갈수 있었다.

정말 그 옛날에 그렇게 많은 보물들을 옛사람들이 가지고 있었을까?

사람들은 왜 황금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열광을 해왔을까?? 무척 신기했다.

이 책안의 내용들이 모두 사실이라면....세계에 아직까지 발굴되지 않은 꼭꼭 숨어있는 보물들은

얼마나 많다는 소리인지....

책을 읽다가 남편에게 이야기 했다.

"아직 발굴되지 않은 보물이 많은가봐. 그런거 찾는 직업 가진 사람들도 많은가보다. 재밌겠다"

하니 남편이 말을 한다.

"그거 아무나 하는일도 아니고 돈도 많아야 할수있을껄..."

책 내용안에 정말 보물을 찾기위해 자신의 전재산을 다 사용한 사람도 몇있더라는...

찾기 쉽고 발굴하기 쉬우면 보물이겠는가...

 

읽으면서 이집트 투탕카멘 무덤의 보물과 사라져버린 호박방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딱딱한 역사이야기가 지루했다면 보물이 말해주는 옛날이야기는 확실히 재미있는 역사공부가

될것이다.



c*****5 2009.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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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숨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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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역사와 미스터리에 관한 이야기를 상당히 좋아한다. 비밀을 파헤치면서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흥미로운 사연들과 그 흔적들이 무척이나 신비롭게 만들어준다. 특히 나의 경우에는 그 즐거움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되었든, 다른 나라가 되었든 내가 경험할 수 있고,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직접 찾아 나서는 편이다. 직접 보았을 때 더 큰 감동을 얻는다. 그럴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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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역사와 미스터리에 관한 이야기를 상당히 좋아한다. 비밀을 파헤치면서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흥미로운 사연들과 그 흔적들이 무척이나 신비롭게 만들어준다. 특히 나의 경우에는 그 즐거움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되었든, 다른 나라가 되었든 내가 경험할 수 있고,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직접 찾아 나서는 편이다. 직접 보았을 때 더 큰 감동을 얻는다. 그럴 때마다 나를 지도해주고 어디에 비밀이 담겨있는지 알려줄 책이 필요했는데, 마침 <보물이 숨긴 비밀>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 세계의 각종 보물들과 유적들이 어디에서 생겼으며 어떻게 사라졌는지 의문을 던지는 식의 책이다. 황실 귀족의 보물들과, 전쟁으로 유실되었던 보물들, 사라진 고대 유적지 고성의 비밀, 해적들이 범한 보물들, 바다로 빠져버린 침몰선의 보물들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역사 순으로 되어있거나 대륙 별로 분류되어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골라 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사라진 고성에 얽힌 비밀부터 냉큼 읽어 내려갔다. 아니다 다를까. 너무나도 궁금했던 고대 누란왕국과 잉카문명의 황금, 대 짐바브웨 유적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물론 명확한 해답을 내리지는 않지만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었으며 그때 누군가에 의해 발견되었는지 발견 당시는 어땠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역사는 언제나 명확하게 답할 수 가 없지 않은가. 언제나 물음표 속에서 우리는 추측만 할 뿐이다.

 

하지만 그런 시대가 있었다는 것이 무척이나 재미있다. 해적왕이라 불렸던 라부스가 양피지를 던지면서 보물에 대한 비밀을 사람들에게 공표했을 때의 분위기는 어떠했을까. 그리고 이집트 역사사장 가장 부유했던 세티 1세 파라오의 보물이 있는 왕가의 계곡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실제 이집트를 가봤지만, 엄청난 역사와 방대한 유물들 때문에 입이 닫히지 않았었다. 하지만 최초로 왕릉을 발견했던 사람은 빈손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이 책은 상식으로 꼭 알면 좋은 내용들이 잔뜩 들어있어서 책장이 미친듯이 넘겨진다. 세계의 보물을 탐해보자, 그 해답을 아는 것도 우리 후손들이 해야 할 일인 듯 보인다.

