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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교양입문서가 그 접근의 쉬움으로만 평가받고 있는 것 같지만, 오히려 기초적인 내용을 어느 정도 쉽게 풀어쓴 책과 글은 넘쳐난다. 요즘은 어지간한 교수들의 인문학 입문서적들도 비전공자들이 읽을 만하게 쉽다. 오히려 이 책을 높게 평하고 싶은 건 기초적인 내용, 풀어쓴 해설에 더해 그것을 전달하기 위해 또 덧씌운 형식과 구성에 들인 노력이다. 기초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사람은 많다. 기초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기초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하면서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은 추가적인 구성을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이는 사람은 적다. 아이들 초급 교육 컨텐츠에 제각기 설명법은 난무해도 창의적 환경을 새로 구축하는 곳은 적은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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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철학을 어려워 하는데 책을 많이 읽은 아들은 정말 즐기는거 같아요. 철학배틀은 추천받아서 구매해줬는데 역시 아이의 취향저격이 되었습니다. 여러번 읽는 아들을 보면서 소장하길 잘했다 싶었구요. 철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기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두번 읽어서 이해하는 책은 아닌것 같고 읽으면서 꾸준히 생각하고 반복해서 읽어야 이해할 수 있는 책이기에 소장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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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과 함께 읽었다. 이 책은 중요한 철학자들의 사상적 배경을 고려하여 작가가 제시한 논제에 대해 찬반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철학책들과 달리 철학자들의 주장을 근거로 논제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상상을 했다는 작가의 말이 인상깊고 독특했다. 제시된 논제는 01 빈부격차는 어디까지 허용될까? 02 살인은 절대악일까? 03 소년 범죄, 엄벌로 다스려야 할까? 등으로 15round로 15개의 주제를 토론하는 형식이다. 아래 사진과 같이 철학자들을 시대별, 사조별로 정리하고, 각자가 주장하는 가장 핵심적인 말을 만화 형식으로 구성해 놓아 한 눈에 철학 사조를 살피기에 좋다.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사상적으로 영향을 받았는지 대립했는지 등도 화살표 등으로 잘 정리해 놓았다. 또한 논제도 중학생이 한 번쯤 고민해 보고 이야기해 볼만한 적당한 논제라 접근성이 좋았다. ![]()
하지만, 시대 흐름에 따라 주장의 진행과 반론이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논제별로 찬반 철학자를 내세우다 보니 철학자의 주요 주장이 혼란스럽고 헷갈리기도 했다. 철학사에 대해 배경지식이 부족하니 발생한 문제였다. 그래서, 우리는 지식백과 사전에서 주요 철학자들의 사상을 다시 정리해 보고, 토론 내용에 대해 살펴보는 방식으로 접근해 보았다. ![]() 중학교 2학년 아들은 도덕시간에 몇 몇 철학자에 대해 배웠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이 배운 내용과 만나는 순간 무척 재밌어 했다. 이 책에 나오는 토론의 사회자를 아리스토텔레스로 설정했는데, 아리스토텔레스가 거의 모든 학문에 대해 공부하여 박학 다식한 사람으로 '모든 학문의 아버지'로 불리기 때문에 사회자가 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또한 토마스 홉스의 사회계약론이 국가를 위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할 수 있다고 한 반면 장 자크 루소는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빼앗을 경우 사회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 주장하여 프랑스혁명과 연결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존 롤스에 이르러서는 사회계약론이 발전하여 공정으로서의 정의를 내세우며 복지국가의 단초가 된다는 점을 연결짓게 되었다. 사회 계약론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 수 있었고, 논제별로 토론하는 철학자들의 주장을 정리하며 살피니 무척 재밌었다. 논제 별로 자신의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활동도 해 보았다. 철학사를 년도별로 정리한 책을 한 권 더 읽어 보충한다면, 철학을 삶과 연결지어 사고해 볼 수 있는 좋은 구성이라 생각된다. |
