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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이거믄 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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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배우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10년간의 학교생활에서 배운 영어실력만으로는 외국인과 제대로 대화를 할수 없더군요. How are you doing?조차 외국인에게서 듣는 순간 당황했습니다. How do you do? Fine, thank you. and you? 라는 것에 익숙해져버린 탓이겠지요. how are you doing?과 how do you do?는 같은 질문이었는데 말이죠^^ 이책을 공부하면서 회화에 좀더 자신감이
"영어회화 이거믄 되요~+_+" 내용보기
영어회화를 배우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10년간의 학교생활에서 배운 영어실력만으로는 외국인과 제대로 대화를 할수 없더군요. How are you doing?조차 외국인에게서 듣는 순간 당황했습니다. How do you do? Fine, thank you. and you? 라는 것에 익숙해져버린 탓이겠지요. how are you doing?과 how do you do?는 같은 질문이었는데 말이죠^^ 이책을 공부하면서 회화에 좀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마음만 먹고 공부하면 10일이면 모두 다 외울수 있어요. 테잎 말고도 cd가 들어있어서 트랙별로 끊이서 다시 듣기도 편하고 특히 대화들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외국인과 대화하면서 꼭 필요한 간단한 문장들이 들어있는데 어쩜 그문장들을 그렇게 재미있게 읽었는지 저절로 심심할때 들어보게 되는군요.. 10일이면 영어회화에 자신감도 생길 텐데 언제까지 외국인만 보면 얼굴 빨개져서 도망가시겠나요.. 이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m****r 2003.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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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ful & 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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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class에 참여해보면, 우리말로 하면 단순한데, 영어로 문장을 만들려고 하면, 좀처럼 쉽지 않고, 기껏 문법따져가면서 시간걸려서 만들어 말하면, 상대방 native들이 수긍은 하지만 그 문장에 대해 그리 흡족해하지는 않는 상황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어짜피 긴 문장은 똑같이 만들어서 말해야 하기에 큰 문제가 없지만, 빨리 되받아치거나 응답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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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class에 참여해보면, 우리말로 하면 단순한데, 영어로 문장을 만들려고 하면, 좀처럼 쉽지 않고, 기껏 문법따져가면서 시간걸려서 만들어 말하면, 상대방 native들이 수긍은 하지만 그 문장에 대해 그리 흡족해하지는 않는 상황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어짜피 긴 문장은 똑같이 만들어서 말해야 하기에 큰 문제가 없지만, 빨리 되받아치거나 응답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러한 관용적 짧은 문장들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가 상대방이 대화자의 fluency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입니다. 늘 이러한 것에 아쉬워하던 상태에서 우연한 이 책의 발견은 제게는 퍽 반가운 것이었습니다. 저자가 미국인과 일본인인데, 아마도 이 책은 일본책을 번역한 것 같습니다. 20일 프로젝트로 되어 있어 하루에 8개씩 짧은 대화문을 외우게 되어 있는데, 사실 마음만 먹으면 하루동안에도 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번에 다 외우기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틈틈히 조금씩 반복하며 보도록 한 의도가 엿보입니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영어회화 보물상자''라고 해서 회화연습을 고무시키는 에세이가 있습니다. 이것도 번역문으로 사료되는데, 일본인 강사의 경험담이어서 그런지 비교적 신선한 느낌이 듭니다. 문장자체가 어려운 것은 거의 없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native들이 많이 쓰는 간단한 표현과 자기가 만들어 낸 표현과는 조금 차이가 있기에, 그냥 외워둘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Like What?"(예를 들면 어떤거요?), "Step on it."(서두르세요.), "Sure is."(정말 그렇군.), "Hang in there."(힘내.), "I''ll drink to that."(정말 그렇군요.) 등 실제로 많이 쓰면서도 관용적인 표현들이 제시되어 있고, 쪼끄만한 단어장이 들어있습니다. 동일한 내용의 CD와 tape이 함께 들어있는데, 요새 넥서스 회화책들의 일반적인 패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책의 부피에 비해 부록까지 함께 붙여있는 책의 부피는 퍽 두터워 보입니다. 하지만, 본책만을 따로 빼낼 수 있어서, 그럭저럭 portable해질 수 있습니다. 편집은 하늘색과 흑색의 2도 인쇄이고, 글자도 큼직큼직하고 넓게 배치되어 보기 편안한 편이고, 가독성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디오 녹음은 한국버젼으로 따로 한 것 같습니다. Korea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데, 다만 대화문에서 노인네나 아줌마, 아저씨 목소리 연기부분은 너무 오버되어, 발음이 왜곡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생각보다 써먹을만한 표현이 꽤 많고, 그 표현도 적절하다고 생각되어져 회화공부시 한번쯤 보아줄만한 책이라고 사료됩니다.

[인상깊은구절]
Just a thought. 혹시. I doubt it. 그런 것 같진 않아요.
h******i 2003.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