 

 



l******n 2009.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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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숨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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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숨긴 비밀 저자는 송옌이다 그는 희극인 협회 회원이자 자유기고가로 활동한다. 저서 중에 눈에 띄는 것은 『스파이 미스터리』이다. 왜냐하면, 이 책이 약간 미스터리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역사책인 줄 알았다. 이 책은 보물이야기다. 숨겨진 보물 ! 가슴이 뛰지 않는가? 영화, 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보물이야기가 무려 45가지의 비밀로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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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숨긴 비밀


저자는 송옌이다

그는 희극인 협회 회원이자 자유기고가로 활동한다.

저서 중에 눈에 띄는 것은 『스파이 미스터리』이다.

왜냐하면, 이 책이 약간 미스터리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역사책인 줄 알았다.

이 책은 보물이야기다.

숨겨진 보물 !

가슴이 뛰지 않는가?

영화, 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보물이야기가 무려 45가지의 비밀로 말하고  있다.

마치 이 책을 접하는 이들에게 함께 보물을 찾도록 하는 것 같다.

보물은 있을 까? 서평자인 저도 미스테리이다.

그러나 있을 것이다.

수많은 세월동안 묻혀 있는 보물은 반드시 있을 것이다.

지금도 고고학자들은 유물이 담겨진 있는 곳을 찾는다.

또,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 역시 그 보물의 주인이 되어 흥미진진한 사건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라고 한다.

그렇다. 

보물의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을 한다.

흔히들, 보물선이 침몰하여 보물이 수장되었다는 이야기는 영화로 만화로 많이 보았다.

그런데 이 책의 특징은 황실 귀족의 보물, 전쟁이 남긴 보물, 사라진 옛성에 숨겨진 보물,

욕망의 무법자, 해적들의 보물, 침몰선에 가라앉은 보물 등으로 구분하여

흥미를 더욱 불러 일으키고 있다.

보물이 숨겨진 장소를 추측하는 그의 글이 더욱 빛난다.

마치 보물을 찾아 가는 보물선에 함께 타고 있는 듯하다.

보물선 간판위에 보물 지도를 펼치면서 “이곳이야 이곳에 보물이 숨겨져 있어”

어서 가자, 빨리 가자 하며 들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이미 내안에 보물이 가득하다. 황실만이 누렸던 보물, 특권층에서만 볼 수 있는 보물을

만날 것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뛴다.

그 보물을 자신의 것으로 독차지 하기 위해 목숨을 건 그들의 생활실태.

뿐만 아니라, 전쟁의 화염속에서도 보물만큼은 빼앗기지 않을려고 하는 그들의

마음, 그 마음의 바램대로 지금 어느 누구도 찾을 수 없다. 찾고자 하나 찾을 수 없다.

분명 있을텐데 하면서 ~

보물은 그 시대를 보여준다. 그 시대의 사람들의 생활상과 가치관을 보여준다.

보물은 시대를 담고 있다. 한 시대뿐만 아니라 보물이 존재하는 모든 시대를 품고 있다.

그러기에 더욱 보물은 찬란하다.

빛을 발한다. 보물을 원하는 것도 그 빛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을 보면서 내 안에 보물을 보았다.

내 안에 참된 보물을 ~

p***1 2009.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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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과 역사에 얼힌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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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생이던 때 가장 좋아했던 영화가 바로 해리슨 포드가 나오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였어요. 지금 다시 보면 엉성한 컴퓨터 그래픽이 눈에 거슬리지만 그때 당시에는 정말 흥분의 도가니였죠. 고대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나서는 인디아나 존스는 과거의 역사 속에 감추어진 많은 미스테리를 현실세계로 끌어오는 역할을 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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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생이던 때 가장 좋아했던 영화가 바로 해리슨 포드가 나오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였어요.

지금 다시 보면 엉성한 컴퓨터 그래픽이 눈에 거슬리지만 그때 당시에는 정말 흥분의 도가니였죠.

고대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나서는 인디아나 존스는 과거의 역사 속에 감추어진 많은 미스테리를 현실세계로 끌어오는 역할을 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랍니다.

엄청난 보물을 감추려는 사람들과 그 숨겨진 보물을 찾아다니는 사람들.

그들 중에는 보물선을 인양하는데 성공해서 단번에 2천만불이라는 엄청난 부를 거머쥐는 사람도 있고, 혹은 풍토병에 걸려 먼 타향에서 객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결같이 보물 혹은 유물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숨겨진 보물 외에도 이 책에서는 처음 들어보는 보물의 이야기도 많이 있네요.

