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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어린이문고 22 유령호텔에 놀러 오세요~~ 친척할아버지에게 호텔을 물려받은 코코 알고보니 호텔은 망해가고 유령까지 나온다고??
놀기 좋아하는 강아지 코코는 먼 친척 할아버지에게 호텔을 물러받고 잔뜩 신이나서 랄라 호텔로 떠난다. 하지만 호텔은 코코가 기억하던 것과 달랐다. 손님이 줄어 썰렁했고, 빚 때문에 곧 문을 닫기 직전이었다. 더구나 온갖 잡일을 떠맡게 되어 힘들기만 한 코코는 하루빨리 호텔을 떠나고만 싶어진다. 그러던 어느날,,, 코코는 호텔에 손님이 줄어든 이유가 유령 때문이란 걸 알게되는데 호텔은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 수 있을까??
이책의 귀여운 주인공들 생김새도 귀엽지만 그 이름도 참 재밌다. 뚝딱 뚝딱 뭐든 잘 고치는 뚝딱씨를 시작으로 호텔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싹싹씨 코코에게 유독 무섭게 대하는 어흥지배인 요리사 큰손 주방장과 요리보조 긴긴형 안내를 맡고 있는 방기씨까지가 유령호텔의 직원들이다 ^^
놀기왕 코코는 공부를 잘하는 공부왕 또또형과 인기가 많은 인기왕 호호 동생이 있는 둘째 놀기만 좋아하는 아이였다 ^^ 그런 또또에게 랄라호텔의 차차 회장님의 변호사가 보낸 편지가 도착한다. 차차 회장님이 돌아가신 후 코코가 호텔의 상속자로 지정된 것 바로 호텔 주인이 된 것이다. 코코는 작연 여름 랄라 호텔에서 휴가를 보낸 추억을 생각하며 노링공원과 수영장이 있는 랄라호텔에서 지낼 생각에 엄청 들뜬 모습으로 집을 떠나 랄라호텔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랄라호텔에 도착해 보니 작년 모습과 많이 다른 모습이였다. 손님이 거의 없고 거미줄에 놀이 공원과 수영장은 불이 꺼져있었다. 이에 코코군은 호텔 여기저기의 일을 도와주면서 호텔 경영을 배워간다. 그 시작으로 광고지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기획한다. 바로 손님 모으기 대작전 ^^ 귀요미 방가씨가 도와주어서 고양이 아가씨 손님이 오기도 한다. 하지만... 다음날..
유령이 나타났다며 환불을 요청하게되는 고양이 아까씨.. 이제 호텔에 유령이 나타나서 손님이 오지 않는 다는걸 알게된 코코 코코마저도 유령이 나타나는 호텔이라면 오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했다. 이젠 유령이 나타난다고 소문이 난 랄라호텔을 어찌할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코코는 밤에 배가고파서 식당을 다녀오는 과정에 직접 유령을 만나게 된다.
