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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천하무적 오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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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전래동화가 있긴 하지만..아이들은 다른그림의 책들을 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6살된 작은딸은 명작과 전래에 호기심이 많이 생겼어요..유치원 마치고 집에오면 스스로 책도 꺼내서 읽고 재미가 있니 ? 없니? 하면서 반응도 나름 하거든요.. 이번책은 사실 한병호님의 그림이라서 더 기대가 많았고 또한 보고싶은 책이었어요 도깨비와 범벅장수, 해치와 괴물 사형제 책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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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전래동화가 있긴 하지만..아이들은 다른그림의 책들을 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6살된 작은딸은 명작과 전래에 호기심이 많이 생겼어요..유치원 마치고 집에오면

스스로 책도 꺼내서 읽고 재미가 있니 ? 없니? 하면서 반응도 나름 하거든요..

이번책은 사실 한병호님의 그림이라서 더 기대가 많았고 또한 보고싶은 책이었어요

도깨비와 범벅장수, 해치와 괴물 사형제 책이 우리집에 있는데요..두 녀석들이 참 좋아했거든요..

그후론 책을 구매할때도 누가 그림을 그렸는지 꼼꼼히 살펴보게 되었구요..

이 책의 내용은 모두가 아실거라 생각이 들구요.참고로 초등 1학년 권장도서이기도 하구요

전래동화의 느낌은 편안하고 구수하고 그렇잖아요..워낙 유명하신 두 분의 글과 그림이라서

우리아이들도 참 재미나게 읽었구요..책이 또한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다칠 염려는 없어요

그림기법은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한지에 색깔이 번지는듯한..그런 느낌을 받은거 같아요

각기 다른 장점을 가진 다섯명의 아이들이 힘쎈 호랑이를 물리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늠름하게

걸어가는 모습으로 책이 끝나는데요..우리아이들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을런지..사뭇 궁금하네요

책 중간중간 호랑이의 표정이 참 재밌구요..다양해요..그리고 글밥도 그리많지는 않아서 유치부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충분히 즐기면서 볼 책인거 같았구요..

이 책은 다른전래랑 다른점이 있어요..다름아닌 책의 뒷장에 영문으로 내용이 적혀있어요

우리아인 아직 수준이 안되어 아쉽지만 영어를 할 줄아는 아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있을거 같아요

또 한번 한병호님의 그림을 접할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이분의 그림은 언제나 기대를 버리진 않는거 같아요

다음책에선 어떤 이야기에서 만날수 있을런지..궁금합니다 ^^

t******h 2009.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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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오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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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천하무적 5형제는 두아이들이 집중을 하며 재밌게 보았던 책이였어요.. 표지그림부터가 범상치않아 궁금증을 유발시키네요.. ^^ 자~ 어떤 이야기일지 어디 읽어볼까요? ^^   이글의 주인공인 단지 손이는 천장에 딱 붙어서 놀고 눈 깜짝할사이에 두손으로 밭을 가는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아이~ 어느날 단지 손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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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이야기<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천하무적 5형제는
두아이들이 집중을 하며 재밌게 보았던 책이였어요.. 표지그림부터가 범상치않아
궁금증을 유발시키네요.. ^^
자~ 어떤 이야기일지 어디 읽어볼까요? ^^
 
