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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모여서 하는 일도 다르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나름 각자의 역할들이 따로 있다. 모두 똑같을 수 없다. 이런 사람들이 같은 목표를 위해 일하는 곳이 회사라는 조직이다. 조화와 협력이 중요하다. 이게 잘 되려면 소통이 활발해야 한다. 직원 상호 간 문제가 없어야 된다. 하지만 사람 사는 일이 어디 그런가. 문제 없는 조직은 없다. 문제를 방치하지 않고 드러내고,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조직 분위기를 바꾸고 성과를 좌우한다. 팀웍이 좋은가 여부도 여기서 결정난다.
업무 보다 사람이다. 조직 생활 만족도는 사람이 좌우한다. 힘든 업무는 버텨도, 사람이 힘들면 조직에서 버티기 힘들다. 어떤 사람과 일하는가에 따라 조직에 대한 만족도는 달라진다. 좋은 동료직원, 좋은 상사, 일 잘하는 부하직원이 되는 것도 관계가 결정한다. 그래서 직장에서 인정받는 방법을 하나만 얘기하라고 한다면 대인관계를 잘 하는 것이라고 꼽고 싶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일만 잘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일을 잘하는 것은 기본이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이것을 결정한다.
도서관에서 눈으로 제목을 훑다가 눈에 띄어 들고 나온 책이 이 책 <내 편으로 만들어라>다. '일 잘하는 팀장의 50가지 직장생활 코칭 노하우'란 부제가 달렸다. 50가지, 100가지 노하우 이런 제목을 단 책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은 제목에 공감이 가서 대출 해왔다. 직원들이 내 편이되면 마음의 벽이 없어진다. 스스럼 없이 소통할 수 있다. 믿음이 생긴다. 의미 있는 소통이 가능해진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것을 목표로 사람들을 대한다면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에 힘쓰게 된다. 의도를 가지고 관계에 힘쓸 수 있다.
서문에서 우선 공감가는 말을 만났다. '공감하고 들어주면 변화가 일어난다'. 공감과 경청.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던 말이 아니던가. 그런데 실제 사람들을 대할 때 이런 태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그 순간에 이 두 가지 키워드를 떠올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듣기보다 말하기에 본능적으로 치중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다르게 소통하지 않으면 관계도 달라지지 않는다. 달라지려면 관계를 바꾸는 키워드 몇 마디를 항상 새기고 있어야 한다. 누군가를 대하기 직전에 '공감, 경청'을 떠올리는 것도 비법이 될 수 있다.
'경청만큼 좋은 회의 도구는 없다.' '선배의 노하우를 전수하기보다는 직원 스스로 깨달을 기회를 꼭 주자.' '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물어보자.' 이 책은 조직 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문제 상황에 맞는 해법이 무엇인지 간단한 팁으로 정리해 보여준다. 그 순간에 떠올리기만 해도 도움이 되는 핵심 사항들만 정리했다. 목차를 보고 원하는 것만 찾아서 읽을 수 있다. 몰라서가 아니라 알아도 활용 못했던 유익한 팁들이다. 바쁜 업무 중에 독서 차원이 아니라 참고서로 활용하면 유익하게 쓸 수 있는 책이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이런 단순한 사실을 알면서도 생활에 녹여내지 못할 때가 많다. 이것을 떠올리지 못해서, 혹은 소통하는 스킬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다. 이 책은 팀원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이 되고 싶은 방법은 손쉽게 얻을 수 있는 팁 속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해준다. 다른 건 다 잊는다해도, 내 앞에 있는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겠다는 의도로 대화에 임한다면, 다른 태도를 보이지 않을까. 순간의 태도가 관계를 결정한다. 내부고객, 외부고객 모두에게 통하는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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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 생각한 것을 실행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바삐 살면서 우리의 삶은 관성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느낀다. 예전에 생각을 하고 열정적이었던 때는 과거에 묻어버리고 현재를 그저 흘러가도록 바라보고만 있다. 아니면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생각하지 않고 바쁜 일만을 처리하면서 지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과 남들이 생각하는 나의 모습은 다를 수 있다. 조하리의 창에서도 그랬듯이 내가 알고 나와 남이 알고 있는 나는 다르다. 우리가 의식하듯 의식하지 않듯 우리의 모습은 보여지고 있다. 그런데 모든 모습이 다 보여지는 것은 아닐 수 있다. 보여지는 것을 주저할 때는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감추기도 한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자신을 잘 모르기도 하다. 그러니 진정한 자신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은 어떤 사람인줄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가려진 자아(blind self )는 자신의 장점이나 단점을 스스로 모른다. 어쩌면 '내마음을 나도 몰라'와 같다. 마음을 모르니 자신의 행동에 상처를 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눈 앞의 결과에 매달리다보니 의도하지 않게 소리를 지르게 되고 윽박지는 팀장이 모습이 되어버린다. 그러다보니 팀원들과 거리도 멀어지게 된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게 되면서 무능력한 상사로 전락해버리기도 한다. 초창기에는 열정이 넘쳤던 사람들도 회사의 분위기에 따라 의욕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모습이 된다. 팀장이 되면은 보이지 않게 오는 압박감도 초조감, 불안감, 두려움을 느끼게 되면서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 되기도 한다.
