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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시작은 이렇게 해보자)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시작은 이렇게 해보자)" 내용보기
책 뒷면에 충격적인 이야기가 적혀있다. “마치 동족을 배신한 치졸한 수컷이 된 듯한 기분을 느꼈다.”고 연예 칼럼니스트 김태훈님은 고백한다. 이 책은 수컷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것. 아니지. 감추고 싶어 하지만 이미 밖으로 드러나버린 이야기들을 말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서, 남자들은 여자의 외모와 몸매 같은 겉모습에 상당히 끌림을 느낀다는 이야기들과 같은 남성의 본능에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시작은 이렇게 해보자)" 내용보기

책 뒷면에 충격적인 이야기가 적혀있다. “마치 동족을 배신한 치졸한 수컷이 된 듯한 기분을 느꼈다.”고 연예 칼럼니스트 김태훈님은 고백한다.

이 책은 수컷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것. 아니지. 감추고 싶어 하지만 이미 밖으로 드러나버린 이야기들을 말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서, 남자들은 여자의 외모와 몸매 같은 겉모습에 상당히 끌림을 느낀다는 이야기들과 같은 남성의 본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초식남이라 일컬어지는 남성들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부장적인 성향이 남아있다는 대한민국 남성의 사회적 성향에 대한 이야기들 말이다.

하지만 남자의 눈으로 본 이 책에는 “마치 동족을 배신한 치졸한 암컷”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대체 그 암컷이 누구냐며 눈을 부라린 채 나에게 대답을 요구하지는 마시라. 이 책을 읽다보면 A양에서부터 K양. 일일이 열거하기 힘든 여인네들이 동족을 배신하고 있음을 어렵사리 발견하게 될 것이다. 

대체 그녀들은 왜 연애에 실패하는 것일까? 나는 동족을 배신한 그녀들의 허영심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리고 너무 자기의존적인 성향이 강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그녀들은 그녀가 만들어 놓은 틀을 정해놓은 채 그 틀에 딱 맞는 남자들을 찾기 시작한다. 마치 신데렐라가 벗어놓은 그 구두에 딱 맞는 한사람을 찾아 나선 왕자처럼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구두가 아닌 물질적인 부분으로 변한 것이 바로 오늘날의 모습이다.

앞서 나는 신데렐라의 구두를 다른 형식으로 해석했다. 하지만 저자는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전략이라고 외친다. 저자가 해석한 신데렐라의 전략은 ‘“보편적인 남성들의 성향을 이용해서 남자들의 경계심을 허무는 작업”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흔히들 우리가 ‘밀고 당기기’라고 부르는 그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신데렐라가 자정이라는 시간에 도달하자 왕자의 앞에서 부리나케 도망가는 행동이 왕자로 하여금 심리적인 갈증을 유발한다. 그 상황에서 그녀의 유리구두는 왕자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단서가 되고 이것이 바로 남자를 끌어당길 수 있는 강력한 전략이 된다고 해석하는 것이다.

이것을 작업이라는 방법에 대입시켜본다면, 자신을 전부 드러내 보이지 않게 하면서 상대방이 나를 궁금하게 여기고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그런 방법론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작업을 실행하기에 앞서 꼭 필요한 다이어트라든가 자신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함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한 가지는 바로 “이 책의 범위를 남자를 작업하기까지의 단계. 딱 거기까지로 한정시켜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정말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는데 그를 손에 넣는 방법에 대해서만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이 방법을 사귀게 된 이후에 대해서는 각자의 선택에 맡긴다. 선택에 맡기되 이 책의 전술은 사용하지 말라고 주문한다.

나는 저자의 이야기에 상당부분 공감한다. 솔직히 말해서 사귀고 난 이후에도 다가올 수 있는 권태기를 대비해서 어느 정도의 변화와 새로움을 찾아가는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곁에 두기위한 지나친 집착은 도리어 둘 사이의 헤어짐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저자의 경고는 나 역시 옳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나와 같이 있지 않은 시간동안 연인이 누굴 만나는지에 대해서 지나치게 집착하고, 가끔씩 검사하는 휴대폰 메시지에 남아있는 어떤 여자의 메시지에 과민 반응한다고 했을 때, 과연 당신의 연인은 어떤 감정이 들까? 그건 아마도 사랑이 아니라 집착일 것이다.

