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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경매책을 읽어지만 이 책만큼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경매의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도서는 드문것 같다. 우리가 쉽게 간과하기 쉬운 경매 물건의 태생에서 부터 배당과 인도까지 각 단계별로 어느 한편에 치우침이 없이 단계별 중요 포인트를 잘 정리하였다. 경매의 각 단계를 10개로 나눠 초보자들 혹은 경매 참여자들이 궁금해하거나 실수할 수 있는 사항들을 잘 정리하여 각 단계에서 궁금할 수 있는 사항들은 바로 찾아서 써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 같다. 우리가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배울때 항상 옆에 두고서 참고하는 수학의 정석같은 경매의 정석이 바로 "부동산 경매 10-10" 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작은손님이 가장 잘 하신다는 역세권 분석관련하여 곧 책이 발간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항상 좋은 내용,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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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 않은 경매라는 주제임에도 책디자인이 예뻐서 구입했는데, 책 내용도 알차서 좋았다. 저자의 경매 + 역세권 지식 +토지보상을 잘 버무려 놓았다. 예쁜 겉 표지만큼이나 내용도 쉽게 쓰여져 있어서 나도 경매 좀 받아볼까 라는 용기가 났다.
경매의 A~Z까지 다루다 보니 줄기 위주로 갈 수 밖에 없을텐데, 깨알같은 tip, 유의사항도 잘 들어가 있다. 농지취득자격증명은 신청만 하면 나오는 줄 알았는데, 신청대상 농지가 농지법을 위반하여 불법으로 형질이 변경된 경우에는 '불법형질 변경에 대한 복구가 필요하며, 이에 농취증 신청을 반려한다'라고 쓰여 있는 반려증을 받게 되면 입찰 보증금이 몰수 될 둣 있다'라고 적혀 있는 것과 같은 경우다.
경매에 사용되는 서류도 세심하게 보여줘서 초보자도 용기를 낼 수 있게 해 준 것도 좋았다. 금수저도 아니고 가정사로 마이너스에서 출발한 흙수저가 절실하게 쌓아온 노하우를 공개해 준 것이 고맙고 잘 와닿는다. 저자의 강의를 쫓아가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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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면서...
부동산경매 개인투자자에게 도움이 된 책으로 기억되고 싶다.
부동산경매와 관련하여 대학원에서 논문을 쓰고 나서, 인테넷 카페나 블로그에서 쓰는 글과는 다른 차원의 고생을 경험했다. 논문을 마치고 조만간 책을 하나 내야지 했는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논문 보다는 제약도 덜 하고 별도의 심사과정도 없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금방 써 질주 알았지만 이 또한 고통의 연속이었다. 지난 5년간의 자료를 약 4개월의 집필과정을 거치며 하나씩 정리한 자료로써 이왕이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글 보다는 다양한 양식에 예를 보여주며 이해가 되도록 준비하였다.
일부 법률이나 규정이 바뀌면서 적용시키지 못했거나 문맥이 맞지 않을 수 있고 주관적인 견해로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차후에 하나씩 수정하기로 결심하면서 출판을 결심하게 되었다.
또한 부동산경매로 10년 안에 10억을 벌 수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는데, 이는 충분히 실현가능한 목표라고 생각된다. 책의 내용을 보면 10여개의 사건을 다소 재미있게 재구성하여 내용을 담았다. 다른 책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법원에서의 통지문을 최대한 많이 살렸고,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담아두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 조만간 역세권과 토지보상과 관련해서도 출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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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역세권개발에 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투자컨설팅과 강의를 진행해 왔다고 하는데, 다른 경매 책에는 볼 수 없었던 역세권에 관한 얘기가 눈에 띄었습니다. 역세권과 연계된 부동산을 부동산경매에 접목 시킨 그 스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역세권 투자의 핵심 체크사항과 주요 투자 포인트, 프로세스 이해, 각 노선별 투자가치 등을 분석하여 투자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는 듯 합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고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고급정보를 바탕으로 그의 노하우를 더한 내용들이 책에 묻어 납니다. 강의 때 열정적인 모습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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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의 의미는 10년에 10억 벌기 프로젝트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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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관련 책을 여러권 읽어보니 몇개의 유형이 있다.
부동산 경매의 권리분석을 중심으로 쓴 책, 저자나 주변 사람들의 경매 경험을 위주로 서술한 책, 그리고 경매의 A to Z 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동아전과 같은 책이 있다.
부동산 경매 10-10은 책 표지에 있는 10단계의 그림처럼 경매신청에서부터 인도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참고서 같은 책 이다.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을 해줄려다 보니, 초보자가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으나, 셀프경매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기본서라는 생각이 든다.
한번 읽고, 책장에 오랫동안 꽃아둘 책이 아니라, 가까운 곳 두고 자주 찾아보게 될 책이다.
끝으로, Chapter 3 역세권 경매와 Chapter 4. 토지보상 경매는 기존 경매책에서 자주 다루는 분야가 아니라서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마음으로 부담없이 읽으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