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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여행이라는 책이 맨처음 출판되었을때 당시 나도 얼핏 들은 기억이 난다.. 당시만 해도 그저 그런 흥미위주의 가십거리라고 생각했기에.. 별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던 그런 책이었다..
하지만 이 책의 가치를 알게 된 지금.. 요즘도 틈틈히 혼자서 시간날때마다.. 구절구절을 음미하며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한마디로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는 수준높은 차원의 존재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언사들로 가득한 이 책은.. 다소 어렵고 복잡한 많은 기존의 종교관련서적보다.. 일반이 접근하기 용이하고 나름의 가치가 있지 않은가 싶다..
그냥 재미삼아 한번 읽고 말 그런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펼쳐 보아야할 좋은 책임에 틀림없다고 말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김영우박사께서 더 많은 메세지를 담은 전생여행 2편을 하루빨리 출간하기를 빌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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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어도 이것에 대한 정확한 답을 얘기하기는 어려울것이다. 사람들은 전생이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으며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전생을 이 책을 쓴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의해 체험한 사람도 있다. TV방송에서도 여러번 나온 전생체험 과연 그것은 진실인가? 거짓인가? 나는 전생을 크게 믿지 않았다. 아니 별로 관심도 없었다. 전생이 있건 말건... 하지만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전생의 일은 지금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이런 글들을 읽어가면서 점점 전생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김이라는 김영우선생과 원이라는 환자가 전생을 체험하면서 묻고 답하고 하는 내용인데 나는 글을 읽으면서 섬뜩한 느낌을 느꼈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이 그런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이 원이라는 사람은 전생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선생의 묻는말에 이것저것 대답을 한다. 어떨때는 통일에 대해서 묻기도 하고 귀신에 대해서도 물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며 전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과연 전생은 있는것일까... 빨리 이 비밀이 풀려지길 바라면서... [인상깊은구절] 최면이란 무엇인가? '최면상태'란 말의 뜻은 '한가지 생각이나 현상에 집중함으로써 피암시성이 증가된 상태'를 말한다. 간단히 말해 표면의식을 잠시 접어두고 우리의 잠재의식과 직접 교통하는 상태이다. 최면에 대해 장황하게 얘기해보면 한 권의 책으로도 모자란다. 간단히 배경과 원리를 알아보면, 최면은 고대로 부터 모든 문화권에서 이용되어 왔고, 마법이나 주술사, 성직자들의 병고침과 악령을 추방하는 의식 등에도 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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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굴러다니던(?) 이 책을 발견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아버지께서 사오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저 '뭐 할 일 없나?'하는 심산으로 이 책을 무심코 펼쳐서 읽기 시작했었다. 이 책은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영우의사가 한 사람과의 전생 체험을 서술해놓은 것으로 참 매력적이다. 왜 매력적인가?? 이 책속의 사람의 전생이 매력적이라서?? 아...절대로 그렇지 않다.