저자는 연애를 하는 것은 행복한 지금을 더욱 더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관계의 역학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하루하루 불안하게 보내는 것은 연애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관계의 부딪힘’을 연애의 필수요소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당신이 잡은 행복을 더욱 키워나가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둘 사이의 싸움이 아니다. 싸우면서 정이 든다는 이야기를 너무 맹목적으로 받아들이지는 말자. 저자는 행복을 키워나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은 싸움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끊임없는 신뢰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한다.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 현재의 당신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려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가 내게 준 것

마치 ‘연애의 정석’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만큼 이 책은 연애라는 추상적인 이미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분석해놓고 있다. 워밍업에서부터 기초, 준비, 실전, 응용, 확장이라는 단계별 구성방식으로서 말이다.  

특히 실전편에 들어가면서부터 엄청난 유혹들이 나를 맞이하는 것을 느꼈다. ‘후우……. 꼭 저렇게 해야 되나?’ , ‘ 아 진짜 무서운데?’ 라는 생각들이 나로 하여금 몸서리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남자가 내 남자다.’ 라고 생각한 이후에 그를 차지하기 위한 필사적인 움직임의 한 단면이라고 생각하니 고개가 삐그덕 소리를 내며 움직여짐을 느낄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원리를 차근차근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이 방법들은 인간의 심리적인 방어막을 깨뜨리기 위한 방법이라는 근원에 도달하게 된다. 즉, 이 방법들은 여자가 남자들을 차지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남자가 여자를 차지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읽기 시작할 무렵 이 책이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는지 남자의 시각으로 검증하겠다고 외쳤는데, 그 외침의 대답을 지금 한다면 나는 이 책에 대하여 ‘YES’라고 말해주고 싶다.



k*******7 2009.11.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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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결혼 전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내용보기
신데렐라......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지 않고 남자에게 모든 것을 걸어버린 비핀받는 여성상 중 하나인 1인. 백설공주와 비슷한 부류라고 생각 했었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적극적인 여성상인지 생각의 발상을 전환한 한 권의 책.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는 전략이었다.>사실 따지고 보면 신데렐라야 말로 그 시대의 망나니 여성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잘 생각해 보면 그녀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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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지 않고 남자에게 모든 것을 걸어버린 비핀받는 여성상 중 하나인 1인. 백설공주와 비슷한 부류라고 생각 했었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적극적인 여성상인지 생각의 발상을 전환한 한 권의 책.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는 전략이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신데렐라야 말로 그 시대의 망나니 여성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잘 생각해 보면 그녀는 새 엄마가 자신을 편애하며 자신을 부엌데기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사실 그 당시에는 여성들은 대부분 집안일을 하며 역할을 분담하고 잇었고 언니는 놀더라... 라는 논리도 사실 따지고 보면 그냥 비뚤어진 아이의 눈으로 보았을 뿐이지 확실한 증거는 없다. 또 무도회에 가지 말라고 한 어머니. 혹시 신데렐라가 말을 안들어 외출 금지를 당한 것은 아닐까? 여기 저기 밤마다 돌아다니는 나이트 죽순이 인것을 걸려서 말이다. ^^; 어찌 되었든 신데렐라는 부모의 명을 어기고 옷까지 해 입으며 부모가 가지 말라던 무도회에 가서 남자를 꼬셨다. 어찌 되었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정말 적극적인 여성이었다. (우하하 내 나름대로의 해석이다. 그냥 웃고 넘어가 주시길 바란다.)

<내가 좀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남들이 보기에 성격 좋은 여자로 평가되는 나는 학교 다닐적에는 그래도 데이트 못 해 봤다고는 못 할 정도로 섭접지 않게 연애도 해보고 실연에 아파도 해봤으며 싸움도 정말 많이 했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이런 책이 있기를 했나, 결국 찜질방 사우나에 아줌마들 모여 수다 떨 듯 친구들과 좀 잘나간다는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의 조언 정도밖에 없었기에 별 신통찮은 도움도 받지 못했고 그냥 연애는 이런가보다.... 하면서 그냥 포기도 하고 그랬더랬다. 사실 내가 결혼을 했지만 이 책을 결혼 전에 읽었다면 아마 내 남편의 얼굴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내 남편은 서운하겠지만 ^^; 내가 남편 전에 사귀던 사람과 쭉 사귀어 결혼까지 갔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오해 마시길> 