| <대논쟁! 철학배틀>은 다양한 철학적 쟁점을 흥미진진한 토론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고전 철학의 이론부터 현대적 문제까지,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인물들의 논쟁을 통해 사유의 폭을 넓히고 논리적 사고력을 자극한다. 논쟁의 템포가 빠르고 주제도 다양해 초심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으며, 일상적인 고민을 철학적 관점에서 되짚어보게 만드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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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다산초당에서 나온 하타케야가 쇼 작가가 글 쓰고 이와모토 다쓰로 가 그림을 그린 대논쟁! 철학 배틀 이라는 책입니다. 15개의 주제를 가지고 시대를 초월한 37명의 철학가들의 논쟁을 벌이는 내용을 보기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 하는 책 입니다.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철학을 좀 더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접 할 수 있는 책 입니다. 동서고금 사상가들이 펼치는 사상 최대의 철학배틀. 매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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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15가지 주제에 대한 역사속 철학자들간의 100분 토론이라고나 할까요? 소크라테스가 100분 토론의 진행자를 맡고 있으며, 토론 말미에는 각 철학자들의 입장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15가지 주제와 각 토론을 진행하는 철학자들을 잠깐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빈부격차는 어디까지 허용될까?
각 주제마다 책 한권으로 펴내도 모자랄 분량이겠지만, 맛보기 개념 정도로만 생각해서 가볍게 읽어 나가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그림으로 철학자들을 표현하고 있어 보는 재미가 더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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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리시간을 재미있어했다. 동서고금의 사상을 들으면서 왜 철학자는 그런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 하기도 했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각 철학자는 어떻게 대답했을까 생각하며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윤리시간이 시작된다면 고개를 끄덕거리기에 바빴다. 선생님의 능수능란한 설명에 감동해서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청산유수같은 설명에 정신이 탈선하여 고개를 고꾸라트리고 있는 것이다. 게 중에는 최대한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 고개를 빳빳히 들려는 친구들이 있지만, 그런 노력은 얼마 지나지 않아 수포로 돌아간다. 그리고 기나긴 꿈을 맛 볼 뿐이다. 이 책은 윤리시간에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했거나, 철학에 재미를 붙히지 못한 사람을 위한 책이다. 철학. 문사철. 인문학에서 가장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멀리서 보면 무언가 매우 딱딱해보이고 난해한 소리만 하고 있는 것 같아보인다. 그동안 철학이 무거워 보인다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들어올리기 딱 좋은 사람이다.이 책은 '일단은' 철학책이 맞다. 강렬한 표지에 압도되서 만화가 아닌가 착각할 수도 있는데, 내용이 정말 만화와 비슷하게 진행된다. 보통 만화를 보면서 우리는 이런 생각을 가끔씩 할 때가 있다.'다른 만화 캐릭터가 이 만화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 저작을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동서고금의 철학자들이 한 테이블에 앉았다. 거기다가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위해서 싸우러 나왔다고 한다. 즉 각 분야의 최강자가 나와 자신의 입담을 뽐내면서 싸우는 것이다. 이 얼마나 대단한 볼 거리인가! 또 만화처럼 본문이 매우 술술 읽힌다. 그저 산문으로 쭉 이어진 다른 철학서적과 달리, 이 책은 '논쟁'을 주로 삼는다. 다른 철학 입문서가 평이하게 이 사람은 이러한 철학의 창시자다. 라면 이 책은 어떠한 철학자를 링 위에 세우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서 다른 철학가와 논쟁을 한다. 그리고 이러한 논쟁 과정에서 우리는 이 철학자가 무슨 주장을 했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게된다. 그렇다면 이들이 논쟁하는 '주제'는 형이상학적이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 일 것이냐, 그런 것도 아니다. 현실 문제와 관련지어 논쟁을 이어나간다. 