이글의 주인공인 단지 손이는 천장에 딱 붙어서 놀고 눈 깜짝할사이에
두손으로 밭을 가는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아이~
어느날 단지 손이는 더 큰 세상을 보러 길을 떠나게 되고 여정중에 각각의
독특한 재능을 지닌 <콧김손이, 오줌손이, 배손이,무쇠손이>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서로 서로의 장점을 살려
살기 가득한 호랑이 가족과의 내기를 지혜롭게 이겨냅니다..
어쩌면 혼자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난관들을 서로 협동해 가며
이겨 내는 모습을 보면서 7살 딸아이에게 협동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마지막 뒤편에 보면 영문으로 된 내용을 영어로 읽어 주었더니
영어에 관심이 많은 딸아이가 하나하나 흉내 내더군요..
그리고 100 민족 문화 상징인 태권도, 씨름, 한국의 활, 정자나무는 우리 민족의
자랑스런 전통을 짧게나마 설명하고 있어서 저 또한 관심있었던 부분이였어요..
약간은 코믹한 그림 스타일과 익살스런 내용이 가득한 책을
두딸아이들과 함께 읽었는데~ 딸아이들 무척 재미있어 하더군요..
호랑이와 싸우는 대목에서는 흥미진진한 눈빛으로 몰입하는 딸아이의
모습에 유익한 시간과 
아이에게도 좋은 지식을 습득할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어요... ^^
l*****0 2009.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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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오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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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이야기의 하나인 천하무적 오형제는 서로 특출난 장기를 가진 아이들이 의형제를 맺어 큰 어려움을 이겨내고 큰 세상을 탐험하려는 씩씩한 아이들의 표상으로 그려지고 있다. 각각의 이름도 자신의 특출난 장기에 걸맞게, 단지손이, 콧김손이, 오줌손이, 배손이, 무쇠손이다. 이렇게 다섯이 모여 의형제를 맺고, 세상구경을 가고자 의기투합하는데, 큰 어려움이 다치지.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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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옛이야기의 하나인 천하무적 오형제는 서로 특출난 장기를 가진 아이들이 의형제를 맺어 큰 어려움을 이겨내고 큰 세상을 탐험하려는 씩씩한 아이들의 표상으로 그려지고 있다.

각각의 이름도 자신의 특출난 장기에 걸맞게, 단지손이, 콧김손이, 오줌손이, 배손이, 무쇠손이다. 이렇게 다섯이 모여 의형제를 맺고, 세상구경을 가고자 의기투합하는데, 큰 어려움이 다치지. 호랑이굴에 들어가 호랑이들과 대결을 벌이게 된거야. 호랑이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내기에 이겨야 하는데, 세번다 이기고 호랑이들을 혼내주었지.

이렇게 재주많은 형제들의 활약상이 부드러운 문체로, 구수한 그림으로 엮여진 책이 천하무적 오형제다. 그림 한컷 한컷이 우리의 것에 충실하고, 종이의 질감도 질기면서 부드럽다. 책표지의 모서리도 아이들을 위한 배려에서 모나지 않고 둥글게 처리해 읽으면서 더욱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표지, 구성, 그림이 모두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우리의 이야기를 세계화에 발맞추어 이야기 뒤에는 영문으로 번역해 또 한번 읽는 재미를 주고 있다.

그리고 100가지 우리 민족문화 상징을 소개하는 코너도 있어 우리의 것에 대한 자부심과 이해를 돕고 있다.

우리 옛이야기를 재미나게 듣고 읽으며, 세계화시키고, 우리의 문화를 더욱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일석삼조의 책구성에 다시금 감탄했다.

 

아이들에게 우리의 옛문화 유산에 대한 접근을 옛이야기로 들려주어 편안하고, 덤으로 얻는 우리의 문화적 요소들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s*****0 200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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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오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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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이 참 재밌다. 똑같은 이야기의 전래동화가 집에 있는데 제목만 봐서는 같은 이야기인 줄 모르겠다. 제목이 한 부모 밑에서 천하무적의 오형제가 태어난 것 같은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내용은 의형제... 내가 먼저 읽어 봤는데 참 재밌고 그림도 즐겁다. 무엇보다도 맘에 드는 건 책의 모서리가 둥그렇게 말려져 있는 거다. 늘 책을 사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방바닥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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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이 참 재밌다. 똑같은 이야기의 전래동화가 집에 있는데 제목만 봐서는 같은 이야기인 줄 모르겠다. 제목이 한 부모 밑에서 천하무적의 오형제가 태어난 것 같은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내용은 의형제... 내가 먼저 읽어 봤는데 참 재밌고 그림도 즐겁다.

무엇보다도 맘에 드는 건 책의 모서리가 둥그렇게 말려져 있는 거다. 늘 책을 사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방바닥에 네 모서리를 박아서 뽀족하지 않게 하는 게 이 엄마의 일인데 이 책은 그런 수고를 덜어주고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볼 수 있게 해 준다. 가끔씩 둘째 녀석이  형아 옆에 바짝 앉아 있다가 모서리에 눈을 찔리기도 하는지라 이런 세심한 배려가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시리즈를 모두 사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한다. 그림 또한 너무나 유쾌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그림만 봐도 저절로 웃게 만든다.

