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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라는 아이는 절대로 잘못되지 않는다> 이 이야기를 믿고 가난한 다부의 아버지는 늘 자는 아이에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다부야"라고 말하곤 합니다. 가난한 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것! 그건 사랑뿐이었어요...
다부지게 살라는 뜻에서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다부'... 다부는 말을 할 줄 모르는 장애를 가졌답니다. 그런 다부는 자기가 바보라서 아빠가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하고 아빠를 무서워하지요. 하지만 3년전 직장을 잃은 아빠가 돈을 벌지 못해서 다부는 일반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다부를 얕잡아 보고 심술궂은 장난을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게 된 아빠는 속상한 맘에 점차 술주정뱅이가 되어 버렸답니다. 다부의 눈에는 그런 아빠가 불쌍해 보이고, 말하지 못하는 자신도 불쌍해 보입니다. 그런 다부의 곁에 바람부는 소리라는 뜻을 지닌 말하는 새 '슈'가 생겼어요~ 다부와 친구가 된 슈는 '열심히 노력해서 잘 날게 되어, 산과 바다를 합치는 것'이 자기의 꿈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부에게 말하는 것이 꿈이면 연습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지요. 시간이 지나고, 슈는 하늘을 멋지게 나는 새가 되었지만 다부는 아직 말을 할 줄 모릅니다. 슈는 다부에게 "세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말을 못하는 거라고.... 꿈에서 사랑한다고 말한 사람에게 '나도 사랑해요'라고 말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고 말해줍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마지막 날, 다부는 아빠에게 종이 한장을 내밉니다. 거기에는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산에 함께 가서 다부의 친구 슈를 만나자는 글이 적혀있답니다. 새해 첫날 산에 오른 다부의 가족... 다부는 온 몸의 바람을 한꺼번에 내뿜어 "슈야아...!"하고 불러줍니다. 날개를 활짝 편 새 모양의 거댜한 구름이 떠오르는 아침 해를 입에 물고 바다 위에서 천천히 날아오르고 있었습니다. 다부가 처음으로 말을 할 수 있게 된 기적은 세상에서 제일 큰 새가 산을 바다와 합치기 위해 날아오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답니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에는 엄마가 식당일을 하여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며, 다부가 일반학교에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이야기 등을 보면서 가난한 자들의 너무나 슬픈 현실을 반영하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다부가 말하는 새 슈를 만나 마음의 두려움을 없애고 세상의 두려움에서 깨고 나와 말을 하게 되는 과정을 보면서 장애를 가진 아이의 마음속 외침이 제 마음 속에도 울려퍼지는듯 했어요... 그리고, 다부가 그토록 무서워하던 아버지가 꿈속에서 사랑한다고 늘 속삭이던 사람임을 알게 되고 아버지와 다부사이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저 또한 가슴이 뭉클함이 전해지네요..
다부의 아버지는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 같았어요... 우리 대부분의 아버지가 겉으로는 무뚜뚝하지만 속정만큼은 끔찍하게 깊으셔서 늘 자식을 걱정하며 애달아 하셨던 것처럼, 다부의 아버지도 장애를 가진 자식에게 모든 것을 해주고 싶지만 돈한푼 벌어오지 못해 베풀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힘겨워하며 그저 자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서만 사랑을 전달하셨던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잠든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면 너무나 사랑스러워 꿈속에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 길 바라는 마음에서 슬그머니 뽀뽀해 주고는 "사랑해~ 좋은 꿈 꿔~"라고 속삭여 주기도 한답니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결심한 거지만, 책을 읽고 나니 앞으로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더욱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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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못하는 다부라는 학생이 있는데 아이들은 그런 다부를 이해하기는 거령... 놀리며 못 살게 굴었어요~ 그래서 다부는 학교에서 늘 외톨이에 왕따였죠~ 다부라는 아이는 말은 못했지만...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며 글을 쓴 줄 아는 아이였죠~ 어느날...학교앞에서 병아리를 아저씨가 팔았어요~ 근데 비가와서 다부는 엄마가 우산을 갖고 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엄마는 우산을 안갖고 오셔 ...비를 피하고 있는데 아까 학교앞에서 병아리를 파시던 아저씨가 이 병아리는 병아리가 아니며 말을 할 줄 아는 새라며 다부라는 아이에게 팔아요 그때부터 병아리는 다부와 친구가 되죠~ 다부가 말을 못해서...아빠는 늘 속상한 마음에 부모님들 자주 싸웠구요~ 매일 같이 다부는 병아리를 돌보며 둘이는 친구가 되어 다부는 행복했어요~ 그러다가 다부 엄마는 아이 말을 조금이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병원을 가게되는데... 유일하게 다부의 말을 듣어주며 이해해주는 선생님을 다부는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다부는 선생님한테 밤마다 누군가가 사랑해하고 말하는데 선생님이냐고 말하죠~ 그러다 어느날 선생님은...죽어 다부는 많이 슬펐죠~ 그리고 병아리는 닭이 되어 더이상 주택에서 키우지 못해 다른곳에 보내게 되구요~ 이따금씩 닭이 나타나 다부랑 대화를 나누며 우정을 나누는데..~ 마지막...자기를 부르면 닭이 나타난다고해서 ...다부는 아빠랑 함께...산에 가서.. 닭의 이름을...부르게되죠~ 그리고 밤마다 사랑해하고 하던 사람은...아빠라는걸 알게되구요~ 좀 감격스럽기도 하고..마음이 뭉클한 책이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은...겉으론 봐서 별볼일 없어보여도 ...그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아주었으면 좋겠구요..~ 학교 다니는 아이들이...조금 모자란 아이가 있다해도 사랑으로 감싸주는 마음으로 커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많이 권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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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 슈 >>