<곰녀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연애를 하고 싶은데 연애가 안 되는 사람들. 연애라는 것에 실패만 하는 여자들. 여우보다는 곰에 가까운 여자들. 이 책의 저자는 연애의 환상을 깨고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을 말한다. 그 외에도 남자들에게 소위 먹어주는 동작이나 눈빛, 같은 조언을 해 주는데 아가씨 들이라면 정말? 하면서 조금 거북할 것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결혼한 아줌마의 눈으로 본 이 작가의 말은 200만 % 맞는 이야기이다. 오히려 남자들이 이 책을 보면 이게 무슨!!! 하며 분노할지 몰라도 사실 속마음을 많이 들킨 것 같을 것이다. 하지만 이 전략을 내 남편에게 쓸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게 결혼의 장점이 아닐까? ^^

요즘 케이블 티비에서 나오는 롤러코스터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여자는 여자대로 박수를 치고 남자는 남자대로 박수를 친다. 그게 다 시원한 곳을 긁어주는 실랄한 표현과 적절한 심리 표현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예전 남녀 심리를 다룬 화성 남자, 금성 여자가 조금은 점잖게 표현한 책이라면 롤러코스터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책은 솔직 버전이다. 이 책을 읽으며 계속 웃음 짓고 주변을 살폈다. 마치 내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정말 부러울 정도로 잘나가는 골드 미스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보면 그럴만 하다..... 라는 평가를 할 수 있다. 

골드 미스가 되고 싶은가?
잘나가는 여자가 되고 싶은가?
화장 한번 더 하고 인터넷 쇼핑 한 번 더하는 시간에 이 책을 보는 것은 어떤가?
그게 훨씬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r******0 2009.10.29.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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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서평]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내용보기
예쁠 때 시집가는 것? 당연히 좋은 일이지만 적령기에 갔느냐 안갔느냐, 예쁠 때 가느냐 안갔느냐가 중요한 일이 아니다.남들의 기준이 아닌 나의 행복을 보장할 조건이 무엇인지 고려보아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을 한 표 던진다.행복이란 지극히 주관적이고 사적인 감정이기 때문이다. 이 유익한 충고를 하는 저자는 곽정은이다.그녀는 <코스모 폴리탄>의 에디터였다. 코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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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쁠 때 시집가는 것? 당연히 좋은 일이지만 적령기에 갔느냐 안갔느냐, 예쁠 때 가느냐 안갔느냐가 중요한 일이 아니다.
남들의 기준이 아닌 나의 행복을 보장할 조건이 무엇인지 고려보아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을 한 표 던진다.
행복이란 지극히 주관적이고 사적인 감정이기 때문이다.

이 유익한 충고를 하는 저자는 곽정은이다.
그녀는 <코스모 폴리탄>의 에디터였다. 코스모 폴리탄.
사본 적은 없지만 미용실에 가거나 우체국에 가게 되면 제일 먼저 찾아보던 잡지.
코스모 폴리탄은 20,30대를 겨냥한 세련된 잡지다. 연애, 섹스, 커리어, 점성술에 이르기까지 손에 침발라가며 열심히 탐독했던 잡지.
그녀는 거기에 쏟아붓던 조언을 이 책 한권에 몰아 부은듯 했다.

세상에는 많은 달인들이 있다.
많고 많은 달인들이 있겠지만 연애의 달인이라는 단어도 존재할까. 연애의 달인과 연애사의 달인은 분명 다르다.
살면서 만나고 싶은 달인이라면 연애충고의 달인이겠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연애의 달인이 아닐까.
2글자만 차이날 뿐인데 이토록 호감, 비호감으로 나뉘어 버린다.

연애충고의 달인으로 나타난 곽정은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
귀가 솔깃할 정도로 그녀는 달콤한 유혹을 해댄다. "갖고 싶은 남자를 갖는 법!"이라니.
연애전문 에디터가 들려주는 말이라 더 신빙성이 있다.