요즘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주제 또한 포함되어 있다. '빈부격차는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할까?' '소년범죄, 엄하게 처벌해야할까?' 이 두 이야기는 현대의 우리나라에게 물어보고 있는 과제 중에 하나이다. 또한 철학책 답게 형이상학적 주제 또한 골고루 포함되어 있다. '인간의 본성은 선할까, 악할까?' '최고의 쾌락은 무엇일까?' 또한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철학가들을 만나는 것도 나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윤리와 사상을 전부 공부하지 못했기 때문에 서양 철학 대부분을 뛰어넘었는데, 실존주의의 대가라고 불리우는 샤르트르,전통철학에 반기를 든 니체와 키르게고르를 만나볼 수 없게되었다. 그러나 이 책으로 대략적으로 실존주의와 니체의 사상을 간단하게나마 알게되었다. 철학가가 그려진 일러스트 또한 볼거리이다. 얼굴과 이름이 나와있고 그 다음대사로 이야기를 하는데, 열띈 논쟁을 읽고 있다보면 일러스트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넓은 철학의 세계에 들어가기 위한 '위대한 첫걸음'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서양철학, 동양철학이 모두 정리되어있지만, 이것은 개괄일 뿐 깊은 지식은 알려주지 않는다. 각 철학가가 어떤 주장을 했고, 그 주장을 주제에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해서 나와있다. 즉, 이 책은 어디까지나 철학에 들어가기 위한 일종의 뱃고동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서, 우리는 계속 자신을 성찰하고 음미하며, 새로운 철학을 찾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 이제 관중석에 앉아, 수 많은 철학가들이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스펙타클한 경연장 속으로, 소크라테스와 함께 들어가보자.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그것은 바로 세계를 음미하기 위해서야. 우리 철학자들의 메세지는 이것일세, 실은 모든 사람들이 언제나 하고있는 일이지. 특별 할 것은 없어. 지금 이렇게 사물을 생각하고 음미하고 있는 독자들이 하고 있는 일이난 말야, 지혜를 사랑하는 여러분들. 아무쪼록 행복한 삶을 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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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동서양의 철학자들이 만나서 토론을 한다면 어땠을까라는 상상 속에서 펼쳐지는 이 책은
동서양의 대표적인 철학자들에게 던지는 질문 속에서
자기만의 철학 사상을 얘기하며 벌리는 재밌는 토론을 담은 책이랍니다~~
저자가 "하타케야마 소"라는 사람인데, 이 책에 등장하는 철학자들의 사상을 가능한 개인적인 생각을 담지 않고
객관적으로 서술하려고 노력했대요~
왜냐하면, 이건 상상속의 토론 배틀이기에, 그들이 만약에 만나서 토론을 했다면.... 이러는 가정이 있기에
어떻게 철학 사상을 논의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기도 할테니 말이죠~
그 점이 이 책을 읽는 내내 재밌게 읽을 수 있게 하는 포인트가 돼더라구요^^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철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서라고 저자는 표현했지만
사실 이 책을 읽는 내내 다양한 철자들의 사상을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내 생각은 어떤 사상가와 같은지를 따지며 생각을 정리해야하기에
진도가 나가는 책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철학책을 읽는 이유는 내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데 가치가 있다고 느끼기에
끊임없는 생각하고 내 주장을 정리해가며 읽기 재밌는 책이었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철학자들은 동서양의 대표적인 철학자들이에요!
사실 이 철학자들의 활동했던 시기들이 참 다르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시대별로 철학자들을 배열해준 덕분에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리고 시대별로 머리 속으로 정리가 가능하게 하니 그 점이 좋더라구요
어떤 철학자들이 등장했는지 사실 최근으로 올수록 저는 더 모르겠더라구요
예전 시기에 철학자들은 너무나도 유명해서 예전에 교과서에서 한번쯤은 들어봤던 인물들이지만,
최근 20세기로 오면서의
다양한 철학자들은 그 이름조차 생소한 인물들이 많았답니다~~
하지만,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 철학자인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 사상이 달랐는지 등을
대략의 그림을 통해서 파악하고, 토론 배틀을 접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이런 관점의 철학책은 참으로 독특하고,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책이었답니다!!