전생체험이라는 소재가 참 매력적이다. 나도 그 사람처럼 많고많은 전생을 가지고 있었을까?? 나는 전생에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었다. 호기심에 이 책에 부록으로 있던 테이프를 들으면서 나 나름대로 혼자서 전생 체험을 준비해보기도 했었지만 그 시도는 곧 포기되고 말았다. 왜냐하면 혼자서 최면에 걸렸다가 못 깨어나면 어떡할까하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언젠가는 꼭 한번 전생체험을 시도해 보고 싶다. 물론 호기심도 있지만 그것이 내 현세의 삶을 살아가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란 무엇인가? 최면상태에서 불가사의한 많은 정보들을 얘기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었으며, 미래에 대한 많은 예언들을 했던 에드가 케이시는 자신의 모든 정보가 바로 이 아카식 레코드에서 나온다고 했다. 여기에는 우주의 모든 정보들이 보관되어 있다고도 말했다. 역사상의 현자들과 예언자들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건 이 정보의 창고에서 영감과 예언들을 이끌어냈을 것이다. 우리를 안내하는 목소리도 그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
| '전생여행'이라는 솔깃한 제목에 이끌려 책을 집어들었다. 부록으로 테이프까지 있는 이 책은 무슨 비밀을 담고 있길래 이렇게 비닐로 포장까지 해서 팔고있을까 생각하면서. 한장 두장 넘기면서 전생퇴행 최면요법의 사례를 보고 상당히 놀라게 되었다. 만약 이 책에 있는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면 이는 우리의 사고와 종교관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만한 획기적인 일일테니까. 그러나 점점 책을 읽어가면서 약간 의심이 들었다. 최면이라는 이름을 빌어 지나치게 영적인 것, 선한 것에 대한 환상을 심으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마치 교과서의 내용을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최면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독자에게 주입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얼마전에 이 책의 내용이 순 허구라고 뉴스에 나왔다는 친구의 말을 들었으나 아직도 나는 이 책의 내용이 허구인지 진실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그러나, 허구이든 진실이든 간에, 죽음과 인생에 대해서 그동안과는 다른 시각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한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허구라면 그냥 소설책 읽는 심정으로 가볍게 읽으면 될 터이고, 진실이라고 해도 깊이 빠져들기에는 너무나 허점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취할 만한 책은 아니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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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전생의 슬픔과 충격은 있을까? 한 정신과 의사가 치료의 진전이 없는 정신분열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생퇴행"이라는 지극히 믿기 어려운 방법을 통해, 그들 의식의 일부를
걷어내고 숨겨진 진실을 찾아 환자의 정신적 고통을 제거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찾아냈다고 학계에 보고 했다.
이름하여 최면을 통한 전생치료요법...
45쪽
전생 퇴행에서 죽음의 체험은 아주 중요하다.
그 죽음의 고통과 원인들은 강력한 상념의 에너지로 변하여
영혼의 기억속에 새겨지게 되고, 그 강력한 감정은 다음 생애에서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두려움이나 불안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원인을 가지고 있다면, 아무리 정신분석을 해도 소용이 없다.
전생에서 죽음의 기억들이 공포증이 되어 나타난 예는 얼마든지 있다.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이 수영장을 두려워하고,
동굴에 갇혀서 굶주림과 탈진 속에 죽은 사람은 어두운 곳을 병적으로 싫어하게 된다.
절벽에서 떨어진 사람은 고소공포증을 보이기도 한다.
모든 공포증을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안되겠지만, 기존의 여러가지
치료와 분석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공포증은 그 원인을 전생에서 찾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 책 말미에 전생퇴행 Tape가 있다.
물론 나도 이와 똑같은 방법으로 전생퇴행을 실현시키려 했다.
하지만 계단을 내려가서 펼져진 커텐을 걷어올리는 순간 무엇인지 모를
커다란 군중의 함성과 함께 반쪽짜리 치마를 입고 벌판을 뛰어다니는
중세유럽의 전사?
두번째는 커텐을 열어젖히자 아무 것도 없는 벌판...
세번째부터 다섯번째까지는 바로 졸음...
그 이후는 Tape에서 나오는대로 커텐까지 뿐이고 나머지는 불분명...
기대했던 전생의 여러 분신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
정황상으로 보여져야 하는 부분이 Tape 부분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
저자가 직접 펼쳐야 하는 부분을 내가 해서 그런가?
효과는 없었고 실망은 컸다.
직접 저자를 찾아갈까 하는 맹목적인 용기도 솟아올랐지만
오히려 이 때문에 실존하지도 않는 비주얼 스토리 속에서
고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포기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몇 가지는 건졌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영혼의 진화"...
일전에 어느 책의 독후감에서 "영혼의 진화"에 대한 감정을 말했었는데...
우선적으로 영혼이 진화한다는 가정이 있어야만
이 책의 비효율성을 효율성으로 인정할 수 있을 것 같다.
특이하고 아주 신비한 책이지만
실제 적중률면에서는 의문의 시선을 거두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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