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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면에 충격적인 이야기가 적혀있다. “마치 동족을 배신한 치졸한 수컷이 된 듯한 기분을 느꼈다.”고 연예 칼럼니스트 김태훈님은 고백한다. 이 책은 수컷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것. 아니지. 감추고 싶어 하지만 이미 밖으로 드러나버린 이야기들을 말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서, 남자들은 여자의 외모와 몸매 같은 겉모습에 상당히 끌림을 느낀다는 이야기들과 같은 남성의 본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초식남이라 일컬어지는 남성들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부장적인 성향이 남아있다는 대한민국 남성의 사회적 성향에 대한 이야기들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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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지 않고 남자에게 모든 것을 걸어버린 비핀받는 여성상 중 하나인 1인. 백설공주와 비슷한 부류라고 생각 했었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적극적인 여성상인지 생각의 발상을 전환한 한 권의 책.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는 전략이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신데렐라야 말로 그 시대의 망나니 여성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잘 생각해 보면 그녀는 새 엄마가 자신을 편애하며 자신을 부엌데기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사실 그 당시에는 여성들은 대부분 집안일을 하며 역할을 분담하고 잇었고 언니는 놀더라... 라는 논리도 사실 따지고 보면 그냥 비뚤어진 아이의 눈으로 보았을 뿐이지 확실한 증거는 없다. 또 무도회에 가지 말라고 한 어머니. 혹시 신데렐라가 말을 안들어 외출 금지를 당한 것은 아닐까? 여기 저기 밤마다 돌아다니는 나이트 죽순이 인것을 걸려서 말이다. ^^; 어찌 되었든 신데렐라는 부모의 명을 어기고 옷까지 해 입으며 부모가 가지 말라던 무도회에 가서 남자를 꼬셨다. 어찌 되었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정말 적극적인 여성이었다. (우하하 내 나름대로의 해석이다. 그냥 웃고 넘어가 주시길 바란다.) <내가 좀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남들이 보기에 성격 좋은 여자로 평가되는 나는 학교 다닐적에는 그래도 데이트 못 해 봤다고는 못 할 정도로 섭접지 않게 연애도 해보고 실연에 아파도 해봤으며 싸움도 정말 많이 했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이런 책이 있기를 했나, 결국 찜질방 사우나에 아줌마들 모여 수다 떨 듯 친구들과 좀 잘나간다는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의 조언 정도밖에 없었기에 별 신통찮은 도움도 받지 못했고 그냥 연애는 이런가보다.... 하면서 그냥 포기도 하고 그랬더랬다. 사실 내가 결혼을 했지만 이 책을 결혼 전에 읽었다면 아마 내 남편의 얼굴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내 남편은 서운하겠지만 ^^; 내가 남편 전에 사귀던 사람과 쭉 사귀어 결혼까지 갔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오해 마시길> <곰녀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연애를 하고 싶은데 연애가 안 되는 사람들. 연애라는 것에 실패만 하는 여자들. 여우보다는 곰에 가까운 여자들. 이 책의 저자는 연애의 환상을 깨고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을 말한다. 그 외에도 남자들에게 소위 먹어주는 동작이나 눈빛, 같은 조언을 해 주는데 아가씨 들이라면 정말? 하면서 조금 거북할 것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결혼한 아줌마의 눈으로 본 이 작가의 말은 200만 % 맞는 이야기이다. 오히려 남자들이 이 책을 보면 이게 무슨!!! 하며 분노할지 몰라도 사실 속마음을 많이 들킨 것 같을 것이다. 하지만 이 전략을 내 남편에게 쓸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게 결혼의 장점이 아닐까? ^^ 요즘 케이블 티비에서 나오는 롤러코스터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여자는 여자대로 박수를 치고 남자는 남자대로 박수를 친다. 