이 질문에 등장하는 철학자들이 어떤 주장을 하는 철학자인지 설명이 나와있는 도입부가 재밌죠??
책을 읽다보면 서로의 주장만 내세우는게 아니라, 자기의 의견이 왜 그러했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분명히 나타나기에 그런 관전 포인트도 재밌더라구요
인간은 왜 살아가는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아님 타인을 위해서??
사실 이 질문에 정답은 없죠~ 그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살펴보려면 그들의 삶의 시대적 배경과 경험을 알아야하고
그 철학자들의 생각을 읽으면서 내가 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찾아갈 수 있었어요
사실. 저는 나 자신을 위해서라는 부분이 제일 와닿던 것 같아요!!
결국은 바로 나 자신이 어떤것에 만족을 하고 행복을 느끼느냐에
초점을 갖게 돼더라구요 토론자들의 주장 정리가 말미에 나와있어요!!
철학자들의 사상이 잘 정리되어 있는 포인트가 되는 부분도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회자가 소크라테스였기에
기본적인 주제에 대한 정리를 해주는 부분도 재밌었답니다~
이번에 읽었던 철학 배틀도 역시나 재밌는 질문을 통해서 제 자신을 잘 알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랍니다!!
동서양의 철학자!! 이들이 살아서 토론을 했다면 어땠을까를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가득한 교양서적이랍니다!
철학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에 대한 재미를 두배 세배 더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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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고, 철학은 생각하는 학문이다. 인문학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철학이지만, 철학은 왠지 접근하기 쉽지 않다. 쓰는 용어도 어렵다....... <대논쟁! 철학 배틀>은, 말하자면, 철학에 대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책이다.
구성이 좀 독특하다. 동서고금의 여러 철학자들을 나란히 세워놓고, 각 주제에 대해 토론시키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예를 들면 "안락사는 허락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던져놓으면 소크라테스, 키에르케고르, 헤겔 등의 철학자가 나와서 자신의 이론을 기반으로 찬/반 토론을 하는 식이다. 따라서 여러 철학자들이 각기 인간과 세계를 어떻게 보며 어떻게 다른 입장을 고수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 나는 어떤 철학자의 입장에 가까운가? 생각하게 되는 재미도 있다.
다만 심도 깊은 철학서를 기대한다면 (아마 이 책의 표지를 봤다면 그런 기대는 하지 않았으리라 믿지만) 실망할 수 있다. 여러 철학자들이 나오기 때문에 심도깊게 들어간다기보다는 개론 정도로 들어간다. 전공 수준의 심도깊은 철학을 기대한다면 다른 책을 택하자.
표지만 보고 도망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진중하고 괜찮은 철학 교양서이다. 정 표지가 신경쓰이면 북커버를 덮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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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보고 샀어요. 쉽고 재밌을거 같아서.. 그냥 그림도 취향이라.. 만화책인줄 알고 삼.. 철학 만화책.. ㅋㅋ.. 근데 아니었음.. 뭔가 구성이.. 옛날 문제집에서 종종 쉬어가는 코너 같은데 나오던.. 뭔가 좀 개념 정리 느낌이 좀 있었는데... 저만 그렇게 느꼈나...ㅋㅋㅋ.. 폰으로 보려니 글이 좀 갑갑한 느낌이 있었고요. 그래서 큰화면으로 보고 싶었고.. 종이책으로 봤으면 더 괜찮았으려나.. 그림이 많아서 그런가 로딩이 느리고.. 기대가 크면 실망할지도.. 저는 그랬거든요 ㅋㅋ 목적에 맞게 샀다면 어느 정도 평타는 치겠네요. 저는 표지랑 제목만 보고 사는 습관이 있어서 조금 실패..근데 다른 철학책보단 뭔가 더 잘 읽히고 쉬운 느낌이긴 해요. 잘 봤어요. |