우선 출판사 이름이 참 특이해서 이 책으로 처음만나게 되는 출판사 맹앤앵에서 나오는 책들을 대충 살펴보았다. 행복한 가족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을 만든다니... 다른 책들과 뭔가 다를것 같은 느낌이 먼저 들었다. 내 친구 슈... 표지에서는 한없이 평화로운 이 책의 내용은 조금 달리 감동이 찡! 3학년이지만 말을 못하는 다부의 이야기였다. 다부는 실어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하고 의사표현을 거의 하지 않아서 친구가 하나도 없었다. 이런 다부를 반 아이들은 놀리기만 하고, 실직한지 오래된 아빠와 일하느라 힘든 엄마. 그런 가정에서 다부에게 더 힘들게 하는건 친구들과 시선들이지 않았을까 싶다. 학교에서도 다부가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니 특수학교로 가라고 설득하기도 한다. 이런 일은 이 책의 이야기만이 아닐것이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볼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싶은데 관심을 두지 않아서 안보려고 했던건 아닐까. 잠시 생각해보게 된다. 다부를 세상과 소통하게 도와주는 것은 좋은 친구 슈를 만났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마음을 통하게 된 병아리 슈와 다부의 이야기. 마지막까지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는데... 다부에게 정말 필요했던것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며 서로 소통할수 있는 친구가 필요했던것 같다. 그리고 사랑... 역시 사랑의 힘은 크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껴보게된다.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주위의 따뜻한 시선이 필요로 한곳이 참 많다는걸 알고 있다. 그러면서도 실천은 쉽게 하지 못했던것도 반성해보고 이 겨울 따뜻한 마음이 많이 모여서 힘든 친구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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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처음으로 접해 보는 출판사였습니다. 이름하여 '맹앤앵' 도대체 이것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였는데 카페에 들어가니 알 수 있었습니다. 특이한 이름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을 만한 출판사의 이름이었다는 것이 또 기억에 남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책들은 거의 출판사 이름도 모르는 데 말입니다. 튀어야 오래 살아 남는다는 것이 실감나는 책이었다고나 할까요. 이 책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책이었습니다. 보통 학교의 특수반에서 수업을 듣곤 하는 목소리를 잃어 버린 아이 '다부'가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책 표지 속에서 작은 상자를 들고 웃고 있는 아이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다부의 목도리에 앉아 있는 저 병아리는 다부의 절친한 친구 말을 아주 잘하는 새라는 슈입니다. 둘의 인연은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파는 할아버지의 하얀 거짓말에 다부가 풍선껌을 포기하고 오백원에 병아리를 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다부에게는 아주 오래전부터 늘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다부는 항상 그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했고 추측도 해 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누구인지 알 수는 없었습니다. 현실 속에서는 친구가 없었던 다부는 늘 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유일한 낙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늘 함께였던 슈와 헤어지게 된 다부는 슬픔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람은 역경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슈와의 이별이 다부에게는 그러했습니다. 아이들은 다부가 말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벙어리도 아닌데 왜 말을 못하냐면서요. 다부의 특수한 상황과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어느 정도 이해는 된 듯 합니다. 다부가 슈를 날려 보려다가 다치게 하는 장면에서는 병아리가 아프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부가 병아리를 날게 해보려는 의도를 좀 이상하게 생각한 듯도 하구요. 아마 아이들에게는 병아리가 날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겠죠. 굳어진 생각과 상상력의 차이를 본 것 같다고나 할까요. 역경을 이겨낸 다부와 슈. 두 친구의 모습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보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다부처럼 아주 커다란 고난이 와도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친구를 꼬옥 사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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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증으로 말을 할 줄 모르는 다부라는 이름의 아이가 주인공이에요. 엄마는 생계때문에 식당일로 바쁘고 아빠는 실직한 뒤에 괴로워서 술주정뱅이가 됩니다.
