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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을 원하지만 책 읽는 속도가 느린 제게 이 책이 눈에 들어와 바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목처럼 1만 권의 책을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모든 책에 해당되는 속독법은 아니라 조금은 아쉬웠지만, 빨리 읽을 수 있는 책 중심으로 골라 읽으면 하루에 한 권 이상 다독을 할 수 있을 겁니다. <1만 권 독서법>은 느리게 읽는 사람들을 위한 빠르고 효과적인 독서법을 다룬 책이다. 책을 정독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음악을 듣듯 흘려 읽기를 통해 책의 핵심 메시지를 발견하라고 주장한다. 이런 독서법을 '플로우 리딩'이라고 한다.
책은 느리게 읽는 이유, 독서 습관을 들이는 법, 책의 핵심을 오래 기억하는 법, 책을 빨리 읽는 법, 책을 고르고 관리하는 법 등을 소개한다.
정보 홍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빠르게 필요한 지식만을 흡수하는 플로우 리딩은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느리게 읽는 것은, 읽는 속도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자신이 책을 느리게 읽는다고 느끼는 사람은 이 같은 '정독의 저주'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책을 읽는 결과로 어떤 지식이나 아주 작은 발견이 머릿속에 남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란 작은 조각들을 모아 큰 덩어리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나도 정독의 저주에 걸렸다. 300페이지 책 한 권을 읽으려면 4~5시간은 걸린다. 책이 소설이든 자기 계발서 이든 장르에 상관없이 읽는 속도가 비슷하다. 한 번의 독서로 모든 것을 얻으려는 욕심이 컸나 보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남는 것은 극히 일부인데 말이다. 빨리 저주에서 벗어나야겠다. 책에 쓰인 내용이 자신의 내부로 흘러드는 것에 가치를 두는 독서법, '플로우 리딩'을 주장한다. '플로우 flow'란 '흐르다'는 의미의 영어이다. 마치 음악을 흘려들었더라도 기억에 남은 멜로디가 있듯이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흘려보내면 기억에 남는 부분을 만나게 된다.
책을 제대로 읽어 머리에 넣어야 하는 저장 강박을 버리고 플로우 리딩을 하게 되면 음악을 듣듯 편안하게 책을 기억할 수 있다.
플로우 리딩 독서법은 모든 책에 해당되지 않는다. 자기 계발서, 경제경영서처럼 사실이나 주장을 전하는 콘텐츠에 효과적이다. 빨리 읽을 필요가 없는 책(소설, 에세이 등)은 이 기법에 해당되지 않고, 즐기면서 읽으라고 조언한다.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처럼 독서가 생활의 일부가 되도록 독서 습관을 만들면 다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독서를 습관화하기 위한 3단계 사고방식에 대해 소개한다.
정독에 익숙한 나에게 플로우 리딩 독서법은 신선하고 놀랍다. 음악을 듣듯 글을 흘려 읽는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정보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흥미롭고 인상적이었다. 다독가를 꿈꾸는 내게 이 책은 앞으로 독서 습관을 바꿔주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의 마지막 독서에 대한 당부의 말이 인상 깊게 남는다. "책을 읽는 과정 그 자체를 즐겨주셨으면 합니다."라는 말처럼, 책을 단순히 무언가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즐기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책을 빨리 읽고 싶은 사람, 책을 많이 읽고 싶은 사람, 책을 부담 없이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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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량이 늘어감에 따라 의아심이나 의문점이 든다 책의 량과 나의 변화된 모습이 병행하지 않음에 다소 회의적으로 느껴진다 결국 효과적인 독서기술의 문제로 이어진다.
과연 독서로 통해서 나름대로의 자신을 변화시키고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을까 ? 이것 또한 개인의 문제이다. 개인차가 워낙크고 개인속에 내재된 문제이기도 하다
과연 다양한 기술속에서 나의 독서기술은 효율적이고 대단한 것인가 ? 여기 다독가의 독서기술의 엿봄으로써 다독을 원하는 사람들의 가이드를 보고자 한다
나는 초서법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는데 여기서도 초서법을 엿볼수 있다 그러나 그 초서법이 맞다 안맞다가 아니고 개인의 선택이다 초서법이 조선시대 선비의 독서기술속에 있었던 것은 우리가 현금에 차용하면 큰 무리가 없지 싶은데 워낙 독서기술은 많은지라 정석이라고 할수 없다.
