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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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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나오자 마자 구입을 했는데 이제야 이렇게 리뷰를 적게 되네요. 대한민국의 20대,30대라면 남녀를 불문하고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요.(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그의 이름은 알고 계시는 걸요.) 자국인 홍콩 뿐만이 아니라 한국을 비롯 아시아의 모든 국가의 젊은이들에게 사춘기의 추억을 만들어 준 아시아의 별, 장국영. 비록 그때만큼의 열정어린 애정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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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나오자 마자 구입을 했는데 이제야 이렇게 리뷰를 적게 되네요. 대한민국의 20대,30대라면 남녀를 불문하고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요.(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그의 이름은 알고 계시는 걸요.) 자국인 홍콩 뿐만이 아니라 한국을 비롯 아시아의 모든 국가의 젊은이들에게 사춘기의 추억을 만들어 준 아시아의 별, 장국영. 비록 그때만큼의 열정어린 애정은 없어졌다 하더라도 그의 안타까운 죽음 앞에서 마음이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비록 슬픈 죽음이었지만,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만우절 농담이었으면 했지만 이젠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그를 진정으로 추모해야겠지요. 그의 사망 직후 가장 발빠르게 발매된 이 앨범. 주위에선 상업성이 짙다느니 어쩌니 말이 많지만 누가 뭐래도 이 앨범은 아주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이는 기특한 앨범입니다. 일단 가격대비 수록곡이 어마어마 하고,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dvd에다 이쁜 엽서들까지 내장되어 있지요. 그가 생전 맘에 들어했다는 (결국 영정사진으로 쓰이게 된) 금지옥엽에서의 사진이 표지로 쓰였구요. 앨범 전체에 쓰인 활자라던지, 편집등등이 너무나 신경쓴 노력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를 잠시나마 잊고 있었던 많은 팬들에게는 90년대의 그의 주옥같은 노래들을 이 음반으로 모두 들을 수 있도록 종합선물세트처럼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는 장점도 있구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지애, endless love라는 앨범 타이틀이 맘에 듭니다. 많은 분들이 그의 죽음 앞에서 진정으로 함께 슬퍼하고 그의 명복을 빌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그는 진정한 별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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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한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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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음악씨디나 디브디 타이틀을 사려면 만원한장이 훌쩍 넘어가기 마련인데 만원 한장으로 이 모든걸 다 준다고? 구매하기전 몇번이나 구성을 확인했는지 모른다 레이슬리의 주옥같은 곡들이 2cd 인것도 모자라 그의 모습이 담긴 디브디까지,, 그리고 엽서,, 책자까지 알차게 들어있는 성의 있는 상품이다 같이 구매한 모 그룹의 이만원이 넘는 디브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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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음악씨디나 디브디 타이틀을 사려면 만원한장이 훌쩍 넘어가기 마련인데 만원 한장으로 이 모든걸 다 준다고? 구매하기전 몇번이나 구성을 확인했는지 모른다 레이슬리의 주옥같은 곡들이 2cd 인것도 모자라 그의 모습이 담긴 디브디까지,, 그리고 엽서,, 책자까지 알차게 들어있는 성의 있는 상품이다 같이 구매한 모 그룹의 이만원이 넘는 디브디 타이틀이 너무 성의 없음에 실망한 가운데 정말 최고!