팀장들이 예전부터 일을 못하거나 문제가 있었던 사람들은 아니다. 회사는 그들에게 자신감도 찾고 열정을 불어넣고 싶어한다. 그래서 팀장 교육을 신경을 쓰는 이유중의 하나이다. 팀장교육을 통해 자신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게 되고 그것으로 변화를 찾아가도록 유도한다. 교육을 배울 때는 팀장들은 고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바쁘게 업무가 돌아가게 되면 불안감과 초조감이 과거의 팀장의 모습으로 되돌린다. 교육의 힘이 사라지는 것이다. 어떻게 해 주어야 할까?
교육을 받아서 변화를 했더라도 우리는 자신의 모습인 원래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런 이유로 교육만을 받고 변화를 하도록 했다면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바뀐 모습을 유지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더 좋은 쪽으로 스스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회의 문화를 바꾸는 방법이나 소통하는 방법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팀장의 한 마디 말의 변화가 조직원들에게는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팀장의 역할도 잘하고 일도 잘하는 팀장이 되기 위한 50가지 방법이 들어있다. 그 방법을 통해 조직원들을 잘 통솔할 수 있는 멋진 팀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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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으로 만들어라.
㈜인코칭의 홍의숙대표가 썼다. 책의 부제는 ‘일 잘하는 팀장의 50가지 직장생활 코칭 노하우’이다.
최근 회사에서 갑자기 직책자가 되어 리더십에 대한 책을 많이 찾아보게 된다. 매일경제신문사의
회사생활 시리즈 중 ‘직장의 고수’를 재미있게 봐서, 팀장을 위한 책이라 하여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팀장이라면 팀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그 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소통이 중요하고만 막연하게 알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올바르게 대처해야 할지, 최선의 해결방법은 무엇인지 미리 예상/기출문제를 풀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예상/기출문제 50개를
사례별로 정리해서 저자가 자신의 경험으로 나름 모범답안을 알려준다. 비슷한 류의 다른 책들과 달리 사례가 사무직에만 국한되지 않고 현장 생산직의
예가 있어 공장이나 제조업의 사람들에게는 좀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전체적인 저자의 모범답안은 소통이며, 소통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와 적용할 해결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하지만, 사례별
모범 답안이 비슷하여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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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도 어언 15년이 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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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는 이런 책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아마도 그때는 이 모든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원래 그러는가 보다. 직장 생활은 그냥 힘든 거야'하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랬기 때문에 벗어나려고도, 뭔가 고치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나도 그들처럼 아마도 똑같은 상사의 역할을 했었을 것 같다. 아마 함께 일했던 직원들을 만나게 되면 부끄러워할지도 모르겠다. < 다시 읽고 싶은 글귀>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으면 공격받는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방어하게 되는 모습을 보인다. 조직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면 일방적인 명령이 아니라 양방향으로 소통하면서 합의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보여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현장과 관리팀은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가 다를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서로의 상황에 대한 공유와 이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다. 업무에 대한 구분과 역할의 명확성은 분명하게 가져가되, 현재 업계의 상황과 현황에 대해서 직원들과, 그리고 함께하는 팀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해야 한다. 또 이런 상황을 타개해나가기 위해서는 각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소통할 필요가 있다. 화를 다스리고 싶다면 다음의 4가지를 살펴보자 1. 감정을 있는 그대로 파악해보자 사람의 감정은 그냥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무언가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된다. 화가 난다면 바로 화를 내는 대신 왜 화가 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상대가 무엇을 해주었더라면 그러한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지 생각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2. 바로 반응하지 말자 어떤한 자극이 오면 '이 상황에서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모습인가?를 스스로에게 3번 이상 물어보자. 자신이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결과가 무엇인지도 생각해본다. 