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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순간완전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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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더블에스오공일의 음악적인 색깔과는 조금 변화된 느낌.   좀 더 발전하고 세련되고 그냥 대박이란 단어밖에 생각이 안 드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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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더블에스오공일의 음악적인 색깔과는 조금 변화된 느낌.

 

좀 더 발전하고 세련되고 그냥 대박이란 단어밖에 생각이 안 드는 앨범.

l*******5 200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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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하지 않으나 세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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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 개를 준 데는 사심이 좀 작용했다. 내가 이 아이돌그룹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한번 썼더랬다. 빠른 속도로 이지러지는 삶이 울적하고, 청춘을 자꾸만 되돌아 보게 되었던 어느 날, 이 그룹의 리더가 꽤 유치한 만화 원작 드라마에 출연했고, 다섯 중 세 명이 결성한 유닛이 부른 그 드라마의 오에스티를 우연히 듣고 좀 울었다는 것. 내 머리가 나빠서라는 노래는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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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 개를 준 데는 사심이 좀 작용했다. 내가 이 아이돌그룹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한번 썼더랬다. 빠른 속도로 이지러지는 삶이 울적하고, 청춘을 자꾸만 되돌아 보게 되었던 어느 날, 이 그룹의 리더가 꽤 유치한 만화 원작 드라마에 출연했고, 다섯 중 세 명이 결성한 유닛이 부른 그 드라마의 오에스티를 우연히 듣고 좀 울었다는 것. 내 머리가 나빠서라는 노래는 내게 잃어버렸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젊음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켰으며, 그 후로 나는 이 가수들을 좋아하게 됐다. 그래서 앨범을 샀다. 꽃미남 장신이라는 수식어가 요란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않는 이들의 음반은 대개 선입견 때문에 많은 이들의 구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나름대로 책깨나 읽는다는 사람은 더블에스오공일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책과 더블에스의 양립은 힘든 일일까? 아무튼, 많은 이들이 쉽게 폄하해서, 그래서 나는 더 이들을 좋아라한다. 이들의 노래를 귀에 꽂고 전철을 타는 일도 많다. 내가 이들을 좋아하는 건 조수미나 김광석이나 김현식이나 유재하나 이문세, 해바라기,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를 좋아하는 것과 비슷하지만 또 다르다. 이들의 노래는 더 감미롭고, 표피적이고, 더 감성적인데, 그게 좋다. 물론, 취향의 문제다.

 

  이번 앨범은 미니앨범이다. 이들은 5년차 아이돌그룹이지만 정규 앨범은 단 한 장 나왔다. 이번에는 정규 2집을 준비했는데, 녹음 막바지에 이른 곡들 중 표절곡을 리더가 우연히 발견하고 모든 것을 백지화시켰다고 한다. 결국 그들은 여전히 1집 가수이다. 그러나 표절에 대처하는 그들의 자세는 꽤 마음에 들었다. 앨범에는 다섯 곡이 들어 있다. Love Like This, Wasteland, 하루만, Obsess, 완.두.콩.이 그것이다. Love Like This, Wasteland, Obsess는 팝적인 느낌의 곡들이고, 하루만은 애절한 발라드, 완.두.콩.은 멤버들이 직접 한 부분씩 작사하여 팬들에게 바치는 소위 팬송으로, 기타 반주에 맞춰 어쿠스틱하게 부른다. 

 

  완두콩을 비롯해 노래들이 전반적으로 그다지 현란하지 않으며 기계음이 판치는 요즘의 아이돌그룹들의 노래들과는 조금 차별된다. 현란하지는 않지만 매우 세련됐다. 이름을 들어도 잘 모르겠지만 꽤 유명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단다. 기존 앨범과 비교하면, 다섯이 모두 보컬인 이들의 기량은 발전의 기미가 역력하다. 리드보컬 격인 허영생과 남들보다 오래 모진 연습생 생활을 거친 김형준은 원래 가창력이 있었고, 김규종은 약간 허스키한 보이스컬러가 한층 안정되면서 굵거나 맑은 다른 음성들 사이에서 부드럽게 중심을 잡아준다. 박정민은 뮤지컬 그리스에서 다듬어진 유연성을 노래에서 표현했다. 리더인 김현중의 노래도 과거보다 더 듣기 좋아졌다.그리하여 이들의 춤과 노래, 앨범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자꾸 거듭하여 듣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쉽게 뜨고지는 아이돌그룹으로서 5년을 지나온 그들을 지켜보고 싶게 만든다. 우여곡절 끝에 나올 정규 2집을 기대해 본다. 

p****1 2009.11.08. 신고 공감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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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윤지후 아니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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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의 대박 이후 김현중의 행보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거라 생각한다.   그룹 <ss501>에서 그의 존재감이 너무 묻히지 않을까, 소속사는 그의 인기를 지속시켜줄만큼의 기획력과 마케팅력을 가지고 있는가, 김현중은 자신의 미래를 계속 <ss501>의 멤버로서 생각할 것인가...   어찌됐든, 김현중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졌고, 그의 모습을 자주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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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의 대박 이후 김현중의 행보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거라 생각한다.