필리핀의 전 대통령이었던 마르코스가 발굴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말레이 호랑이의 보물'도 흥미로왔습니다.

대부분의 보물들이 사람들의 온갖 추측과 소문만 무성할뿐 실제 누가 그 보물을 훔쳤는지 혹은 어디에 감추어져 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흥미로운 것이지만요....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와 이집트 파라오의 보물, 그리고 프로이센의 호박방처럼 유명한 보물에서부터 고대 누란 왕국의 고성과 보물,중국 북서부의 서하에 위치한 흑수성의 보물처럼 대부분의 보물은 당시의 역사와 결코 뗄 수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와 함께 보물의 신비까지 함께 읽을수 있는 멋진 책이네요.

흥미로운 보물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s*****n 200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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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숨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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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숨겨온 비밀속에는 세계적으로 대단한 모험심의 사람들이 그들의 꿈과 미래를 향해 달려온 이야기는 물론이요, 단순한 부의 축적을 위한 개인적인 욕망과 함께 역사적 미스테리 사건속에 묻혀있는 많은 의문들을 안고있었다.   보물이야기는 간간히 우리나라의 신안 앞바다에서 들려오기도 하는데 이렇듯 보물의 특성상 많은 보물들이 바다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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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숨겨온 비밀속에는 세계적으로 대단한 모험심의 사람들이 그들의 꿈과 미래를 향해 달려온 이야기는 물론이요, 단순한 부의 축적을 위한 개인적인 욕망과 함께 역사적 미스테리 사건속에 묻혀있는 많은 의문들을 안고있었다.

 

보물이야기는 간간히 우리나라의 신안 앞바다에서 들려오기도 하는데 이렇듯 보물의 특성상 많은 보물들이 바다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었다. 어린시절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명작속 보물섬을 만날수 있었던것도 큰 수확중 하나로 부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유럽을 중심으로 미개하다 치부했던 원주민들과 약소국을 향한 침략의 발판이 되고도 있었다.

 

몇백년이나 길게는 몇천년동안 이어내려왔던 보물의 이야기속에는 사라져버린 문명을 찾을수 있는 열쇠가 되기도 하고 전설속에 묻혀버린 고대도시를 찾아내는가하면 태국의 반치앙의 보물들은 한나라의 역사를 뒤바꿔놓기도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진리중 으뜸인 보물 그것을 만들어낸 사람이 있는가하면 숨긴사람이 있었고 찾아내려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것을 둘러싼 두뇌싸움과 그것에 얽힌 에피소들들도 큰 재미를 선사한다. 황실귀족의 보물 편에 등장하는 세티1세는 어느순간 자신이 보며 즐기던 보물들이 줄어들고 있음을 눈치챈다. 침입흔적이 없는 보물창고에 과연 누가 들어왔던것일까?. 그후부터 펼쳐지는 세티1세와 보물도둑과의 두뇌싸움은 가벼운 서막이었다. 이어 파라오의 저주를 불러일으켰던 투탕카멘의 무덤이야기와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있는 칭기즈칸의 무덤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아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있었다.

 

이어 전쟁중에 피할수없는 침략국의 문화재 수탈과 고대도시 누란과 마추피추의 잉카제국에 얽힌 고대문명을 둘러싼 보물들, 뺏고 뺏기는자인 해적들에 이르기까지 보물을 향해 집념을 불태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하지만 그 미스테리들을 쫓아 달려온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건만 명확하게 밝혀진것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보물이라고 하는게 아니었을까.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그 보물을 찾기위해 열정을 바치고 있을것이다. 코코스 성 어딘가에 묻혀있을 보물들, 사막 어딘가에 묻혀있을지도 모를 보물들 그리고 또 누군가는 역사적 가치를 밝혀내기위해 지금도 연구에 몰두하고있을것이다. 그리고 명확하게 밝혀지지않은 만큼 보물에 대한 열정은 영원히 사그라들지않을것이다.