아이들사이에서 점점 외톨이가 되어갑니다. 어느 비오는날 병아리 파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학교앞에서 만난 병아리 "슈"는 다부에게 첫 친구가 되었어요. 슈를 통해 다부는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슈가 없습니다. 엄마가 다른사람에게 보내버렸지요.
방학이 되자 다부는 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자 산을 오릅니다. ................................................................................................................................... 마지막장에서 그리운 친구 슈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에선 제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마음이 정말 따듯해지는 책이에요. 다부의 성장이야기를 읽고 우리 아이들도 한층 더 성숙해지길 바랍니다. 초등학생들은 물론 어른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좋은 내용의 동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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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슈>는 어린이 성장동화입니다. 주인공 다부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실어증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부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다른아이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고 외톨이가 된답니다. 사실 처음 입학했을 땐 실어증까지는 아니었지만 계속해서 친구들이 놀리다보니 점점 말하는게 두려워졌나 봅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말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내 친구 슈>를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잠겼답니다. 첫번째는 다부와 같은 아이들을 친구들이 좀 더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부는 친구들이 자신을 바보처럼 여기고 놀리니 너무 마음이 아프지 않았을까요? 남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정말 해서는 안되는 일인데도 다른 친구들이 그렇게하니 휩쓸려서 너도 나도 약한 친구 다부를 놀리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친구들은 그냥 한 번 다부를 울리려고 한 행동이지만 다부는 정말 많은 상처를 받는다는 걸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가슴으로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다부의 마음 속 친구가 된 ’슈’ 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슈’는 말 못하는 새에 불과하지만, 다부에겐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슈’를 통해 다부는 점점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의 마음의 벽을 허물어 가게 됩니다. 다부의 두려움은 아마도 친구들에게서 받은 상처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상처를 친구 ’슈’를 통해 아물게 되었으니, 진정한 친구의 모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번째는 다부가 무서워하던 아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부의 아버지는 실직가장이시고, 그래서 어머니께서 하루 12시간씩 식당일로 생활을 책임지십니다. 실직가장이 된 아버지는 괴로움에 항상 술을 드시게 됩니다. 실어증에 걸린 다부에게도 평소엔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지 않고 술을 드시면 다부에 대한 불만 섞인 말들도 다부 엄마께 하지요!! 그래서, 다부는 아빠가 무섭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다부 아빠는 결코 그런 분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다부를 사랑합니다. 아빠의 사랑이 처음부터 다부에게 잘 전해졌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랬다면 다부가 마음의 상처를 덜 받지 않았을까? 그래서 실어증도 더 일찍 이겨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었습니다. 다부 아빠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신의 실직으로 다부 앞에 떳떳하고 당당한 아빠의 모습을 잃지 않았을까요? 누가 뭐라고 한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아빠는 그러했을 것입니다. 자신이 못나게 그렇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사랑하는 아들 다부앞에서 마음껏 사랑 표현 하는 것 조차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되었답니다. 가장인 아빠의 실직이 가져다 주는 슬픈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하지만, 다부가 잠든 순간 만큼은 아빠는 다부의 귓가에 항상 "사랑한다"라고 마음껏 이야기 합니다. 아빠의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장면이지요. 네번째는 다부가 스스로 마음의 벽을 허물고 실어증을 극복하는 이야기입니다. 다부는 <내 친구 슈>를 통해 진정한 친구의 관심과 아빠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고, 비로소 두려움을 극복하고 말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누구나가 사랑받아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느낀 아이들이 마음도 건강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아이들이 몸으로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맘껏 사랑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다부 아빠의 생각이 가슴 속에 깊이 와 닿았답니다. ’사랑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라는 아이는 절대로 잘못되지 않는다.’ 이렇게 다부는 스스로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는 이야기로 끝맺음을 합니다. 다부는 상처를 받았지만, 그 상처들을 당당히 이겨냅니다. 그러면서 한층 성숙한 다부로 성장합니다. 그 배경엔 자신이 사랑받고 있는 존재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다부의 마음의 성장이야기를 많은 친구들이 읽고 같이 공감해 보길 바랍니다. <줄거리> [내 친구 슈]는 실직 가장인 아빠와 실어증에 걸린 아이 다부의 ’사랑과 장애 극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부지게 살라고 ’다부’라는 이름을 갖게 된 주인공 다부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학교에선 놀림거리가 되기 일쑤고, 친구도 없이 외롭습니다. 실직 가장인 아버지는 아픈 자식에게 아버지로서 베풀어 줄게 없다는 안타까움에 술주정뱅이가 됩니다. 주인공 다부는 학교와 가정에서 너무 외로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친구가 된 병아리 ’슈’를 만나면서 소리 없는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닫힌 마음을 열게 됩니다. 밤마다 꿈 속에 들려오던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부야."란 소리가 자신의 주정뱅이 아버지의 목소리임을 알게 된 다부는 무서워하던 아빠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부 스스로와 친구 슈를 위해 크게 소리칩니다. "슈, 슈야, 슈야아……." 이 소리는 다부가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첫 소리이자 두려움을 극복한 아름다운 큰 소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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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내친구 슈>.....
