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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군함도가 개봉했을때 국뽕 영화니 뭐니해서 영화가 소리소문없이 스러져갔다. 난 여러면에서 아쉬운ㅈ건 사실이었지만 많은 이가 모르고 있었던 하시마.군함도에 대해 알린 것만으로도 성과라고 생각했다. 최근의 영화 1987을 보고 혹자는 쓰레기 혹자는 시대를 보여준 명화라고도 한다. 무슨 얘기가 되었던 그런 참혹한 현실을 지나온 것만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런 일이 있기 몇년 전 계엄령하에 수많은 사람이 허무하게 죽어갔다. 그리고 지금의 시간이 오기전 우리는 후퇴된 민주화, 언론의 변절도 겪은 것이 사실이다. 여전히 호도하고 있는 세력도 사실이다. 계엄령의 밤을 보며 역사의 비극이자 개인의 비극이 결국 이 모든 적폐가 대충 넘어가서 잘못을 덮기위해 칼자루를 쥔 사람들에의해 자행된다는 것을 느낀다. 서문도의 처절한 비극과 끝은 예견된 것이어서 아 정말 미치겠다,로 끝을 맺었다. 국민의 역사의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게 우리 모두 살아남아서 자랑스런 유업을 물려줄 수 있는 어른이길 간절히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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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성종은 주로 추리소설을 집필 하였는데 그것들중 일부는 대필도 있을 것이라는 평이 있을 정도로 상당히 많은 작품을 양산하였다. 계엄령의 밤은 1950년대부터 군부독재가지의 기간을 서술한것인데, 박정희 시해와 군사반란이라면 김진명의 10.26이라는 소설이 생각나지만 김진명의 소설은 주로 음모론에 기초한 것이 많아 문학작품이라기보다는 거의 만화에 가까운 것이다. 김성종 소설도 드라마로 제작된것이 많을 정도로 사실 문학적 작품의 성격이 있는 것은 아니다. 헌데 여명의 눈동자에서처럼 한민족의 비극적 사건에 초점을 맞추어 후속작을 낸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소설이나 드라마 혹은 영화보다 더 사실적이고 잔인하며 극적인게 역사적 사실이다. 한국은 상당히 수준높은 문학작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역사적 사건이 무궁한 나라다. 그것은 작가의 역량과 사회분위기, 사회체제의 문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