 

그룹 <ss501>에서 그의 존재감이 너무 묻히지 않을까, 소속사는 그의 인기를 지속시켜줄만큼의 기획력과 마케팅력을 가지고 있는가, 김현중은 자신의 미래를 계속 <ss501>의 멤버로서 생각할 것인가...

 

어찌됐든, 김현중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졌고, 그의 모습을 자주 보고 싶어하는 사람 또한 많아졌을 텐데... 계약 기간이 남아서인지, 아니면 본인이 원해서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김현중은 <ss501>의 멤버로 그 동안 이번 미니 앨범을 준비해왔나 보다. (신종 플루 확진을 받았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완치됐나 보다. TV에 나온 걸 보니...)

 

'Love Like This' 꽤 새끈하다.

무리없이 세련된 사운드 잘 뽑아낸거 같고, 후렴구도 귀에 쏙쏙 들어와 잊혀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안무가 괜찮다. 귀엽기도 하고 파워풀하기도 하고... 의상이랑 잘 매치가 된 듯...

 

깜짝 놀란 것은 김현중에게서 윤지후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단 거다.

TV 속에서 노래부르고 있는 5명 중에서 내 눈은 계속 김현중 어딨지? 하고 그를 찾았지만.... 김현중처럼 보이는 남자를 보며, 맞나하고 계속 갸우뚱...

 

노래부르고 춤추는 김현중은 살짝 어색한 느낌.

 

김현중은 춤추면서 노래부르는 자신의 모습을 좋아할까?

 

 

 

 

 

 

 



YES마니아 : 골드 p**7 2009.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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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감기는 꽃미남들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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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가수들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결코 적극적이지 못한 나는 그저 듣고 보는 정도에 그친다. (그래도 좋아하기는 디게 좋아한다.ㅋ) 암튼 더블에스 501을 좋아는 하지만 노래는 유명한 곡 빼고는 잘 몰랐고 내가 좋아하는 김현중의 '고맙다'를 컬러링 해두는 정도이다. 그런 나에게 더블에스 501을 좋아하시는 멋진 팬분께서 선물을 해주셨다.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듣고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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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가수들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결코 적극적이지 못한 나는 그저 듣고 보는 정도에 그친다. (그래도 좋아하기는 디게 좋아한다.ㅋ)

암튼 더블에스 501을 좋아는 하지만 노래는 유명한 곡 빼고는 잘 몰랐고 내가 좋아하는 김현중의 '고맙다'를 컬러링 해두는 정도이다.

그런 나에게 더블에스 501을 좋아하시는 멋진 팬분께서 선물을 해주셨다.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듣고 있다.

5곡이 담긴 미니 앨범이고 포스터도 있다.

슬쩍 방에 붙어놓을까 생각중이다. ㅋ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다고 한다.

일단 음악에 대해서 깊이는 모르겠지만 그냥 평범한 팬으로 들어보자면 일단 타이틀곡 'Love Like This(네게로)를 비롯한 전체 곡들이 귀에 잘 감긴다.

반복된 리듬, 가사가 쉽게 집중하게 만들고 몇 번을 반복해서 들었더니, 이제 나도 멤버들의 목소리가 구분이 되기 시작한다.(장족의 발전이다. 큭~)

글구 타이틀곡 외에 마음에 들었던 곡은 '하루만' 인데, 비 오는 저녁 내내 들었는데 아주 맘에 든다.

가사도 멜로디도 부드럽고 분위기있다.

멤버들의 목소리도 잘 어울리고...^^

 

마지막으로 굳이 한 마디 더 하자면...

수많은 아이돌 그룹들 사이에서 자신들의 목소리, 색깔을 가지고 더 성숙한 그룹으로 발전해서 오랫동안 장수하는 그룹이 되기를 기대해보고 싶다.

 

글구 ss501 왕 팬 친구 고마워요.~~~

 

 

r*****0 2009.11.07. 신고 공감 0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