다부지게 살라는 큰 의미로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다부는 친구들한테 놀림을 당한답니다. 싫어증에 걸려서 말을 잘하지 못하고 자기의 표현방법을 오로지 큰소리로 운답니다. 그런 다부를 친구들은 많이 놀려대여.. 학교에서는 특수학교로 전학가는걸 권하기도 하지만, 식당에서 힘들게 일하는 엄마와 실직한지 3년이넘은 술주점뱅이 아버지와의 생활에 넉넉하지않은 살림에 다부는 특수학교에 다닐 형편조차 되지 않고.. 엄마역시 다부는 말을 잘 하지 못하는거 빼고는 보통아이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을 하시기에 다른아이들과 함께 지내길 원하시져.. 이런 다부는 책읽는것과 그림그리기를 무척이나 좋아라 한답니다.
3학년이 된 다부한테는 친구한명조차 제대로 사귀질 못한 어느날.. 다부한테도 친구가 생겼답니다. 학교앞에서 병아리한마리를 만나 슈..라 이름짖고 다부의 정성으로 잘 자란답니다. 병아리 슈는 일반 병아리지만 다부한테는 그냥 병아리가 아닌 대화의 상대가 되는 아주 절신한 친구 슈랍니다. 점점 자라는 슈와함께 다부의 진한 사랑도 멋진 생각도 많이많이 커가도 있네여.. 병아리 슈가 많이 커서 더이상 키울수 없어 양계장을 보내지게 되자 다부는 친구 슈를 찾기 위해 찾아다니던중 트럭에 치일뻔하기까지 하며, 친구 슈에대한 많은 정성과 사랑을 함께 한답니다.
또한, 매일밤 다부의 꿈속에선 "사랑한다..사랑한다."란 속삭임이 들려온답니다.. "사랑한다..사랑한다..."
일반 작은 병아리가 새처럼 날수가 없지만 꼭 하늘을 날겟노라며 다짐하는 슈... 꼭 나는 법을 배워서 산과 바다를 합체사는 것이 큰 꿈이라 하는 슈의 황당한 이야기와함께, 그 꿈을 이룰려면 다부가 큰소리로 슈..의 이름을 불러줘야만이 그 꿈을 이룰수 있다라는 약속을 하게된답니다. 슈와 다부는 서로의 큰 꼭 꿈을 이루리라 생각하고는 서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로가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곤한답니다. 다부맘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친구 슈에 대해 어느날 엄마 아빠한테 슈의 존재를 이야기하며, 부모님과 동행하는 등산에서 다부는 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큰용기를 내며 힘껏 이름을 불러보네여.. 슈..슈.... 슈우...... 외침이 아닌 말을.... 그오랫동안 터지지 않던 말문이..드디어..드디어...
그런데...항상 귓가에 항상 들려오던 "사랑한다..사랑한다..."란 말은 과연 누가 전해주는 말일까여?? 술 주점뱅이로만 전해지던 다부아빠는 누구보다 진한 진념하나로 묵묵히 다부를 사랑으로 지켜왔답니다. <<사랑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라는 아이는 절대 잘못되지 안는다....>>라는 굳은 진념으로...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봐두 이 동화는 정말 큰 감동이었답니다. 아이를 위해 접해보았던 동화가 부모인 저에게두 아주 큰..정말 큰..감동 그자체로 받아들여지네여.. 사랑.. 사랑한다는 말을 울 아이에게두 자주자주 해줘야 겠어여... 사랑한다..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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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슈 글/윤재웅 그림/김형근 맹&앵
참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사랑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라는 아이는 절대로 잘못되지 않는다' 이 이야기를 그 누구보다도 믿고 열심히 말한 오직 한 사람-다부의 아빠였습니다.