과연 유령은 진짜 있었을까?? 유령이 나타난다고 소문난 랄라호텔은 과연 다시 손님이 찾아올 수 있을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게되는 코코의 모습이 120페이지에 걸쳐 소개되어 있다.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재밌다. ^^ 그림책에서 조금 긴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또한 차차 회장님이 코코군을 다음 상속자로 선정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재밌는 호텔을 만들기 위해 코코 군이 생각한 아이디어 때문이였다. 요리조리 미끄럼틀, 누가 더 빨라 미끄럼틀 등 재밌는 놀이기구에 대한 아이디어 만들어진 놀이동산을 이용만 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더 재밌는 놀이기구를 생각하는 코코의 모습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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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림책만 읽던 아이와 처음으로 읽어 본 소설책이에요. 사회과학 지식책은 그림책이 아닌 일반 글밥 책들도 잘보기에 처음으로 읽을 소설책을 고심해서 골랐어요. '유령호텔'이라는 제목에 일단 아이가 좋아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저는 글밥있는 다른 책들도 잘 읽던 아이라 알아서 혼자 볼줄 알았는데 소설은 다른 사회 과학 지식책과는 다르게 순서대로 읽지 않으면 이해가 되지 않는 책이라는 점을 간과 했어요. 이전의 책들은 자기마음대로 읽고 싶은 부분들 골라서 읽고 그러다가 전체 다 읽고 했거든요. 소설이 처음인 아이라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줬어요. 소설이라 내용이 길어서 목이조금 아팠다는 ...... '유령호텔에 놀러 오세요.'는 강아지 코코가 랄라호텔을 유산으로 물려받고 랄라호텔에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멋진 놀이동산과 수영장이 있던 북적북적 했더 랄라호텔이 1년만에 손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썰렁해졌습니다. 호텔을 물려받기 위해 일을 배우는 코코는 유령이 나타나서 랄라호텔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는 걸 알고서는 가짜 유령을 잡기로 했습니다. 긴긴형, 어흥지배인 코코가 범인으로 생각하는데 과연 가짜 유령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결국 코코는 한층 더 성장하게 되지요.
한번 제가 전체적인 책을 읽어주고 나니 아이가 원하는 부분을 찾아서 스스로 읽기 시작했어요.
이 책은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수준의 책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처럼 그림책에서 막 소설책으로 읽기를 확장 시키는데 좋게 그림도 적당히 있더라고요. 또 사람이 아닌 동물들이 주인공이고 아이가 좋아하는 유령이야기인지라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읽더라고요. 첫 소설책 시작을 이렇게 재미있게 했으니 앞으로도 재미있는 책 많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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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무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성장동화
같은 이야기 <유령 호텔에 놀러 오세요>랍니다. 스콜라 어린이문고는 아이들을 위한 국내외 창작동화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저도 여러 권 읽어봤는데 다 참 재미있더라구요. 이 책은 읽으면서 국내책처럼 느껴지지 않고 번역본처럼 느껴지던걸요? 그만큼 저는 스토리 전개에서 참신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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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강아지 코코랍니다. 공부를 잘하는 공부왕인 형 또또와 잘생긴 외모에 인기가 많은 동생 호호 사이에 끼어 놀기만 좋아하는 놀기왕 코코의 이야기인데요. 이 코코가 놀기만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보통 매력적인 녀석이 아니더라구요. 그 매력은 책을 읽다 보면 알 수 있지요.^^ 이 놀기왕 코코에게 코코의 인생을 바꿔줄 편지 한 통이 도착합니다. 랄라 호텔의 주인인 차차 회장님이 돌아가시고 랄라 호텔의 상속자로 코코를 지정했다는 편지였는데요. 또또와 호호는 놀기만 좋아하는 코코에게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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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와 호호의 비아냥을 뒤로하고 걱정 가득 안고 도착한
랄라호텔은 예전의 모습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어요. 수영장과 놀이공원도 운영하지 않았고 로비에 가득했던 먹을거리도 남아있지 않았죠. 랄라 호텔의 어흥 지배인을 만난 코코는 어흥 지배인의 소개로 호텔을 둘러보며 직원도 만났는데요. 어흥 지배인은 굉장히 퉁명스러웠고 랄라호텔의 모습은 실망스러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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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코는 다음날부터 바쁘게 일을 해야
했답니다. 불평하고 이곳에 온 것을 후회하거나 돌아가고 싶어 할 것 같았는데 코코는 호텔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호텔을 다시 활성화시킬 방법들을 생각해 냈지요. 그래서 광고지를 직접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여전히 호텔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이유를 알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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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가 만든 광고지를 보고 온 손님이 다음날 유령이
나왔다며 환불을 요구하기 전까지 말이죠. 알고 보니 호텔에 유령이 나타난 후부터 손님이 줄기 시작했고 다음 달까지 은행에서 빌린 돈을 갚지 못하면 호텔을 닫아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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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는 처음에 긴긴 형과 어흥 지배인을 의심했지만 두 사람
다 유령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가짜 유령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어요. 유령이 걷다가 줄에 걸리도록 낚싯줄을 낮게 설치하고 유령이 걸리기만을 기다렸지요. 그리고 드디어 가짜 유령의 정체가 밝혀졌답니다. 바로 방가씨였는데요. 매직호텔이 랄라 호텔을 탐냈고 랄라호텔이 문을 닫으면 매직호텔이 사들여 호텔 지배인 자리를 준다는 약속에 방가씨는 유령 소동을 벌였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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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져있던 랄라 호텔을 다시 살린 것은
코코였어요. 유령 소동의 원인도 찾아내고 호텔이 다시 손님들로 북적이게 만들 아이디어를 낸 것도 코코였지요.