  형아가 읽어주고 동생은 즐거워서 계속 벙글거리다 못해 한바탕 박장대소한다. 그림도 웃기고 책을 읽는 형아도 웃긴가보다..

YES마니아 : 로얄 o***a 200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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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옛이야기에 영문 번역판까지 알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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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씩 우리 옛이야기를 접하고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해 단행본 옛이야기 책을 골라보던 중에 발견한 아주 재미있는 옛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요 책이 아닐까 한다. 내가 어릴때 읽었던 옛이야기는 고전적인 것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은 색다르면서도 재미있는 옛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 읽어주는 엄마인 내가 더 반가운 마음이 들 정도다. 사실 내가 읽으면서 신이나야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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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씩 우리 옛이야기를 접하고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해 단행본 옛이야기 책을 골라보던 중에 발견한 아주 재미있는 옛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요 책이 아닐까 한다. 내가 어릴때 읽었던 옛이야기는 고전적인 것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은 색다르면서도 재미있는 옛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 읽어주는 엄마인 내가 더 반가운 마음이 들 정도다. 사실 내가 읽으면서 신이나야 아이에게도 재미있게 읽어주게 되니까 말이다.

 

이 책은 이미 다른 출판사의 책을 통해서 읽어서 알고 있던 내용인데, 동화작가로도 유명하신 노경실 작가님이 쓰셨다고 해서 어떤 느낌일까 참으로 궁금했다. 같은 이야기라도 이야기를 전개하는 구성이나 작가님의 스타일에 따라서 그 느낌도 좀 달라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띠지를 살펴보니 노경실 작가님은 물론이고 이 책의 그림을 그린 한병호님도 <블라티슬라바 비엔날레>의 황금사과상을 수여한 분의 그림인지라 더욱 알찰 것 같은 기대를 하고 보게 되었다.

 

 


 

 

천하무적 오 형제 속에는 독특한 재주를 가진 다섯명의 친구들이 나온다.  단지에서 태어나 천장에 붙어서 놀수도 있고, 손으로 밭도 가는 재주를 가진 단지손이가 세상 나들이를 하게 되고, 그곳에서 또 다른 재주를 가진 네 친구들을 만난다. 그렇게 모인 친구들과 어울려 산을 넘다가 날이 저물어 할머니와 아이들이 사는 집에서 하룻밤 묵어가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곳은 호랑이들의 소굴이었는데.....

책 제목이 오 형제라고 되어 있지만 단지손이라는 이름의 책도 본 것 같다. 신기한 재주를 가지고 호랑이들과 내기를 하는 모습에서는 우리 옛이야기가 주는 해학도 느껴볼 수 있었다.

 

책 속을 살펴보기 전에 표지 그림만으로도 즐거운 느낌이 물씬, 우리의 옛이야기 속에 자주 등장하는 호랑이와 귀여운 느낌의 오형제가 등장을 하는 그림으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리고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유아들에게도 안전하게 구성된 책을 통한 배려도 살짝 감동이었다.

책의 본문이 시작하기 전에는 노경실 작가님과 한병호님의 글이 소개가 되어 있어서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나 느낌을 아이들과 읽은 후에 함께 나눌 때에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또, 책의 뒷면에는 부록으로 영문 번역판도 소개가 되어 있어서 외국 친구들에게 선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고, 아이들에게 천천히 영문으로도 읽어주면 영어실력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태권도와 씨름, 정자나무에 대한 소개도 부록으로 나와 있어서 옛이야기도 읽고 우리의 전통 문화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안내한다.