그게 다 시원한 곳을 긁어주는 실랄한 표현과 적절한 심리 표현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예전 남녀 심리를 다룬 화성 남자, 금성 여자가 조금은 점잖게 표현한 책이라면 롤러코스터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책은 솔직 버전이다. 이 책을 읽으며 계속 웃음 짓고 주변을 살폈다. 마치 내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정말 부러울 정도로 잘나가는 골드 미스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보면 그럴만 하다..... 라는 평가를 할 수 있다. 골드 미스가 되고 싶은가? 잘나가는 여자가 되고 싶은가? 화장 한번 더 하고 인터넷 쇼핑 한 번 더하는 시간에 이 책을 보는 것은 어떤가? 그게 훨씬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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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쁠 때 시집가는 것? 당연히 좋은 일이지만 적령기에 갔느냐 안갔느냐, 예쁠 때 가느냐 안갔느냐가 중요한 일이 아니다. 이 유익한 충고를 하는 저자는 곽정은이다. 세상에는 많은 달인들이 있다. 연애충고의 달인으로 나타난 곽정은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 보통 잘 들어주는 여자친구들에게서도 듣지 못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같은 남자가 골라야 멋진 남자다라는 통설을 보기좋게 깨어버리라는 그녀의 진심어린 충고까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는 제목만이 아니라 모든 이야기가 피가되고 살이되는 충고들이다. 뼛속까지 새겨야 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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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솔직한 태도에 오히려 위안이 된다고 할까.'나는 언제나 연애를 잘했어요' 가 아니라 작가도 소개팅에서 안 통하고 착각에 빠져 1년이라는 아까운 시절을 보냈던 이야기까지 솔직했기 때문에 연애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하는 이 책이 나한테 통한 거 같다. 어떤 이가 나에게 조언하기로 연애에 대해선 누워있다고 하던데 이 책으로 다시 한번 연애에 대한 나의 게을러 터진 모습도 알게 되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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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남자를 갖는 법'이라는 도발적인 부제를 보면서 과연 이 책은 그 방법을 가르쳐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흥미로운 목차와 저자의 경력에 기대를 갖고 프롤로그부터 읽어내려갔다. 이미 '갖고 싶은 남자'를 가져버린...그리고 그 사랑을 지켜나가고 있는 저자였기에 더 믿음이 가는 대목이기도 했다.
우선, 이 책은 가벼운 연애지침서로 보기에는 아까운 구석이 많다. 오랫동안 취재원들을 만나며 남녀관계와 사랑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어느 현명한 여자의 에세이 혹은 따뜻하지만 똑소리 나는 충고를 해주는 언니에게서 듣는 삶의 지혜 한 토막 같은 느낌도 다분하다. 사탕발림도 없지만, 냉정하지 않은 저자의 문체도 매력적인 부분.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사랑에 대한 저자의 '유연한 관점'이었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 따라붙는 '기본'을 무시하지 않은 채...카멜레온 마냥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이끌어내는 전략들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그것들이야 말로 우리가 갖고 싶어하는 '유리구두'의 다른 말이기도 할 것이다.
남자들의 연애심리를 꿰뚫은 저자가 동시대의 여성들에게 내놓은 가장 현실적이고 용의주도한 전략들...알아두면 꼭 써먹을 날이 올 것 같다. |
인상깊은 구절사랑을 오래 지속시키는 몇 가지 가장 간단한 '기술'
같이 읽으면 좋은 책
3시간 만에 책을 다 읽은 건 예전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책 이후로 참 오랜만인 것 같다. 쉬운 언어로, 그리고 재미있고 귀에 쏙 들어오는 언어로 연애에 대해 콕 집어 놓은 연애의 정석이라는 생각이다. 이 책을 읽고도 연애에는 정석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내가 만약 남자라면 속을 들킨 것 같지 않을까? 유명 잡지 에디터인 작가는 정말 남자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남자들이 책을 본다면 참 씁쓸하겠다...