언제나 결과가 두려워도 정직하게 잘못을 인정했으며 노는 것을 좋아해도 자신이 해야 할 일들에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던 코코야말로 호텔을 맡길만한 인물이었네요. 가족들이 랄라호텔에 놀러 왔을 때도 호텔의 안팎을 둘러보며 열심히 일하는 코코를 보며 참 매력 있는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놀기만 좋아하면 걱정부터 하는 우리 어른들, 하지만 아이들은 즐겁게 놀 권리가 있고 행복할 권리가 있는 게 아닐까요? 그 안에서도 충분히 많은 것을 배우고 공부가 된다는 것을 코코가 알려주네요. 똑똑하고 외모가 훌륭한 것도 중요하지만 정직하고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아름다움을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을 느낄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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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호텔에 놀러 오세요
흥미로운 제목의 동화책이죠?
랄라호텔의 차차 회장님이 코코를 상속자로 지목했다는 사실에 모두 놀랐지요~ 손님 하나 없어 썰렁했고, 곧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도 듣게 되었죠 하지만 코코는 호텔에서 어흥 지배인에게 수업을 받으며 호텔일을 열심히 하게 됩니다 호텔에서 일하면서 손님이 줄게 된 결정적 이유를 알게 되요
놀기왕처럼 보였던 코코이지만 차차 회장님은 코코의 능력을 알아보아서 코코를 상속자로 지목한 것이었어요 형보다 공부도 못 하고, 동생보다 인기가 없는 코코였지만 코코는 긍정적이고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지녔기 때문에 상속자가 될 수 있었던거죠 코코도 그런 자신의 능력을 호텔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면서 알게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놀기를 잘 하는건 인생을 살면서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코코의 성공담을 들어보면 꼭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호텔에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했으니까요 코코에게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 딸 토리도 지금은 놀기를 좋아해요 보드게임, 노래하기, 춤추기, 놀이기구 타기... 하지만 저는 토리가 이런 놀이를 통해서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또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코코처럼 토리의 능력도 빛을 발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토리를 늘 응원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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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책이... 재밌다!!! ^^ 게다가... 애들 책임에도 반전도 있음. ㅋㅋㅋ 물론... 처음부터 코코가 잘한건 아니다. 놀기만 좋아하는 코코가 상속자가 된걸 엄청 의아해 하는 형과 동생. 공부도 못하고, 잘생기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그 큰 호텔의 상속자가 되냐며... 여기서 만족스럽다. 잘생겨서, 공부 잘해서 꼭 성공하는게 아니다. 뭔가에 미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 아~주~ 좋다. 특히나 코코는 노는 분야라면 일각연이 있단!!! ^^
하지만 코코는 호텔에 출몰하는 유령때문에 호텔이 문닫을 위기인 것을 알게되고... 유령잡기에 나선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코코는 되려 호텔에서 유령체험관을 오픈해 손님을 끌어 모은다. 다른 내용보다 이 책의 가장 좋았던 부분은... 첫째!!! 노는 것도 잘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가설이다. 코코는 노는 것만 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사람들이 항상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생각이 코코를 호텔 상속인을 만든거다. 게다가 코코는 다른 사람들은 힘든 일, 어려운 일, 난처한 일을 회피하려 들지 않고 정직하게 말하는 착한 성품도 갖고 있고 말이다. 재미있게 읽고, 무의식 속에서 배움도 알게 되는 책! 학교 도서관에도 비치해 달라고 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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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든 책은 놀고 있더라도 재미나서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요즘입니다. 보고 있자면 ㅋㅋㅋㅋㅋ 웃음 먼저 나옵니다.
