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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표지가 참 독특하다. 그녀의 모습을 담은 듯한 그림과 Rossy PP라고 적혀진 글이 그녀를 말해주는 듯 뒷 편에 그려져 있는 앨범에는 모두 5곡의 곡들이 수록이 되어 있다. <COZY ROSSY Mini>라는 앨범 이름에 어울리듯 단 5곡이고 6,7번은 앞에 나온 대표곡들의 연주음악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Rossy PP는 류성희라는 여자 아티스트의 앨범으로, 그녀는 이미 싱글 [the Demo]의 ’푸른꽃’과 [Vanilla Way]의 ’Love Fixer’를 통해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미니앨범 [Cozy Rossy Mini]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앨범이라고 한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Falling in Love’는 사랑의 마음을 담아 부른 노래로 무척 감미롭고 편안한 스타일의 팝으로 선사하는 음악이다. 이 앨범의 대표곡이기도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이기도 하다.
가사가 무척 감미로워서 일부만 소개해 본다.
사랑이 시작된지 얼마 안돼서 왠지 두려움이 앞서던 나에게 늘 곁에 있겠다고 말해주던 너 생각해보면 아주 먼 얘기 같아 벌써 시간은 이만큼 흘러가고 늘 곁에 있다고 말해주던 너 여전히 내 옆자리에 나와 함께 있어주네
I’m falling in love 매일 같은 순간 매일 같은 자리에 언제나 함께 해주길..... (가사는 앨범 속 가사집에서 일부 발췌....)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감성을 자극하는 정말 부드러운 스타일의 노래라고나 할까. 편안한 팝으로 시작되는 부분이 흡입력이 있으면서 그녀의 달콤하면서도 살짝 세련된 듯한 목소리가 잘 어우려져 무척 부드러운 분위기의 곡을 선사한다. 마치 사랑하는 연인이 지금 내 앞에 있어서 그 노래를 불러주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아, 이런 곡은 말이지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선물로 주고 마음을 대신 전해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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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피피의 앨범은 처음 들었어요. 두번째 앨범이라고 하지만 저에게는 낯선 이름이였어요. 과연 로지피피는 어떤 밴드일까? 궁금했어요. 로지피피는 홍대 등 라이브 클럽에서 인정받은 원맨밴드라고 하더군요. 그들의 음악은 새롭고 신선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감을 받으면서도 형식을 뛰어넘는 음악이라고 평가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로지피피 앨범이 왔을 때 생각보다 곡의 수가 적어서 7곡...하지만 류성희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5곡의 노래였어요. 하지만 들으면서 짧아서 아쉽다라는 것보다 완성도 높은 곡으로 꽉 차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몇곡을 더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유는 보컬 류성희의 목소리가 감미롭기도 하면서 참 따뜻하게 느껴지거든요. 그저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목소리라고 할까요? 가수는 타고난 목소리에 노력이 더해지는 거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류성희는 상쾌하고 발랄한 음색으로 어떤 음악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것으로 여겨져요. 로지피피-cowy rossy mini 라는 미니 앨범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따듯함이 고대로 담겨있는 음악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겨나는 노랫가사..그리고 핑크빛의 밝고 따사로운 빛깔의 멜로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함이 묻어있는 음악여서 사랑을 추억하게 하게 만들고 저도 모르게 그 달콤함에 빠지게 하는 음악이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들으면 더 좋을 음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