보통 잘 들어주는 여자친구들에게서도 듣지 못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같은 남자가 골라야 멋진 남자다라는 통설을 보기좋게 깨어버리라는 그녀의 진심어린 충고까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는 제목만이 아니라 모든 이야기가 피가되고 살이되는 충고들이다. 뼛속까지 새겨야 될만큼.
애인이 없는 사람이라면 내가 왜 없는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남자에게 매달리고 있는 이유가 합당한지...
애인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시한번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엣지있는 연애 멘토링. 곽정은의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였다.

i*****i 2009.10.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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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나를 알고 시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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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솔직한 태도에 오히려 위안이 된다고 할까.'나는 언제나 연애를 잘했어요' 가 아니라 작가도 소개팅에서 안 통하고 착각에 빠져 1년이라는 아까운 시절을 보냈던 이야기까지 솔직했기 때문에 연애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하는 이 책이 나한테 통한 거 같다. 어떤 이가 나에게 조언하기로 연애에 대해선 누워있다고 하던데 이 책으로 다시 한번 연애에 대한 나의 게을러 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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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솔직한 태도에 오히려 위안이 된다고 할까.'나는 언제나 연애를 잘했어요' 가 아니라 작가도 소개팅에서 안 통하고 착각에 빠져 1년이라는 아까운 시절을 보냈던 이야기까지 솔직했기 때문에 연애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하는 이 책이 나한테 통한 거 같다. 어떤 이가 나에게 조언하기로 연애에 대해선 누워있다고 하던데 이 책으로 다시 한번 연애에 대한 나의 게을러 터진 모습도 알게 되었다는 거.

 

h*****7 2009.10.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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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의 정체를 알아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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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남자를 갖는 법'이라는 도발적인 부제를 보면서 과연 이 책은 그 방법을 가르쳐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흥미로운 목차와 저자의 경력에 기대를 갖고 프롤로그부터 읽어내려갔다. 이미 '갖고 싶은 남자'를 가져버린...그리고 그 사랑을 지켜나가고 있는 저자였기에 더 믿음이 가는 대목이기도 했다.   우선, 이 책은 가벼운 연애지침서로 보기에는 아까운 구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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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남자를 갖는 법'이라는 도발적인 부제를 보면서 과연 이 책은 그 방법을 가르쳐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흥미로운 목차와 저자의 경력에 기대를 갖고 프롤로그부터 읽어내려갔다. 이미 '갖고 싶은 남자'를 가져버린...그리고 그 사랑을 지켜나가고 있는 저자였기에 더 믿음이 가는 대목이기도 했다.

 

우선, 이 책은 가벼운 연애지침서로 보기에는 아까운 구석이 많다. 오랫동안 취재원들을 만나며 남녀관계와 사랑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어느 현명한 여자의 에세이 혹은 따뜻하지만 똑소리 나는 충고를 해주는 언니에게서 듣는 삶의 지혜 한 토막 같은 느낌도 다분하다. 사탕발림도 없지만, 냉정하지 않은 저자의 문체도 매력적인 부분.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사랑에 대한 저자의 '유연한 관점'이었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 따라붙는 '기본'을 무시하지 않은 채...카멜레온 마냥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이끌어내는 전략들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그것들이야 말로 우리가 갖고 싶어하는 '유리구두'의 다른 말이기도 할 것이다.

 

남자들의 연애심리를 꿰뚫은 저자가 동시대의 여성들에게 내놓은 가장 현실적이고 용의주도한 전략들...알아두면 꼭 써먹을 날이 올 것 같다.

b*****a 2009.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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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어지지만 핵심을 이야기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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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연애라는 것이 단순히 감정으로 시작하거나 혹은 조건만 따져서 시작 혹은 종결 지을 수 없는 중요한 생애 선택이며 결정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흔히 내 주변의 친구들도 대학생이거나 20대 초반일때는 느낌이 통하는 사람, 그냥 봤을때 좋은사람을 선택하였고, 그이후에 20대 중후반에서는 철저히 차갑게 변하여 경제력, 조건등을 따져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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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연애라는 것이 단순히 감정으로 시작하거나 혹은 조건만 따져서 시작 혹은 종결 지을 수 없는 중요한 생애 선택이며 결정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흔히 내 주변의 친구들도 대학생이거나 20대 초반일때는 느낌이 통하는 사람, 그냥 봤을때 좋은사람을 선택하였고, 그이후에 20대 중후반에서는 철저히 차갑게 변하여 경제력, 조건등을 따져서 내 신랑감을 찾는 부담스러운 선택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것이였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꼭 선행되어야 하는 조건이 먼저 내 자신을 객관화 시키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 리스트를 적어보는 등의 작업을 하라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남자에게 초점을 먼저 두기 보다는 과연 나는 어떤 여자 인지를 파악해 나와 잘 맞는사람, 나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을 찾으라고 권하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결국 나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내 문제, 내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면 결국 같은 수준의 남자를 선택하고 고르게 된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도록 알려준다.