오늘은 요래 학교 가기 전 오늘따라 좀 일찍 준비해서 놀다가 엄마가 문득 건네주는 책을 보더니..
저희 아들은 순식간에 재미에 빠져 들게 한 책은 다름 아닌 바로 유령
호텔 놀러오세요 랍니다.
책 표지 부터 재미를 물씬 느끼고 책의 내용을 먼저 보고픈 마음이였으나.. 어른이 되면 놀지 못한다고 걱정하는 아이들이 많아. 명예나 돈을 벌어 성공한 삶보다 신 나게 지낼 수 있다는
걸...
이 책의 주인공 코코는 다른 가족에 비해 늘 놀기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호텔의 상속자가 될 수 있냐고 잘못된 거라고 했지만..
자신이 지난 번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랄라 호텔은 정말 신 나고 재미난 곳이였기에..그 기대감에 호텔을 직접 방문하게 됩니다. 호텔에 대한 좀 더 신중히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왜 호텔에 사람들이 안 올까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우연히 손님이 묵은 층에 유령의 등장에 환불 해다라는 소동 이후로..
왜 호텔에 사람들이 안 올까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우연히 손님이 묵은 층에 유령의 등장에 환불 해다라는 소동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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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호텔에 놀러 오세요 (랄라 호텔)
먼 친척 할아버지에게 호텔을 물려받은 주인공 귀염둥이 코코 귀염둥이 코코는 잔뜩 신이 나서 랄라호텔를 운영하려 하는데요 하필 그 호텔이 망하면서 손님들이 전혀 머물지도 않고 심지어 유령까지 나오는 호텔이 되버렸는데요 코코가 예전에 기억했던 호텔과는 사뭇 다르게 변해 버린 상황 유여곡절 끝에 코코는 유령을 잡았답니다. 그 유령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범인은 바로 차차 회장님이 그렇게도 아끼던 방가씨 였답니다. 방가씨는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일부러 키다리 피에로가 신는 다리에 올라타서 유령 행세를 하였다네요 왜 이런짓을 했냐고 물어보니 매직 호텔이 예전부터 랄라 호텔을 탐낸 상황 랄라 호텔이 문을 닫게 만들면 매직 호텔이 사들여서 방가씨에게 호텔 지배인 자리를 준다고 약속했다 하네요 바로 앞에 보이는 이익만 보고 눈먼 행동을 한 격이네요 ㅜㅜ 코코는 다시 손님들이 랄라 호텔에 머물게 하기 위해 유령이 없음을 광고했고 예전처럼 손님으로 북적부적인 호텔을 상상하면서 지냈답니다.