3. 공감을 표현해 보자. 교육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던 주팀장이 마음을 열게 된 계기는 코치가 그의 말을 경청하고 그의 심정을 알아주었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말에는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라는 속뜻이 있기 마련이다. 4. 감정을 표현해보자. 순간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것은 상대방을 당혹스럽게 할 수 있다. 우선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이성적으로 정리하자. 상대방의 감정과 의견에 공감한 후에 자신이 느낀 감정을 이야기하는 게 좋다. 담담하게 감정을 표현한다면 상대방 또한 공감할 지점이 늘어날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분노도 사그라들 것이다. 소통의 출발은 경청이다. 경청은 상대방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그래서 잘 들어주는 것이 잘 말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경청은 리더십의 첫걸음이기도 하다. 제대로 경청해야 마음이 열리고 관계가 개선된다. 가족의 마음을 열고 관계를 변화시키는 경청의 원리는 직장에서도 선순환으로 작동한다. 피드백이 효과적일 때는 '상대방이 진정성을 느꼈을 때, 정말 나를 위한 것이라도 느꼈을 때, 상대가 수용할 수 있도록 말해주었을 때, 내가 신뢰하는 사람일 때'였다. 팀장들에게 자신을 가장 성장시켰던 '상사의 한마디'가 무엇인지 질문해보면, 대부분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상사가 했던 따뜻한 말 한마디와 배려 있는 행동'이라고 답했다. 예를 들면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마든지 잘할 수 있을 겁니다." "믿습니다." "전보다 훨씬 나아졌는데요" "든든합니다." "일 처리가 역시 깔끔합니다."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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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된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을 해야하는 건지, 왜 내가 이런 일을 해야되는 건지, 이 일이 과연 필요한 일인지, 윗사람은 왜 저렇게 강압적인지, 밑사람들은 왜 저렇게 제멋대로인지 등등같은 일들 말이다. 이 책은 각각 상황에 맞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과연 오랫동안의 경력은 결코 쉽게 볼 수 없는 것이, 수많은 난관을 거쳐온 저자의 혜안이 책 곳곳에서 보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이 해답들에 의문을 느끼거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더 대단한 직장의 고수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지 않을까 싶다. 4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의 카테고리마다 나뉘어져있지만, 결국 이 책이 말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이다. 가장 쉬운 예로, 동아리에서 만났거나 지인의 지인이과 술을 한잔 하게 되었다고 해보자. 이런 자리에서는 보다 마음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에게 맞춰갈 수 있는 여지도 크다. 물론 살다보면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기 때문에 꼭 그렇다고만 할 수는 없지만, 서로가 서로의 기분을 상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실현할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직장에서 일 관계로 만난다면 어떨까. 일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이미 상하의 관계가 뚜렷한 상황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간적으로는 아주 호감이 가는 사람이라고는 해도, 일적으로도 그렇다고 볼 수는 없다는 소리다. 사람 나름이지만,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일처리를 못하면 밉게 보일 뿐이며, 이는 반대의 상황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보다 많은 이들, 윗사람과 아랫사람, 그리고 동기들을 비롯해 일적으로 만나게 되는 더 많은 사람들과의 화합을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할까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이 많은 팁을 알려줄 것이다. 저자의 수많은 경험이 말해주듯, 친절한 질문과 답변들이 이어지고 있으니까 말이다. 물론 저자의 생각만이 정답이라고만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저자보다 자신의 방법이 더 효율적이고 좋다고 느끼는 독자라면, 그대로 실천하면 될 것이다. 책을 보는 이유는 좀 더 깊고 다양한 시각을 가지기 위해서이고, 이 책은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으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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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더십 분야의 (주)인코칭의 대표이사가 지은『내 편으로 만들어라』의 책을 읽었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코칭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해외로 수출하고 un 조달업체로 선정되었다는 내용과 다수의 책을 지었다고 표기되었다. 대부분 공기업과 일반 기업의 조직관리에 필요한 책들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직장생활에서 일 잘하는 팀장의 50가지 코칭 노하우를 자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는 거다. 이기는 방법 중에서 가장 좋은 몫이 있다. 그것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다. 직장에서 협업 부서와도 원하는 것을 잘 얻어야 하는 일이 태반이다. 역시 조직의 문화에서 변화에 가장 우선적으로 적용되는 게 대화의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고속도로에서 앞차의 운전수와 말하면서 달리는 사람은 없다. 