여하튼 독서기술은 나만의 방법으로 가져갈 수 밖에 없을 상 싶다 공부도 개인이 듯이 ,독서법도 개인의 방법이 최선일 것이다 그러나 일관된 것은 아무튼 있을 것 같으니 선인이나 앞선 사람들한테서 힌트를 얻어면 좋을 상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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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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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책을 읽으면 좋다는 말은 많이 하지만 제대로 많이 읽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가끔 독서 후기나 팁을 보면 많이 읽어도 소용없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종종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안 가는 바도 아니다. 독서가 좋은건 아나 생각보다 시간내기가 쉽지 않고 시간내서 읽는다해도 컨디션에 따라 속도 차이나 이해 차이도 있고 무엇보다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읽어나가는게 좋을지 제대로 알면서 나아가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점을 꽤나 많이 해결해준다. 많이 제대로 잘 읽는 방법을 꽤 차근차근 잘 설명해줘서 독서능력을 하나 더 얻은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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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의 책읽고 매출의 신됐다는 책내용에 많은 책을 추전했는데 그중 한권이다. 고명환 책을 덮자마자 저자가 추천했던 6권의 책을 바로 주문했다. 그 첫번째로 읽은 책이 1만권 독서법이다. 술술 읽혀진다. 책을 플로우 리딩, 음악을 듣듯이 자연스럽게 읽는법을 강조한다. 어떻게 빨리 독서할수 있는지,무엇을 읽어야하는지.어떤부분은 자세히 천천히 읽어야하는지,어떤부분은 고민말고 넘어가야하는지, 그래서 나는 1주일에 두권,1년에 200권을 읽는게 올해 목표다. 해보려한다. 여러분도 도전해보기 바란다.이럴려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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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들어서 내 인생 최고의 독서량을 매주 갱신하고 있다. 이렇게 독서의 절대적인 양이 늘어나자, 한 권을 읽어도 내 지식이 되고 장기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독서법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읽고 싶은 책이 산더미인지라 속독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속독은 뭔가 책이 내 마음속에 남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 이 책은 속독법을 이야기하는 책인가? "제가 지금부터 말하는 독서법은 '안구 트레이닝'이나 '빠르게 훑기' 같은 이른바 속독의 기법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기술입니다." <<1만 권 독서법>>(위즈덤하우스, 2017)에서 주장하는 독서 기술은 위와 같다. 책의 제목만 보고 1만 권이라는 양을 다 읽어낼 속독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처음에 위 문구를 보고 주저했다. 나는 책의 내용을 전부 기억하려면 속독법을 익히고 여러 번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고정관념들을 부수고 들어간다. "... 오히려 '스톡형 독서'에 사로잡혀 방 한구석에 펼치지도 않은 책이 산더미처럼 쌓인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또는 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을 찾고서도 '아직 읽지 않은 책이 한가득인데......, '하는 생각에 책 구매를 주저하는 사람에게 분명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여기서 '스톡형 독서'는 책의 내용을 머리에 담아두는 데 무게를 두는 기존의 독서법이다. 이 책에서는 이와 대비된 '담아두지 않는 독서법'인 '플로우 리딩'을 주장한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은 읽은 책이 산더미처럼 쌓였다 고 생각하는 나를 어떤 독서법으로 이끌 것인지 안내하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스톡형 독서법으로 독서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톡형 독서법은 "책의 모든 내용을 다 읽고 기억해버리겠다."라고 생각하는 독서법이다. 조금이라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책에 밑줄과 형광펜을 긋고, 내가 스스로 생산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면서 만족하는 행위를 한다. 그러다가 정작 내게 필요하지 않은 내용인 것 같지만 일단 밑줄을 그어본다. 그리고 많은 밑 줄이 그어진 것을 보고 뿌듯해한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해보자. 밑줄 그은 부분을 두 번 이상 읽거나 따로 기록해두지 않는 이상 기억에 남는 부분은 10%도 안될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내용을 기록하고 밑줄 긋고 파악한다? 