d****0 200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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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말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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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주 먼 세기의 보물을 발견한다면? 비단 나만의 영광이 아니라 고고학 측면에서도 역사상 한 획을 긋는 대단한 발견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로마는 땅만 파면 유물이 쏟아지는 덕분에 유물의 발굴비용과 제 국가 찾아주기에 드는 비용이 더 드는 이유로 지하철 노선공사를 아예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로마의 지하철은 두 개의 노선 뿐이다. 이런 특별한 경우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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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주 먼 세기의 보물을 발견한다면? 비단 나만의 영광이 아니라 고고학 측면에서도 역사상 한 획을 긋는 대단한 발견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로마는 땅만 파면 유물이 쏟아지는 덕분에 유물의 발굴비용과 제 국가 찾아주기에 드는 비용이 더 드는 이유로 지하철 노선공사를 아예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로마의 지하철은 두 개의 노선 뿐이다. 이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나 발굴탐험은 언제나 사람들을 흥분시킨다. <인디아나 존스>나 <블러드 다이아몬드>, <캐리비안의 해적>, <내셔널 트레져> 등의 영화에 빠져들고 보면, 수없이 도사리는 위험이나 목숨을 걸어야 하는 두려운 상황조차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인간의 탐욕이 보물을 부르는 것일까, 보물이 인간의 탐욕을 부르는 것일까.

 

<보물이 숨긴 비밀>은 세계 역사상 미궁에 빠진 보물을 둘러싼 45편의 기록을 다룬다. 극적인 모험이나 탐험 이야기라기 보다는 진실 그대로의 기록으로 사실성을 획득하는 동시에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문점을 펼쳐놓으며 흥미로운 보물의 세계로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황실 귀족의 보물, 전쟁이 남긴 보물, 사라진 고성에 얽힌 비밀, 해적의 보물, 침몰선 진실 등의 주제로 역사속에 묻혀버린 보물의 기록들을 찾아 떠난다. 전설 속 황금의 나라 엘도라도를 찾아나선 탐험가들, 이집트 파라오의 왕릉에 묻힌 보물을 찾아나선 모험담은 불확실해서 더욱 비극적이고, 비극적이어서 더욱 찬란한 이야기로 들린다. 미궁에 빠진 보물을 둘러싼 45편의 기록은 미궁에 빠져있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을만큼의 신비로운 힘이 미치는 영역이란 점에서 더욱 호기심을 끈다.

 

호수, 바다, 왕릉, 무덤, 전쟁, 전염병 등 수없이 많은 이유로 묻혀버린 보물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 동참하다보면 진짜 보물이 있는지 의심하기보다 무작정 보물을 찾으러 떠나고 싶은 충동과 만나게 된다. 전 세계에 걸쳐 바다, 육지 할 것 없이 파묻혀버린 보물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해결되지 못한, 풀리지 않은 의문에 대한 해답은 과연 언제 드러나게 될까. 사라진 보물을 찾을 수 있다면 오랜 시간 전에 멈춰진 땅의 역사는 새롭게 쓰일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유적탐험과 유물발굴을 장려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포기하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깨닫게 된다. 잊혀진 것을 수면 위로 끌어내는 과정은 단지 부를 탐하는 욕심이 아닌 과거와 마주하여 더 의미있는 현재를 살아가려는 우리의 노력에 근거하는 것이기도 하다. 몇 천 년 전에 살던 인물과 마주하는 일은 역사와 유적과 유물을 향한 끊임없는 연구 말고는 없다. 끈질긴 연구와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유지하는 한, 우린 언제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게 바로 과거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s*****d 2009.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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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일기가 지루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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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많은 보물선이나 보물들이 운반도중이나 임의로 감춰서 사라졌다고는 어디에선가 듣거나 아님 간단한 어느짜투리 글로 보았던 적이 있었다.이 책에서 만큼 세계 유명 보물들을 각각 나열해 자세하게 이야기해 준 책이없었던것 같다.서평 제출일이 늦었지만 너무 부담 없이 읽다가 보니 주로 화장실에서 보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늦게 되었는데 읽을 주록 재미가 솔솔했다.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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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많은 보물선이나 보물들이 운반도중이나 임의로 감춰서 사라졌다고는
어디에선가 듣거나 아님 간단한 어느짜투리 글로 보았던 적이 있었다.
이 책에서 만큼 세계 유명 보물들을 각각 나열해 자세하게 이야기해 준 책이
없었던것 같다.
서평 제출일이 늦었지만 너무 부담 없이 읽다가 보니 주로 화장실에서
보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늦게 되었는데 읽을 주록 재미가 솔솔했다.