한권에 책에 이렇게 알찬 내용이 쏙쏙! 재미있는 옛이야기가 즐겁고 유익한데다 유익한 장점이 가득해서 마음에 쏙 드는 구성이다.

m******m 200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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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교훈이 있는 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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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옛이야기는 읽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정겨움을 주지요.정감있는 어투와 우리의 옛 모습을 가진 옛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많은 볼 거리와 알 거리을 제공하면서 읽는 즐거움 뿐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한 간접 경험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천하무적 오형제는 각기 다른 재주를 가진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랍니다.손힘이 센 단지손이, 콧김이 센 콧김손이, 오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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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옛이야기는 읽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정겨움을 주지요.
정감있는 어투와 우리의 옛 모습을 가진 옛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많은 볼 거리와 알 거리을 제공하면서 
읽는 즐거움 뿐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한 간접 경험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천하무적 오형제는 각기 다른 재주를 가진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랍니다.
손힘이 센 단지손이, 콧김이 센 콧김손이, 오즘 대장 오줌손이, 힘이센 배손이, 발힘이 센 무쇠손이...
이런 형제들이 한 집안에 있다면 정말 무서울 것도 못할일도 없을것 같네요.

그런데 이 이야기는 친형제의 이야기는 아니예요.
단지손이가 여행을 하면서 하나씩 만나가는 친구들의 이야기랍니다.
친구들의 모습은 아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답니다. 
어디든 잘 매달리는 단지손이를 보며 원숭이가 떠오른다고 하며 웃고 오줌 손이가 강물을 만드는 것을 보면서는
어떻게 이렇게 오줌을 많이 누냐며 또 웃음을 보이네요.
이렇듯 이 책 속의 인물들의 재주는 우월함으로 나타나지 않고 재미로 그려지고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즐겁게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책이 된 듯 합니다. 


서로 다른 재주를 가진 아이들이 만나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형제가 많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 나누며 함께 더불어 가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서로의 재주를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장점을 하나로 합해 더 큰 힘을 발 휘 할 수 있는 건
사회속에서의 화합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아 가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귀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이기주의, 물질만능주의 라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는 요즘 시대에 서로의 화합을 중요시 하는 이런 이야기책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0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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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오형제 VS 재주많은 네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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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전래동화는 출판사나, 작가 등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주지요.기본틀이야 같지만 그 느낌들은 전체적으로 다른거 같아요.[몽키마마 우리옛이야기 4-천하무적 오형제] 을 읽고 아영이에게 생각나는 책 없냐고 물었더니 [재주많은 네친구]를 떠올려주더군요.집에 있는 [재주많은 네친구] 책이 아마 기본틀은 같은데 출판사와 작가 등에 따라 달라진 책의 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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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전래동화는 출판사나, 작가 등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주지요.
기본틀이야 같지만 그 느낌들은 전체적으로 다른거 같아요.

[몽키마마 우리옛이야기 4-천하무적 오형제] 을 읽고 아영이에게 생각나는 책 없냐고 물었더니 [재주많은 네친구]를 떠올려주더군요.
집에 있는 [재주많은 네친구] 책이 아마 기본틀은 같은데 출판사와 작가 등에 따라 달라진 책의 예겠지요.

[천하무적 오형제] 와  [재주많은 네친구] 책을 같이 가져다 놓고 어떤 점이 같은지 어떤 점이 다른지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천하무적 오형제] 등장인물 중 [재주많은 네친구]의 등장인물과 같은 이는 콧김손이와 오줌손이였답니다.
다른 점은 등장인물이 5명이고 4명인것과 잡아먹으려는 호랑이들과의 내기에서 좀 차이가 났고요.

개인적으로 [재주많은 네친구] 책의 그림보다는 [천하무적 오형제] 책의 그림이 더 구수하고 전래동화에 더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한병호 선생님께서 그리신 그림이더군요.
제가 한병호 선생님을 [해치와 괴물사형제] 책으로 만나뵈었는데요.
[해치와 괴물사형제]의 해치도 참 근사하고 멋지게 표현하셨다 싶었는데.
[천하무적 오형제]에서는 심술맞고 욕심많은 호랑이를 참 딱이다~ 싶게 표현하셨다 느꼈답니다.



호랑이의 특징을 잘 살리면서 호랑이의 심리상태가 표정으로 잘 표현된거 같아요.