시간 대비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런 '스톡형 독서법'은 맞지 않는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정보의 바닷속에서 모든 정보를 우리의 뇌 속으로 가져갈 수 없다. 우리가 원하는 정보, 필요한 정보를 찾아 기억 속으로 남기는 게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책을 읽을 때도 취사선택이 필요하다. '플로우 리딩'은 이렇게 취사선택을 하는 독서법이다. ● 역시나 기록이 답이다."... 책의 가치를 자신의 것으로 하려면 일단 하나로 정리하여 기록하는 방법밖에 없다... 책을 읽으면서 발췌해둔 인용 목록이야말로 그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들이쉬고 내쉰 모든 것이다." 이것이 '플로우 리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읽다가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인용'한다. 그리고 인용한 부분을 목록으로 정리하여 다시 한번 읽어본다. 이러면 인용을 통한 아웃풋으로 우리가 내용을 장기기억으로 끌고 갈 수 있다. 또한 어떤 부분이 넘겨 읽어도 좋은 부분인지를 알려주면서 '속독법'으로 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닌 필요한 정보를 '취사선택'하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서평 쓰기를 강조하면서 역시나 인풋(독서)에 대한 아웃풋(리뷰, 서평)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간다는 '비법'을 주장하고 있다. 이 '아웃풋' 비법은 정말, 정말 많이 들어본 비법이다. 이제 하도 많이 들어서 독서의 '正道'가 아닌가 싶다. '속독법'이 아닌 '플로우 리딩'으로 속도를 높이고 내 기억 속에 '알맹이'를 확실히 남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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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시기: 190412(금) 2) 서적분류: e-Book / 자기계발 3) 구입목적: 다독하는 방법을 알기위해 4) 키 워 드 : 독서는 공부가 아니다. 5) 공감내용: "독서는 공부가 아니다. 제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미 짐작하고 계실 것입니다. 독서도 음악과 같습니다." - 나는 늘 책을 읽고 싶고 서점에서 많은 책을 사지만, 정작 책을 펼치면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다. 저자의 이야기 처럼 독서는 공부가 아니다. 책을 '정독'할 필요가 없다. 음악처럼 즐기면 되는 것이다. 앞으로의 독서가 더 즐거워 질 것 같다. 6) 점수: ★★★★★ 독서가 즐겁지만, 한장을 넘기기가 힘든 사람은 꼭 읽어보길 권한다.
ps. 해당 내용은 개인적인 감상으로 개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각자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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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책도 아니고 자기계발서 같은 책은 더 꼼꼼히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 나는 배움과 깨달음을 얻으려 했기 때문에. 저자의 생각을 온전히 받아들여 (모든걸 실행하지는 못해도) 현재의 나의 부족한부분을 채우고 태도를 바르게 정비하고 스스로를 발전적으로 고쳐야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한줄한줄 꼼꼼하게 읽으려했고 앞부분이 기억나지않으면 다시 떠들어보면서 기억을 되짚어보기도했다. 그랬던 나에게 플로우리딩이라니. 정말 신기하면서도 내가 스톡형 독서의 강박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다는걸 깨닫는 순간이었다. 생각해보면 많은것을 얻고 습득하기위해 정독을 했지만 책을 덮고나면 많은 부분을 잊게되었다. 그나마 후기를 작성하면서 큰 틀에대한 이해와 그 중 강하게 기억에 남는부분이 조금 있었고, 본깨적을 통한 원액션을 취하면서 내가 변해야할것들을 한개씩 짚어내면서 이렇게 하는게 잘하고있는건가, 많이 깨닫고 있는건가 생각하고 있을뿐이었다. 한번의 독서로 너무 많은 것을 얻으려고하는 사고방식을 바꾸자. 인용 → 한줄 샘플링 → 한줄 에센스&리뷰. 샘플링 노트와 리뷰북을 통해 책 한권은 나에게 온전히 남아있게 된다. 책을 읽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가 이 책 한권을 통해서 이야기하려했던 내용이다. 나는 (되도않는) 욕심을 버리고 이런 자세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운명의 단 한줄 : 독서의 신은 단 한 문장에 깃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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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만 권 읽기는 대략 30년 동안 매일 하루 한 권을 읽는 엄청난 독서량이 쌓여야 가능하다. 언젠가부터 평생 1만 권 읽기라는 막연한 목표가 있었기에 그것이 진정 실현 가능한 것인지 저자의 주장을 살펴보고 싶었다. 글쓴이는 연간 700권 수준의 책을 읽는 서평 전문 칼럼니스트이다. 약간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긴 해서 나와 결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으나, 실제 1만 권 독서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기에 앞으로의 독서 생활에 참고가 될만한 부분들도 많았다.