안타깝다고 해야 하나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우리나라는 소개가 되지 않았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특별히 우리나라에는 없는것 같기도 한데
일제 시대에 일본으로 빼돌린 각종 문화재나 대한제국의 보물도 있었을 것
같은데.....
저자가 중국 사람이라 우리나라는 생각지도 않았는지 모르겠다.

어떤어떤 목적을 가지고 책을 읽는 분들에게는 한번 추천해 드리고 싶다.
왜냐면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보물에 대한 기본 상식이랄까....뭐 이런것도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해서다...

특히 마야 문명이라든지 아스텍 문명등은 어떻게 갑자기 역사 속으로
사라졌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긴 하지만,,,
황금에 대한 자료나 스페인 군대의 침략에  소실된 유물 관련 자료들은
내가 제일 흥미를 가지고 재미 있게 보는 대목이다.

아무튼 잠깐 책 읽기가 지루하신 분들은 부담없이 읽어 보시길....

 

y******g 201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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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보물에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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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에 대한 이야기는 참 많기도 하다. 어쩌면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비밀을 간직한채 숨겨진 보물들이 존재할까 싶을 정도로 말이다. 각 문화권마다, 혹은 각 대륙마다, 그것도 아니라면 한때 엄청난 발전을 이루던 하나의 왕조나 시대마다 모두들 한가지 이상의 숨겨진 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니, 세상 어딘가에 있다는 그 보물들은 과연 존재하기는 하는걸까? 보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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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에 대한 이야기는 참 많기도 하다. 어쩌면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비밀을 간직한채 숨겨진 보물들이 존재할까 싶을 정도로 말이다. 각 문화권마다, 혹은 각 대륙마다, 그것도 아니라면 한때 엄청난 발전을 이루던 하나의 왕조나 시대마다 모두들 한가지 이상의 숨겨진 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니, 세상 어딘가에 있다는 그 보물들은 과연 존재하기는 하는걸까? 보물에 대한 이야기는 그래서 그 보물이 실제로 존재하느냐 혹은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세상의 어딘가에 은밀히 주인을 기다리며 숨어있다던 그 보물들은 실재가 아닌 이야기만으로도 이미 수 많은 이야깃거리와 환상들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있고, 앞으로도, 어쩌면 영원히 그러할 것이기 때문에 말이다.


 

세상에 남아있다던 그 많은 보물에 대한 여러 이야기.

<보물이 숨긴 비밀>은 세상 어딘가에서 은밀히 숨어 주인이 될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던 그 보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보물들을 황실귀족과 전쟁, 사라진 고성, 해적, 그리고 침몰선이라는 몇 개의 공통된 이야기들로 묶어 소개한다.이 이야기들 속에는 우리가 영화나 소설 혹은 어린 시절 보거나 읽었던 엘도라도에 대한 전설부터 이제는 어느정도 밝혀진 이야기가 많은 투탕카멘의 무덤에 대한 이야기, 다빈치 코드를 통해 유명해진 렌르 샤토의 보물,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정말 처음 접했던 해저공동묘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꽤 다양하고 고르게 그리고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보물만을 이야기하기보다 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한 책.

하지만 단지 <보물이 숨긴 비밀>이라는 이 한 권의 책이 사람들의 말과 말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과도 같은 이야기를 모아놓은 이야기 모음집이라고 단정해서는 안된다. <보물이 숨긴 비밀>은 보물이라는 환상의 존재에 대해 비교적 사실적이고 실증가능한 여러 가설들을 덧붙여 설명하고 있끼 때문이다.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보물이라는 환상을 쫓아 그것을 얻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탐험들을 진행했는지 그 결과는 어땟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다. 물론 그 마지막은 대부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가 쫓고 있는 보물에 대한 환상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그 많은 보물에 대한 미스테리로 마무리하고 있지만 말이다.


 

모든 보물에는 시대가 있다.