신호등에서 신호를 시각적으로 보듯 앞차와의 거리 조절도 위급할 때 신호를 보낸다. 그렇듯 비언어적 방법이 대화의 기술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설명이다. 미국의 사회학자이자 UCLA 교수인 앨버트 머레이비언에 따르면 대화의 55퍼센트는 제스처, 자세, 얼굴 표정 등과 같은 시작적인 몸짓 언어의 영향을 받고, 38퍼센트는 목소리의 높낮이, 빠르기, 어조와 같은 말의 전달 방식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불과 7퍼센트만이 말의 내용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무엇을 말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말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어떤 느낌, 어떤 표정과 자세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메시지도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하자. P51 직장생활에서 일을 잘하고 싶은가? 이유는 간단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경청하는 기술을 가지라고 설명한다. 일에 바빠서 아직 상대방의 말을 들을 여유가 없다고? 그럼 마무리 일을 열심히 해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뻔하다는 사실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입장에서 의사소통하고 피드백을 함으로 얻어지는 게 더 크다는 설명이다. 내가 말하는 만큼이나 상대의 말도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생각은 틀린게 아니라 다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누구나 말하고 싶은 세상이다. 아픈 것도 자신이 더 아파야지 네가 더 아프면 속상한 느낌을 받는 게 인지상정이다. 어쩌면 모두가 관심을 끌고 싶어 한다. 성공하는 리더들은 직원들과 소통도 잘하고 본인의 자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권리를 찾아가는 것은 바로 너도 지금 내가 인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렇다.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은 경청이다. 상대의 마음을 읽어주고 인정하는 태도를 시각적으로 표시하며 인정하라. 만남은 우연한 일 일지 몰라도 소통은 삶이다. 내 편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내 인생의 전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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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의숙씨는 기업 에서 리더들에게 리더십 코칭을 하고 있으며 (주) 인코칭의 대표이사이다. 기업의 문제점을 집어내 회사 안에서 조직의 리더들이 가지는 고민이나 힘든 점을 해결해 주는 상담 역할을 하며, 기업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준다. 그건 기업의 비효율적인 측면을 제거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만드는 일이 홍의숙씨의 리더십 코칭이다. 회사에서 내 주변 샇람들이 나와 마음이 같다면 일에 몰두 할 수 있고, 효율은 증대된다. 하지만 실제 직장 생활은 그렇지 못하다. 불평 불만이 생겨날 수 있고, 서로의 사소한 의견 차이는 작은 문제들을 크게 만들어 나간다.특히 직장 내에 존재 하는 인간관계 문제들, 그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이 책을 통해 하나하나 집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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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아무리 좋은 직원들이라도 모든 동료들에게 인정을 받고 일하는 궁합이 맞는 것은 아닌 것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물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하여 더 인정받고 신뢰가 가는 것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자신의 노력에 비례하여 인정을
받고 나의 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존재하지요. 상사의 개성이나 인성에 해당되는 기분에 따라서, 혹은 운과 시기에 필요한 회사의 정책에 따라서 노력의 가치를 평가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일반직원이 상사에게 느끼는 것처럼 관리자들도 리더로서 인정받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항상 비례하지 않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25년 동안 리더십 분야에서 코칭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공기관 및 대기업, 외국계 기업 등의 관리자들에게 수 많은 고민을 듣고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장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례별 조언을 담았다고
합니다. 일 하는 공간이 서로 다른, 관리직 혹은 사무직이
생산직을 이해하고, 관리부서와 생산부서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은 자신이 어떤 리더인지 알아보는 질문으로 시작하므로, 자신의 점수가
몇 단계에 해당 되는지를 알고 읽어 나간다면 더 깊이 이해할 거라 생각됩니다. 전 최고의 팀장이 아니라서
이 책의 도움으로 일 잘하는 팀장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일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기에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공감대가 없으면 불만이나 불신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화가 필요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존중하며 공감하는 마음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책에는 이런 50가지 방법들이 조직변화, 사람변화, 칭찬변화, 생각변화라는
큰 주제로 나뉘어져 설명하고 있습니다.