유령 호텔에 놀러 오세요 책을 읽고 난뒤 아이와 독후활동도 함께 해 보았어요 유령, 귀신, 도깨비 이런 상상의 괴물(?)을 좋아하는 아이 이 책읽으면서 꿈쩍도 하지 않고 그자리에서 다 읽어 주라 하는데 정말 진땀을 뺀 엄마랍니다. ㅎㅎ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지 않는 아인데 이책은 꼭 그림으로 유령을 표현하고 싶다 해서 옆에서 같이 그려보았어요. 왼쪽은 아이그림, 오른쪽은 엄마그림 ~!! 풉 둘다 그림솜씨가 그닥 좋지는 않지만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진거에 만족하고 보람도 느낀 하루 였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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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호텔에 놀러오세요~ 책 제목만으로는 아주 무서운 내용일것 같아요. 그 유령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공부보다는 놀기를 좋아하는 놀기왕 '코코'에게 한 통의 편지가 옵니다. 랄라 호텔의 주인인 차차 회장님이 돌아가시며 코코를 호텔의 상속자로 지정했다는 편지이지요. 공부잘하고 인기 많은 형이나 동생이 아니라 코코 자신에게 이런 편지가 오자 스스로도 믿기지가 않았지요. 가족들의 걱정과 형과 동생의 비아냥거림에도 자신은 뭔가를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호텔로 떠날 결심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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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랄라 호텔에서 재미있게 놀며 행복했던 그 추억을 되새기며 찾아간 호텔은 코코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어요. 기대와는 달리 초라하고 썰렁한 호텔의 모습에 후회감마저 들었지요. 하지만 가족들에게 큰소리치고 왔는데 다시 돌아갈수는 없었어요.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아 호텔 경영이 어려울 정도로 상황이 안 좋은 것을 안 코코는 손님들을 끌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지요. 낮에는 호텔일을 하며 밤에는 호텔경영에 대해 매니저에게 배우며 직접 광고지를 만들어 돌리는 등 코코는 호텔을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평소에 놀기만 좋아하던 코코에게 이런 행동들은 큰 변화가 아닐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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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호텔을 찾지 않는 이유가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라는것을 알고 그 유령의 실체를 찾기 시작해요. 어느날 잠복하여 유령을 기다리던 코코는 그 유령이 랄라 호텔의 직원인 방가씨였다는것을 알고 깜짝 놀랍니다. 지배인이 되고 싶었던 방가씨의 욕심과 경쟁 호텔의 이기심이 유령을 만들어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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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잡았지만 이미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난 호텔을 어떻게 살려낼까요? 추락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코코와 직원들은 고민을 하며 여러 아이디어를 짜 내지요. 코코는 놀이공원에 갈 때마다 유령의 집을 들러 재미있게 논 기억을 되살리며 호텔에 유령의 집을 만들자는 제안을 합니다. 코코의 예상대로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 다시 호텔은 성황을 이루지요. 특별히 잘 하는게 없고 무시당하던 코코가 놀기에 일가견 있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위험에 빠진 호텔을 구해내었어요. 가족들의 부러움을 받는 코코가 정말 자랑스럽군요. 지금 당장은 우리 아이들이 코코처럼 놀기만 하고 특별히 잘 하는게 없어도 시간을 두고 기다려주면 언젠가 자신의 장점을 찾아 낼거라 생각해요. 저또한 우리 아이들을 재촉하지 않고 좀 더 기다려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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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호텔에 놀러오세요 김혜정 글 / 홍찬주 그림 / 스콜라어린이문고22
스콜라 책은 우리 아이가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어서 너무 좋다. 이번 어린이 문고도 아이의 기대에 맞게 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다. 유령호텔이라는 제목이 시선을 압도한다. 동물들이 나와 이야기하니 아이가 더 집중하고 재미있어한다.
놀기왕 코코는 어느날 학교갔다 오자 편지 한통을 받는다 할아버지에게 호텔을 물려받았으니 와서 호텔을 이끌어 가가라는 것이다. 또또는 지난 여름 할아버지의 호텔로 놀러가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에 기분좋게 신나서 호텔에 도착한다.
하지만 호텔은 텅텅 비어있고 호텔직원만 있을 뿐이었다. 가끔 오는 손님은 유령이 나온다며 하룻밤만에 환불을 요청하고 되돌아간다. 유령 때문에 호텔의 손님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게된 또또 지금부터 또또는 유령을 찾고 할아버지의 회사를 다시 예전의 회사로 만들기 위해 작전을 세운다.
또또는 과연 유령을 잡고 호텔을 예전처럼 손님들이 많은 곳으로 만들었을까요? 물론이죠^^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다고 우리도 이런 호텔 만들어보자고 하네요..ㅎㅎ 그럴 능력 있다면....참 좋겠어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