<보물이 숨긴 비밀>이 하고자 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저 단순히 '옛날에는 이런이런 보물이 있었다는 전설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식의 이야기라기엔 비교적 많은 역사적 사실과 배경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데 말이다.(물론 짧막하긴 하지만 말이다.) 아마도 보물이 존재했던 그 시대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문득 해보게 된다. 황실의 보물 뒤에 그들의 부정과 전쟁의 보물뒤에 숨겨진 국가라는 이름의 힘, 해적의 보물뒤에 가려진 당시의 상황들 같은 현실에 대한 이야기 말이다. 한 때는 누군가의 소유였을 그 막대한 부가 어느날 사라지고 그것들이 보물이라는 존재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내려오기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얻기 위해 감수했던 희생이 왜 존재했는가에 대한 의문, 그 의문이 <보물이 숨긴 비밀>라는 한권의 책에 살짝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것이다.


 

재미있는 세계 각국의 보물전설

<보물이 숨긴 비밀>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꽤 재미있는 책이다. 사람들이 언제나 갈망하는 부라는 존재를 보물이라는 환상적인 이야깃거리를 통해 이야기함으로서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사람들의 욕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거기에 더해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보물의 존재들을 언급함으로써 그 환상을 더욱 가중시키니 말이다. 책 속에 담겨 있는 45가지의 보물이야기는 아마도 그래서 앞으로도 오랫동안, 어쩌면 영원히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때로는 영화로, 때로는 소설로, 때로는 용감무쌍한 누군가의 보물탐사로 말이다. 물론 누군가가 그 보물을 찾아낸다고 하여 그 보물에 대한 비밀들이 완전히 드러나는 것은 아닐것이다. 보물이 발견되는 순간 그저 몇일 누군가의 어떤 보물이 전설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발견되었다더라 식의 뉴스토픽이 몇일동안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후세에 그 보물은 누가 어느날 어디에서 발견했다더라는 한줄의 멘트가 덧붙여질 따름일지도 모른다. 결국 보물은 실재로 존재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 보물이 사람들의 상상력을 얼마나 자극하고 얼마나 풍부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느냐에 지금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닐까? 그 많은 세상의 보물들이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이유, 그 비밀은 아마도 바로 보물에 가려진 사람들의 환상, 그리고 욕망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t*******9 2009.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물... 그 치명적인 유혹
"보물... 그 치명적인 유혹" 내용보기
'보물'이라는 단어의 느낌은 역시 근사합니다.그러나 사람들의 탐욕과 욕심으로 보물이야기에는 사람들의 목숨과용기... 그리고 비밀이 있게 마련입니다.'보물'의 사전적 의미도 '희소한 보배로운 물건'이라 칭할 만도 합니다.그 속에는 전쟁과 그로인한 전리품...그리고 그것을 다시 적국에게빼앗기지 않으려고 숨기는 과정에서 바로 미스테리가 되어 버리는아쉬움도 있습니다.진정한 주
"보물... 그 치명적인 유혹" 내용보기
'보물'이라는 단어의 느낌은 역시 근사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탐욕과 욕심으로 보물이야기에는 사람들의 목숨과

용기... 그리고 비밀이 있게 마련입니다.

'보물'의 사전적 의미도 '희소한 보배로운 물건'이라 칭할 만도 합니다.

그 속에는 전쟁과 그로인한 전리품...그리고 그것을 다시 적국에게

빼앗기지 않으려고 숨기는 과정에서 바로 미스테리가 되어 버리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진정한 주인도 모른체 서로 빼앗고 빼앗기는 순환에서 비밀로 점철된

보물이야기는 신비감마저 갖게 됩니다.

역사상 제일 미스테리하고 궁금하다고 생각되는 사건은 바로

최고의 정복자였던 칭기즈칸, 알렉산드로스, 나폴레옹, 히틀러의

보물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알렉산드로스의 알렉산드리아에 있던 고대 도서관에는

가치를 이루 말할수 없는 고서적이 있어서 고대의 지식을

엿볼 수 있는 자료가 엄청나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일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비교하자면, 바티칸의 비밀 서재보다도

더 궁금하니까요. 또한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가졌으며,

지구의 절반을 정복했던 칭기즈칸의 무덤을 과연 존재할까요?

존재한다면 그 안의 보물은 얼마만큼일까요?

그러나, 보물은 사람의 욕망을 자극하는 강한 기제가 있어서

사람을 아주 잔인한 살인마로 돌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보물이 가득하다는 마야의 '성스러운 우물'의 단서를

찾았던 '다니엘'은 결국 마피아 두목 벤자민의 표적이 되어

그의 인질로 '성스러운 우물'을 찾다가 도망치는 과정에서

총에 맞고 결국에는 죽음을 앞두고 다음과 같은 글귀를

남겼습니다.