<몽키마마 옛이야기> 가 주는 첫번째 플러스~
책 뒷부분의 영어로 번역되어 있는 이야기 가 아닌가 싶어요.
영어로 전래동화를 만나니 참신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답니다.
시간을 두고 아이랑 마스터 해보려고요.



<몽키마마 옛이야기> 가 주는 두번째 플러스~
100 민족문화상징 이랍니다.
[천하무적 오형제] 책에는 태권도, 씨름, 한국의 활, 정자나무에 대한 정보가 있답니다.
그리고 아랫쪽에 한민족의 상징, 자연과 과학기술, 역사와 인물 등의 큰 주제에 세부항목들이 있는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우리문화의 상징들을 보니 참 반갑고 왠지 뿌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몽키마마 옛이야기> 시리즈는 영어로 번역이 되어 외국도 포함시키고 우리 민족 문화 상징까지 포함하고 있어 동서양을 어우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i 200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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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를 가르쳐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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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걸맞게 오형제의 용감함을 잘나타내어 주는 표지를 넘기면 오형제중 단지손이 처음 등장합니다.손힘이 아주 장사인 아이지요.   얼마 후 단지손은 콧김이 아주 센 김 손을 만나게 되구요. 오줌대장인 오줌손과 힘이 장사인 배손, 발힘이 무척 센 무쇠손을 차례대로 만나게 되어 서로 의형제를 맺지요.   하루는 밤이되어 할머니와 아들로 변신하고 있는 호랑이들 집에 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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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걸맞게 오형제의 용감함을 잘나타내어 주는 표지를 넘기면

오형제중 단지손이 처음 등장합니다.손힘이 아주 장사인 아이지요.

 

얼마 후 단지손은 콧김이 아주 센 김 손을 만나게 되구요.

오줌대장인 오줌손과 힘이 장사인 배손, 발힘이 무척 센 무쇠손을 차례대로 만나게 되어

서로 의형제를 맺지요.

 

하루는 밤이되어 할머니와 아들로 변신하고 있는 호랑이들 집에 묵게 되었는데

다음 날 호랑이들의ㅣ 내기에 걸려들지요.

여러가지 힘겨루기를 하여 결국은 각각의 개성을 지닌 오형제가 이기게 되어

호랑이들을 물리치고 살아나오지요.

 

무섭고 어려운 일이있어도 모두 물리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말이지요.

 

우리 조상들의 옛 삶 속에서 이루어진 동화로 가장 근본적인 배움거리는 잊지 않는

아주 재미있는 전래동화인듯 합니다.

 

각자의 재주가 뛰어난 오형제들이 만났지만 용감함을 잃지 않고 서로 힘을 합쳐

그 힘을 발휘해 호랑이들을 물리치는 비범함도 보여주고 있네요.

 

요즘 너무나도 개성이 강하고 재주가 특출난 아이들이 많은 시대에이지요.

서로를 시기하고 배척하기보다는 이들 모두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게끔 북돋아 주면서

 큰 일을 함께 해나가는 용기를 발휘한다면 얼마나 더 좋은 시대가 될런지요.

 

좀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네요~

 

s********4 2009.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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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심을 배워가면서 영문으로 익히는 전래
"협동심을 배워가면서 영문으로 익히는 전래" 내용보기
< 몽키마마 우리 옛이야기 ④ > 천하무적 오 형제    노경실 글 / 한병호 그림 어린이 문학을 "세상을 여는 들창"이라 생각하는 노경실 선생님과 <블파티슬라바 비엔날레>의 황금사과상을 수여한 한변호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꿋꿋한 용기와 꿈을 선물한다! 정말 대단한 서막이라 이 책을 고르지 않을 수 없었었답니다 아이가 지금은 5살이라서 어렵겠나 했는데요
"협동심을 배워가면서 영문으로 익히는 전래" 내용보기

   < 몽키마마 우리 옛이야기 ④ > 천하무적 오 형제    노경실 글 / 한병호 그림

어린이 문학을 "세상을 여는 들창"이라 생각하는 노경실 선생님과

<블파티슬라바 비엔날레>의 황금사과상을 수여한 한변호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꿋꿋한 용기와 꿈을 선물한다!