정말 사랑한다란 말은 아낌없이 해주고 싶은 말인거같아요.. 잠든 아이에게 귓가에 들려주는 이야기..사랑한다 사랑한다.. 이 글속의 주인공은 다부란 아이예요 그런데 다부는 정상적인 아이가 아니죠..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는 다부 그러나 다부는 책읽기를 너무나도 좋아해요 말로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그림으로 글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다부...그 런데 다부가 잠이 들면 귓가에 맴도는 말이 있어요 ㅎㅎ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다부야." 오래전부터 들려오는 말... 그러나 그말이 싫지많은 않아요... 어느날 다부는 병아리친구를 만나게 되죠....껌 의 유혹을 뿌리치고 손에 담긴 병아리... 그러나 금방 죽어버릴까봐 애지중지...닭으로 키워내고 싶어하죠... 날개가 있지만 날지 못하는 새...다부는 날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단지 나는법을 배우지 못해서 그런거라 느끼게 되죠 ㅎㅎ 그러나 병아리는 역시 날수가 없었어요 혹시 죽는건 아닌지.. 그러나 기적적으로 살아나게되죠 그리고 병아리의 말이 다부에게 들리게 되요 ㅎㅎ 그 친구의 이름은 슈... 슈와 다부는 그렇게 비밀친구가 되어 서로의 이야기를 하게 되요 그리고 도전을 하게 되죠 슈는 날기위해 다부는 말을 하기위해... ![]()
참 따스한 동화예요 가족의 사랑도 느끼게 되지만 친구와 함께 도전하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게 표현되구요 무엇보다 아빠가 보여주는 끝없는 사랑...물 론 일이 잘 되지 않아 슬프고 다부의 모습에 못할말도 하지만 사랑한다란 말이 결코 아이를 나쁘게 만들지 않는다란 신념으로 ... 마지막 가족모두 다부의 비밀친구 슈를 믿어주며 함께 불타는 이마에 오르며 보여주는 믿음은...눈물이 나게 했어요^^ ![]()
슈를 부르는 다부의 모습위로 붉은 빛을 내는 슈가 보이시나요?? 그렇게 말문을 열며 가족의 사랑을 느끼는 다부는 정말 행복해 보였답니다^^ ![]()
찬찬히 다부와 슈를 만나보고 있어요... 귓가에 들리는 음성.. 아빠의 사랑해란 말 자기도 들었다면서...
자신도 슈같은 비밀친구를 만들어보고 싶데요^^ 지금은 비밀친구가 공룡인데..또 어떤 친구를 만들까요?? 아이에게 담에 살짝 물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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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난.아들과 함께읽었어요^^어른이읽기에두아이들이읽기에두, 무척감동적이며묻어나오는내용들이,오랫동안가슴에남더군요. 다부가 자기안의울타리에서친구슈를믿고그울타리안에서깨어나오는과정은 정말 감동적이었답니다.아빠의모습또한 현실속의우리네아빠들의모습을보는것같아...힘내라구다부가이겨내는것처럼아빠도할수있다고...읽는내내가슴이져리기도했구..따뜻함도느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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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는 감각 운동 장애로 말을 하지 못합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로 학교에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곤 합니다. 아버지는 직장을 잃고 매일같이 술만 드시고 어머니는 아버지를 대신해서 생계를 책임지십니다. 어느 날 학교 앞에서 병아리 한마리를 사게 되고 병아리와 마음의 대화를 나누며 친구가 됩니다. 병아리의 이름이 바로 슈입니다.
'누구나 처음보다 나중에 더 잘할 수 있어! 너도 마찬가지야. 열심히 노력하면 말을 할 수 있을거야' 슈를 통해 다부는 드디어 말을 하게 되고 두렵고 무서웠던 아버지와의 관계 또한 회복합니다.
'사랑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라는 아이는 절대로 잘못되지 않는다' 친구를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정한 사랑으로 서로의 상처를 회복하는 디지털화시대에 손으로 쓴 편지 한장 같은 가슴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많이 울었네요. 저도 괜히 눈물이 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