'인간에게 치명적인 욕망을 안겨준 것은 보물이고 치명적인

결말을 가져다준 것 역시 보물이다.'

아마도 일반인들에게 남는 마음속의 잔상을 이보다 더

실감나게 표현한 글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옛 선지식도 어떤 것을 '보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승이신 성철스님도 깨달음에 대해 한 소식 들으러

온 객들에게 이렇게 물어답니다.

'당신의 보물은 무엇이요? 내게 보여줄수 있소?'하고

화두를 던졌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쩌면 진정한 보물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나라면 빌게이츠나 워렌버핏처럼 인간들 사회에서

그 부의 이동을 통해서 부를 이루는 것이 가장 안전하면서

그 부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기르는 것이 가장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신지...???
m****6 200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물이 숨긴 비밀
"보물이 숨긴 비밀"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무지 재미있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아직도 궁금증이 해소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많은 보물들이 이 지구상의 어디간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나도 보물을 찾아서 탐험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보지 못했지만 보물들을 열거만 하는데도 눈이 휘둥그레진다. 아 내 마음의 욕심이 눈을 떠버렸나 보다. 읽으면 읽을수록 푹 빠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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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무지 재미있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아직도 궁금증이 해소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많은 보물들이 이 지구상의 어디간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나도 보물을 찾아서 탐험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보지 못했지만 보물들을 열거만 하는데도 눈이 휘둥그레진다. 아 내 마음의 욕심이 눈을 떠버렸나 보다. 읽으면 읽을수록 푹 빠져버린다. 짧게 나와서 아쉽기만 하다. 나폴레옹의 보물, 나치가 숨긴 보물, 슐리만의 트로이 유적, 알렉산드로의 보물, 솔로몬의 보물, 잉카제국의 보물, 마야인의 성스러운 우물들까지. 보물과 전쟁은 떼야뗄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일제치하때 약탈당한 보물들이 얼마나 되는지 추정도 잘 안된다. 우리의 문화재나 보물을 찾아 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면 원래의 제자리로 돌려놓고 싶은 심정이다. 우연 혹은 오랫동안 찾아헤맨 결과 보물을 발견했을때의 기쁨은 어떠할까? 아마 너무 좋아서 까무라치고 싶을정도 일지도 모르겠다.

 

우연히 보물을 찾게 되었다면 너무 티를 내지 않아야 하는것 아닌가. 이 책에서 우연히 보물을 발견한 사람들은 금방 소문이 퍼지게 되고 최악의 경우는 죽음까지 맞이하였다. 조용히 살면서 보물을 써도 될텐데. 보물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진귀한 문화재들은 꼭 한번 보고 싶다. 무한한 가치를 떠나서 그냥 보고싶은 마음이다. 그 당시에 감탄에 마지 못할 물건들을 보면 나도 입을 다물지 못할까? 지금에서 보면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하다. 어떤 보물들은 재앙을 불러일으킨다고 하는데 아직 그것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았다. 보물에 바이러스를 심어 놓았던 것일까? 일본군이 2차전쟁이 끝나갈 무렵 사막에 묻었다는 보물들의 행방도 무지 궁금하다. 찾아서 놀려주고 싶은 마음도 들고 아마 난리가 나겠지. 이런저런 상상을 하는것만으로도 참 재미있는 책이였다.

 

짧지만 이 책에서 보물을 찾아 떠난 사람들 뒤를 따라가 보는것도 신나는 일이였다. 그 과정이 짧고 자세한 내막이 나와 있지않아서 아쉬울 따름이다. 나중에 보물에 관련되어 더 자세하게 나와 있는 책들을 읽어 봐야겠다. 미지의 세계로 보물을 찾아 떠나는 것은 지친 일상을 떠나 가슴을 부풀게 만든다. 쉬운일이 없듯이 보물이 나 여기있소 데려가시오 하겠는가. 열심히 찾고 그 길을 따라간다고 해도 누군가가 미리 와서 선수쳤을지도 모를일이다. 그냥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신나는 일이다. 

y******0 2009.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