이번 달에만 벌써 연애에 관한 책을 두 권이나 읽었다. 그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연애에 만족하지 못해서인 것은 절대 아니다. 읽게 된 건 참 우연이었지만 어쩐지 내 주변 친구들의 연애생활, 아니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이 나 자신의 연애생활을 돌아보게 만들었다. 혹시 나는 그 동안 내 착각에 빠져 살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혹시 모르는 것들을 아는 척하진 않았는지 말이다...
전에 읽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보다 확실히 더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고 있다. 자신 있게! 자신의 경험과 일을 하면서 봐온 많은 커플들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두 책이 공통이지만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연애에 맞는 연애서는 바로 이 책(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이다. “갖고 싶은 남자를 갖는 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지만 현재진행형인 나와 같은 사람에게도 무언가를 결심하고, 다짐하고 지키게끔 하는 구석이 있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TIP은 상당히 유용한 노하우다. ‘올해에는 시집가야지’라는 말을 피해가는 테크닉이라던가 헤어, 메이크업 등의 외모를 위한 조언과 아이템 추천 등은 아마 작가의 이력을 보면 굉장한 신뢰감을 가지게 된다. 그에게 거절당했을 때 끝까지 매력 있게 보이는 방법 등은 현실에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TIP. (이참에 나도 작가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해봐야하나?...ㅋ)
벌써부터 연애에 자신감이 생겨서 연애상담소라도 차리고 싶은 기분이다. 여자들이 이 책을 읽을 때 꼭 주의할 것이 있는데 바로 남자들이 있는 앞에서 절대 책을 보이지 말 것! ^^ 몰래 읽어라!
그리고 나만의 TIP이 또 하나 있는데 취업준비생들에게 주는 TIP이다. 취업성공기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한없이 초라하게 바라보고 있지 말고 연애서를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연애서를 읽으면서 ‘연애’라는 단어를 ‘취업’으로, ‘남자’라는 단어를 ‘내가 가고 싶은 기업’으로 바꿔서 읽어보면 아마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보일 것이다. 취업이란 것은 연애와 같은 것이고 상당한 전략이 필요한 것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이런 조언을 할 입장은 아닌 것 같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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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낡은 연애론에 휘둘리는 연애는 그만 하자. 갖고 싶은 남자에게 먼저 가가가는 용기를 발휘할 수 있다면, 당신은 원하는 삶에 조금 더 가까웢질 수 있다. 그러니 더 이상 주저하지 말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신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연애, 모든 걸 쏟아부어도 후회가 없는 연애, 헤어질 땐 헤어지더라도 내 안의 무언가가 확실히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연애를 하자. - '프롤로그' 중에서
훈남을 차지할 수 있는 연애 테크닉
책의 저자 곽정은은 칼럼니스트이자 작가이다. 그녀는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코스모폴리탄>, <싱글즈>의 피처에디터로 일해오면서, 여성에 대한 혹은 여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다. 사랑으로 인해 벌어지는 행복과 불행이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에 주목했고, 특별히 그와 관련해 많은 기사를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연애 전문 에디터'로 불리게 되었다. 종편방송 JTBC의 <마녀사냥>에서 연애에 관한 조언을 전하는 역할로 활약했으며, 저서로는 <내 사람이다>, <혼자의 발견>,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등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7년간 대한민국 2030남녀 1,000명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취재 기록한 연애의 기술을 담고 있다. 그녀는 기자라는 직업을 활용해 연인의 만남부터 사랑으로 골인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추적, 이
책에서 잘난 훈남을 항상 만나는 여성과 그렇지 못하는 여성에게는 다 이유가 있다는 다소 도발적인 결론을
내린다.
훈남을 차지하는 여자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완벽녀보다 약간 모자란 여자가 낫다
연애를 잘하고 싶고 원하는 남자를 내게 빠져들도록 만들고 싶다면 오히려
'완벽녀 콘셉트'에서 멀어지도록 노력하자. 뭔가 하나 부족해 보이지만 오히려 남자로 하여금 부족함을 채워주고 싶은
여자가 되어야 한다.