 

연애에서의 핵심적인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책이다.

 

 

a*******0 2009.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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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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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사랑을 오래 지속시키는 몇 가지 가장 간단한 '기술' 같이 읽으면 좋은 책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 그렉 버렌트 외 지음 |공경희 옮김 3시간 만에 책을 다 읽은 건 예전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책 이후로 참 오랜만인 것 같다. 쉬운 언어로, 그리고 재미있고 귀에 쏙 들어오는 언어로 연애에 대해 콕 집어 놓은 연애의 정석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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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사랑을 오래 지속시키는 몇 가지 가장 간단한 '기술'
같이 읽으면 좋은 책

3시간 만에 책을 다 읽은 건 예전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책 이후로 참 오랜만인 것 같다. 쉬운 언어로, 그리고 재미있고 귀에 쏙 들어오는 언어로 연애에 대해 콕 집어 놓은 연애의 정석이라는 생각이다. 이 책을 읽고도 연애에는 정석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내가 만약 남자라면 속을 들킨 것 같지 않을까? 유명 잡지 에디터인 작가는 정말 남자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남자들이 책을 본다면 참 씁쓸하겠다...

 

이번 달에만 벌써 연애에 관한 책을 두 권이나 읽었다. 그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연애에 만족하지 못해서인 것은 절대 아니다. 읽게 된 건 참 우연이었지만 어쩐지 내 주변 친구들의 연애생활, 아니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이 나 자신의 연애생활을 돌아보게 만들었다. 혹시 나는 그 동안 내 착각에 빠져 살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혹시 모르는 것들을 아는 척하진 않았는지 말이다...

 

전에 읽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보다 확실히 더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고 있다. 자신 있게! 자신의 경험과 일을 하면서 봐온 많은 커플들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두 책이 공통이지만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연애에 맞는 연애서는 바로 이 책(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이다. “갖고 싶은 남자를 갖는 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지만 현재진행형인 나와 같은 사람에게도 무언가를 결심하고, 다짐하고 지키게끔 하는 구석이 있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TIP은 상당히 유용한 노하우다. ‘올해에는 시집가야지’라는 말을 피해가는 테크닉이라던가 헤어, 메이크업 등의 외모를 위한 조언과 아이템 추천 등은 아마 작가의 이력을 보면 굉장한 신뢰감을 가지게 된다. 그에게 거절당했을 때 끝까지 매력 있게 보이는 방법 등은 현실에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TIP. (이참에 나도 작가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해봐야하나?...ㅋ)

 

벌써부터 연애에 자신감이 생겨서 연애상담소라도 차리고 싶은 기분이다. 여자들이 이 책을 읽을 때 꼭 주의할 것이 있는데 바로 남자들이 있는 앞에서 절대 책을 보이지 말 것! ^^ 몰래 읽어라!

 

그리고 나만의 TIP이 또 하나 있는데 취업준비생들에게 주는 TIP이다. 취업성공기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한없이 초라하게 바라보고 있지 말고 연애서를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연애서를 읽으면서 ‘연애’라는 단어를 ‘취업’으로, ‘남자’라는 단어를 ‘내가 가고 싶은 기업’으로 바꿔서 읽어보면 아마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보일 것이다. 취업이란 것은 연애와 같은 것이고 상당한 전략이 필요한 것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이런 조언을 할 입장은 아닌 것 같군...ㅋㅋ)