정말 대단한 서막이라 이 책을 고르지 않을 수 없었었답니다

아이가 지금은 5살이라서 어렵겠나 했는데요 이 책을 받아보면서 정말 잘 결정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답니다

큼직한 양장본에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우리 옛 문화나 전래를 익힐수 있고 접하게 해줄수 있어서 더 없이

좋았답니다! 자 그럼 이 책 속으로 빠져볼까요?

"예전과 달리 요즘 세상을 보면 오 형제는 물론 사 형제, 삼 형제가 있는 집이 드물지요. 그럼 21세기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은

누구와 손을 잡고, 누구와 마음을 합해야 할까요?"라고 글쓴이 노경실 선생님은 말한다.
각기 특별한 재주를 가진 아이 다섯이 만나 형제를 맺고 손을 잡아 호랑이와의 싸움을 막아내는 이야기는 핵가족

속에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화합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얘기해 준다.
다섯 아이들의 재주는 기존 가치에 부합하는 우월성이 아니라 엉뚱하고 웃음을 자아내는 재능이다.

천장에 매달려 잘 노는 재주, 콧김을 세게 부는 재주, 오줌을 굉장히 많이 쌀 수 있는 재주,

배를 옷고름에 매고 다닐 수 있는 재주, 신발 소리를 크게 내는 재주, 다섯 어린이들은 호랑이에게 잡혀 먹힐 수 있는

 위기가 닥쳤을 때 이런 재주들을 모아 현명하게 이겨내고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손을 잡고 나아간다.

더욱이나 이야기 속의 의태어와 의성어는 어휘력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야기 속의 상황들을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이 시대에 각자가 가진 재능을 잘 찾아내어 세상의 어려움을 용기 있게 헤쳐

나갈 수 있는 꿈을 키워줄 것이다.
한병호 선생님의 동양화 그림은 우리의 은근하고 끈기 있는 정서를 잘 보여주며 각 어린이들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살아 있어 생동감이 뛰어나다. 그러면서도 색감은 현대적이어서 어린이들의 색감에 대한 감각을 폭넓게 해준다.
우리 옛이야기 속에 자주 등장하는 호랑이지만 이 이야기책의 호랑이의 얼굴 표정은 다섯 어린이의 표정과 대비되어 이야기의 활력을 넣어준다.

다섯 아이가 오형제는 아주 독특한 신체와 재주를 갖았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그 독특한 재주를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상할 수 있어도 이렇게 다섯 아이가 힘을 합해서 지혜를 나타내고

또 서로 도와 협력해서 호랑이를 물리치는 지혜동화엿답니다

물론 전례속의 이야기 이지만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지혜를 배우고 또 지혜를 배우면서 협동심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배우게 되더라구요!

또 다른 장점은 아이가 이 내용을 읽으면서 웃음이 절로 난다는 것입니다! 호랑이를 재치잇게 물리치는

하나 하나의 장면을 통해서 웃기도 하고 벌러덩 넘어져가면서 웃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아이에게 웃음과 지혜와 협동심이라는 다양한 감정을 심어주는 고마운 책이였답니다

부록~

The Courageous Five Brothers 

이렇게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오형제의 이야기를 영어로 만나볼수 있는 영문판도 덤으로 잇지요

페이지별로 다른 색을 넣어서 이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영어로도 볼수 있는 1석 2조의 즐거움이 있는대요

늘 생각해왔던 것이 명작은 영문으로 있는데 전레가 없다는 것이 아쉬웠거든요

우리 전래동화도 이렇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영문판이 잇어서 너무 좋앗답니다

또 아이와 함께 영문으로도 읽어보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정말 정말 마음에 든 책이엿어요!

부록 2

우리 문화 익히기 - 100 민족 문화상징

태권도에 대해서도 차분히 설명을 해주고 잇답니다! 태권도의 유래나 씨름의 유래등에 대해서 알려주는

다양한 설명과 이야기 속에 나오는 내용들을 중점으로 하나 하나 설명해주기에 이야기가 더 재미있고

우리 문화를 알아가고 또 상식을 알아가는 알찬도서였답니다

 

p*****e 200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