완벽녀 이미지를 재빨리 버리는 법
필요 이상으로 깐깐하거나 새침한 말투를 줄인다
화나거나 싸울 일이 있어도 절대 바닥을 드러내지 않도록 한다
아무리 몸매에 자신이 있어도 지나치게 타이트한 옷만 입지는 않는다
데이트할 때 완벽하게 스케줄을 짜고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한다
더치페이는 눈치껏, 그가 내겠다고 하면 굳이 뜯어말리지 않는다
보디랭귀지와 눈빛, 관리가 필요해
일단 눈빛으로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여기에는 약간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그에게 말을 할 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떠올리며 그 남자가 곧 그 음식인 양 바라보는 것이다. 관심 있는 남자와 이야기할 때마다 살짝 데운 브라우니 케이크를 떠올리곤 했다. 음식에 별 흥미가 없는 사람이라면 좋아하는 스타가 됐건, 명품 가방이 됐건 아무튼 본인을 들뜨게 하는 뭔가를 떠올리면 된다. 그렇게 하면 아무리 연기력이 없는 사람이라도 눈에 생기가 돌고 입꼬리가 올라간다. 침만 흘리지 않았다 뿐이지 당신의 빛나는 눈동자를 통해 '나는 당신을 갖고 싶어요'라는 메시지가 은밀하게 상대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호감을 표현하기 위해서 오버스러운 웃음소리나 과장된 제스처, 틀에 박힌 스킨십 같은 것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런 행동들은 당신에게 호감을 가졌던 남자들에게 부담으로 다가갈 수 있는 위험한 보디랭귀지가 될 수도 있다. 그의 반을을 조심스럽게 관찰하면서, 당신만의 섹시한 모습으로 그를 감질나게 만들어보자. 두려움을 버리고 과감하게 나를 보여주는 순간, 그는 온전히 당신의 포로가 될 것이다.
쉬운 러브 제스처 3
머리카락을 묶거나 갑자기 푼다
몸을 적당히 기울인다
다른 곳을 보다가 갑자기 '싱긋' 웃어준다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에게 먼저 애프터를 신청하려면
상대가 아무리 맘에 들었을지라도 "이번 주말에 또 만날까요?"라는 식으로 직접적인 애프터 신청을 하지 말라. 그렇다면 어떤 식이 좋을까? 일단 첫 만남 직후부터 10분 정도 안에 반드시 한 법은 그의 매력에 대해 진심으로 칭찬하라. 여자는 보통 칭찬받기는 좋아하면서 남에게 칭찬하는 것에는 인색한 경향이 있다.
하지만 남자도 여자만큼이나 칭찬에 목마른 존재임을 기억하자. 만난 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독특한 매력이 있으시네요", "주선자 에게 들었던 것보다 훨씬 멋지신데요" 라는 식으로 칭찬을 건넨다면 그는 일단 마음의 빗장을 풀 것이다. 그리고 바로 다음 순간 '이 여자가 나에게 호감이 있나' 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 그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면, "외모만 멋지신 줄 알았는데 어쩜… 멋지시다"라는 다소 손발이 오그라드는 멘트도 날려주자. 여자는 남자의 칭찬을 립서비스 정도로 치부해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는 칭찬 한마디에 사르르 녹는 경우가 많다.
아무튼 상대의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은근한 표현으로 다음 번 만남을 기약해야 한다. 정확히 애프트를 신청하는 건 아닐지라도 다음 번 만남에 대한 언질을 주는 것만으로 상대방의 용기는 두 배가 된다. "다음 번에 만나게 된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다. 그런 후에 그의 연락을 기다려보자. 연락이 없다면 잊어버리면 된다.