y*******e 2009.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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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테크닉 A부터 Z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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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낡은 연애론에 휘둘리는 연애는 그만 하자. 갖고 싶은 남자에게 먼저 가가가는 용기를 발휘할 수 있다면, 당신은 원하는 삶에 조금 더 가까웢질 수 있다. 그러니 더 이상 주저하지 말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신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연애, 모든 걸 쏟아부어도 후회가 없는 연애, 헤어질 땐 헤어지더라도 내 안의 무언가가 확실히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연애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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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낡은 연애론에 휘둘리는 연애는 그만 하자. 갖고 싶은 남자에게 먼저 가가가는 용기를 발휘할 수 있다면, 당신은 원하는 삶에 조금 더 가까웢질 수 있다. 그러니 더 이상 주저하지 말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신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연애, 모든 걸 쏟아부어도 후회가 없는 연애, 헤어질 땐 헤어지더라도 내 안의 무언가가 확실히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연애를 하자. - '프롤로그' 중에서

 

 

훈남을 차지할 수 있는 연애 테크닉

 

책의 저자 곽정은은 칼럼니스트이자 작가이다. 그녀는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코스모폴리탄>, <싱글즈>의 피처에디터로 일해오면서, 여성에 대한 혹은 여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다. 사랑으로 인해 벌어지는 행복과 불행이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에 주목했고, 특별히 그와 관련해 많은 기사를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연애 전문 에디터'로 불리게 되었다. 종편방송 JTBC의 <마녀사냥>에서 연애에 관한 조언을 전하는 역할로 활약했으며, 저서로는 <내 사람이다>, <혼자의 발견>, <우리는 어

 

 

 

 

 

 

 

 

 

 

 

 

 

 

 

 

 

 

 

 

 

 

 

 

 

 

 

이달의 사락 5****0 2017.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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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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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책의 제목처럼 신데렐라가 일부러 유리구두를 흘린것이라면. 그녀는 정말 머리가 대단히 좋은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런건 좀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이책 이거 물건이다. 수학 공식보다 더 어려운 연애에 대한 가려운 부분을 이렇게 시원하게 긁어줄 줄이야. 역시 7년간 2030 남녀 1000여명을 만나 취재한 코스모폴리탄 연애 전문 에디터다운 능력이라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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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책의 제목처럼 신데렐라가 일부러 유리구두를 흘린것이라면. 그녀는 정말 머리가 대단히 좋은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런건 좀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이책 이거 물건이다.

수학 공식보다 더 어려운 연애에 대한 가려운 부분을 이렇게 시원하게 긁어줄 줄이야.

역시 7년간 2030 남녀 1000여명을 만나 취재한 코스모폴리탄 연애 전문 에디터다운 능력이라 생각이 든다.

 

그동안 많은 연애론을 읽었고 접했었는데, 그동안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이 허상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니

약간은 억울한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제라도 이책을 만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드는지.

 

저자는 선생님과 같은 자세로, 워밍업, 기초, 준비, 실전, 응용, 확장편으로 Chapter를 나누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한테만 어려운것 같은 연애 왜 그런걸까? 라는 워밍업에서는 연애를 어렵게 생각하는 원인과 그 처방을 해주어

심적인 준비를.  아무 남자나 만나면 평생 고생한다는 진리 아닌 진리는 좋은 남자를 가려내는 시야를

내가 원하는 남자를 내 남자로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질적인 조언을 확실하게 해 줘서 지금 나를

다시금 돌아보게, 준비가 완료되었음 과감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그 남자를 내 연인으로 만들기 위한 세심한 전략을

알려주고,  드디어 만난 그 사람과 오래오래 사랑하는 실질적인 방법까지.

처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한 연애 코칭을 만난 든든한 기분이 든다.

 

정말 누가 이렇게 세세한것 까지 신경써서 이야기를 나에게 해줄까 싶을 정도로.

제대로된 연애 코치를 받은거 같아서 왠지 연애의 고수가 된듯한 기분좋은 착각마져 든다. ^^

 