1. 100%를 기억하는 독서에서 1퍼센트를 만나는 독서로...정독의 저주에서 벗어나라. 2. 독서를 습관화 해라...매일 같은 시간에 읽고, 빨리 읽을만한 책을 중심으로 고르고, 질리지 않도록 어제와 다른 책을 읽으며, '아침 10분 독서'처럼 일상에 적용하기 쉬운 독서 습관을 만들어라. 3. 장시간에 걸친 정독은 단위 시간당의 독서 밀도가 낮아 책의 전체관을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하루 한 권을 읽는 것이 이해도 측면에서 낫다. 4. 넘겨 읽어도 연결이 보인다...소제목은 해당 단원의 핵심을 담고 있기 때문에 소제목을 보고 넘겨 읽을 곳은 넘겨 읽어라. 5. 상품 차별화를 위해 삽입된 저자의 이야기, 이론이나 주장을 뒷받침하는 개별 사례나 체험담, 기대나 위기를 부추기는 너무 과장된 부분 등은 넘겨 읽어라. 6. 책을 통해 얻고 싶은 게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으면 책을 가볍게 펼치기가 힘들다...그 책을 읽는 이유를 명확히 하라. 7. 아무리 밑줄을 그어도 책의 가치는 바깥 세계로 나오지 않고 책 속에 그대로 잠들어 있다...책의 에센스를 정리 기록하며 외부로 끌어내라. 8. 시간이 날 때 읽으면 된다는 의식을 갖고 있는 한, 독서 시간은 다른 스케줄에 밀려난다...오늘의 책을 오늘 안에 읽을 수 있도록 내일 읽을 책이 정해져 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9. 한 두 권 정도는 내키지 않는 책도 읽어라...관심 밖의 책에서 감동하는 경험을 해보라. 책 읽기의 진정한 묘미는 새로운 관심이 피어나는 순간에 있다. 10. 서점은 베스트셀러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도서관과 서적 분류 방법이 다르다...책 고르기의 시야가 넓어지는 도서관을 찾아서 뜻밖의 책을 만나는 기쁨을 맛 보라. 책 1만 권 읽기의 달성 여부가 중요하다고 보지는 않는다. 세렝게티 같은 극한의 경쟁 상황에 지친 요즘 곁눈질 필요 없는 확실한 나만의 방향을 갖고 싶을 뿐이다. 아무리 봐도 이정표로 삼을만한 것 중에 독서가 제일인 것 같다. 책을 읽고 나니 진지하기만 했던 독서 생활이 좀 더 수월하고 즐겁게 진행될 것만 같은 잔잔한 기대감이 깃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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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1만권 독서법>에서 인생은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고 독서란 것은 "수천의 문장 사이에서 나를 성장시킬 단 한 문장을 찾는 과정이다. 또한 한 권의 책을 돌파할때마다 하나의 세상이 열린다. 바쁜일상속에서 가장 빠르고 손쉽게 나를 성장시키는 길은 간단하다. 바로 책을 많이 읽는 것이다. 이 책은 지은이가 하루 한 페이지를 읽는데 5분 이상 걸렸던 저자가 하루 한 권 이상을 독파하는 다독가로 거듭나게 된 비법을 담고 있다. 연간 700권이상의 책을 읽고 있다는 것이다. 대단한 것이다. 물론 정독을 해서 다 읽어내지는 못하겠지만 그 만큼 핵심을 읽어 나간다는 것이 대단한 다독가로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할수 있다 나도 할수 있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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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아주 잘하고 싶단 욕구는 늘 있다. 독서책만, 여러권 구입했다. 먼저 1만권 독서법은 독서법을 강의하고 있는 많은 저자들의 책에 인용되는 책이다. 이 책 보다 먼저 읽어봤던 나애정씨의 하루 한권독서법에도 인나미 아쓰시 저자의 1만권 독서법은 군데 군데 인용되어있었다. 재밌는 건 저자마다 독서 방법이 상이한점이 있다는 점이다. 먼저 하루 한권 독서법에서는, 책에 밑줄을 팍팍 칠하고 책을 도구로 사용해서 한 마디로 책을 함부로 다루라고 조언하지만, 반면 1만권 독서법 이 책에서는 책에 밑줄도 긋지 말고 깨끗하게 봐야 여러번 보게 된다고 한다. 지져분하게 보고, 밑줄 긋고 보면 거기에 만족해서 두번다시는 안 본다는 이야기..
저자 역시, 글을 한줄한줄 또박또박 읽지말고 '플로우 리딩' 저자의 내면세계와 책의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빨려들어가 흐름을 타고 읽으라고 조언해준다. 또한 한 권의 책에 10일 이상 얽매이면 독서에 기초체력은 커녕 독서 자체가 실증이 나기에 시간대 별로 하루에 여러권을 동시에 읽으라고 조언도 해준다. 독서법에 관한여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