y*******i 200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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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레코드의 상업성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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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가 죽은지 딱 한달째 되는 날이군요..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분위기에 편승하여 락레코드사의 상업성이 약간 보이는 듯한 앨범입니다.. 씨디 두장에 디비디 한장에 이 가격이면 뭐 그렇게 아깝다고는 생각 되지는 않지만, 예전에 총애, 홍 등의 락레코드사에서 발매한 장국영의 앨범을 갖고 계신 분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군요.. 그리고 영웅본색, 천년유혼 등의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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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가 죽은지 딱 한달째 되는 날이군요..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분위기에 편승하여 락레코드사의 상업성이 약간 보이는 듯한 앨범입니다.. 씨디 두장에 디비디 한장에 이 가격이면 뭐 그렇게 아깝다고는 생각 되지는 않지만, 예전에 총애, 홍 등의 락레코드사에서 발매한 장국영의 앨범을 갖고 계신 분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군요.. 그리고 영웅본색, 천년유혼 등의 주제가는 락레코드사의 저작권이 없어서인지 여기에도 없습니다.. 앨범 표면에 1995-2003 이라고 써있는 것이 대표하듯 이때 발매한 것들을 뭉떵그려 넣은 것 같습니다.. 더 나쁘게 말하면 추모 분위기 식기전에 우리가 가진 저작권으로 일단 앨범 빨랑 만들어 팔자! 식의.. 안타깝게도 가격대비 성능(?)은 최고ㅜ.ㅜ라고 인정할 수 밖에요..(일종의 떨이요~) 락레코드가 장사를 잘한다고 봐야겠죠.. 예상컨데, 조만간 1995년 이전의 노래들도 함께 있는 앨범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m*****1 2003.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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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의 죽음에 대한 단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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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죽음 뒤 벌써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 발빠른 신문들은 그의 사생활 캐내기에 여념이 없었고 몇몇 영화사에서는 그의 영화들을 다시 걸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역시나 그의 음반들을 냈던 음반사들에서는 예전의 음원들을 짜집기해서 추모음반을 내기 시작했다. 어쩌면 이 음반은 그 음반들 중 첫번째 주자가 되는 셈이다. 한 아티스트의 죽음 뒤에 아무런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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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죽음 뒤 벌써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 발빠른 신문들은 그의 사생활 캐내기에 여념이 없었고 몇몇 영화사에서는 그의 영화들을 다시 걸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역시나 그의 음반들을 냈던 음반사들에서는 예전의 음원들을 짜집기해서 추모음반을 내기 시작했다. 어쩌면 이 음반은 그 음반들 중 첫번째 주자가 되는 셈이다. 한 아티스트의 죽음 뒤에 아무런 애도나 슬픔의 감정 없이 상업적 의도로 그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것만큼 애달픈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음반은 지탄받아 마땅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음반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첫째, 두 장의 음반-그것도 베스트 형식을 띤-과 뮤직비디오 등 공연 실황을 담은 한 장의 DVD를 수록했으면서도 보통 음반의 1.5배 가격을 책정한 점은 주머니가 빈 팬들의 분노를 잠시 돌릴 만큼 매력적이다. 게다가 그 음반에 수록된 노래들이 장국영 최고의 음반이라 칭하는 [총애]의 전곡과 [쁘렝땅]의 7곡, 그리고 [RED]의 5곡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인 점이다. 그리고 영화 [첨밀밀]의 주제곡이자 등려군이라는 잊혀진 가수를 다시 스크린 앞으로 끌어낸 바로 그 노래를 장국영 콘서트 버전으로 수록했다는 점이다. 이렇게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이 음반에 애정이 가지 않는 것은 그 성의없음에 있다. DVD의 무성의함도 물론이거니와 세 장의 시디를 접어넣기 형식으로 시디보관에 어려움을 가져다준 점, 그리고 수록된 부클릿의 사진들이 추모내용과는 달리 많이 알려진 사진 위주였다는 점 등이다. 비록 가격면이나 수록된 곡 면에서 상당히 매력적이긴 하지만 음반사의 상업적 전략의 희생물이라는 혐의를 벗기는 힘들 것이다. 게다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음원들을 충분히 활용한 것도 모자라서 이 앨범 안에 수록된 곡들의 원래 자리인 세 개의 앨범을 재발매 형식으로 슬그머니 끄집어내 놓은 점도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팬의 가슴에 멍을 들이는 점이다. 물론 이 앨범을 필두로 수많은 장국영 관련 앨범들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그 앨범들이 나올 때마다 나와 같은 팬들은 속는 셈 치고 다시 그 앨범을 구입할 것이다. 최소한 그를 이용하려면 그에 합당한 추모의 예를 갖추어주길 바랄 뿐이다. 그의 봄바람처럼 다정하고 따스한 음성이 오늘도 이 음반을 틀게 만든다. 그 점이 더 가슴아프다는 것을 음반사 관계자들은 알까?
YES마니아 : 로얄 l********9 200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