시대가 변해도, 연애는 남자가 주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며, 내 연애의 주체는 내가 되어 능동적으로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오늘도 멋진 남자를 만나서 화려한 연애를 하기를 꿈꾸는 모든 싱글 남녀. 그리고 지금의 연애를 더 잘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많은 커플들에게 다시한번 추천을 날린다!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역시. 전략이 맞았다는 말과 함께 ^^

j*****5 200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력적인여자가되기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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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점에 들르면 연애서부터 펼치는 1인입니다.대다수의 연애서에서 씁쓸한 기분도 느끼고, 또 괜한 열등감에 빠진적도 있습니다.여자팔자 뒤옹박팔자라는 말만 쓰지 않은 것 뿐이지 ,  사실  거의 뭐 잘난 남자를 만나기위해 갖춰야 할 여자의행동양식.스타일등을 주구장창 설명하는 책들에 참 기가 막힌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글쎄 조건만보고 결혼하고 이혼까지 가는 주위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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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점에 들르면 연애서부터 펼치는 1인입니다.
대다수의 연애서에서 씁쓸한 기분도 느끼고, 또 괜한 열등감에 빠진적도 있습니다.
여자팔자 뒤옹박팔자라는 말만 쓰지 않은 것 뿐이지 ,  사실  거의 뭐 잘난 남자를 만나기위해 갖춰야 할 여자의
행동양식.스타일등을 주구장창 설명하는 책들에 참 기가 막힌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글쎄 조건만보고 결혼하고 이혼까지 가는 주위얘기를 심심치않게 접하고, 이런 연애서가 과연 도움이 되긴 하는걸까?
라는 블랙홀에 빠진적도 있어요.

그런데 제목부터 달랐어요.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신데렐라는 곧 왕자님같은 남자를 만나고싶어하는 환상을 지닌 우리 여자들을 상징합니다.
 

 

 

 

이 유리구두가 어떤 숨은 면모가 있었을까?
난 어떤 내공을 쌓아야할까?  정말 빨리 읽어보고싶단 생각에 주문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바로 읽을 수 있을만큼. 집중도 있고 짜임새있는 책 덕분에, 버리는 시간이 없어요.
워밍업-기초편-준비편-실전편-응용편-확장편까지.
연애의 단계별마다 참 상황이 다르지 않습니까? 근데 그 적시적소의 필요한 연애기술?이랄까요-
정말 액기스 팁을 전달해주네요.

아,그간 남자친구와의 어떤 상황이 터질때마다 바로 친구에게 생중계하던 제가 다 부끄러워지더군요.
그리고 친구들의 고민상담을 해줄때마다,  자기자신도 100점짜리 연애기술이 없으면서도,
참 무릎팍도사가 된것 마냥 "넌 이래야하고-"라고 자신감있게 상담을 해주던 제 자신이 참. 몹쓸짓한 기분이 들었어요^^;

참 아다르고 어 다르듯, 우리는 이 미묘한차이를 연애할때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미묘한 핵심을 곽정은작가님이 잡아주셨어요!!!
각 상황 별마다 핑크박스 안의 팁은 짬짬히 읽어도 도움이 될꺼예요

이 책에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이 있어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행복이란 지극히 주관적이고 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잊는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행복도 책임질 수 없는
즉 자신의 행복을 남의 손에 맡겨 버리는 무책임한 존재가 된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연애를 통해 얻어야 하는 그리고 충분히 얻을 수 있는 행복이 있는데
그저 남들 눈에 괜찮은 남자를 원한다면 일종의 행복 방관자가 되는 셈이다.

저는 이 곽정은 작가님의 행복에 대한 기준이 저와 매우 비슷해서 일단, 더 뭐랄까요- 한 배를 탄기분이고,
또 저의 연애관이 그래도 잘못되지 않았구나 싶어서 참.안심도 되었어요~^^;
이제는 방향만 잘 잡으면 되겠지요?
연애에 있어 정답이란 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글쎄 이 책의 전략들은 분명 우리가 올바른 연애관을 가지고,
또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남자들을 현명한 방법으로 접근(?)해서 "내 남자"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붙네요!!

여자분들,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계신진 모르지만-
글쎄 진심을 다해 사랑을 하되, 그 사람과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다면
몇가지 중요한 핵심을 놓쳐선 안될 것 같아요. 우린 가끔 망각하고, 또 저지르고 후회를 잘하는 여자들이잖아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글쎄 내공이 쌓인 느낌입니다. 벌써부터!호호호
뭐 이런 팁을 써먹는다고 생각하진 않고, 고차원적으로  내면을 변화시켜볼 예정이예요.
매력적인 여자가 되기 위해서요!!
작가님 너무 존경해요~ !!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시즌 투를 기대하며!! 이만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s**********7 2009.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