점점 스마트폰으로 하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업무 중에 상용빈도가 높아가는
상황에서 업무량이 아닌, 직원의 안전에 초점을 두어서 해결하는 방법은 업무와 별개의 일에 대해서도 명령이
아닌 소통의 방법을 택하는 의도를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책
사이사이에 팀장에게 유익한 내용을 정리하여 Tip 으로 제공한 부분은 따로 모아서 수시로 참고하면 좋을
듯 하였습니다.
말을 많이 하면 나의 지식 수준에서 더 이상의 발전이 없지만, 말을
많이 들어주면 지금보다 하나라도 더 배우게 된다는 말이 있듯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상대를 이해하고 그들의
말을 언제든지 듣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일 잘하는 팀장이 일만 잘하는 것이 아닌, 위아래 사람 모두에게 인정받는 팀장이라 생각하고, 이 책의 네 가지
변화를 몸에 익히는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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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팀장의 50가지 코칭 노하우를 정리해 놓은 책이다. 요즈음은 회사에서 부르는 직제도 많이 다양화되어 있다. 옛날 같으면 차, 과장이나 부장으로 통일되어 불렀으나, 지금은 직제가 업무별이나 사업별로 나누어 운영되는 데가 많다. 그리고, 옛날에는 과장이나 차장, 부장으로 직급과 직제가 함께 붙여 불렀으나, 지금은 이의 호칭을 팀별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은 걸로 안다. 조직문화와 함께 조직원들의 의식이나 조직문화도 많이 변했다. 시대와 환경이 이렇게 변하다보니, 리더십도 따라서 변화했다. 옛날에는 직급의 힘을 빌어서 일방적으로 지시나 명령을 해도 그런대로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시대가 지났다. 아마 지금, 이런 리더십을 발휘한다면 그 리더십은 실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리더십이란 ‘리더가 따르는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 으로 정의한다. 이 리더십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카리스마 리더십, 변혁적 리더십, 감성 리더십, 섬김의 리더십, 감동의 리더십 등 다양하게 변화되어 왔다. 그러나, 어떤 리더십이라도 모든 조직이나 직장에 다 통용되는 리더십은 없다. 조직의 크기나 업무의 성격 등에 따라서 다양한 리더십이 적용되고 있는 형편이다. 그래서 이 책은 50가지의 리더십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각각의 사례는 다 다르다.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바람직한 리더십은 리더가 먼저 팀원에게 다가가는 리더십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그 대표적인 리더십이 바로, 35번 [경력은 적고 나이는 많은 직원, 어떻게 광리해야 할까요?]에 나오는 경우라고 생각된다. ‘팀원에게 관심을 갖고 다가서고, 작은 변화에도 칭찬해 주고, 인정해 주며, 꾸준히 격려해 줄 때’ 팀원은 리더를 따르고 리더십이 발휘된다는 것이다. 사실, 일을 하다 보면, 나 자신도 컨트롤하기가 쉽지 않다. 더군다나 성인인 팀원들을 내 편으로 만들기는 더 어려울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리더가 항상 마음을 열고 팀원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진정성 있게 다가갈 때, 팀원은 그 리더를 존중하게 될 것이고, 사소한 일이라도 리더가 부탁한 일을 팀원도 잘 따르리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50가지의 리더십을 설명하면서, 각각의 경우에 필요한 팁을 주고 있는데, 매우 유용한 내용들이다. 시간이 없어서 내용을 다 읽지 않더라도 이 팁만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현장에서 효과적인 리더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더가 있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