당신을 맘에 들어하고 있다는 사인들
당신의 과거에 대한 질문보다는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더 많이 한다
당신의 옷차림이나 외모에 대해 두 번 이상 칭찬을 한다
2차도 자신이 내겠다고 우긴다
모르는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따분해하지 않고 경청해준다
중간에 전화가 와도 받지 않는다
연애, 왜 이렇게 어렵니?
오랫동안 연애를 못하는 여자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자신이 연애 시장에서 어디에 속하는지 객관적으로 볼 생각은 못하고 운명 같은 연인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원하는 남자를 쉽게 골라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현실은 내가 만날 수 있는 남자는 한정되어 있고 나보다 더 괜찮은 여자가 그중에서도 괜찮은 남자를 먼저 차지한다는 사실이다.
연애가 쉽지 않다면, 아무도 내게 소개팅을 시켜주지 않는다면 어덯게 해야 할까? 그렇다. 지금부터라도 바로 연애 공부를 하자. 냉철하게 자기 자신을 분석하고 연애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가 어디쯤에 있는지 가늠하고 이성적으로 볼 대 자신의 약점이나 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해내자. 한정된 시간만이 연애에 허용된다.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당연히 노력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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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책의 제목처럼 신데렐라가 일부러 유리구두를 흘린것이라면. 그녀는 정말 머리가 대단히 좋은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런건 좀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이책 이거 물건이다. 수학 공식보다 더 어려운 연애에 대한 가려운 부분을 이렇게 시원하게 긁어줄 줄이야. 역시 7년간 2030 남녀 1000여명을 만나 취재한 코스모폴리탄 연애 전문 에디터다운 능력이라 생각이 든다.
그동안 많은 연애론을 읽었고 접했었는데, 그동안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이 허상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니 약간은 억울한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제라도 이책을 만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드는지.
저자는 선생님과 같은 자세로, 워밍업, 기초, 준비, 실전, 응용, 확장편으로 Chapter를 나누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한테만 어려운것 같은 연애 왜 그런걸까? 라는 워밍업에서는 연애를 어렵게 생각하는 원인과 그 처방을 해주어 심적인 준비를. 아무 남자나 만나면 평생 고생한다는 진리 아닌 진리는 좋은 남자를 가려내는 시야를 내가 원하는 남자를 내 남자로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질적인 조언을 확실하게 해 줘서 지금 나를 다시금 돌아보게, 준비가 완료되었음 과감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그 남자를 내 연인으로 만들기 위한 세심한 전략을 알려주고, 드디어 만난 그 사람과 오래오래 사랑하는 실질적인 방법까지. 처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한 연애 코칭을 만난 든든한 기분이 든다.
정말 누가 이렇게 세세한것 까지 신경써서 이야기를 나에게 해줄까 싶을 정도로. 제대로된 연애 코치를 받은거 같아서 왠지 연애의 고수가 된듯한 기분좋은 착각마져 든다. ^^
시대가 변해도, 연애는 남자가 주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며, 내 연애의 주체는 내가 되어 능동적으로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오늘도 멋진 남자를 만나서 화려한 연애를 하기를 꿈꾸는 모든 싱글 남녀. 그리고 지금의 연애를 더 잘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많은 커플들에게 다시한번 추천을 날린다!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역시. 전략이 맞았다는 말과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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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점에 들르면 연애서부터 펼치는 1인입니다. 그런데 제목부터 달랐어요.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이 유리구두가 어떤 숨은 면모가 있었을까? 아,그간 남자친구와의 어떤 상황이 터질때마다 바로 친구에게 생중계하던 제가 다 부끄러워지더군요. 참 아다르고 어 다르듯, 우리는 이 미묘한차이를 연애할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이 있어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저는 이 곽정은 작가님의 행복에 대한 기준이 저와 매우 비슷해서 일단, 더 뭐랄까요- 한 배를 탄기분이고, 여자분들,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계신진 모르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글쎄 내공이 쌓인 느낌입니다. 벌써부터!호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